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는 龍闕山(용궐산)의 絶景(절경)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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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1. 9. 16.

산행일:2021년 9월 16일(木)

산행지:龍闕山(용궐산),氣山(기산),채계산 출렁다리

산행코스:하늘길-龍窟-龍闕山(용궐산)-氣山-요강바위-현수교-섬진강 자전거길-징검다리

산행거리:約9.34km

산행시간:約3시간 55분

 

龍闕山(용궐산),氣山(기산) 개념도

 

<龍闕山(용궐산),氣山(기산) 산행 data>

 

<龍闕山(용궐산),氣山(기산) 산행 高度>

 

<龍闕山(용궐산),氣山(기산) 산행 GPS 궤적>

 

龍闕山(용궐산) 남쪽 아래 잘 지어 놓은 산림 휴양관이 보이고,

 

가파른 龍闕山(용궐산) 암릉 구간에는,

지난 4월 개통 된 "하늘길"이 눈(眼)에 들어 오는데,

 

zoom으로 당겨 보니 "하늘길" 나무데크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올려다 보니 정말 아찔 해 보이기도 한데,

 

과연,

안전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까 싶기도 하고,

 

 龍闕山(용궐산) 자생 식물원도 있는 듯,

하지만,

산행을 목적으로 찾아 왔기에 "하늘길"로 올라야 했고,

 

龍闕山(용궐산) 자연 휴양림 하늘길 등산 안내도,

 

龍闕山(용궐산)은?

 

龍闕山(용궐산) 하늘길로 향하며,

 

治心正氣(치심정기),

 

治心正氣(치심정기)는?

 

이정목 안내도 아주 잘 돼 있었으며,

 

멋지고 아름다운 꽃길이 시작 되는데,

이곳을 다녀 갔다는 시그널(띠지)이 지저분 하게 걸려 있어,

제발,

이런 짓들은 하지 않았음 하는데,

물론 奧地(오지) 산행길에서는 後踏者(후답자)들에게 登路(등로) 안내의 표시가 되지만,

이런 곳까지 자기들이 왔다 갔노라는 표시를 꼭 해야 하겠는가?

 

korkim은 올해 처음으로 보는 꽃무릇으로,

 

꽃무릇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나,

 

역시 화려한 꽃이로세,

 

꽃무릇과 상사화는 開花(개화) 시기가 완전히 다른데,

상사화는 늦은 봄에 잎이 난 후 여름에 분홍빛 꽃을 피우며,

꽃무릇은 초가을에 붉은 꽃이 먼저 피고 진후 잎이 나오기에 분명하게 다른 꽃이라,

지금 전국에 피고 있는 꽃은 꽃무릇이라 할수 있을게다.

 

꽃무릇에 앉으려 하는 검은 제비나비를 찍으려 한참을 기다려야 했으며,

 

벌이 찾아 들어 꽃의 꿀을 빨아 먹는다는 말은 들어 봤지만,

 

나비도 꿀을 맛나게 먹는가 보다.

 

그러고 보니 이쁘게 핀 꽃무릇이건만,

벌은 한마리도 볼수 없었으니,

도대체 어찌 된 일인고?

 

題目(제목):

"꽃무릇과 검은 제비나비의 만남"

 

캐논 17-55 렌즈로 나름 숨을 죽이며 열심히 찍었지만,

 

전문가들이 봤을때는 뭔가 부족 하리란 생각이 들었을테고,

 

하지만,

순간 포착을 위해 숨을 죽이며 살아 있는 듯한 장면을 촬영하려 노력 했으며,

 

"하늘길"로 향하는데 강한 햇볕이 내리 쬐고 있어,

돌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는 구간에서 모두들 힘들어 하는 듯,

 

어느 정도 오르니 眺望(조망)이 트여 우리가 타고 온 버스와,

蟾津江(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며,

 

윗쪽으로 巖陵(암릉)을 바라보니 상당한 傾斜(경사)라서,

"하늘길" 工事(공사) 하셨던 분들의 勞苦(노고)가 많았으리라~

 

