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날씨만큼 세상이 넘 시끄럽도다(인왕산,북악산,청와대,경복궁,광화문,덕수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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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9.

산행일:2019년 11월 29일(金)

산행지:인왕산(338m),북악산(342m)

산행코스:무악재驛-인왕산-북악산-삼청공원-청와대-경복궁-광화문-덕수궁(시청驛)

산행거리:約14.35km

산행시간:約5시간여(휴식 포함)


<仁王山,北岳山 槪念圖>


인왕산,북악산,청와대,경복궁,광화문,덕수궁 GPS 궤적

인왕산,북악산,청와대,경복궁,광화문,덕수궁 GPS data

인왕산,북악산,청와대,경복궁,광화문,덕수궁 高度差


이른 시간 집을 나서 전철을 타고 무악재驛 2번 출구로 나와,

청구아파트 단지를 통과 해,

곧바로 인왕산으로 통하는 계단으로 go~go~,

인왕산은 거의 암반(돌)으로만 이뤄진 岳山(악산)인데도 계곡이 있고요,

정상적인 등로를 벗어나 이런 암릉길로 접어 들었는데,

경사가 만만치 않아 위험한 곳도 있었고,

무악재(母岳재)를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는 鞍山(안산-296m)이 가까이 있고요,

오래전 찾았던 곳인데 散策(산책)하기 아주 좋은 산이고요,

정상에는 烽燧臺(봉수대)가 자리하고 있지요.

인왕산 아래 서쪽으로 홍제동,홍은동에도 아파트촌으로 변했구나.

조망처에서 바라본 鞍山(안산),

인왕산 범바위(左)쪽과 건너로 鞍山(안산-右)

홍제동쪽으로 나즈막한 고은산,수미산 너머로 백련산까지 보이고,

저 멀리 소래산(299.4m)이 머리 부분만 어렴풋이 보이는구나.

그리 높지 않은 인왕산이지만 이런 암릉길로 이어지고,

정상적인 등로를 이용하지 않았기에,

인왕산 정상 오름도 편치 않았고요,

이른 시간에 인왕산(338m)을 찾았는데,

다행히 미국에서 왔다는 젊은이한테 부탁을 하여 서로 인증 샷 하나씩 남겼고요,

인왕산 정상에 있는 4등 삼각점,

인왕산 오르는 정상적인 등산로,

날씨가 싸늘하고 바람이 불고 있어 視界(시계)가 좋을 줄 알았건만,

미세먼지는 없다고 기상청 예보를 믿고 왔는데,

안타깝게도 視野(시야)가 좋지 않구나.

뿌옇게만 보여지는 서울시내.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左-342m)이고요,

북악산(342m)

zoom으로 당겨 본 靑瓦臺(청와대)

조망처에서 바라본 三角山(북한산) 국립공원,

기차바위(前) 뒷쪽으로 북악산(右)이고요,

그 너머로 아름다운 三角山(북한산)이 조망되고,


인왕산,북악산 산행후 산책할 경복궁이 흐릿하게 보이고,

彰義門(창의문)으로 go~go~,

기차바위,

zoom으로 당겨 본 기차바위,

얼마전 視界(시계)가 좋은 날 남산 N타워를 찾았을때는,

서울 시내가 자세히 보였건만,

오늘은 이렇게 뿌옇게만 보이는구나.

하산하며 바라본 인왕산 정상,

여러번 찾아온 인왕산이건만,

아직 수성동 계곡쪽으로는 거닐어 보지 못했고요,

기차바위 바위群,

앞쪽으로 가야 할 북악산이 가까워지고,


자세히 보여지는 靑瓦臺(청와대)인데,

이곳에서도 태극기부대(?)의 스피커 소리가 들렸고요,

다행히도 돌 계단 윗쪽으로 야자매트를 깔아 놓아,

걷기가 아주 편했고요,

특히나 겨울철 산책에도 많은 도움이 돼리라 본다.

이 지점에서 山城(산성) 따라 새로운 길이 생겼고요,

다시 뒤돌아 본 기차바위,

새로이 만들어 놓은 산책로 옆으로는 아직 이쁜 단풍이 남았고요,

윤동주 詩人(시인)의 "서시"

윤동주 시인의 언덕,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본 북악산,

올곧게 서 있는 一松(일송)

彰義門(창의문)

뒤에서 바라본 彰義門(창의문)

북악산 탐방로 가는 나무 계단을 오르고,

북악산 탐방로 안내도,

북악산 탐방로 개방시간 안내고요,

예전에는 신분증이 꼭 필요 했었는데,

2019년 4월부터는 신분증이 필요없는 시스템으로 변했고요,

북악산 정상으로 go~go~,

紫北正道(자북정도)

조망처에서 바라본 인왕산,

zoom으로 당겨 본 인왕산,

역시나 아름다운 三角山(북한산) 산마루고요,

왼쪽부터 족두리봉,향로봉,비봉,승가봉,문수봉,보현봉으로 이어지고,

三角山(북한산)의 정상(白雲臺)은 아니지만,

문수봉,보현봉(뾰족한 봉우리) 山勢(산세)가 아름답도다.

