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葛隱(갈은) 溪谷과 이름도 이쁜 玉女峯,雅佳峰 그리고 멋진 山霧(산안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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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8.

산행일:2018년 10월 8일(月)

산행지:玉女峯,雅佳峰

산행코스:葛隱마을-葛隱洞門-玉女峰-雅佳峰-葛隱 마을-駐車場

산행거리:約10km여(山行 軌跡과 다른 곳까지)

산행시간:約3시간 50여분(休息包含)


玉女峯,雅佳峰 山行 GPS 軌跡

玉女峯,雅佳峰 山行 GPS data

玉女峯,雅佳峰 山行 高度差

玉女峯,雅佳峰 槪念圖


葛隱(갈은) 溪谷은?

이른 새벽(04時)에 길을 나섰는데,

지난번 한가윗날 先親 墓所와 요양원에 계신 老母(92歲)를 뵙지 못해,

每日같이 罪스러운 마음이였기에,

일찍 집을 나서 가는 길인데 너무 이른 時間에는 요양원을 들릴수 없어,

오랜만에 玉女峯,雅佳峰을 둘러 보기로 하는데,

節氣상으로 오늘이 찬 이슬이 맺힌다는 寒露(10/8)이기에 새벽엔 꽤 쌀쌀 했고요,

槐山 觀光 案內圖

葛隱(갈은) 九谷 綜合 案內板

이른 시간이라 葛隱(갈은) 九谷에는 안개가 희미하게 끼었고요,

葛隱(갈은) 九谷을 포함해 옥녀봉,아가봉 전체도 俗離山 國立公園에 속해 있어,

초입에 이런 葛隱(갈론=갈은) 지킴터가 있고요,

갈론구곡을 거쳐 옥녀봉,아가봉을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둘러 볼 예정인데,

전체 산행 거리가 約8.4km여가 되는데,

korkim이 주차한 곳까지 다시 와야 되기에,

아마도 9km여는 넘을듯 싶고요,

안내도가 자세하게는 나와 있는데,

方位를 제대로 하지 않아 많이 안타깝구나.

물론 윗쪽 왼편에 方位 표시를 해 뒀지만,

누가 南北을 거꾸로 해 놓은 걸 제대로 읽을수 있단 말인가?

6시40분경부터 korkim 홀로 시작된 산행인데,

薄霧가 끼어 있어 視界가 흐릿 하고요,

薄霧가 끼어 있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葛隱(갈은) 九谷 風景,

옥녀봉,아가봉은 오래전 거닐었던 산행지이나,

葛隱(갈은) 九谷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korkim 홀로 만끽해 봅니다.

운치 있어 보이긴 하나 아직 丹楓은 이른듯 하고,

넓은 암반 위로 흐르는 葛隱(갈은) 九谷에도 멋진 丹楓이 있으면,

꽤나 아름다울 風景이 펼쳐지리라 보고요,

그래도 깨끗한 날 보다는 이른 아침 시간 薄霧가 끼어 있어,

나름 운치 있어 보여 아름다운 風景을 즐길수 있어 좋구나.

꽤 큰 바위 윗쪽으로 멋진 一松이 자리하고 있는데,

저런 높은 곳에서 어찌 살아 갈수 있을까?

 葛隱(갈은) 九谷 風景,

엊그제 콩레이 颱風으로 인해 비가 좀 내렸나 보다.

멋진 바위가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薄霧가 끼어 있어 무슨 글씨인지 자세히 봐야 읽을수 있고요,

 葛隱洞門(갈은동문)이라고 써 있네요.

꽤 아름다운 葛隱(갈은) 九谷 風景을 눈(眼)에 담으며,

멋진 作品(?)들을 남기려 努力해 봅니다만,

俗離山 國立公園에 속해 있어 이정목 안내는 아주 잘 돼 있고요,

登山路 또한 괜찮습니다만,


여러번 溪谷을 건너야 하는 葛隱溪谷인데,

이런 곳은 계곡물이 많을때는 징검다리 형식이라 좀 위험이 따를듯 싶더이다.

