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이 紺岳山(감악산)에 올랐는데도 땀을 뻘~뻘 흘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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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1. 8. 4.

산행일:2021년 8월 3일(火)

산행지:紺岳山(감악산)

산행코스:주차장-출렁다리-악귀봉-장군봉-임꺽정봉-감악산-성모마리아像-법륜사-운계폭포-주차장

산행거리:約8km여

산행시간:約3시간여

 

<紺岳山(감악산) 개념도>

 

<紺岳山(감악산) 산행 高度>

 

<紺岳山(감악산) 산행 GPS 궤적>

 

<紺岳山(감악산) 산행 GPS data>

 

三伏(삼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午後(오후) 느즈막이(4시경) 산행 들머리에 닿아 주차를 해 놓고,

간단히 산행 준비를 하고 紺岳山(감악산) 정상으로 go~go~,

 

紺岳山(감악산) 관광 안내도,

 

분명히 뙤약볕은 지났건만 햇볕이 뜨거워 나무계단 오름길이 결코 쉽지 않았고요,

 

八角亭(팔각정)에서 바라본 紺岳山(감악산) 風景(풍경)으로,

멋진 출렁다리가 눈(眼)에 들어 오고,

紺岳山(감악산) 정상은 임꺽정봉 너머로 있어 보이지 않으며,

중턱쯤에는 法輪寺(법륜사)와 왼쪽으로 八角亭(팔각정)이 정확하게 보이는구나.

 

감악산 출렁다리는 約150여m 길이로써,

2016년 10월에 개통 됐을 당시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였으나,

2021년 현재는 논산시에 있는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가 가장 긴 600여m로써,

各 지자체에서 경쟁하듯 길이(m) 싸움을 하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도다.

 

zoom으로 당겨 본 紺岳山(감악산) 風景(풍경),

 

임꺽정봉 왼쪽 너머로 보이는 송신탑과,

降雨(강우)레이더 기지가  있는 곳이 紺岳山(감악산) 정상이고요,

 

감악산 출렁다리,

 

여러번 찾았던 곳이지만 올때마다 새롭게 느껴 지는 출렁다리,

 

週中(주중)에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으며,

 

감악산 출렁다리는?

 

출렁다리를 건너와 法輪寺(법륜사)를 둘러 볼까 하다가,

감악산 정상에서 하산 하면서 가 보기로 하고,

 

곧바로 악귀봉과 장군봉으로 오르는 능선으로 이어 가는 중,

 

龍宮庵(용궁암),

 

오래 전에 들렀던 감악산 돌탑으로~

 

精誠(정성)으로 쌓은 돌탑 正門(정문),

 

山神堂(산신당),

 

korkim은 개인적으로 佛者(불자)는 아니지만,

절(寺)이나 庵子(암자)에 들렀을 때는 꼭 山神閣(산신각)이나 神靈閣(신령각)에 들러,

安全(안전) 山行(산행)을 위해 祈禱(기도)를 하는 편이고요,

 

감악산 돌탑群,

 

여러개의 돌탑들이 있는데,

"감악산 돌할배"라고 쓰여 있고요,

 

祈禱(기도)하는 순서에 따라 korkim도 소원을 빌고 돌할배를 들었는데,

거뜬히 들었기에 아마도 소원성취가 이뤄지리라~

 

나름 이정주 안내는 아주 잘 돼 있고요,

 

첫번째 봉우리인 악귀봉으로 가는 중,

 

악귀봉에 오르면 眺望(조망)을 즐길수 있으나,

이날 視界(시계)가 그리 깨끗치 않았고요,

 

악귀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암릉群,

 

감악산 남쪽으로 신암저수지와 양주시 남면이건만,

깨끗치 못한 視界(시계)로 인해 뿌옇게만 보이는구나.

