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이 저하하는 현상은 정상이고 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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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2021. 9. 16.

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이 저하하는 현상은 정상이고 흔한 일입니다

장림유수지 어울터



한 디너파티에서 두 노신사가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노신사 중 한 명이 말했습니다.
지난 주 우리 부부는 새로 생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다른 한 명이 물었습니다.
식당 이름이 뭐예요?”
····· 기억이 안 나네요. ···· 사랑을 고백할 때 사는 그 꽃 이름이 뭐죠? 저기, 보통 한 다발로 팔고, 색깔이 다양하고 줄기에 가시가 있는 꽃 있잖아요?”
장미(로즈) 말씀 인가요?”
, 맞아요!”
노신사는 아내가 앉아 있는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물어봅니다.
로즈, 우리가 지난 주에 갔던 레스토랑 이름이 뭐였지?”

이 이야기는 노화에 따른 기억 감퇴를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기억 감퇴는 노화하는 뇌가 나타내는 정상적인 발달 궤적입니다. 반드시 불길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징조가 아닙니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노화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필연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노화를 부정하고 거부하며 끝내 노년기를 혐오하기에 이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기를 인생의 정점으로 만들려면 우리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다섯 가지 요소를 키우고 개발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코치(COACH) 원칙이라고 합니다. 이 다섯 가지 요소는 호기심, 개방성, 관계성, 성실성, 건강한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