葛隱(갈은) 九谷 風景,

이 코스가 "충청도 양반길"이란 시그널이 표시 돼 있고,

멋진 丹楓이 물들면 꽤 아름다울 風景인데,

아직은 이른듯 했고요,

며칠전 콩레이 颱風으로 인해 나무 잎들이 꽤 손상된듯 하네요.

颱風으로 인해 비도 좀 내린듯 계곡물도 많았고,

션~하게 흐르는 葛隱(갈은) 九谷 風景인데,

멋진 이름 하나 있을듯 싶지만,

안타깝게도 無名瀑이구나.


이런 자리에서 비박(獨:Biwak)을 하면 딱~인데,

玉女峯으로 향하며 이제 葛隱(갈은) 九谷 마지막 風景이기에,

다시 한번 더 눈길을 줘 보고요,

生과 死의 갈림길에서 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움(?)을 벌이는듯 한 나무 世界로 구나.

이 지점에서 뒷쪽으로 보이는 금줄(?)을 넘으면 남군자산,군자산 방향으로 이어지는데,

마음은 줄을 넘어 남군자산,군자산 거쳐 비학산 아래로 하산해,

葛隱(갈은) 溪谷 들머리에 닿게 되지만,

오늘은 老母를 뵙고 先親 墓所에 들려야 하기에,

처음에 계획 했던대로 玉女峯으로 go~go~,

오랜만에 다시 찾은 玉女峯 정상이고요,

산행 들머리가 海拔 約200여m,高度差 約400여m,

주차해 놓은 곳에서 玉女峯 정상까지 거리 約4km여 됐기에,

그리 힘들지 않은 산행길이였고요,

언제 봐도 근사해 보이는 玉女峯 정상석인데,

솔직히 이곳에서 속리산 까지는 남쪽으로 엄청 먼 거리인데,

우~째 俗離山 國立公園으로 속해 있는고?

이젠 國立公園에서 음주 행위는 단속 대상이고요,

솔직히 산에 올라 喫煙하는 nom들 아직도 많고,

몰래 음주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젠 우리들 意識(의식)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

특히나,

여럿이 몰려 다니며 남들 의식하지 않고 버너불까지 피어 자기들끼리 음식 먹으며,

술병이 돌면서 큰 소리로 떠들어 대는 짓들은 제발 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다.

옥녀봉에서 아가봉 까지도 그리 멀지 않지만,

up and down으로 高度差가 좀 있고요,

이렇게 오래된 소나무인데 어찌 세곳이 잘린채 살아 갈꼬?

탐방로 아닌 곳으로도 길이 있는걸 보면 아마도 꾼(?)들이 찾는 곳인듯 싶고요,

아가봉으로 go~go~,

아가봉으로 향하다 멋진 山霧(산안개)를 만나는데,

아,

이런 것이 仙界(선계)의 世上이 아닐런지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옥녀봉(左) 정상이 우뚝 솟아 있고요,

참으로 오랜만에 멋진 山霧(산안개)를 만나는구나.


海霧에 묻혀 있는 듯 山이 섬같이 보여지고,

이런 걸 보면 내가 구름에 떠 있는 神仙이 된듯 하도다.

이른 丹楓도 구경 하면서,

멋진 山霧(산안개)에 빠져 전혀 山行이 힘들지 않았고,

앞쪽으로 玉女峯 능선이 보이고,

뒷쪽으로 남군자산,군자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구나.

환상적인 山霧(산안개)로구나.

산행하며 이런 걸 만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

korkim 홀로 보기가 넘 아깝도다.

아가봉 가는 암릉이고요,

직벽 위험 구간이라 sile(자일)이 두개씩이나 걸려 있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남군자산(右),군자산(中),비학산(左) 마루금,

옥녀봉에서 아가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바위 구간에 멋진 소나무들,

드~뎌 마지막 봉우리인 아가봉에 닿았고요,

아가봉 정상석도 옥녀봉 정상석 마냥 똑같이 생겼고요,

예전에는 이 정상석(雅佳峰)이 있었는데,

새로 만들어 놓은 정상석 아래 내팽겨져 있는 모습이 안타깝도다.

