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만만치 않은 덕룡산,주작산,두륜산 암릉 산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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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1. 9. 19.

산행일:2021년 9월 18일(土)

산행지:덕룡산,주작산,두륜산

산행코스:소석문-東峰-西峰-上峰-작천소령-암릉구간-오소재-오심재-고계봉-오소재

산행거리:約17.2km

산행시간:約9시간 40여분(휴식 포함)

 

<덕룡산,주작산 개념도>

 

<두륜산 개념도>

 

<덕룡산,주작산,두륜산 산행 data>

 

<덕룡산,주작산,두륜산 산행 高度>

 

<덕룡산,주작산,두륜산 산행 GPS 궤적>

 

밤11시30분경 서울을 출발 해 산행 들머리인 소석문으로 향하다,

서해안 고속도로 군산휴게소에서 잠시 쉰 후,

들머리로 향하며 오늘 산행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마치고,

소석문 들머리에 닿으니 새벽 4시10분쯤 되어,

모두들 헤드랜턴을 쓰고 덕룡산 西峰(서봉)으로 Let,s go~

 

들머리 소석문에 있는 이정목에는 지저분하게,

택시 운전하는 이들의 광고가 붙어 있었고,

 

반대편 북쪽 석문산으로 이어 가면 석문공원 출렁다리를 건너,

茶山草堂(다산초당)이 있는 만덕산으로 이어 갈수 있으며,

 

소석문 들머리에서 좁은 계곡을 건너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암릉길을 만나게 되며,

모두들 어두컴컴 하기에 조심들 바위를 올라야 했고,

 

첫번째 東峰(동봉) 정상에 닿았지만,

아직까지는 어두컴컴 하기에 보이는게 거의 없었으며,

 

날씬(?)한 사람만이 빠져 나갈수 있는 石門(석문)도 있고,

 

오래전 이런 안전시설 없이도 거뜬히 올랐던 記憶(기억)이 있으며,

 

동쪽 덕음산 아랫쪽으로 멋진 雲霧(운무)가 끼었고,

 

zoom으로 당겨 본 덕음산과 雲霧(운무),

 

지나온 덕룡산 東峰(동봉)을 바라보며,

 

동쪽 가까이로 康津灣(강진만)이 보이고,

 

들머리부터 이곳까지 約2km여 진행 해 왔으며,

 

덕룡산 西峰(서봉) 정상석으로,

해발 約400여m級 산행지이건만,

up and down이 심하고 암릉이 많은 산이라,

1000m級 산행지 못지 않게 힘들고 위험한 코스가 많기에,

모두들 안전 산행 하라 설명을 했으며,

 

오랜만에 찾은 德龍山(덕룡산) 西峰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隊長,

 

앞쪽으로 가야 할 마루금으로,

멀리서 봐도 암릉길이 많아 걱정 스럽기만 한데,

 

지나온 德龍山(덕룡산) 東峰(동봉) 너머로,

멀리 萬德山(만덕산)까지 눈(眼)에 들어오며,

 

東南(동남) 방향 康津灣(강진만) 너머로,

長興(장흥)에 있는 해발 約300m級의 부곡산,봉대산,공성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고,

 

분명히 날씨상으로는 日出(일출)이 될듯 싶어,

산행 설명할때 도립공원 천관산(右) 너머로 멋진 해맞이를 보라고 했거늘,

짙게 깔린 구름으로 인해 여의치 않을 듯,

 

지나온 德龍山(덕룡산) 西峰(서봉)을 바라보며~

 

점점 더 德龍山(덕룡산) 西峰(서봉)은 멀어 지고,

 

보는 角度(각도)에 따라 달리 보여지는 德龍山(덕룡산) 西峰(서봉),

 

康津灣(강진만)에 떠 있는 駕牛島(가우도)가 눈(眼)에 들어 오는데,

 

駕牛島(가우도)는 섬 양쪽으로 건널수 있는 출렁다리를 만들어 놔,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아 가는 섬으로 변했으며,

korkim도 여러번 행사차 다녀 온 곳으로써,

 

駕牛島(가우도) 너머 天冠山(천관산)쪽으로 日出이 될 듯 하다가,

결국 이런 상태로 끝이 났으며,

 

korkim은 바위타기(릿지)를 즐기는 편이라,

앞쪽으로 보이는 바위 능선을 타고 넘어 왔는데,

전날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

바위가 미끄러워 아주 위험 했고요,

 

德龍山(덕룡산) 산행길을 이어 가면서 왼쪽으로 계속,

康津灣(강진만)과 天冠山(천관산)이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駕牛島(前)와 뒷쪽 멀리 天冠山(천관산),

 

암릉길이 멋진 德龍山(덕룡산) 산행길로,

 

바위가 많아 산행 시간이 꽤 걸렸으며,

 

奇巖怪石(기암괴석)이 많은 산이라 멋지긴 하도다.