뒷쪽에서 열심히 따라 오르는 이들이 보였지만,

週中(木)이라 그리 많은 사람들이 없어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으며,

 

새로이 "하늘길"을 만들며 많은 돌 계단길이 생겨 난 듯,

조금은 위험하고 어수선 해 보였고,

 

북쪽으로 바라보니 회문산,성수산,원통산이 눈(眼)에 들어 왔으며,

 

zoom으로 당겨 보니 龍闕山(용궐산) 산행을 마치고,

懸垂橋(현수교)를 건너야 하는데 바로 근처에 있는 요강바위를 꼭 둘러봐야 하며,

 

龍闕山(용궐산) "하늘길"은 約534m 길이로 나무데크로 이어져 있고,

 

내려다 본 蟾津江(섬진강) 줄기로써 總 길이는 約225.3km여이며,

발원지는 선각산과 봉황산 사이 데미샘으로 알려져 있다.

 

얼마전 다녀온 새로이 完工(완공) 된 두타산 마천루 구간과도 비슷 해 보이기도 한데,

 

秋史(추사) 金正熙(김정희) 先生의 글씨체로,

계곡(溪)과 산(山)은 끝(盡)이 없다(無)란 뜻으로,

"溪山無盡"(계산무진)이라 陰刻(음각) 돼 있으며,

 

어려운 工事(공사)를 했기에 누구나 쉽게 "하늘길"을 찾게 되지만,

 

사실은 많은 이들이 찾다보면 위험 스런 일도 있을 듯 싶어 걱정스럽기도 하도다.

 

中國(중국) 어느 곳의 棧道(잔도) 같다는 생각도 들며,

 

龍闕山(용궐산) 산행을 마치고 앞쪽으로 보이는 氣山(기산-右)에 올라,

좋은 氣運(기운)을 받아 보려 했건만,

전혀 사람들이 찾지 않은 산이라서 登路(등로)가 없었고,

가시덤불을 뚫고 헤쳐 나가느라 팔과 다리에 영광(?)의 상처만을 내야 했으니,

다른 분들은 절대로 찾아 가지 않도록~

 

멋진 용궐산 하늘길을 바라보며,

 

"하늘길"을 만들며 안전하게 나무 데크길을 설치 했겠지만,

항상 事故(사고) 위험성이 있기에,

모두들 조심해야 할 듯 싶고요,

 

蟾津江(섬진강) 건너편 가까이로는 벌동산(461.1m)이 있는데,

龍闕山(용궐산) 하나만으로는 좀 부족 하기에,

현수교를 건너 벌동산까지 이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龍闕山(용궐산) 산행을 마친 후 채계산 출렁다리로 이동해야 하기에,

오늘은 시간 관계상 氣山(기산)까지만 踏査(답사) 하기로,

 

龍闕山(용궐산) 하늘길과 蟾津江(섬진강),

 

참으로 아름다운 絶景(절경)이로세.

 

"知者樂水,仁者樂水"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 한다라는 뜻으로써,

公子(공자)의 漢詩外傳(한시외전)에 나와 있으며,

 

龍闕山(용궐산) 산행을 마치며 현수교를 건너,

섬진강 자전거길을 따라 거닐다가,

앞쪽으로 보이는 징검다리를 건너면 오늘 산행이 끝이나고,

 

섬진강과 벌동산을 바라보며,

 

颱風(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혹시나 비가 내릴까 걱정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산행을 마칠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았고,

 

하산을 마친 후 적당한 곳에서 알탕(?)을 즐길 때 몇 방울 떨어지는 수준이라,

오늘 龍闕山(용궐산) 산행길에 나선 이들은 정말 祝福(축복) 받았으리라~

 

거의 直碧(직벽)에 가까운 巖陵(암릉)이라 무섭기까지~

 

"하늘길"을 오르고 나면 seil(자일)이 걸려 있는 암릉길을 몇번 거치게 되며,

 

남쪽 가까이로 무룡산(587m)이 眺望(조망) 되는데,

어치마을로 이어지는 道路(도로)가 멋지도다.