사실 우리나라는 漢字 文化圈의 나라인지라,

기본적으로 漢字를 알아야 뜻을 아는 것이기에,

한글과 함께 明記(명기)를 하는게 옳은 일일텐데,

무조건적으로 한글만을 고집 한다면,

아이들이 태어 났을때 뭣 때문에 많은 돈을 들여 作名(이름)을 하러 가겠는가?

아가봉 정상에서 갈론마을 까지는 하산 길이기에 3km여는,

 約1시간여면 충분히 내려 갈수 있을테고,

하산 하면서도 계속 보여지는 멋진 山霧(산안개),


어찌보면 바다에 떠 있는 海霧 같기도 하고요,

아,

이런 멋진 山霧(산안개)를 오랫동안 눈(眼)에 간직하고 싶구나.

한편으로는 바다에 떠 있는 섬처럼 보이는구나.

멋진 奇巖도 있고요,

한없이 아름다워 보이는 山霧(산안개),

玉女峯(左),雅佳峰(右)

남군자산(右),군자산(中),비학산(左)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山霧(산안개),

이쪽으로만 山霧(산안개)가 끼어 있는 건,

아마도 "산막이길" 옆에 있는 七星dam(槐山湖) 영향일듯 싶은데,

군자산,비학산 아랫쪽이 葛隱마을이고요,

뒷쪽으로 암릉이 멋져 보이는 成佛山이 眺望되고,

옥녀봉 정상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능선도 꽤 아름다워 보이는데,

或如,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먼저 아가봉에 오른후 옥녀봉까지 갔다가,

저 능선을 타고 갈은마을로 하산 해 봐야겠구나.

아주 오래전 korkim 홀로 남군자산(右),군자산(中),비학산(左) 거쳐,

槐山湖쪽으로 하산했던 추억이 있고요,

오늘 산행에서 마지막 山霧(산안개) 인증 샷 마치고,

산행하다보면 어떻게 저런 바위에 붙어 살수 있을까 싶은,

소나무들을 만나곤 하는데,

그래서 自然은 참으로 神秘스럽기까지 하다.

아가봉에서 갈론마을까지 約3km여는 散策같은 등산로이고요,

그리 높지 않은 산이건만,

엊그제 콩레이 영향인지 곧바로 계곡을 만나는데 물이 꽤 많았다.

콩레이 颱風으로 인해 나뭇가지와 잎들이 꽤 떨어져 있고요,

丹楓이 물들었으면 꽤나 아름다웠을텐데~``

힘든 산행길이 아니였지만 老母를 뵈러 가야 하기에,

션~한 계곡에서 알탕(?)을 즐겼구요,


아가봉으로 향하는 정상적인 登山路인데,

이렇게 징검다리 몇개만 있어 갈론계곡에 물이 넘치면,

도저히 건너갈수 있는 방법이 없을텐데~``

이 지점에서 아가봉까지가 約3km여이고,

korkim이 주차한 곳까지는 車道를 따라 約1km여 더 진행을 해야 된다.

주차된 차를 찾아 이동하며 바라본 "충청도 양반길"에 있는 출렁다리로,

예전 이 다리를 건너 반대 방향으로 아가봉,옥녀봉으로 진행 했었고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산막이 옛길"이 있고요,

처음에 놓여졌을때는 꽤 멋진 출렁다리로 記憶 되는데,

가까운 槐山湖에 연화협 구름다리가 놓여져 뒤로 밀려난 모습이고요,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본 風景으로,

上流쪽이 葛隱九谷(갈은9곡)에서 흘러 내려,

下流쪽 槐山湖(칠성dam)로 모여져 우리나라 기술진으로 처음 만든,

水力 發電所(1957年)를 거치게 돼 있고요,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본 風景,

여러번 찾았던 산막이 옛길과 연화협 구름다리를 다시 한번 잠시 둘러 보고요,

槐山湖 위에 놓여진 멋진 연화협 구름다리,

월욜이라 거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고요,

연화협 구름다리는?

