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입니다 그 만남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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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묵상

2021. 8. 4.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입니다 그 만남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영국의 한 시골에서 부잣집 소년이 연못에 빠졌을 때 가난한 집의 소년이 그를 구했습니다. 그 후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부잣집 소년이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친구야, 소원을 하나만 말해 줄래? 너의 소원을 꼭 듣고 싶어!”

그러자 가난한 집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내 꿈은 런던에 가서 의학을 공부하는 거야.”

부잣집 소년은 친구의 소원을 자기 아버지에게 얘기했고 마침내 가난한 집 소년은 부잣집 소년 아버지의 도움으로 런던에서 의학 공부를 하고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데 플레밍(Sir Alexander Fleming 1881-1955)입니다.

그후 부자집 소년이 폐렴으로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들은 플레밍은 페니실린을 들고 급히 달려가 친구를 간신히 살려냈습니다. 그렇게 살아난 친구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인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1874-1965)입니다.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만남이란 쉽게 만들어지지만 도리를 지켜 가면서 만남을 기쁨으로 음미하기엔 난관이 많습니다.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의 연속입니다. 성경에서도 지혜의 말씀이 있습니다. “저마다 받은 은사에 따라, 하느님의 다양한 은총의 훌륭한 관리자로서 서로를 위하여 봉사하십시오(1베드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