莞島(완도) 助藥島(藥山面) 가사봉에서 멋진 日出(일출)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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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산행일:2019년 12월 20일(金)

산행지:莞島(완도) 助藥島(藥山面) 가사봉 日出,장룡산,망산,토끼봉.

산행거리:約7.3km여


薪智島(신지도)-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및 象山(상산) 산행

산행거리:約3km여


莞島(완도) 日出 展望臺(W tower)

산책거리:約2km여


助藥島(藥山面) 가사봉,장룡산,망산,토끼봉 개념도



助藥島(藥山面) 가사봉,장룡산,망산,토끼봉 산행 GPS 궤적

助藥島(藥山面) 가사봉,장룡산,망산,토끼봉 산행 GPS data

助藥島(藥山面) 가사봉,장룡산,망산,토끼봉 산행 高度差


늦은 밤(10시경)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기상청 예보대로 群山(군산) 부근부터 約30여분간 눈(雪)이 내리기 시작하여,

얼마전 black ice(블랙 아이스)로 큰 事故(사고)가 있었기에,

많은 걱정을 안고 조심히 莞島(완도)까지 달려와,

새벽녘 읍내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아름다운 日出(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薪智島(신지도),古今島(고금도)를 거쳐 助藥島(藥山面)로 가면서 바라본 夜景(야경)인데,

삼각대를 준비해야 하건만 山行(산행)을 목적으로 다니다보니,

薪智大橋(신지대교)의 야경 사진은 형편(?) 없구나.

똑같은 곳인데 카메라를 어떻게 조절 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리 보여지고,

신지도와 고금도를 잇는 張保皐 大橋(장보고대교),

가사봉 들머리에 도착후 日出(일출) 시간을 맞추기 위해,

約1시간여 차량에서 눈(眼)을 붙였고요,

가사봉 아래에 있는 진달래 공원까지 차를 갖고 올라와,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해 놓고,

헤드렌턴을 끼고 가사봉으로 go~go~,

섬에 있는 산은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기에 登路(등로)는 별로 좋지 않고요,


서서히 동쪽으로 黎明(여명)이 밝아오고,

이제 가사봉 정상이 가까워지는구나.

왼쪽으로 올라야 할 가사봉이고,

오른쪽으로는 조약도(藥山面)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공고지산,

가사봉 가기 전 전망대이고요,

뒷편으로 가까이 보이는 靑山島(청산도),


助藥島(藥山面)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공고지산 너머로,

생일도,평일도,금당도 건너 高興(고흥)의 거금도,나로도쪽으로 日出이 될듯 싶고요,

zoom으로 당겨 본 생일도,

아직 달님(?)도 하늘에 걸려 있고,

전망대와 윗쪽으로 반달(?)님,

누구의 便(변)인고?

섬에 있는 산들은 높이가 그리 높지 않지만,

海水面(해수면)부터 시작 하기에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되고요,

우연찮게도 가사봉 높이가 368m인데,

이 숫자는 濟州島(제주도) 오름 숫자와 같고요,

가사봉 오름의 겨울(?) 風景(풍경),



올망졸망하게 수많은 섬들이 이어져 있어,

多島海(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이고요,

순간적으로 빼꼼하게 보여지는 아름다운 일출이로세,

햇님(?) 아래로 눈(眼)으로는 흐릿하게라도 高興(고흥)의 거금도,나로도쪽으로 보이는데,

DSLR의 한계(?)가 있는듯 하도다.

어찌됐건 가사봉 정상에서 korkim 홀로 맞이하는 아름다운 日出이로다.

아마도 己亥年(2019년)에는 또 다시 日出 맞이는 할수 없을듯 싶지만,

모두들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0 庚子年(경자년) 새해에도 무탈한 山行길 쭈~욱 이어지길 祈願(기원) 하나이다.

가사봉에서 아름다운 日出을 보고 하산 하려는데,

갑자기 햇님(?) 모습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가사봉에서 장룡산으로 이어지는 정상적인 등산로는 없었고요,

GPS를 확인해 보니 엉뚱한 하산길로 이어지고 있어,

가시덤불을 헤치고 내려 왔는데,

뜻하지 않게 션~한 계곡을 만났고요,

섬에 있는 나지막한 산인데도 겨울철에도 이렇게 많은 量의 물이 흐르다니,

이 계곡물이 흘러 해동저수지를 이루고,

장용리,해동리,가래리 주민들의 食水(식수)로 쓰일듯 싶고요,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또 다시 登路(등로)도 없이 빡~세게 치고 장룡산으로 가는 중,

가시덤불에 할퀴고 바위에 찍히며 오르는데,

힘들때마다 이쁜 꽃들이 반겨 주는구나.





가사봉에서 장룡산으로 直登(직등) 하다가,

뜻하지 않게 林道(임도)를 만났는데도 정상적인 등산로는 보이지 않았고요,

莞島(완도)가 따뜻한 지역이기에 아직도 억새가 남아 있구나.


아주 힘들게 장용산(356m) 정상에 닿았고요,

장용산(356m) 정상석도 아주 근사 하구나.

그리 높지 않은 장용산이지만 貴한 2等 삼각점이 있고,

너는 어떤 동물의 便(변)인고?

