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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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깨달음을 얻고 환경을 바꾸어 하루에 한 걸음씩 점진적 발전 어떠세요

깨달음을 얻고 환경을 바꾸어 하루에 한 걸음씩 점진적 발전 어떠세요 한 왕이 위대한 마술사의 공연을 보고 있었습니다. 군중도 왕도 그의 마술에 매료되어 마술이 끝나자 환호했고 왕이 말했습니다. “대단한 재주를 가진 자로다. 신이 주신 재능이야.” 그러지 현명한 왕실 고문이 말했습니다. “폐하,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마술사의 묘기는 훈련과 연습의 결과물입니다. 이런 재능은 오랜 시간 결의와 절제로 갈고 닦은 것입니다.” 왕은 그의 간언이 좀 거슬렸습니다. 그의 이견이 마술사의 묘기를 보며 느낀 즐거움을 망쳐놓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속 좁고 심술궂은 인간 같으니, 감히 진정한 천재를 비판하는가? 짐이 말했듯이 천재성은 있거나 없거나 둘 중 하나다. 자네에게는 없는 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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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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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성어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고사성어 심신일여(心身一如)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고사성어 심신일여(心身一如) 시간에 쫓기면 집중력을 잃어 일에서도 실수하기 쉽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음에도 그 다음에 해야 할 일 때문에 마음이 조급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것이 시간에 쫓기고 있는 모습이다. 마음이 지금 하는 일이 아닌 다음 일을 향해 있다는 것이다. 마음이 바빠서 집중하기가 어려우면 당연히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시간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려면 지금 눈앞에 있는 일, 그 일에만 몰두하고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 집중한다는 것은 마음을 거기에 둔다는 의미이다. 일에 임하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저절로 집중력이 생겨 실수할 일도 사라진다. 일여(一如)란 불교 용어로 수행이 변동이 없어서 한결같이 깨어있다는 뜻으로, 진여(眞如)의 이치가 평등하고 차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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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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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관점을 바꾸면 난관과 제약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관점을 바꾸면 난관과 제약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1975년 1월 24일 리허설을 위해 공연 장소에 도착한 재즈 피아니스트 키스 재릿은 깜짝 놀랐습니다. 몇 시간 후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 앞에서 공연을 해야 하는데, 피아노 상태가 믿기 힘들 정도로 엉망이었던 것입니다. 조율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음정이 하나도 맞지 않았고 서스테인 페달도 작동하지 않았지만, 공연 시간에 맞춰 다른 피아노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완벽주의자로 유명한 재릿은 피아노의 상태를 보고 불같이 화를 내며 사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공연을 취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꼭 완벽주의자가 아니어도 연주 자체가 어려울 만큼 피아노의 상태는 형편없었습니다. 콘서트 기획을 담당했던 독일 학생 베라 브란데스(Vera Br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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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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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성어 완전한 진실은 신묘하게 들어맞는다는 고사성어 지성여신(至誠如神)

완전한 진실은 신묘하게 들어맞는다는 고사성어 지성여신(至誠如神) 사람은 해보기 전에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이 때문에 긴박한 선택의 순간에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스스로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용에서는 느슨해지려는 사람을 다시 긴장하게 한다. 세상에 모르는 일은 없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드러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그전에 결과가 어슴푸레하게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중요에서 말하는 전지(前知)와 선지(先知)의 논리다. 미리 앞서 결과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전지와 선지는 전지(全知)가 아니다. 至誠之道(지성지도) 可以前知(가이전지) 國家將興(국가장흥) 必有禎祥(필유정상) 國家將亡(국가장망) 必有妖孼(필유요얼) 見乎蓍龜(현..

댓글 고사 성어 2021. 9. 18.

16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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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이 저하하는 현상은 정상이고 흔한 일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이 저하하는 현상은 정상이고 흔한 일입니다 한 디너파티에서 두 노신사가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노신사 중 한 명이 말했습니다. “지난 주 우리 부부는 새로 생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다른 한 명이 물었습니다. “식당 이름이 뭐예요?” “음····· 기억이 안 나네요. 흠···· 사랑을 고백할 때 사는 그 꽃 이름이 뭐죠? 저기, 보통 한 다발로 팔고, 색깔이 다양하고 줄기에 가시가 있는 꽃 있잖아요?” “장미(로즈) 말씀 인가요?” “네, 맞아요!” 노신사는 아내가 앉아 있는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물어봅니다. “로즈, 우리가 지난 주에 갔던 레스토랑 이름이 뭐였지?” 이 이야기는 노화에 따른 기억 감퇴를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기억 감퇴는 노화하는 뇌가 나타내는 ..

댓글 삶의 지혜 2021. 9. 16.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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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사랑은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 온전함을 회복하려는 노력입니다

사랑은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 온전함을 회복하려는 노력입니다 예전의 인간에게는 지금과는 달리 세 개의 성, 그러니까 남성, 여성과 더불어 세 번째 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세 번째 성은 한 몸에 남성과 여성을 모두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화에서 남신 헤르메스(Hermes)와 여신 아프로디테(Aphrodite)가 결합한 헤르마프로디토스(Hermaphroditos)이고, 안드로스(Andros 남성)와 귀네(gyne 여성)가 결합한 안드로귀논(androgynon)입니다. 이렇게 하여 예전에는 남남성, 여여성, 남녀성이라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인간은 앞뒤로 얼굴이 둘, 팔이 넷, 다리가 넷인 것과 같이 뭐든지 지금 인간의 두 배였고, 전체적으로 팔다리 여덟을 움직이기 때문..

댓글 삶의 지혜 2021. 9. 13.

1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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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성어 한 달도 충실하게 중용을 지킬 수 없다는 고사성어 불능월수(不能月守)

한 달도 충실하게 중용을 지킬 수 없다는 고사성어 불능월수(不能月守) 공자가 말했다. 사람들이 모두 나 더러 지혜롭다고 말하지만 만일 누가 나를 음모와 함정 속에 빠뜨리려고 한다면 나는 어떻게 피해야 하는 줄 모른다. 사람들이 모두 나 더러 지혜롭다고 하지만 나는 실제로 중용의 삶을 선택하더라도 할 달 동안 충실하게 지키지 못한다. 人皆曰予知(인개왈여지) 驅而納諸罟檴陷阱之中(구이납제고확함정지중) 而莫之知避也(이막지지벽야) 人皆曰予知(인개왈여지) 擇乎中庸而不能期月守也(택호중용이불능기월수야) 동시대 사람은 공자 더러 지혜롭다고 말했다. 이때 당시 사람들이 지혜로움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공자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첫째의 지혜로움은 그 뒤에 나오는 음모와 함정에 빠뜨린다는 말과..

댓글 고사 성어 2021. 9. 11.

1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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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묵상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위대한 법칙은 감동입니다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위대한 법칙은 감동입니다 우리 고전 가운데 조선 연산군 때 충청도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의적 떼의 우두머리 홍길동 이야기가 아름다운 전설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민담에서는 60여 명의 호걸들과 함께 불의한 권력에 맞서고 부자들을 약탈하여 가난한 이를 돕는 로빈 후드라는 가공의 인물이 의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홍길동이 조선 사람이고, 로빈 후드가 잉글랜드 사람인 점만 다를 뿐 의적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은 똑같습니다. 또 실존 인물인지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왈가왈부하지는 않습니다. 감동적인 일화의 주인공으로 우리 삶에 가르침을 주는 것만으로도 족하기 때문입니다. 오만불손하고 불의한 힘있는 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의롭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

댓글 삶의 묵상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