 

감악산 정상에는 송신탑과 降雨(강우) 레이더 기지가 있고,

 

장군봉은 큰 바위群으로 이뤄져 있으며,

 

하늘(天)로 통(通)하는 문(門)이라 하여 通天門(통천문)으로 불리우나,

통과하고 나면 천길 낭떠러지라 아주 위험 하고요,

 

通天門(통천문) 통과 후 바라본 風景(풍경),

 

뒤돌아 본 악귀봉의 바위群,

 

예전에는 없었는데 임꺽정봉 바위 절벽에 나무계단길이 생겼고요,

 

위험한 直壁(직벽) 바위 구간에 멋지게 잘 만들어 놨구나.

 

뒤돌아 보니 악귀봉의 바위群은 어디로 숨었는고?

 

장군봉 정상에 닿았고요,

 

장군봉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임꺽정봉의 바위群이 대단한데,

어찌 저런 곳에 나무데크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나?

 

임꺽정봉을 거쳐 감악산 정상으로 갈 예정이고요,

 

감악산 정상 보다 約1m여 높은 임꺽정봉으로써,

眺望(조망)과 암릉이 아주 멋진 곳인데,

어찌 감악산의 정상으로 대접(?)을 받지 못 하는고?

 

임꺽정봉 남쪽 直壁(직벽) 바위 아래로 나무데크 계단을 잘 만들어 놨고요,

 

임꺽정봉에서 바라본 나무데크 계단과 장군봉,악귀봉 바위群 風景(풍경),

 

나무데크 계단 아랫쪽으로 전망대도 만들어 놨고요,

 

감악산 정상 동쪽의 風景(풍경)도 멋지도다.

 

임꺽정봉 끝으로 이동 해 바라본 直壁(직벽) 아래에도 전망대가 두곳 있으며,

 

나무데크 아랫쪽으로 바라본 直壁(직벽),

 

直壁(직벽) 아랫쪽에 있는 전망대를 zoom으로 당겨 보니 멋지도다.

 

임꺽정봉 정상에 있는 멋진 一松(일송),

 

임꺽정봉 정상에는 貴한 2等 삼각점이 있고요,

 

임꺽정봉 정상에 있는 2等 삼각점에 대한 설명으로,

분명히 높이 674m로 나와 있는데,

임꺽정봉 정상석에는 어찌 676.3m로 나와 있는고?

도대체 뭔 짓(?)들을 하는지 알수가 없도다.

 

임꺽정窟은 위험 하기에 내려 갈수 없어 구멍으로 바라 보는데 잘 보이지 않았으며,

 

감악산 등산 안내도를 보니 양주시,파주시에 걸쳐 있는 듯,

 

감악산 정상으로 가는 이정목 안내인데,

 

거리 표시는 정말 엉망이였고요,

 

감악산 정상 바로 아래에 있는 亭子(정자),

 

감악산 정상에 새로이 짓고 있는 降雨(강우) 레이더 기지,

 

감악산 정상에 있는 이정목 안내로써,

예전에 까치봉을 거쳐 감악산 정상으로 올랐던 옛 追憶(추억)도 있는데,

분명히 法輪寺(법륜사)이건만 어찌 범륜사(X)라고 해 놨는고?

 

우~찌 감악산 정상에 연천군에서 先史(선사) 유적지 캐릭터인,

"고롱이","미롱이"를 만들어 놨는가?

 

여러번 올랐던 감악산 정상은 그대로였고,

 

감악산비(碑) 傳說(전설)은?

 

감악산 정상에서 북쪽 가까이에 성모마리아像이 있기에,

 

korkim은 크리스챤( Christian)이기에 꼭 다녀 와야 했고요,

 

성모마리아像 앞에서 성모송을 세번 읽으며 祈禱(기도)를 드리고,

 

성모마리아像 있는 곳에서 바라본 감악산 정상 風景(풍경),

 

왼쪽으로 임꺽정봉 바위 直壁(직벽)도 보이며,

 

성모마리아像을 다녀오니 korkim처럼 홀로 올라 온 사람이 있어,

오랜만에 감악산 정상에서 인증 샷 하나 남겼는데,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으면 등산 바지가 다 젖어 있는 상태로 찍혔고요,

 

북쪽 가까이로 臨津江(임진강) 줄기가 눈(眼)에 들어 오며,

 

임꺽정봉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멋지구나.