 

섬진강과 벌동산은 龍闕山(용궐산) 산행 내내 보여졌고,

 

북쪽 가까이로 있는 회문산(左),성수산,원통산(右)도 눈(眼)에 들어오며,

 

암릉길에 멋진 소나무도 꽤 보였고,

 

가끔은 肉山(육산)같은 흙길도 있었지만,

龍闕山(용궐산)은 전체적으로 骨山(골산)의 형태를 갖고 있는 산이며,

 

踏査(답사)를 왔기에 龍窟(용굴)을 거쳐 龍闕山(용궐산) 정상으로 가기로~,

 

자그마해 보이는 어치마을로써,

黃今(황금) 들녘으로 변해 가는 중,

 

멋진 소나무 숲길은 쭈~욱 이어졌으며,

 

어치마을 風景(풍경)으로 살기 좋은 마을인 듯 싶도다.

 

희한하게 생긴 소나무도 보였고,

 

이 지점에서 龍窟(용굴)까지 왕복으로 約600여m 이기에,

다시금 되돌아 오는 건 산꾼(?)들은 싫어 하는 법,

웬만하면 龍窟(용굴)에서 곧장 龍闕山(용궐산) 정상으로 치고 오를 예정이며,

 

龍窟(용굴)로 가는 約300여m는 그런대로 登路(등로)는 닦여 있었고,

 

잠시 龍游寺(용유사) 절터를 찾아 가 보기로 하고,

 

안타깝게도 절(龍游寺)은 없어진 채 터(址)만 남았구나.

 

龍窟(용굴)을 거쳐 저 길로 가면 龍闕山(용궐산) 정상으로 이어질 듯 싶은데,

 

드~뎌 龍窟(용굴)을 찾아 왔고요,

 

그런데 龍이 살기에는 너무 작은 듯,

 

龍窟(용굴) 안쪽의 모습으로,

 

조그마한 龍이기에 저 곳을 통해 昇天(승천) 했을까나?

 

龍窟(용굴)을 둘러 본 후 앞쪽으로 보이는 登路(등로)를 따라,

 

眺望(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蟾津江(섬진강)과 앞쪽으로 있는 벌동산 마루금,

 

윗쪽으로 보이는 곳이 龍闕山(용궐산) 정상쪽인데,

보이던 登路(등로)는 묵은 墓(묘)에서 갑자기 끝이 났기에,

위험 했지만 巖陵(암릉)을 치고 올라야 했으며,

 

굽이 굽이 흐르는 蟾津江(섬진강)이 멋지도다.

 

과연 누구의 便(변)인고?

 

龍闕山(용궐산) 정상이 가까워지니 이제 먼 곳에 있는 山群(산군)까지 눈(眼)에 들어 오며,

 

앞쪽 가까이로 龍闕山(용궐산) 정상에서 하산 후 올라야 할 氣山(기산)이며,

뒷쪽으로 玉井湖(옥정호) 동남쪽에 위치 해 있는,

필봉산,백련산,백이산까지도 어렴풋이 眺望(조망) 됐고,

 

西北 방향으로 회문산 너머로 여분산,종석산,고당산,묵방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순창을 대표하는 강천산,무이산,채계산 등등,

山群(산군)이 산 넘어 산이로구나.

 

zoom으로 당겨 보니 멀리 무등산(1187m) 정상이 흐릿하게 보여지고,

 

길도 없는 곳을 치고 오르느라 위험했고 힘이 들었지만,

龍闕山(용궐산) 전망대가 눈(眼) 앞에 나타났으며,

 

龍闕山(용궐산) 정상석,

 

龍闕山(용궐산) 정상에서 남쪽을 바라보며~

 

무량산과 용궐산 아랫쪽에 자리한 어치마을,

 

동북쪽으로 감은산 너머 노산,봉화산이 우뚝 솟아 있는 듯,

 

우리나라 산 그리메가 나즈막 하지만 산 너머로 또 산이 보여 멋지도다.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蟾津江(섬진강)까지 하산해야 하는데,

하산 거리(約2.5km여)는 짧고 高度差(고도차)가 約500여m나 되기에,

오르내리는게 결코 쉽지 않은 산이였으며,

 

기운 기(氣)字를 쓰는 산이라 氣山(기산)까지 찾아 가 보기로 하고,

 

오른쪽 능선을 타고 내려 가다가 막판에 솟아 있는 산이 氣山(기산)이며,

 

멋지게 조망 되는 능선길로써,

바위가 보이는 곳에서 龍闕山(용궐산) 정상을 바라보니 조망이 아주 좋았으며,

 

빨간 깃발이 두개 있었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있는지 알수가 없구나.