연화협 구름다리 風景,

연화협 다리 위에서 바라본 風景으로,

오래전 유람선을 타고 上流쪽에 있는 신랑바위,仙遊臺까지 갔다가,

水力 發電所 근처 下流쪽으로 이동하며,

遊覽船 위에서 水月亭(수월정),環碧亭(환벽정),차돌바위등을 구경할수 있었다.

槐山湖 下流 방향으로 오른쪽 높은 산은 군자산,비학산 마루금이고,

건너로는 산막이 옛길 뒷산인 등잔봉,천장봉,삼성봉으로 이어지는데,

등잔봉과 천장봉 사이에 한반도 지형을 볼수 있는 조망처가 있는데,

비스무리 하지만 솔직히 한반도 지형같이 보이진 않고요,

그곳이 멋진 亭子가 있는 環碧亭(환벽정)이기에,

korkim이 오늘 한번 들러 볼까 합니다.

콩레이 颱風이 지난후 槐山湖는 아주 잔잔 하구나.

현화협 구름다리에서 바라 본 風景,

바람이 없어 아주 잔잔해 보이고,

새로이 만들어 놓은 "각시와 신랑길"로 이어지는 방향이고요,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으면 한번 걷고 싶었지만,

老母를 뵙고 先親 墓所에 들려야 하기에,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槐山湖 下流쪽으로 걷다보면 산막이 마을을 만나게 되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연화협 구름다리 風景,

꽤 아름다워 보이는 연화협 구름다리,

월욜이라 山行할때도 사람을 만날수 없어 인증 샷 하나 못 남겼는데,

연화협 구름다리에서 貴한 사진 하나 남겼구요,

槐山湖 표지석과 湖水 너머로 등잔봉,천장봉 마루금,

槐山湖와 건너편 등잔봉,천장봉,삼성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고요,

왼쪽으로는 산막이마을이 있는 遊覽船 선착장이고,

오른쪽으로 어렴풋이 絶壁 윗쪽으로 環碧亭(환벽정)이 보이는구나.

九津峙(구진치),

九津峙는?

環碧亭(환벽정) 가는 길에 바라본 등잔봉,천장봉 마루금,

왼쪽이 천장봉이고 오른쪽 방향으로 등잔봉 마루금,

環碧亭(환벽정) 가는 길이 아주 좋았고요,

솔香을 맡을수 있는 散策길 답구나.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곳이라 더더욱 좋았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槐山湖와 군자산에서 비학산으로 내려 오는,

 마루금이 손에 잡힐듯 하구나.

소나무 숲길 너머로 環碧亭(환벽정)이 눈(眼)에 들어 오고,

環碧亭

環碧亭 懸板

環碧亭은?

環碧亭(환벽정)

環碧亭(환벽정)에서 바라본 風景으로,

건너편 산막이 마을이고요,

遊覽船을 타고 上流쪽 신랑바위와 仙遊臺로 향할수 있고,

산막이 마을 근처에 있는 水月亭(수월정)과 이곳 環碧亭(환벽정)을 구경한후,

水力 發電所 방향으로 진행하면 아주 쉽게 산막이 옛길 주차장으로 이동할수 있다.

때마침 遊覽船이 上流쪽에서 이동중 이고요,

오래전 遊覽船을 타 봤던 記憶이 있는데,

2층으로 올라가야 멋진 風景들을 즐길수 있고요,

아주 아름다운 環碧亭 주변 風景들,

철조망 사이를 뚫고 우리나라 최초의 水力 發電所 인증 샷 하나 남기는데,

지난해 많은 비가 내려 괴산댐 붕괴 위기까지 몰려,

비상 근무하던 40년 水力man인 發電所 所長이 自殺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안타까운 곳이고요,

우리나라 최초의 水力 發電所는 두개의 水門을 열고 유유히 發電을 계속 하는 중,

지난해의 傷處는 아직도 治癒(치유) 中,

과연,

언제쯤이나 제대로 作業을 마치고 平穩(평온)이 찾아 올까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