 

德龍山(덕룡산) 西峰(서봉)이 멀어지고,

 

康津灣(강진만)과 天冠山(천관산)은 계속 눈(眼)에 들어오며,

 

zoom으로 당겨 본 康津灣(강진만)에 있는 駕牛島(가우도)와 天冠山(천관산),

 

바윗길은 쭈~욱 이어 졌으며,

 

덕룡산 西峰(左)과 東峰(右)이 나란히 같이 있는 듯,

 

앞쪽 멀리 가야 할 朱雀山(주작산) 上峰(상봉)이 눈(眼)에 들어오고,

그 너머로는 두륜산 마루금이 흐릿하게 眺望(조망) 되는구나.

 

앞쪽으로 이어지는 바윗길도 결코 만만치 않으리라,

 

덕룡산 산행길은 이렇게 seil(자일)이 걸려 있는 구간이 꽤 여러 곳 있으며,

 

가끔씩은 미끄러운 바위가 있기에 아주 조심해야 할 듯,

 

이런 암릉구간도 전부 넘어야 했으며,

 

위험 구간에는 seil(자일)이 걸려 있어 안심은 되나,

혹시라도 事故(사고) 위험이 있기에,

조심히들 산행하라 했고요,

 

잠시 흙길을 걷다가 앞쪽으로 솟은 바위구간을 또 넘어야 하며,

 

해발이 높지 않은 山이지만 바위를 넘고 넘어야 하는 산이라 모두들 힘들어 하는구나.

 

저런 바윗길에 登路(등로)가 있다니 놀랍기도 하며,

 

ET바위,

 

뾰족한 尖峰(첨봉)들도 한 방향으로만 바라 보는 듯,

 

앞쪽으로 이어 가야 할 마루금이 쭈~욱 眺望(조망)되며,

 

산행길이 힘들지만 멋진 奇巖(기암)들 보는 재미가 쏠~쏠 하구나.

 

어느 순간 갑자기 조릿대 숲길이 나타났고,

 

모두들 seil(자일)에 의지한 채 조심 조심~

 

소석문을 들머리로 東峰,西峰을 지난 후,

왼쪽 수양마을로 하산 할수 있으나,

산악회에서 충분한 산행 시간을 줬기에,

휴양림으로 탈출(?)할수 있는 작천소령 까지는 이어 갈테고,

 

억새 군락지 통과 중,

 

왼쪽 끝으로 보이는 곳이 朱雀山(주작산) 上峰(상봉)이며,

 

뒤돌아 본 손가락바위,

 

이제 德龍山(덕룡산) 바위 구간은 멀어져 가지만,

 

원래 朱雀山(주작산)은 왼쪽으로 보이는 산이며,

오른쪽으로는 上峰(상봉-右)으로써 중간에 멀리 보이는 산은,

莞島(완도)에 있는 象王山(상왕산)이다.

 

zoom으로 당겨 본 莞島(완도)의 象王山(상왕산),

 

이정목 안내는 벗겨져 잘 보이지 않았고,

 

四方(사방)을 둘러봐도 막힘이 없는 眺望(조망)이였으며,

 

지나온 德龍山(덕룡산)의 巖峰(암봉)들이 참으로 멋지도다.

 

zoom으로 당겨 본 天冠山(천관산),

 

주작산 휴양림 아랫쪽에 있는 수양리 저수지가 보이며,

 

이제 들녘에는 黃金(황금)빛으로 물들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지나온 마루금을 되돌아 보며,

 

朱雀山(주작산) 上峰(상봉-左) 너머로 가야 할 두륜산은 아직도 꽤 멀게만 느껴지고,

 

zoom으로 당겨 본 도립공원 두륜산으로써,

8개의 봉우리로 이뤄져 있는데,

오른쪽으로 보이는 고계봉은 원칙적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야 볼수 있기에,

korkim도 아직 未踏峰(미답봉)이라 오늘 挑戰(도전)을 해 봐야 할 듯,

 

산행 내내 보여 지는 康津灣(강진만),

 

힘들게 넘고 넘었던 德龍山(덕룡산) 巖峰(암봉)들을 뒤돌아 보며,

 

康津灣(강진만) 너머로 높게 솟은 天冠山(천관산),

 

갑자기 동백 숲길이 이어지며,

 

동백꽃 피는 시기에 찾아 오면 꽤 이쁠 듯 싶도다.

