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인생의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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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묵상

2021. 6. 3.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인생의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돌단풍



19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불리는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 Longfellow 1807-1882)20세기에 덕망이 높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노년기의 건강 또한 젊은 사람 못지않았습니다. 그는 백발이지만 정력적인 활동을 했고 매일 놀라울 만큼 많은 글과 시를 쓰고 낭송했습니다.

누군가 그에게 건강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롱펠로우는 꽃이 만발한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사과나무가 내 인생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몹시 늙었습니다. 그러나 저 나무에는 해마다 새로운 가지가 생겨납니다. 올해 핀 꽃이 가장 아름답지 않습니까, 내 젊음의 비결도 저 나무처럼 매년 새로운 가지를 뻗어내려는 데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인생의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늙은 자신을 고목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새로운 가지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노년의 인생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우리는 행복을 쫓고 있지만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모릅니다. 롱펠로우(Longfellow)는 인생찬가(A Psalm of Life)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인생이 가야할 곳, 또한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저마다 행하는 그것이 목적이며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