彰義門(창의문)에서 인왕산 정상까지 오르는 나무 계단길이,

경사가 심하고 계단길이 길어 결코 만만치 않고요,

정상에는 백악산(白岳山)이라고 쓰여 있지만,

북악산(백악마루)이라고 불리우고요,

백악산(白岳山) 정상에서 바라본 인왕산,

zoom으로 당겨 본 三角山(북한산) 국립공원,

앞쪽은 보현봉에서 형제봉 거쳐 평창동이나 국민大로 이어지는 능선이고,

뒷쪽으로는 정릉과 수유리로 하산할수 있는 칼바위 능선,

三角山(북한산) 중간 사모바위(승가봉) 아래 僧伽寺(승가사)가 어렴풋이 보이고,

오랜만에 백악산(白岳山) 정상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1,21 사태때 소나무에 입은 상처(?)를 그대로 표시 해 뒀고요,

1968년 1월 21일 북한 124군부대 김신조등 31명이,

청와대 습격을 목적으로 침투하여,

경찰과 교전후 북악산및 인왕산으로 도주하여,

우리 군경과 치열한 교전중 소나무에 15발의 총탄 흔적이 남은 자국이다.

15발의 상처를 입고도 잘 살아 가고 있는 소나무가 대견스럽기도 하구나.

북악산에는 이런 소나무들이 꽤 많고요,

하산하며 바라본 북악산 정상,

靑雲臺(청운대)

靑雲臺(청운대)에서 바라본 三角山(북한산) 산마루,

북악산성길 따라 산책하듯 거닐었고요,

sky way(스카이 웨이)를 따르다 보면 만나는 북악 팔각정이고요,

북악 팔각정,

촛대바위라고 하는데 도무지 촛대같이 보이지는 않는디~



북악산에서 소나무 식생이 아주 좋은 곳이고요,

예전에는 소나무 숲길 따라 거닐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북악산성이 아름다운 曲線美(곡선미)를 자랑하듯 하고요,

肅靖門(숙정문)

視界(시계)가 좋으면 훤히 보여야 하는 불암산(右),수락산(左)인데,

아주 흐릿하게 보이는구나.


서울 N tower도 흐릿하고,

뒷쪽으로 관악산(右) 산마루는 눈(眼)으로만 보일뿐,

DSLR로는 도무지 찍히지도 않는구나.

희한하게 생긴 소나무도 있고,

북악산 산마루,

북악산(右) 정상 너머로 인왕산(左)도 보이고,

도대체 이런 바위 위에서 소나무가 어찌 살아갈꼬?

視界(시계)가 깨끗했음 얼마나 좋았을까나~


말바위 由來(유래)는?

말바위,

요거이 말바위,


S 라인의 야자매트를 거닐어 삼청공원으로 하산 중,

아직 이쁜 단풍이 남아 있고요,

청와대쪽으로 거닐다 만난 외국인인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고요,

청와대 춘추문

청와대 앞길 풍경,

왼쪽 경복궁 담쪽으로 이쁜 단풍이 남아 있고요,

靑瓦臺(청와대)와 북악산,

화려하게 보여지는 이쁜 단풍,


11월 말에 생각치 않게 이쁜 단풍을 봤고요,

靑瓦臺(청와대)앞 광장에는 개인적인 의사 표시를 하기 위해,

팻말을 들고 시위(?)중인 이들이 여럿 있었고요,

물론 이런 것들이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는 증거일수도 있겠지만,

무리(?)를 지어 큼지막한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오는 시끄러운 소리들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임에는 틀림 없을테고,

특히나 청와대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무슨 죄가 있단 말인고?

청와대 앞 광장,

열린광장 앞쪽에는 큼지막한 북(鼓)이 있는데,

각자 억울한 일이 있을때 북(鼓)을 치면서,

속풀이(?)를 할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데,

조선시대때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임금께 직접 호소하던,

申聞鼓(신문고) 제도를 활성화하면 어떨까 싶소이다.

자그마한 넓이의 숲속 공간도 마련돼 있고,

누구나 법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건만,

입법을 하는 정치인들은 예외란 말인가?

why?

이곳은 불법으로 이런 시설(텐트,게르)들을 설치할수 없는 곳이기에,

청와대 앞 열린 광장에서 개인적으로 홀로 팻말을 들고 의사 표현을 하는 있건만,

도대체 이들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짓들을 한단 말인고?

ㅉㅉㅉ~``

전에는 없던 건축물이 있어 한번 들어 가 볼 예정인데,

이름이 "청와대 사랑채"라~

"청와대 사랑채" 안의 모습들,

靑瓦臺(청와대)는?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 사진인데,

과연,

퇴임후에 국민들한테 진정으로 사랑을 받았던 대통령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는가?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답답 하도다.



"청와대 사랑채" 안에 있는 영상,

靑瓦臺(청와대)는?

지난 촛불정국에 korkim도 몇번 참석해 촛불을 치켜 들었고,

그렇다고 지금의 정권을 지지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도대체 지금과 같이 정치 하라고 내가 참석 했단 말인가?