 

마지막 朱雀山(주작산) 上峰(상봉)을 바라보며,

 

아직 덜 핀 억새꽃이 바람에 일렁 거리고,

 

작천소령까지 高度(고도)를 낮췄다가 다시금 암릉지대를 넘고 넘어야,

두륜산으로 이어 갈수 있는 오소재에 닿게 되는데,

 

바다 건너 莞島(완도)에 있는 象王峰(상왕봉)이 눈(眼)에 들어 오는데,

예전에 홀로 다섯개 봉우리(심봉,상왕봉,백운봉,업진봉,숙승봉) 종주 산행을 했던 곳이라 눈(眼)에 선하구나.

 

朱雀山(주작산) 上峰(상봉),

 

덕룡,주작산 구간에서는 가장 높은 곳이며,

 

朱雀山(주작산) 上峰(상봉)에서 걸어 온 산행길을 되짚어 보고,

 

앞쪽으로 가야 할 길도 꽤나 멀게만 느껴 지는구나.

 

앞쪽으로 보이는 約4.5km여 암릉구간을 이어가,

뒷쪽 두륜산까지도 가야 하는데,

 

zoom으로 당겨 보니 오래전 korkim 홀로,

오늘과 똑같은 코스를 거닐어,

두륜산을 넘으며 달빛에 의지한 채 大興寺(대흥사)로 하산했던 追憶(추억)이 있으며,

 

아랫쪽으로 보이는 작천소령(고갯마루)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금 암릉 구간쪽으로 치고 올라야 하는데 결코 만만치 않은 구간이 될 듯,

 

zoom으로 당겨 보니 암릉구간이 멋져 보이기는 한데,

 

작천소령에 있는 이정목 안내에 따라,

휴양림쪽으로 탈출을 하면,

우리 버스가 10시10분까지 기다려 주기로 했으며,

 

朱雀山(주작산)은?

 

작천소령에 있는 산자락길 안내문,

 

또다시 치고 올라야 하는 구간으로써,

 

이곳에서 주작산 정상 까지는 約1.7km여인데,

굳이 종주 산행길 하며 다녀 올 이유가 없는 구간이고요,

 

一行들과 자그마한 亭子(정자)에서 쉬려고 했으나,

眺望(조망)이 트이는 곳으로 더 올라 가기로 하고,

 

어찌 奇巖群(기암군)이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는고?

 

참으로 희한 하도다.

 

설악산 흔들바위 모양 같기도 하고,

 

위험한 구간이 많아 seil(자일)이 여러 곳에 걸려 있었고,

 

생김새 역시 같은 바위는 하나도 없었으며,

 

約4.5km여 바위 구간을 지나야 하는데,

두륜산 방향으로 갑자기 雲霧(운무)가 끼기도 했고,

 

朱雀山(주작산) 너머로 康津灣(강진만)은 여전히 눈(眼)에 들어 왔으며,

 

莞島(완도)쪽으로 흐릿하게 雲霧(운무)가 끼고,

 

zoom으로 당겨 본 莞島(완도) 象王山(상왕산),

 

다른 迂廻路(우회로)가 있지만,

날씬 하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 듯 일부러 빠져 나가 보려 했고,

결국 korkim은 成功(성공) 했지만,

뒤따르던 이는 迂廻路(우회로) 가기로~

 

긴 산행길에서 물 들어 가는 丹楓(단풍)을 보니 가을이 온 듯 하도다.

 

가을볕이 뜨겁기도 했지만,

다행히 흐릿한 날씨라서 산행 하기에는 아주 좋았으며,

 

zoom으로 당겨 보니 古今大橋(고금대교)가 보이고,

뒷쪽 너머로는 오래전 올랐던 삼문산,공고지산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며,

 

長興(장흥)과 莞島(완도) 앞 바다의 수많은 섬들이 역시 多島海(다도해) 다웠고,

 

바위가 많은 위험 구간은 계속 이어졌으며,

 

오소재까지 約3.2km여 남았으나,

일반적인 肉山(육산)이라면 約1시간여면 닿을수 있지만,

암릉길이 쭈~욱 이어지기에 約2시간여는 가야 할 듯,

 

그리 높지 않은 봉우리인데 貴한 2等 삼각점이 있었으며,

 

朱雀山(주작산)은?

