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줍니다

댓글 0

삶의 묵상

2021. 9. 27.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줍니다

다대포해수욕장 낙동강 하구 모래톱



"그것은 자네가 항상 이루기를 소망해오던 바로 그것이야. 우리들 각자는 젊음의 초입에서 자신의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 알게 되지. 그 시절에는 모든 것이 분명하고 모든 것이 가능해 보여. 그래서 젊은이들은 그 모두를 꿈꾸고 소망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 수 없는 어떤 힘이 그 신화의 불가능함을 깨닫게 해주지."

노인의 이야기는 젊은 양치기에게 그리 대단한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알 수 없는 어떤 힘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가게 주인의 딸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면 아주 놀라워할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그것은 나쁘게 느껴지는 기운이지. 하지만 사실은 바로 그 기운이 자아의 신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 자네의 정신과 의지를 단련시켜주지.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꿈을 믿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양치기 산티아고의 여행을 통해 삶에 용기를 주는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의 소설 <연금술사>에서 ‘살렘의 왕’이 양치기 산티아고 앞에 나타나 ‘자아의 신화’를 이룰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산티아고는 자아의 실현을 이루어내는 여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정화되었고, 만물과 대화하는 영혼의 연금술사가 됩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하면 된다는 것은 성공의 연금술입니다. 누구나 자기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