正義(정의)와 公明正大(공명정대)을 잃지 말아야 하거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하는 무리들이 있는 한,

절대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는 법,

제발 바라건대,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잘 살수 있고,

열심히 하는 만큼 인정 받는 사회가 올바른 국가가 아닐런지요?

初心(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거늘~

"촛불혁명"을 제대로 인식하길 기대 해 보는데,

正義(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던 그들이건만,

과연,

그들의 思考(사고)가 깨어 날수는 있을지 모르겠구나.

靑瓦臺(청와대) 집무실 모습이고요,

사랑채 2층에서 바라본 청와대 앞 광장과 북악산,

"청와대 사랑채" 밖의 풍경,

청와대 앞 도로 한켠을 막아 놓고 시위(?)중인 무리들이고요,

이곳에서 연설하는 이들의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엄청난 소음으로 들렸고요,

무리들의 응원(?) 소리 또한 소음공해로 들릴수 밖에 없었다.

도대체가 이런 시위에 참여하는 이들은,

과연,

뭣 하는 이들인고?

景福宮(경복궁) 가는 길,

청와대 건너편 神武門(신무문)을 통해 景福宮(경복궁)으로 들어 갈 예정이고요,

神武門(신무문)

景福宮(경복궁)에서 바라본 북악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외국 가족 여행객도 보이고요,

乾淸宮(건청궁)

乾淸宮(건청궁) 뒷쪽의 풍경,

景福宮(경복궁)에는 아직 이쁜 단풍이 꽤 남아 있고요,

멋진 一松(일송)과 뒷쪽으로 국립 민속박물관도 보이고,

景福宮(경복궁)에서 바라본 인왕산,

慶會樓(경회루) 뒷쪽 모습과 멀리 인왕산,


慶會樓(경회루) 연못에 비친 反影(반영),

景福宮(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慶會樓(경회루)고요,

慶會樓(경회루)는?

慶會樓(경회루)

외국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열심히 인증 샷 남기는 중,

景福宮(경복궁) 勤政殿(근정전)


勤政殿(근정전)

景福宮(경복궁) 너머로 북악산 산마루,

光化門(광화문)

光化門(광화문) 입구에서 守門將(수문장) 교대식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고요,

오늘(11/29) 2019 구세군 자선냄비 始終式(시종식)이 있는 날이였고요,


光化門(광화문) 앞 광장 풍경,

世宗大王(세종대왕),

某 단체들이 천막을 많이 쳤던 곳에 이런 나무들을 갖다 놨고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째려 보는데,

昨今(작금)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경고(?)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제발 정신들 차리고 한마음 한뜻으로 국론을 결집하여,

나라를 생각하는 건설적인 행동들을 하기 바란다.

젊은 나이에 아깝게 숨진 故김용균 노동자 추모 분향소도 마련 돼 있고,

세월호 사건으로 수많은 학생들을 잃은 슬픔을 잊지 않기 위해,

"기억과 빛"이란 공간도 마련 돼 있고,

오늘(11/29)까지 "나눔 온도"는 고작 5.7도로 날씨만큼 싸늘 하구나.

光化門(광화문)을 거닐어 德壽宮(덕수궁) 돌담길로 접어 들었고요,

이 코스는 새로이 만들어 놓은 곳이고요,


새로이 만들어 놓은 "고종의 길"이 보여,

한번 거닐어 볼까 합니다.

 "고종의 길"

정동 근린공원에는 아직 단풍이 이쁘게 남았고요,

"고종의 길"로 이어지는 코스,

정동 근린공원 풍경,


정동극장,

德壽宮(덕수궁) 돌담길 풍경,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면 戀人(연인)이 이별한다는 얘길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과연,

맞는 말인지 모르겠구나.

德壽宮(덕수궁)은?

光明門(광명문)

德壽宮(덕수궁) 中和殿(중화전)

中和殿(중화전)

中和殿(중화전)

德壽宮(덕수궁) 풍경,

大漢門(대한문) 입구에서 守門將(수문장) 교대식을 위해 이동중이고요,


守門將(수문장) 교대식 준비 중,

石造殿(석조전),

咸寧殿(함녕전),

德壽宮(덕수궁) 咸寧殿(함녕전),

大漢門(대한문) 입구에서 守門將(수문장) 교대식이 이어지고, 


大漢門(대한문) 입구에서 진행중인 守門將(수문장) 교대식,



大漢門(대한문) 입구에서 진행중인 守門將(수문장) 교대식,



守門將(수문장) 교대식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고요,

서울시청앞 광장 풍경,

zoom으로 당겨 본 서울시청,

오랜만에 인왕산과 북악산 산행을 마치고,

청와대 앞을 거닐어 산책을 했는데,

아,

세상이 넘 시끄럽도다.

정치꾼(?)들은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거늘,

청와대 앞에서 斷食(단식)하는 이들이 있고,

또한,

나홀로 의사(?) 표시를 하는 이들이 꽤 여럿 있었고요,

한쪽에서는 연설하는 스피커 소리가 크게 들렸고요,

도대체,

이 나라는 우~째 이렇게 시끄럽단 말인고?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