 

지나온 암릉 구간으로 바위 사이 사이로 登路(등로)가 이어졌고,

 

앞쪽으로 가야 할 암릉 구간으로 한참을 온 듯 했지만,

아직도 가야 할 두륜산은 멀게만 보여 지는구나.

 

지나온 바위 능선을 바라보며~

 

갑자기 나무데크 계단이 나타났고,

 

登路(등로)를 다듬어 놓지 않은 구간이 있어,

몇명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거미줄과 풀잎에 맺힌 이슬을 털어 내느라,

苦生(고생)을 해야만 했으나,

모두가 함께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리란 믿음으로~

 

이제 두륜산 도립공원의 봉우리들이 가까워 지는데,

 

오심재 鞍部(안부-中)에서 왼쪽으로는 두륜산 정상이 있는 노승봉,가련봉,두륜봉 방향이며,

오른쪽으로는 케이블카 上部驛(상부역)이 있는 고계봉 방향으로,

korkim은 未踏峰(미답봉)인 고계봉을 오를 예정이며,

 

zoom으로 당겨 보니 두륜산 山勢(산세)가 참으로 멋지도다.

 

위험 구간에는 여지없이 seil(자일)이 걸려 있었으며,

 

아랫쪽으로 오소재를 지나는 827번 지방도로와,

올라 가야 할 고계봉이 높게 솟아 있는 듯,

 

오소재 道路(도로)에 닿아 횐님들을 위해 종이로 만든 시그널 하나 깔아 놓고,

 

목마름이 심해 엄청나게 쏟아 내는 오소재 샘물을 원없이 들이켜야 했으며,

 

잠시 뒤따르는 隊員(대원)들을 기다렸다가,

두륜산 정상을 거쳐 대흥사로 하산 할 사람들을 먼저 안내하고,

 

오소재에서 오심재 까지는 約1.6km여,

두륜산 정상인 가련봉 까지는 約2.6km,

몇명은 두륜산 하산 후 먹거리를 즐긴다 하여,

두륜봉 너머 구름다리를 거쳐 대흥사로 하산하여 먹거리 즐긴 후,

택시를 타고 오소재로 오라고 하였으며,

 

오심재로 가는 길은 꽤 넓은 편으로써,

 

오소재 고갯길에서 두륜산으로 오르는 코스는 2개가 있는데,

오심재를 경유하는 코스는 샘터가 있는 곳에서 올라야 하며,

오소재에서 곧바로 노승봉 가까이로 오르려면,

오소재 쉼터쪽에서 곧바로 直登(직등)을 해야 하나,

그 코스로는 된비알(급경사)가 너덜겅(바위) 구간이 많기에,

아주 조심히 올라야 하는 코스고요,

 

나름 여러번 찾았던 코스인데,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사랑을 나누 듯한 連理根(연리근)이,

오늘 따라 유난히 눈에 들어 오는구나.

 

오심재에서 바라본 노승봉으로 아랫쪽에서 올려다 보니 또 다르게 보였으며,

 

길인 듯 아닌 듯 했지만,

 

몸을 낮추며 未踏峰(미답봉)으로 가는 중,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보니,

오심재는 저 아래에 있고,

노승봉 巖峰(암봉)은 높게 솟아 있구나.

 

노승봉 아래 바로 왼쪽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아까 설명한대로 오소재 쉼터에서 곧장 올라 오는 코스이며,

 

두륜산 너머로 흐릿하게 보이는 곳은 대둔산(도솔봉-右)으로,

 

예전에 두륜산 정상을 넘어 통신탑이 있는 도솔봉(左)을 거쳐 대흥사로 하산했던 記憶(기억)이 있으며,

 

힘들게 오른 고계봉 정상에서 바라본 케이블카 전망대,

 

두륜산 8개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고 큰 정상석이 高髻峰(고계봉)에 있었으며,

 

高髻峰(고계봉) 정상석과 뒷쪽으로 케이블카 전망대,

 

아랫쪽으로 케이블카 上部驛(상부역)이 내려다 보이며,

 

마음 같아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쉽게 大興寺(대흥사)로 내려가,

맛난 먹거리를 즐기고 싶었지만,

시간적 여유로움이 꽤 남아 있어 힘들게 오른 코스로 되 내려가,

시원한 계곡에서 알탕(?)을 즐기기로 하고,

 

전망대에 올라 眺望(조망)을 즐긴 후,

관광 홍보관에 들어 가 볼 예정이며,

 

