達摩古道(달마고도),兜率庵(도솔암),達摩山(달마산)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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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1. 11. 22.

산행일:2021년 11월 21일(日)

산행지:達摩山(달마산),達摩古道(달마고도)

산행코스:美黃寺-達摩古道(달마고도)-兜率庵(도솔암)-達摩古道(달마고도)-達摩山(달마산)-美黃寺

산행거리:約18.68km

산행시간:約5시간 4분여

 

<達摩山및 達摩古道 안내도>

 

<달마산,달마고도 산행 GPS data>

 

<달마산,달마고도 산행 高度>

 

<달마산,달마고도 산행 GPS 궤적>

 

며칠(11/18) 전 찾았던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을 다시 걷기 위해,

美黃寺(미황사) 一柱門(일주문)에 닿았는데,

버스에서 내릴려고 하니 海南郡廳(해남군청) 직원이라는 분이 차에 올라,

코로나19가 심각한지라 마스크 착용과 안심콜로 꼭 전화 하라는 얘기를 하는데,

korkim隊長이 차에서 전부 설명을 했다고 해도,

굳이 본인이 한번 더 말을 한다하여 마이크를 내어 주고,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에 挑戰(도전)하는 이들과 함께,

美黃寺(미황사)로 향했으며,

 

이곳에서 스탬프 冊子(책자)를 챙겨,

본격적인 達摩古道(달마고도) 길로 Let,s go~

 

美黃寺(미황사) 天王門(천왕문)에서 잠시 祈禱(기도)를 드리고,

達摩古道(달마고도)를 마치고 나면 美黃寺(미황사)를 다시 둘러 보기로 하며,

 

達摩古道(달마고도)길 시작점,

 

모두들 達摩古道(달마고도) 第1 시작점으로 출발을 시킨 후,

 

korkim隊長은 홀로 第4 코스로 가기로 하고,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은 만들어 놓은 코스대로 진행을 하면,

절대로 길을 잃을 염려가 없으며,

 

晩秋(만추)의 風景(풍경)을 즐기며~

 

美黃寺(미황사)에서 兜率庵(도솔암)으로 이어지는 1000년 숲길은,

거리가 約5km여 조금 넘는데,

쉬엄 쉬엄 걸어 가도 約2시간이면 충분 할 듯,

 

며칠전 걸었던 길인데도 易(역)으로 걷다보니,

색다른 風景(풍경)으로 다가 왔으며,

 

떨어진 落葉(낙엽)을 밟는 기분도 꽤 좋더이다.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을 걷다보면 이런 너덜겅(바윗길)이 많은데,

 

이곳이 가장 드넓은 너덜겅(바윗길)이며,

 

美黃寺(미황사) 金剛(금강)스님과 佛者(불자) 40여명이,

約10개월 동안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을 잘 다듬어 놨기에,

이곳을 찾아 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고 하는데,

그 분들의 勞苦(노고)에 眞心(진심)으로 感謝(감사)를 드리며,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은 전체 4개 구간으로 나눠져 있고,

總 거리가 17.74km라고는 하나,

거의 오르내림이 없는 코스라서 절대로 어렵지 않으며,

참고로 4개 코스는?

第1코스:출가의 길(2.71km)

第2코스:수행의 길(4.37km)

第3코스:고행의 길(5.36km)

第4코스:해탈의 길(2.71km)

 

잘 가꿔진 扁柏(편백)나무 숲길도 있고,

 

오늘 기상청 예보로는 約30% 정도의 降雨(강우) 예보가 있어,

低氣壓(저기압) 이기에 扁柏(편백)나무에서 나오는,

짙은 Phytoncide(피톤치드) 香(향)을 맡을수 있었으며,

 

達摩古道(달마고도) 이정목 안내는 아주 잘 돼 있어,

절대로 길을 잃을 염려가 없으며,

 

또 다른 扁柏(편백)나무 숲이 이어지고,

 

잘 가꿔 놓은 扁柏(편백)나무 숲 아래로,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이 나 있으며,

 

며칠 전 보다 더 벌거벗은 裸木(나목)으로 변했구나.

 

오늘은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을 거닐다가,

兜率庵(도솔암)과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까지 다녀 올 계획으로,

 

兜率庵(도솔암)으로 go~go~,

 

동쪽 가까이로 연초도(섬)가 눈(眼)에 들어 오고,

 

땅끝기맥은 兜率庵(도솔암)으로 가는 시멘트 도로를 잠시 걷다가,

왼쪽 마루금으로 이어가야 하며,

 

달마산,달마고도 안내도,

 

오늘도 超微細(초미세) 먼지로 인해 視界(시계)가 좋지 않았으며,

 

서쪽 가까이에 있는 죽도,증도,어불도등등의 조그마한 섬들도 흐릿하게 보였고,

 

兜率庵(도솔암)으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멋진 奇巖群(기암군)으로,

 

