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國寺(영국사)에서 108拜(배) 올린 후 天台山(천태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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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1. 9. 12.

산행일:2021년 9월 12일(日)

산행지:天台山(천태산)

산행코스:寧國寺-암릉길(75m)-天台山(천태산)-남고개-寧國寺-望塔峰(망탑봉)-眞珠瀑布-주차장

산행거리:約7.6km여

산행시간:約4시간 5분여(널~널~ 산행)

 

天台山(천태산) 개념도

 

天台山(천태산) 산행 data

 

天台山(천태산) 산행 高度

 

天台山(천태산) 산행 GPS 궤적

 

어제는 운장산,구봉산 연계산행으로 빡~센 산행길이였지만,

오늘(9/12)은 여유있게 healing trekking을 즐길수 있는 天台山(천태산) 산행으로,

서울에서 7시경 출발 해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 한통을 받아야 했고,

"대장님 지금 죽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왜 자기들을 델~꼬 가지 않았냐고요?"

분명히 버스에서 내려 안내를 하며 몇명이 乘車(승차)를 했건만,

2名이 무슨 緣由(연유)인지 미처 버스에 乘車(승차)를 안 했다니 어안이 벙벙 했으나,

무조건 그쪽에서 진행하는 산악회 버스를 타고 안성휴게소까지 오시라 하여,

결국 함께 天台山(천태산)으로 내려 갔는데,

다행이도 korkim대장이 잘 아는 산악회 회장이 pick up을 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또다시 전화로 고마움을 전했으나,

도대체 어디서 잘못 됐는지는 본인들만이 알수 있는 법,

 

오늘 산행길은 주차장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천태산 산행길을 걷게 되는 코스로써,

 

그리 어려운 구간은 없으나 75짜리 암릉을 semi-climbing(세미-클라이밍) 해야 하기에,

간혹 무서움을 느끼는 이들은 어려움이 있을수 있으나,

대개는 바위를 즐기면 되는 수준이고요,

 

捕卒(포졸)이 고개를 숙여 머리가 아프겠구나 했더니,

누군가는 졸고 있는거라 말 하는데,

어찌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고요,

 

주차장에서 寧國寺(영국사)로 이어 지는 登路(등로)는 거닐만 했으며,

 

천태산 계곡은?

 

일단 天台山(천태산) 산행을 마치고 하산 하면서,

삼단폭포 맨 윗쪽 폭포와 望塔(망탑),상어 흔들바위,진주폭포까지 둘러 볼 예정이며,

 

가을 장마로 비가 자주 내려 계곡에도 그런대로 물이 흘렀고,

 

오늘은 여유있는 산행길이라 일찍 하산하지 말고,

山中(산중)에서 오랫동안 머물라 했으니,

아마도 하산길에 시원한 계곡에서 足浴(족욕)도 했으리라~

 

寧國寺(영국사)가 가까워지니 登路(등로)는 이렇게 변했으며,

 

계곡에는 적당히 물이 흐르는구나.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을 바라보며~

 

야자매트까지 깔아 놔서 산책하기 아주 좋았으며,

 

Biwak(비박)하기 아주 좋을 듯,

 

삼신할멈 바위는?

 

삼신할멈 바위,

 

나무데크 계단길을 잘 만들어 놨지만,

사실 산행을 하는 이들은 이런 계단길을 싫어 하고요,

 

천태산 삼단폭포는?

 

가을이라 물이 없을 듯 싶어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폭포다운 모습이로세,

 

하산을 하면서 윗쪽에서 아래로 내려 볼 예정이며,

 

길게 이어지는 나무데크 계단길을 따라서,

 

天台山 寧國寺(천태산 영국사) 一柱門(일주문)

 

올라야 할 天台山(천태산)이 보이고,

 

寧國寺(영국사)와 天台山(천태산) 산행을 마치고,

寶物(보물) 第535號 望塔(망탑)과 상어 흔들바위를 둘러 볼 예정이며,

 

約1300여년의 긴 歲月(세월)을 살아 온,

寧國寺(영국사) 앞쪽에 있는 銀杏(은행)나무로써,

 

높이가 約30여m,둘레가 約11m라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크기의 나무로세.

 

寧國寺(영국사) 銀杏(은행)나무는?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은행나무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 있는 은행나무로써,

約1500여년 됐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生存(생존)하고 있는 最高齡(최고령) 나무는,

울릉도 도동에 있는 향나무로 約2500여년 됐다고 한다.

 

寧國寺(영국사) 大雄殿(대웅전)은?

