향기와 빛을 끌어내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귀한 삶의 지혜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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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2021. 5. 17.

향기와 빛을 끌어내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귀한 삶의 지혜를 전해줍니다

향소국



마르틴 루터는 광산업에 종사하는 엄격한 아버지의 그늘에서 자랐으며, 훗날 위대한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뒤에는 카타리나 폰 보라라는 수녀 출신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카타리나는 수녀원에서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 소식을 듣고는 루터의 신앙에 동조하여 수녀원을 뛰쳐나왔습니다. 당시에는 수도원을 탈출하면 죽음까지 각오해야 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녀가 26살일 때 독신 서원을 한 수도사 마르틴 루터와 결혼을 하여 열 여섯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녀는 미모의 여성은 아니었지만 남성미가 흐르는 여인이었습니다. 독일에 흑사병이 유행할 때 그녀는 간호원으로 나가서 죽음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간호했습니다. 그녀는 이기적이고 타산적인 것을 배척하는 지혜와 용기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하는데 절대적인 기여를 했던 위대한 여인이었던 것입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이며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교수였으며 훗날 종교개혁을 일으킨 역사적인 인물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Katharina von Bora 1499-1552)의 이야기입니다. 여자에게는 남자보다 뛰어난 지혜가 있습니다. 여자에게 지혜가 모자라면 그 가정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또 남자들보다 더 큰 용기가 있습니다.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이나 금을 얻는 것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슬기로워야 합니다. 그래야 지혜로운 가정을 이룹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 있는 생활입니다. 지식에 용기가 곁들이지 않으면 위선자의 도구가 됩니다. 사랑도 용기가 없게 되면 실천할 힘을 잃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