전국에 있는 寺刹(사찰)이나 庵子(암자) 주위로는,

멋진 奇巖群(기암군)이 많은데,

아마도 氣(기)가 센 곳에 세워야 靈驗(염험)한 듯,

 

오랜만에 兜率庵(도솔암)을 찾았으며,

 

兜率庵(도솔암) 앞쪽으로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奇巖群(기암군),

 

잠시 후 奇巖群(기암군) 왼쪽 높은 곳으로 올라 가,

그 곳에서 兜率庵(도솔암)을 바라 볼 예정이며,

 

兜率庵(도솔암),

 

兜率庵(도솔암) 입구,

 

멋진 奇巖群(기암군)이 있는 조망처에서 兜率庵(도솔암)을 내려다 보며,

 

앞쪽 바위가 가려 전체적인 兜率庵(도솔암)을 볼수는 없으나,

 

兜率庵(도솔암) 아랫쪽으로 차곡차곡 돌로 쌓아 넣은 자리 위에,

庵子(암자)를 지어 놓은 걸 보면,

 

冠岳山(관악산) 정상 부근에 있는,

戀主臺(연주대) 應眞殿(응진전)과 비슷하며,

 

땅끝 천년 숲 옛길과 兜率庵(도솔암)은?

 

兜率庵(도솔암)을 둘러보고 다시 達摩古道(달마고도) 길로 내려 가는 중으로,

새로이 만든 登路(등로)에는 야자매트를 잘 깔아 놨으며,

 

達摩山(달마산) 곳곳에는 奇巖(기암)들이 많았고,

 

"벅수(장승)"라고 불리우는 이정목 안내를 잘 만들어 놨으며,

 

미황사에서 도솔암으로 이어지는 登路(등로)와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었고,

 

登路(등로)를 만들기 위해 傾斜(경사)가 있는 쪽으로 돌을 쌓았으며,

 

저 바위 능선 너머로 兜率庵(도솔암)이 자리하고,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을 내면서,

精誠(정성)을 들여 만든 흔적들이 곳곳에 보이는구나.

 

정말 걷기 좋은 코스로 잘 만들었으며,

 

큼지막한 바위를 깨트려 만든 길도 있었고,

 

이런 길을 만들려면 꽤나 힘들었을텐데,

 

達摩山(달마산) 동쪽 아래로는 北平面(북평면)으로,

漢字(한자)에도 있 듯 평평한 田畓(전답)이 펼쳐져 있는데,

가을걷이(秋穀)가 모두 끝난 듯 하도다.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은 쭈~욱 이어 졌으며,

 

達摩山(달마산) 정상쪽으로 이어지는 바윗길이 멋지게 펼쳐져 있고,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을 거의 마칠쯤 올라 가 볼까 하며,

 

達摩古道(달마고도)길은 아마도 四季節(사계절) 어느 때라도 좋을 듯,

 

아름다운 達摩山(달마산)의 巖陵(암릉)을 바라보며,

 

결국 達摩古道(달마고도)길 스탬프 투어를 마치고,

 

觀音峰(관음봉)으로 올라 저 巖陵(암릉)을 타고 왼쪽으로 진행하면,

達摩山(달마산) 정상인 불썬봉에 닿게 되며,

 

바닥에 떨어진 丹楓(단풍)잎도 이쁘도다.

 

達摩古道(달마고도)길 4개 코스 안내도,

 

海南郡(해남군)에서 잘 만들어 놓은 이정목 안내,

 

너덜겅,

 

너덜겅(바윗길) 구간을 잘 다듬어 놨기에,

 

걷는 이들은 편하게 거닐수 있지만,

이렇게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苦生(고생)을 했을까나?

 

수북이 쌓여 있는 바위를 바라보며,

 

동쪽 가까이로 莞島(완도)가 보이지만,

超微細(초미세) 먼지로 인해 뿌옇게만 보여지니 참으로 안타 깝도다.

 

zoom으로 당겨 본 莞島(완도)의 名山(명산) 상왕산(상왕봉) 마루금,

 

 莞島(완도) 상왕산(상왕봉),

 

달도(左)와 莞島(완도-右)를 이어주는 莞島大橋(완도대교)도 보이며,

 

觀音庵(관음암) 터에 있는 자그마한 연못(池),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을 完登(완등) 하려면,

6군데 전부 스탬프 인증을 받아야 하며,

 

觀音庵(관음암) 터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登路(등로)를 따라 直登(직등)하여 오르니,

찾는 이들이 거의 없어 길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으나,

결국 바람재 고갯마루에 닿았으며,

 

아무리 따뜻한 남쪽이라 하지만 때(時)를 잊고 다시 꽃을 피우다니,

 

자그마한 通天門(통천문)을 통과해야 하며,

 

위험한 바위 구간이지만 길(登路)은 이어졌고,

 

