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能(수능) 寒波(한파)에 視界(시계)가 아주 좋아 서울 南山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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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4.

산행일:2019년 11월 14일(木)

산행지:서울 南山(270.8m)

산행코스:서울역-서울로7017공원-잠두봉 전망대-N tower(南山)-장충동 공원(東國大驛)

산행거리:約5.08km

산행시간:約1시간 50여분


<서울 南山 山行 GPS 궤적>

<서울 南山 山行 GPS data>

<서울 南山 山行 高度差>


氣象廳(기상청) 날씨 豫報(예보)보다 더 정확하게 맞히는,

修能(수능) 寒波(한파)가 있던 날(11/14),

 南山(남산)을 찾기 위해 서울역 8번 出口를 나와,

서울市에서 잘 가꿔 놓은 "서울로7017" 공원에서 바라본 서울역 風景,

옛 서울역 驛舍(역사),

新(신) 서울역 驛舍(역사),

서울역 앞 옛 高架道路(고가도로)를 "서울로7017" 공원으로 잘 가꿔 놨고요,

참고로,

"서울로7017" 공원은?

1970년에 車가 다닐수 있도록 만들어 놨던 高架道路를,

 2017년에 사람들이 걸을수 있는 散策路로 만들어 놓은 공원이고요,

"서울로7017" 공원의 늦가을 風景,

봄에 왔을때는 이쁜 꽃들이 꽤 많았었는데,

이젠 늦가을로 접어 들어 나뭇잎조차 보이지 않는구나.

360도 REAL LOVE STORY,

한켠에는 아직도 이쁜 丹楓(단풍)들이 남아 있고요,

"서울로7017" 공원

"서울로7017" 공원을 둘러보고 곧바로 南山 들머리에 닿았고요,

남산 둘레길 오름 계단을 들머리로,

南山 둘레길 案內圖,

南山 초입부터 이쁜 丹楓이 햇살에 비치는구나.

늦가을인데도 아직 아름다운 丹楓으로 남아 있었고,

南山에서 가장 아름답게 남았던 丹楓일테고,

이런 멋진 風景을 보며 여유있게 오랜만에 홀로 누려보는 豪奢(호사)가 아닐런지,

아름다운 晩秋(만추)의 風景을 만끽하며 城壁(성벽)을 거닐어 봅니다.

城壁(성벽)의 라인(?)이 꽤 이뻐 보이고,

기가 막히게 날씨가 좋은 날 이런 healing을 할수 있음에 感謝(감사)할 따름이로세.

깨끗한 空氣(공기)에 아름답게 보여지는 南山 風景,

省齋(성재) 李始榮(이시영) 先生 坐像,

省齋(성재) 李始榮(이시영) 先生은?

李始榮(이시영) 先生 銅像 양옆에는 호랑이像이 있고요,

白凡(백범) 金九(김구)先生 銅像,

白凡 金九先生은?

安重根(안중근) 義士(의사) 記念館,

臥龍梅(와룡매)는?

앞쪽으로 보이는 나무가 臥龍梅(와룡매)고요,

見利思義 見危授命(견리사의 견위수명),

이익에 직면하면 義(義理)를 생각하고,

危險(위험)에 직면하여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목숨(生命)을 내 던질 각오를 해야 한다는 뜻으로,

孔子(공자)의 論語(논어)에 담긴 문장으로,

1909년 10월 26일 安重根 義士가 滿洲(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射殺(사살)한후,

旅順監獄(여순감옥)에서 1910년 3월 26일 死亡하기 전까지,

獄中(옥중)에서 揮毫(휘호)로 남긴 文章(문장)으로,

昨今(작금)의 政治 指導者(지도자)들이 잘 새겨 들어야 할 내용일듯 싶도다.

朴正熙 大統領의 흔적(?)

安重根 義士 銅像,

南山으로 가는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

2019 己亥年 새해(1/1) 日出을 맞이 하러 왔을때도 이 길을 따라 올랐는데,

그때는 새벽부터 줄을 서서 오를 정도 였고요,

오늘은 修能(수능) 寒波(한파)라 기온이 쌀쌀 했지만 거닐만 했고,

잠두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風景(풍경)인데,

이렇게 맑은 날은 아마도 1년에 며칠 되지 않을 정도일테고,

눈(眼)으로는 仁川 西海(서해)까지 보이는구나.

멋진 日出 명소인 西大門(서대문) 鞍山(안산)이 손에 잡힐듯 하고요,

鞍山(안산-左),仁王山(인왕산-右)

仁王山(인왕산-左)과 靑瓦臺(청와대) 뒷산인 北岳山(백악마루-右) 뒷쪽으로,

三角山(=북한산)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고,

zoom으로 당겨 본 仁王山(인왕산)

zoom으로 당겨 본 靑瓦臺(청와대) 뒷산인 北岳山(백악마루-前)와,

뒷쪽으로 三角山(=북한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구나.