 

하산하는 암릉길도 안전하게 만들어 놨으며,

 

가끔은 흙길을 걸을수 있어 좋았고요,

 

저 바위에 올라 龍闕山(용궐산) 정상을 바라 봤는데,

 

이런 眺望(조망)으로 보이는구나.

 

龍窟(용굴)을 둘러보고 korkim 홀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으로,

直登(직등)을 했는데 아주 위험 스러웠기에,

다른 분들은 절대로 따라 하지 마시길~

 

큼지막한 바위 아랫쪽으로 누군가 지렛대식으로 받쳐 놨는데,

一說(일설)에는 허리가 아픈 이들이 所願(소원)을 빌며 세운다 하는데,

근거 없는 소리인 듯 싶지만,

꿈은 이뤄 진다고 믿으면 곧 나아 지리라~

 

저 나뭇가지를 세워 놔 中心(중심)을 잡고 있는 듯,

ㅋㅋㅋ~

 

된비알(급경사) 구간에는 길게 계단길을 만들어 놨으며,

 

林道(임도)를 만나면 龍闕山(용궐산)에서 하산을 마치게 되는데,

좋은 氣運(기운)을 받기 위해 氣山(기산)으로 go~go~,

 

龍闕山(용궐산)에는 1,2,3코스로 구성 돼 있나 본데,

다음에는 벌동산과 무량산 산행길을 해야 할 듯,

 

氣山(기산)으로 가는 登路(등로)는 없었으며,

 

氣山(기산) 정상까지 거리는 짧지만 아주 어렵사리 정상으로 향했고요,

 

氣山(기산) 정상에는 4等 삼각점 하나만이 있구나.

 

氣山(기산) 정상에 오른 후 하산을 하는데도,

엄청나게 개(?) 苦生(고생)을 했으며,

하산을 마치고 등산복을 살펴보니 가시덤불에 뜯겨 옷이 망가졌고,

팔과 다리에도 상처를 입었기에,

蟾津江(섬진강)에 내려와 깨끗이 씻어야만 했다.

 

요강바위,

 

물의 흐름으로 인해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생겨 났을까나?

 

누군가 정교하게 만들라 해도 힘들텐데,

역시 자연의 힘은 대단 하도다.

 

요강바위 근처의 風景(풍경)으로,

어찌 이 부근에만 이런 바위들이 있을까나?

 

요강바위 가는 길,

 

요강바위는?

 

섬진강길 순환코스 안내도,

 

懸垂橋(현수교),

 

龍闕山(용궐산) 등산 안내도,

 

懸垂橋(현수교)를 건너며,

 

懸垂橋(현수교)에서 下流(하류)쪽으로 내려다 본 蟾津江(섬진강),

 

蟾津江(섬진강) 上流(상류) 風景(풍경),

 

懸垂橋(현수교)를 건너오며~

 

懸垂橋(현수교)를 건너는데 좀 흔들 거렸고,

뒷쪽으로 보이는 산이 氣山(기산)인데,

좋은 氣運(기운)을 받으러 갔다가,

힘만 빠져 내려 왔던 산이라 오랫동안 記憶(기억)에 남을 듯,

 

섬진강변을 따라 자전거길이 잘 만들어져 있었으며,

 

장군목 유원지와 요강바위 이야기,

 

週中(木)이라 그런지 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1명도 만나지 못 했으며,

 

섬진강 자전거길에서 바라본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石門(석문),

 

石門(석문)은?

 

zoom으로 당겨 본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저런 巖陵(암릉)에 어찌 나무데크길을 놓으려 했을까나?