 

寧國寺(영국사) 종합 안내도,

 

萬歲樓(만세루),

 

寧國寺(영국사) 大雄殿(대웅전)에서 108拜를 하려 했으니,

스님께서 祈禱(기도)를 드리고 있어,

뒷쪽에 있는 三聖閣(삼성각)에서 하기로 하고,

 

寶物(보물) 第533號 3層 石塔(석탑),

 

寶物(보물) 第533號,

 

寧國寺(영국사) 3층 石塔은?

 

寧國寺(영국사) 大雄殿(대웅전)은?

 

極樂寶殿(극락보전),

 

三聖閣(삼성각)에서 여유있게 108拜를 올리며,

世界(세계) 平和(평화)를 祈願(기원) 했고,

 

寧國寺法堂解體重修記(영국사법당해체중수기),

 

寧國寺大雄殿丹靑佛事(영국사대웅전단청불사),

 

萬歲樓 懸板(만세루 현판)은 友松(우송) 閔孝植(민효식) 선생의 글씨고요,

 

寧國寺에서 108배를 마치고 天台山으로 향하며,

 

멀리 암릉길 오르는 이들이 보이는데,

75m짜리 암릉 semi-climbing(세미-클라이밍) 할때 재미 있을 듯,

 

천태산 등산로는 A,B,C,D 코스로 개발 됐으나,

B코스는 위험 하기에 폐쇄 됐고요,

 

본격적으로 산행길에 들었는데,

잠시 숲속길을 걷 듯 시작이 됐으며,

 

天台山(천태산) 정상까지 A코스 約1300여m라,

 

天台山(천태산) 등산로를 開設(개설)하신,

배상우님의 配慮(배려)가 깃든 글들이 가끔씩 보였으며,

 

天台山(천태산)은 전체적으로는 骨山(골산)의 형태를 갖고 있으나,

가끔씩은 肉山(육산) 같은 흙길도 있었고,

 

오르내리기 편하라고 나무데크 계단도 잘 만들어 놨으며,

 

이제 본격적인 암릉길에 접어 들었고요,

 

잠시 몸 풀기용(?) 암릉을 지나,

2중으로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seil(자일)이 걸려 있는데,

 

이런 암릉길은 그냥 올라도 그리 위험하지 않았으며,

 

모두들 스릴을 만끽하며 오르기에 딱~이로세,

 

멋진 盆栽(분재) 소나무도 있고,

 

"천태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글귀를 새기며,

 

경고문,

 

본격적으로 75m짜리 암릉길이 시작 되는데,

 

傾斜度(경사도)가 만만치 않았으며,

 

사실은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만 신으면 그리 위험한 코스는 절대로 아니고요,

 

특히나 75m짜리 semi-climbing(세미-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그리 흔치 않기에 꼭 挑戰(도전)을 하라 했으니,

아마도 모두들 잘 즐겼으리라 믿으며,

 

75m 암릉이 한번으로 이어져 있지는 않기에 그리 위험 하지는 않았고,

 

그래도 긴 암릉길이라 조심,조심 올라야 할 듯,

 

암릉길 윗쪽 하늘도 가을빛이로세,

 

아랫쪽으로 오르는 젊은이들도 씩씩해 보였으며,

 

아마도 이런 암릉길을 成功(성공)하고 나면,

어떤 힘든 산행길도 견뎌 내리라~

 

조망처에서 내려다 본 寧國寺(영국사),

 

동쪽 가까이로 옥새봉(右) 마루금이 보이며,

 

寧國寺(영국사) 아랫쪽으로는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길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寧國寺(영국사),

 

사진상으로 봐도 寧國寺(영국사)는,

天台山(천태산) 동쪽 아래 고즈넉한 자리에 있구나.

 

天台山(천태산) 정상 가기 전 희한하게 생긴 나무도 있었고,

 

天台山(천태산) 정상에 있는 이정목 안내로써,

울 횐님들 두분이 쉬고 있다가,

대장님하며 power drink랑 먹거리를 챙겨 주시는데,

정말 감사히 잘 먹었고요,

 

天台山(천태산) 정상에 있는 3等 삼각점으로,

자세히 읽어 봐야 알수 있었으며,

 

天台山(천태산) 정상석은 큼지막했고,

 

앞뒷쪽으로 한글과 漢字(한자)로 돼 있었으며,

 

D코스인 남고개 방향으로 go~go~,

 

동쪽 가까이 옥새봉 너머로 마니산,동골산이 眺望(조망) 되는데,

 