三角山(=북한산-左),道峯山(도봉산-右)

zoom으로 당겨 본 靑瓦臺(청와대) 뒷산인 北岳山(백악마루-前)와,

뒷쪽으로 三角山(=북한산) 산마루,

水落山(수락산-左),佛巖山(불암산-右)

서울의 이름 있는 불,수,도,북(佛巖山,水落山,道峯山,北漢山)이 한눈(眼)에 들어오고,

N tower(남산)에는 이런 진풍경(?)을 볼수 있고요,

글쎄요,

이렇게 사랑의 약속(?)을 한 이들이 잘 살고 있을런지 궁금 하도다.

오늘도 한 커플(?)이 자물쇠를 잠궈 놓고 인증 샷을 하는데,

영원히 그 약속을 잘 지켜 나가시길~``

南山을 찾는 外國人들이 꽤 많은데,

왜 烽燧臺(봉수대)를 이렇게 막아 놨는고?

처음부터 제대로 工事(공사)를 해야지,

하는 짓(?)들을 보노라면 가슴이 답답해 지는건 korkim만 느끼는건 아닐텐데~``

國師堂터는?

南山 八角亭

南山에는 각종 조형물들이 많이 있는데,

글쎄요,

누군가 처음에 낙서를 했는지 모르나,

아무 罪 의식없이 한 짓(?)들이라 정말 보기 흉했고요,

가끔씩 外信(외신)을 통해 들어 오는 소식을 보노라면,

世界 觀光地에 가끔씩 韓國人 낙서들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

분명히 부끄러운 짓(?)이고요,

외국 여행을 나갈때는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생각을 갖고,

그릇된 行動(행동)들은 절대로 하지 않길 바란다.

동쪽으로 555m,123층 롯데 타워가 보이고요,

남쪽으로 漢江(한강)이 어렴풋이 보여지고,

뒷쪽으로 대모산,구룡산,청계산,관악산,삼성산 산마루가 眺望되고,

zoom으로 당겨 본 漢江大橋(한강대교-左)와 漢江(한강).

淸溪山(청계산-左),冠岳山(관악산-右),

冠岳山(관악산-左),三聖山(삼성산-右),

zoom으로 당겨 본 冠岳山(관악산-中),三聖山(삼성산-右),

zoom으로 당겨 본 冠岳山(관악산-左),三聖山(삼성산-中),虎巖山(호암산-右)

zoom으로 당겨 본 롯데 타워(555m,123층)


사진상으로는 뿌옇게 보이지만 눈(眼)으로는 視界(시계)가 아주 좋았고요,

漢江 남쪽으로 대모산,구룡산,우면산,청계산,관악산,삼성산,호암산이 길게 이어져 있고,

2019 己亥年 해맞이(日出)를 보러 南山을 찾았을때는,

 엄청난 인파로 人山人海를 이뤘던 곳인데,

오늘(11/14)은 한가하기 그지 없구나.

N tower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으로,

예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N tower 전망대까지 올라 가 봤었는데,

유리(glass)를 통해 밖을 보노라니 그리 깨끗치 않아 失亡(실망) 했었고요,

오늘은 N tower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만 봐도 眺望(조망)이 짱~이로세.

저 멀리 서쪽으로는 山이 거의 없고요,

仁川廣域市(인천광역시)와 始興市(시흥시)에 걸쳐 있는 蘇萊山(소래산,299m)과,

 관모산,거마산,성주산이 보이는구나.

2019 己亥年 해맞이(日出)를 볼때 많은 人波(인파)로 붐비었던 곳이고요,

특히나 문,통(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日出을 이곳으로 보러 왔기에,

警護(경호)가 삼엄(?)해 korkim은 급히 빠져 나왔고요,

이날 새해 日出이 꽝(?)이라서,

1월2일 夜間(야간) 열차를 타고 釜山(부산)으로 이동해,

금련산,황련산에서 아름다운 日出을 맞이 하고,

사자봉,갈미봉을 거쳐 전철로 이동해 엄광산,수정산,호천산까지 거닐고 大邱로 이동해,

大邱에서 旅行社(드림여행사) 하는 아우를 만나 찐~하게 穀酒(곡주)를 나누고,

둘째 누님宅에서 하룻밤 묵은후,

  三筆峰(松峰,甑峰,鵲峰),청룡산,산성산,성불봉,앞산,대덕산까지,

約17km여,約6시간 30여분 거닐었던 記憶(기억)이 나는구나.


N tower에서 이런 行事가 있어 korkim도 참여 했는데,

Big3 50%가 맞았건만 별로 쓸일은 없었고,

좋은 追憶(추억)을 남겼네요.