蟾津江(섬진강) 건너에서 바라보니 정말 대단 해 보였으며,

아무탈 없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길 祈願(기원)해 본다.

 

벌동산 북쪽 아래에 자리한 섬진강 마실휴양 숙박시설 단지.

 

蟾津江(섬진강) 징검다리를 건너면 오늘 산행은 마무리 되며,

 

江이라 하지만 그리 깊지 않았고,

물줄기 또한 그리 세게 보이지 않는구나.

 

蟾津江(섬진강) 너머로 보이는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龍闕山(용궐산)과 氣山(기산) 산행을 마치고 蟾津江(섬진강)을 건너,

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시원하게 알탕(?)을 하는데,

颱風(태풍) "찬투"의 영향인지 비가 내리기 시작 했으나,

조금 내리더니 그쳐 채계산으로 約15분여 이동한 후,

우산과 카메라만 챙겨 간단하게 출렁다리만 둘러 보기로 하고,

 

<채계산 출렁다리 산책 data>

 

<채계산 출렁다리 산책 高度>

 

<채계산 출렁다리 산책 GPS 궤적>

 

채계산 출렁다리는 지난해(2020년)에 개통되어,

270여m 길이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로 알려 졌었지만,

얼마전 논산시에 있는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가 約600여m로 개통되어,

東洋(동양) 최대의 길이를 자랑하게 되었으며,

korkim은 채계산 출렁다리가 개통된 후,

채계산과 책여산 종주 산행을 몇번 했었기에,

오늘은 간단하게 출렁다리 인증 샷 만 남기기로 하고,

 

채계산 출렁다리는 보기만 해도 멋지도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몇개 코스가 있기에,

주차를 어디에 했느냐에 따라 오르는 방법이 다르며,

 

채계산 출렁다리 등산 안내도,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아 오심에 환영 한다고라~

 

출렁다리 오르는 입구에는 그리 넓지 않은 편백나무 숲이 조성 돼 있으며,

 

조망처에서 바라 본 채계산 출렁다리,

 

출렁다리 너머로 韓屋(한옥) 亭子(정자)가 있으며,

 

앞쪽으로 보이는 봉우리를 넘어야 채계산 정상으로 이어지고,

 

몇번을 건넜던 채계산 출렁다리인데,

올때마다 느낌이 다른 듯,

 

오늘따라 길이 270여m 출렁다리가 꽤 길어 보였으며,

 

처음 개통되고 youtube(유튜브) 촬영차 왔었던 記憶(기억)도 났고,

 

출렁다리를 건너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 아주 좋았고,

특히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사람들이 거의 없어 더더욱 거닐만 했다.

 

출렁다리를 건너며 山中(산중)에 있는 어드벤처 전망대(左)를 바라보며,

 

채계산,책여산 서쪽 아래로는 蟾津江(섬진강)이 흐르며,

내원리,평남리 들녘으로 黃金(황금)빛으로 변해 가는 風景(풍경)도 아름답구나.

 

채계산 출렁다리는?

 

아무도 없는 月下亭(월하정)에 korkim 홀로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쐬며 간단히 행동식을 즐겼는데 神仙(신선)이 따로 없구나.

 

月下亭(월하정)에서 바라본 출렁다리와 책여산 마루금으로,

어드벤처 전망대와 책여산 정상을 거쳐 西湖里(서호리) 九松亭(구송정)으로 하산하면,

채계산과 책여산 종주길 約12km여를 걷게 되는데,

up and down이 심해 그리 만만한 산행 코스는 아니며,

특히나 바윗길이 많기에 비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종주길 걷기는 무리일 듯,

 

korkim 홀로 月下亭(월하정)에서 행동식을 먹으며 風流(풍류)를 즐기다.

 

버스 주차장으로 내려 가며 다시금 출렁다리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아마도 코로나19 탓인 듯 거의 사람들이 없어 좋았으나,

 

지역 경제를 위해서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와야 할텐데,

과연,

우리는 언제쯤이면 코로나19로 부터 解放(해방) 될수 있을까나?

 

車道(차도)에서 올려다 본 채계산 출렁다리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