전망대에서 이런 眺望(조망)을 볼수 있다는데,

제주도 한라산까지 보인다고라~

 

앞쪽 가까이로는 고계봉(右)이며,

뒷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노승봉,가련봉 너머로 또 다른 봉우리는 두륜봉으로,

뒷쪽 너머 雲霧(운무)에 쌓여 있는 산은 대둔산(도솔봉)이며,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바라본 高髻峰(고계봉) 정상,

 

노승봉 왼쪽 아래로 오소재쉼터에서 너덜겅(바위) 보이는 곳으로 올랐던 記憶(기억)이 있고,

 

두륜산 동쪽 아래로는 海南(해남)의 北日面(북일면) 뜰이 꽤 넓직하게 보였으며,

 

高髻峰(고계봉) 동쪽의 암릉도 멋지구나.

 

북쪽 아래에 있는 양촌저수지도 꽤 넓어 보였고,

 

과연,

또다시 高髻峰(고계봉) 정상에 오를 일이 있을까 싶어,

한참을 바라보며 眺望(조망)을 즐겼으며,

 

zoom으로 당겨 본 두륜산 케이블카 上部驛(상부역),

 

케이블카 전망대 아랫칸은 全羅南道(전라남도)와 海南郡(해남군)을 홍보하는 공간이였으며,

 

홍보관 안은 에어컨 시설도 돼 있었고,

코로나19 상황이라 그런지 근무자가 보이지 않았으며,

찾는 이들이 없어 과연 홍보관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아 스러웠고,

 

海南(해남)을 홍보하는 곳이라 큼지막한 지도가 있었고,

자판기에서 시원한 음료를 하나 뽑아 먹으며,

여유있게 지도를 바라보며 관광지와 山을 찾아 봤는데,

korkim도 자주 찾았던 곳이라 눈(眼)에 익숙한 곳이 여럿 보였으며,

 

한켠에는 全羅南道(전라남도) 관광 홍보관인 듯,

 

큼지막한 홍보관 안에는 korkim 혼자 있었는데,

에어컨과 전등및 TV까지 켜 있었으니,

電力(전력) 浪費(낭비)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암튼,

홍보관 시설은 아주 잘 돼 있었으며,

 

하산을 하기 전 다시금 高髻峰(고계봉) 정상석 인증 하나 더 남기고,

 

오심재로 하산하며 바라본 노승봉,가련봉,두륜봉(後) 風景(풍경)으로,

갑자기 날씨가 흐려 지는 듯 視界(시계)가 깨끗치 않구나.

 

오심재(右)까지 내려 가려면 한참을 가야 할 듯,

 

힘들게 오르 내렸던 오심재,高髻峰(고계봉) 구간에서,

높게 자란 조릿대숲과 가시덤불로 인해,

짧은 티를 입었기에 팔에 상처를 입긴 했지만,

未踏峰(미답봉)에 오른 영광(?)의 상처로 오랫동안 記憶(기억)에 남을 듯,

벌써 이쁘게 물 들어 가는 丹楓(단풍)나무도 보면서,

 

오심재에서 하산을 하다가 깊숙한 계곡에 들어 시원하게 알탕(?)을 즐겼는데,

막바지 모기들이 달려 들어 몇곳 물려야 했으며,

오소재까지 내려와 차량에서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은 후,

회원들과 약속한 출발 시간이 約2시간여 남아 있어,

 

엄청나게 쏟아 내는 오소재 샘물로 목을 축이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고,

 

오소재 藥水(약수)를 개발하고 관리 하신 분이라,

功積碑(공적비)를 만들어 놨네요.

 

無泊(무박)으로 달려 와 이른 새벽(04시10분)부터,

덕룡,주작,두륜산까지 힘들고 긴 산행길이였는데,

모두들 시간을 잘 지켜 줘 출발 예정 시간보다 約10여분 빠르게 오소재를 출발하여,

긴 추석 연휴가 시작 되는 첫날이였지만 다행스럽게도 歸京(귀경)길은 전혀 밀리지 않아,

휴게소에서 한번 쉰 후 서울 도착하니 8시30밖에 되지 않아,

과연,

땅끝 海南(해남)까지 다녀온거 맞는 겨?

힘들고 어려운 산행길 안전 산행을 마쳐 준 모든 분들과,

먼 곳까지 안전 운전 해 주신 기사님께도 감사 드리며,

仲秋佳節(중추가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길 祈願(기원) 하나이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