南山의 아름다운 晩秋(만추)의 風景,

꽃 피는 봄(春)과는 또 다른 風景이고요,

늦가을로 접어 드는 시기라 멀리서 보는 丹楓은 그리 아름답지 않았지만,

찬 바람이 불며 이런 視野(시야)를 膳物(선물) 받은것 같아 매우 만족 했고요,

언제부턴가 우리네가 살고 있는 大韓民國(대한민국)의 空氣(공기)가,

아주 좋지 않다는 事實(사실)을 깨닫게 됐는데,

참으로 큰일이구나 생각 되고요,

과연,

언제쯤이면 숨 쉬기 편한 空氣(공기)를 마실수 있을까 걱정스럽도다.

南山에는 수많은 자물쇠가 엄청나게 달려 있고요,

南山 展望臺에서 볼수 있는 서울의 光景(광경)이고요,

요즘 우리나라에 微細(미세) 먼지가 많은 관계로,

南山에서 이렇게 깨끗하게 볼수 있는 날은 손에 꼽을 정도고요,

每日(매일)같이 이런 날씨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北岳山(북악산-前) 너머로 三角山(=北漢山)이 길게 이어져 있고,

下山하며 바라본 N tower,

丹楓 너머로 漢江물이 보이고요,

억새와 단풍 뒷쪽으로 N tower(479.7m)가 우뚝 솟아 있고,

N tower

城壁(성벽)을 옛날 그대로 복원해야 하는데,

시멘트로 덧칠한 모습이라 영~보기가 안 좋구나.

이쁜 丹楓(단풍) 옆에서 맛난 먹거리를 즐기고 싶건만,

korkim 홀로라서 마음이 내키지 않았고요,

南山에는 이런 이정목 案內가 여러개 돼 있고요,

서울 都心(도심)에 있는 南山(남산)이지만,

바닥도 시멘트가 아닌 진짜 흙으로 만들어 놨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도다.

散策路(산책로) 옆으로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가을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고,

점심 時間(시간)이 되니까 근처 office에서 散策(산책) 나온 직장인들도 보이고,

저 아래로 THE SHILLA 호텔도 보이고,

下山 중에 뒤 돌아 본 風景,

N tower의 멋진 夜景을 한번 봐야 할텐데~``

늦가을 아름다운 詩와 사진들을 展示(전시)해 놨고요,

이쁜 丹楓을 보며 落葉(낙엽)을 밟는 기분도 꽤 좋더이다.

새벽까지 내린 비로 인해 낙엽이 많이 떨어져 더 운치(?)가 있었고,

車도 다닐수 있는 道路(도로)인데 거의 散策路(산책로)로만 쓰이고요,

아랫쪽으로 내려 올수록 울긋 불긋한 丹楓들이 더 화려해 지는구나.


國弓의 搖籃(요람)인 石虎亭(석호정)은?

石虎亭(석호정)에는 弓師(궁사)들이 몇명 있었고요,

石虎亭(석호정) 바로 옆으로는 國立劇場(국립극장)이 있더이다.

大田市에 있는 鷄足山(계족산)처럼,

 맨발로 즐길수 있는 黃土(황토)길을 만들어 놨고요,

奬忠壇公園(장춘단공원)으로 下山 하다가 멋진 一松(일송)을 만나고,

노란 銀杏(은행)나무와 붉은 丹楓잎이 잘 어우러지고요,

가까이서 바라본 THE SHILLA 호텔인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몇년후에는 韓屋(한옥)호텔을 짓는다 했거늘,

아마도 멋진 韓屋 作品(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 해 본다.

한글 學者(학자) 외솔 崔鉉培 先生은?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비,

東國大學校(동국대학교) 正門(정문),

一醒(일성) 李儁烈士(이준열사) 銅像.

一醒(일성) 李儁烈士(이준열사)는?

奬忠壇公園(장춘단공원)의 늦가을 風景,


아름다운 丹楓이 줄지어 있고요,

자그마한 크기의 奬忠壇公園(장춘단공원)이지만,

충분히 가을을 만끽할수 있는 공간이고요,

南山에서 흐르는 조그마한 溪谷(계곡)도 보이고,


배롱나무(百日紅-左) 꽃이 피었을때는 엄청 이뻤을테고,

앞쪽에는 銀杏(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는데,

바닥에 떨어진 銀杏(은행)으로 인해 고약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奬忠壇址(장춘단터)

奬忠壇址(장춘단터)

奬忠亭(장충정),

東國大 入口驛 6번 출구까지 거닐었고요,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오늘 視界(시계)가 깨끗할것 같은 豫感(?)이 맞았고,

N tower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름다운 都市(도시)를,

 아주 오랜만에 깨끗하게 볼수 있었음에 感謝할 따름이로세.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