眺望(조망)이 트이지 않고 방향이 맞지 않아 북쪽 가까이로 있는,

忠南(충남)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905.3m)은 볼수가 없었으며,

 

조망처에서 내려다 본  寧國寺(영국사),

 

새로이 나무데크 계단을 잘 만들어 놨고,

 

위험 구간이라 B코스 등산로는 폐쇄 됐으며,

 

寧國寺(영국사)를 내려다 보며~

 

天台山(천태산)은 하나처럼 보이는 대단위의 巖陵群(암릉군)으로 이뤄져 있으며,

 

산행 거리가 짧은게 흠(?)일수는 있으나,

암릉을 즐길수 있는 산행지로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산이고요,

 

마음 한켠에는 옥새봉(右)을 거쳐 주차장으로 내려 가고 싶었지만,

이어지는 산행길에 몸을 사려야 했으며,

 

하산하며 뒤돌아 본 天台山(천태산) 정상(左)

 

멋진 암릉과 가을 하늘이 잘 어우러졌고,

 

남고개 방향으로~

 

남고개에서 옥새봉으로 이어 갈까 잠시 苦悶(고민)을 했으나,

korkim의 체력도 생각해야 할 나이(?) 이기에,

寧國寺(영국사) 방향으로 go~go~,

 

잘 자란 소나무 뒷편으로 멋지게 펼쳐진 天台山(천태산)을 바라보며,

 

寶物(보물) 第534號 寧國寺(영국사) 圓覺國師碑(원각국사비)는?

 

樓閣(누각) 안쪽으로 圓覺國師碑(원각국사비)가 있으며,

 

寧國寺(영국사) 石鐘形僧塔(석종형승탑),

 

寧國寺(영국사) 石鐘形僧塔(석종형승탑)은?

 

寧國寺(영국사) 圓球形僧塔(원구형승탑),

 

寧國寺(영국사) 圓球形僧塔(원구형승탑)은?

 

寶物(보물) 第534號,

 

寶物(보물) 第534號 寧國寺(영국사) 圓覺國師碑(원각국사비),

 

거북이 등 위에 있는 圓覺國師碑(원각국사비),

 

望塔峰(망탑봉) 방향으로 go~go~,

 

윗쪽에서 내려다 본 三段瀑布(삼단폭포) 중 두번째 瀑布(폭포)로써,

 

맨 윗쪽에 있는 上段瀑布(상단폭포),

 

水量(수량)이 많지 않았으나 그런대로 瀑布(폭포) 다웠고,

 

상어 흔들바위,

 

정말 상어의 모습을 닮은 듯,

 

寶物(보물) 第535號 望塔峰(망탑봉) 3층 石塔(석탑),

 

寶物(보물) 第535號,

 

寶物(보물) 第535號 望塔峰(망탑봉) 3층 石塔(석탑)은?

 

眞珠瀑布(진주폭포) 윗쪽 계곡에서 시원하게 알탕(?)을 즐겼는데,

모기들이 극성을 부려 간단히 씻고 재빨리 옷을 챙겨 입어야 했으며,

 

眞珠瀑布(진주폭포)가 水量(수량)이 많지 않아,

그리 멋져 보이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眞珠瀑布(진주폭포)의 이름에 걸맞는 지는 잘 모르겠도다.

 

널널하게 天台山(천태산) 산행을 마치고 하산을 한 후,

주차장에 내려 와 버스에서 옷을 갈아 입고,

집에서 준비해 온 간단한 행동식을 먹으려고 식당에 들러,

시원한 음료를 사러 들어 갔는데,

몇분 횐님들이 식사를 즐기시며 대장님 내려 올때까지 기다렸다며,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여 아주 맛나게 대접을 받았고요,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모두들 정확한 시간에 하산을 마쳤기에,

이른 歸京(귀경)길에 들었는데,

경부고속도로 일반 차선은 미리 성묘와 벌초를 다녀 오는 차량들로 붐벼,

約20여km 씩 정체,지체가 이어 졌으나,

버스 전용 차선은 거의 밀리지 않아 양재역에 도착하니,

해가 中天(중천)에 있을 시간이였으며,

산악회 隊長들 끼리만 소통하는 카톡방에 보고를 해야 하는데,

그 시간에는 산행을 마치지 못한 隊長님들이 있어,

미안한 마음 금할길이 없었으나,

korkim도 느즈막이 歸京(귀경)한 날이 여러날 있었기에,

보고를 마치고 이른 歸家(귀가)를 하여,

오랜만에 집사람과 外食(외식)을 하며 하루를 마감 하는 날도 있구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