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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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묵상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살았을 때 남긴 흔적입니다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살았을 때 남긴 흔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평소 한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그를 땅에 묻고 돌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었답니다. “아브라함 링컨, 그는 잡초를 뽑고 그곳에 꽃을 심다 세상을 떠난 사람이다.”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행한 행실이 흔적으로 남습니다. 시인은 시로, 음악가는 오선지로, 화가는 그림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텐데 어떤 흔적을 남겨야 할까요?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흔적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내가 우리를 통하여 곳곳에 퍼지게 하십니다(2코린 2,1..

댓글 삶의 묵상 2021. 12. 1.

1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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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묵상 왜 사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왜 사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942년 빅터 프랭클은 고향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동북부로 가는 기차 안에 있었다. 정신과 의사이자 유대인이었던 그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는 것이었다. 그의 소중한 부모와 아내, 자식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치 친위대가 그의 가족들을 뿔뿔이 흩어 놓는 바람에 생사마저 알 길이 없게 되었다. 그는 매일 살을 파고드는 추위를 견디고 빵 한 조각, 수프 한 그릇으로 하루를 연명하며 강제 노동에 혹사당했다. 수용소 생활은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공포와 불안, 더러움, 굶주림, 추위까지 가장 견딜 수 없었던 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였다. 누구는 배고픔으로 죽어 갔고, 누구는 전염병으로 죽어 갔으며, 누구는 매 맞아 죽었고, 누..

댓글 삶의 묵상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