뒷쪽으로 보이는 곳이 觀音峰(관음봉)이며,

 

조망처에서 바라본 莞島(완도),

 

달도에서 莞島(완도)로 이어주는 莞島大橋(완도대교)도 보이고,

 

북쪽 가까이로는 대둔산(送信塔) 너머로,

두륜산 도립공원과 주작,덕룡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며,

 

앞쪽으로 가야 할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이 눈(眼)에 들어 오는데,

 

앞쪽 바위 능선을 넘어 한참을 가야 할 듯,

 

왼쪽 멀리 보여지는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

 

zoom으로 당겨 본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

 

어찌됐건 계획한 산행길이니 부지런히 걸어야 할 듯,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에 오른 후,

오른쪽으로 하산을 해야 美黃寺(미황사)로 내려가며,

 

아름다운 丹楓(단풍) 사이로 어렴풋이 美黃寺(미황사) 기와 지붕이 보이는데,

언제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까지 달려 가겠는가?

 

사람의 발걸음이 참으로 빠르긴 하구나,

어느새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 烽燧臺(봉수대)에 닿았으며,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석은 烽燧臺(봉수대) 아랫쪽에 설치 돼 있고,

 

達摩山(달마산) 불썬봉 정상에서 보여지는 眺望(조망),

 

남쪽으로 마루금을 이어가면 兜率庵(도솔암)까지 갈수 있으며,

나즈막한 산이라고 깔보다가는 큰 코 다치는 법,

분명히 산행 설명할 때 본인 산행 능력에 맞게 진행을 하라 했거늘,

지나친 산행 慾心(욕심)으로 인해 힘들었다고 투덜 대는 인간들이 왜 있는 고?

평소에 운동도 하지 않으면서 동네 산행처럼 생각하고 따라 오는 이들은,

제발 바라건대,

본인 주제 파악 좀 하고 산악회에 오도록 하려무나.

니들이 산행 못 하는 걸 산행 隊長(대장)이 어떻게 責任(책임) 지는데?

 

동쪽 아래로 드넓게 펼쳐진 田畓(전답)이 꽤 넓어 보였으며,

 

며칠간 대한민국 전체를 超微細(초미세) 먼지로 덮혀도,

中國(중국)놈들 한테 말 한마디 못하는 爲政者(위정자)들과,

國政(국정)을 責任(책임)지고 있는 者들이여,

제발,

니들 편만 챙기지 말고 眞正(진정)으로 百姓(백성)들을 잘 섬기도록 하여라 인간들아~

 

超微細(초미세) 먼지로 인해 가까이 있는,

多島海(다도해) 국립공원의 섬들을 볼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도다.

 

조망처에서 내려다 본 美黃寺(미황사)로써,

korkim隊長이 산행 설명하며 칭찬을 했고,

절(寺) 이름에도 아름다울 미(美)字가 들어 가 있지만,

전국에 이름 난 절간에 들어 가며 입장료 안 받는 곳이 과연 몇 곳이나 되겠는가?

아름다운 千年(천년) 古刹(고찰) 美黃寺(미황사)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데,

다른 절간들은 과연 어떠 한가?

산행을 하는 이들이 왜 절에도 들어 가지 않는데,

대 놓고 비싼 입장료를 지불해야 되는가?

진짜로 부처님이 계신다면 니들이 입장료를 받을수 있겠니?

 

앞으로도 계속 美黃寺(미황사)를 좋아 하게 될 듯,

 

達摩山(달마산) 서쪽 아래의 늦가을 風景(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도다.

 

며칠전 達摩古道(달마고도) 길을 完登(완등)하고,

美黃寺(미황사)에 들러 108拜를 올렸지만,

 

오늘 다시금 大雄寶殿(대웅보전)을 찾아 오니 참으로 좋구나.

 

美黃寺(미황사)를 내려오며 바라 본 達摩山(달마산) 바위群이,

屛風(병풍)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로세.

 

며칠간 이어간 기나긴 산행길이였지만,

산행대장으로써 尊敬(존경)과 信賴(신뢰)를 받아야 하거늘,

어찌 본인들 산행 능력도 모르는 주제 파악도 못 하는 인간들이 남 탓만 하는가?

카페에 公知(공지) 된 내용은 參考用(참고용)이라 그렇게 설명을 했거늘,

개념도에 나와 있는대로 설명을 해 줘도 지들 산행 능력이 없다는 걸 잊고 있는지,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산행 隊長(대장) 탓을 하면 되겠는가?

오래도록 느긋하게 산행길을 걷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산행지에 와서 걷고 먹고 자면 될 것을,

값싼 산악회 차량을 이용하고 충분한 산행 시간을 달라고 하면,

먼 곳까지 달려 와 산행하고 집에는 언제 갈려고 하는데?

제발 良心(양심) 있게 행동들 하기 바란데~이~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