 

zoom으로 당겨 본 임꺽정봉,

 

감악산 정상에서 法輪寺(법륜사)로 하산중인데,

 

바위로 이뤄진 너덜겅이 대단 했고요,

 

바위와 함께 살아 가는 멋진 나무로세.

 

감악산에는 숯가마터가 여러개 있었으며,

 

숯가마터는?

 

숯가마터,

 

똑같이 생긴 듯한 나무도 있었고,

 

쉴수 있는 시설도 여럿 만들어 놨는데,

 

여름철에는 모기들이 극성이라 잠시라도 쉴수 없을 듯,

 

엄청나게 많은 이들이 다녀 갔다는 흔적(?)들만 남긴채,

정말 지저분 해 보였고요,

 

korkim도 오랜 시간 산행길을 이어 왔지만,

도저히 이해 되지 않는 짓(?)을 하는 이들도 너무 많았으며,

奧地(오지) 산행길에 가끔씩 길잡이로 달아 놓은 시그널은 이해 할수 있으나,

제발 어느 곳을 다녀 갔다는 흔적(?) 만큼은 止揚(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도다.

 

거의 法輪寺(법륜사)까지 이런 너덜겅은 이어지며,

 

특히나 숲속이라 하산 할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들 해야 할 듯,

 

法輪寺(법륜사) 입구에 있는 "世界平和" 塔,

 

觀世音菩薩像(관세음보살상),

 

法輪寺(법륜사) 大雄殿(대웅전),

 

梵鐘閣(범종각),

 

동양 최초의 白玉石(백옥석) 觀音像(관음상)은?

 

白玉石(백옥석) 觀音像(관음상),

 

白玉(백옥)으로 만들어 놓은 12支神像(지신상),

 

極樂寶殿(극락보전),

 

여러번 찾았던 雲溪瀑布(운계폭포)이건만,

 

이번에도 역시 제대로 된 瀑布(폭포)의 모습은 아니로구나.

 

과연,

언제쯤 멋진 雲溪瀑布(운계폭포)를 만날수 있을런가 모르겠도다.

 

오후 느즈막이 올랐던 감악산이건만,

三伏(삼복) 무더위라 그런지 땀을 엄청 흘렸고요,

계획은 감악산 정상에서 멋진 日沒(일몰)을 즐기려 했으나,

약간의 구름도 있었고 해가 지려면 시간이 꽤 남아 있어 포기를 하고,

여유있게 하산길에 들었으며,

감악산 근처에 사시는 큰 누님네 집으로 이동 해,

깨끗이 씻고 맛난 저녁을 먹은 후 하룻밤 묵고,

이뜯날 새벽 3시30분경 잠에서 깨어,

큰 누님과 함께 부모님 모셔 놓은 淸州(청주) 목련원(납골당)을 다녀 오기로 하고,

...

오랜만에 부모님 모셔 놓은 목련원(납골당)을 다녀 오니,

당연한 숙제를 마친 듯 했고요,

부디 저 세상에서도 두분이 極樂往生(극락왕생) 하시옵길 祈願(기원) 하나이다.

 

다음 산행지는 금욜 無泊(무박)으로 서울팀을 이끌고,

한계령을 들머리로 서북능선을 타고 설악산 대청봉 정상에서 해맞이를 즐기고,

중청대피소,소청봉,희운각 대피소를 지나 무너미 고개에서,

공룡능선팀과 천불동 계곡팀으로 나눠 진행을 시킨 후,

korkim은 종주팀(約22km)과 함께 오랜만에 공룡능선으로 가야 하는데,

三伏(삼복) 무더위라 꽤나 苦生(고생)해야 할 듯,

제발,

이번 주말에 예보 된 구라청(?)의 비 예보가 빗나가길 祈願(기원)하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