장용산에서 망산(삼문산)까지 가는 登路도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아 잡풀로 덮혀 있기에,

아마도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찾지 않는게 좋을듯 싶고요,

망개나무 열매(청미래덩굴)

삼문산 종합 안내도,

새벽녘 가사봉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日出을 맞이 했던 봉우리고요,

상여바위(前) 너머로 장룡산 산마루,

드~뎌 助藥島(藥山面)에서 가장 높은 望峰(397m)에 닿았고요,

望峰(397m) 이정목,

三門山 望峰(397m) 정상 풍경,

望峰(397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왼쪽이 장룡산이고 오른쪽은 日出을 맞이 했던 가사봉 정상으로,

두 山 사이 鞍部(안부) 계곡까지 高度(고도)가 떨어 졌다가,

다시금 가시덤불을 헤치며 올라야 했었던 惡夢(악몽) 구간,

望峰(397m)에서 장룡산으로 이어지는 산마루,

가사봉 너머로 솟은 듯이 보이는 공고지산,

望峰(397m) 정상의 풍경,

望峰(397m)에서 토끼봉으로 이어지는 산마루(편도:約500여m)


삼문산 마지막 봉우리인 토끼봉의 아름다운 모습이고요,

자세히 보면 토끼봉 오름 마지막 나무데크 왼쪽으로 흑염소 한마리가 보이고요,

助藥島(藥山面)에는 나즈막한 山群(산군)이 이어져 있는데,

정상석은 1000m급 이상의 근사(?)한 모습으로~

토끼봉에서 차가 있는 쪽으로 하산해 볼까 했는데,

가사봉에서 장룡산으로 치고 오르며 가시덤불과 전쟁(?)을 벌였기에,

望峰(망봉)까지 다시 빽하여 좋은 길로 下山해야 할듯,

흑염소 가족인듯 새끼까지 여러 마리가 함께 있고요,

뿔 달린 아빠가 자기들을 해치면 달려들듯 korkim을 째려 보고 있구나.

放牧(방목)은 아닌듯 했고요,

助藥島(藥山面)에는 수 많은 藥草(약초)들이 자라는 곳이라,

흑염소를 키우는 農莊(농장)들이 여럿 있었고요,

이곳을 잘 아는 知人(지인)들과 카톡을 주고 받았는데,

흑염소가 꽤 유명하다고 하여,

하산후 흑염소탕을 한그릇 먹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식당이 보이지 않아 결국 찾지 못 했고요,

토끼봉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防潮堤(방조제)을 쌓아 넓은 뜰(畓)이 만들어져 있고,

뒤돌아 본 望峰(망봉) 정상.

남쪽으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靑山島(청산도)가 보이는데,

視界(시계)가 그리 깨끗치는 않구나.

토끼봉에서 望峰(망봉)으로 이어지는 산마루,

따뜻한 남쪽이라 진달래도 보이고,

다시 돌아 온 望峰(망봉) 정상 나무데크인데,

이곳에서 하룻밤 묵으며 아름다운 日沒(일몰)과 日出(일출)을 감상하면,

참으로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거리(왕복:900여km)가 넘 멀다는게 흠일듯 싶도다.


望峰(망봉) 정상에서 진달래 공원 주차장까지는 約1km여이고,

새벽에는 어둠이 남아 있어 보지 못했던 흑염소 조각상인데,

역시 助藥島(藥山面)에서 가장 유명한듯 싶도다.

넓직한 진달래 공원 풍경,

아마도 봄철이면 진달래꽃이 至賤(지천)으로 피기에,

"진달래 공원"으로 命名(명명) 됐으리라~


古今島(고금도)와 薪智島(신지도)를 잇는 張保皐(장보고) 大橋,

이른 새벽에는 볼수 없는 光景(광경)으로 차에서 내려 높은 곳에 올라 바라 봤고요,

張保皐(장보고) 大橋 너머(薪智島)로 우뚝 솟아 보이는 상산(352m)인데,

薪智島(신지도)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꼭 올라가 봐야 할 산이고요,

역시 莞島(완도)는 따뜻한 곳이라 겨울에도 이쁜 野生花(야생화)가 보이는구나.



張保皐 大橋는?

張保皐 大橋(장보고대교) 중간에 승용차 한대 주차하고,

주위 풍경을 볼수 있도록 해 놨고요,

서쪽으로 莞島의 鎭山인 상황봉,백운봉,숙승봉 산마루가 멋지게 펼쳐져 있구나.

張保皐 大橋,

薪智島(신지도)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아 왔고요,

우리나라에 몇곳의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있는데,

아마도 薪智島(신지도) 해수욕장의 풍경이 으뜸일듯,

白沙場(백사장)이 넓고 길게 펼쳐져 있고,

특히나 海松(해송)이 길게 이어져 있어 참으로 아름답도다.

산행중에는 岳友들을 한명도 만나지 못해 인증 샷 하나 남기지 못했는데,

薪智島(신지도)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오늘 유일하게 인증 샷 하나 남겼고요,

薪智島(신지도)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 너머로 올라야 할 象山(상산)이 보이고,

앞쪽으로는 뾰족산 산마루,


薪智島(신지도) 상산 산행 GPS 궤적

薪智島(신지도) 상산 산행 GPS data,

薪智島(신지도) 상산 산행 高度差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었다면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들머리로,

뾰족산을 거쳐 상산봉 정상에 오른후 둘레길 따라 한가로이 거닐어 보고 싶었건만,

이곳까지 차를 갖고 올라 環(환) 縱走(종주)로 거닐어 볼까 하고요,

새벽부터 걸었던 三門山(삼문산)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숲길이 이어져,

散策(산책)하듯 아주 좋았던 상산봉 숲길로 이어지고,

겨울인데도 따뜻한 곳이라 바위와 함께 아직도 살아 가는 듯~

같은 줄기인데도 生(생)과 死(사)는 확연히 다르구나.

상산봉 오르며 바라면 풍경으로 北으로는 古今島(고금도),助藥島(조약도)이고,

東으로는 生日島(생일도),平日島(평일도),金塘島(금당도)가 멀리 보이는구나.

이 지점에서 곧바로 상산봉 정상으로 go~go~,

象山(상산) 정상에 있는 방송 송신탑,

象山(상산) 정상석,

그리 높지 않은 상산(352m) 정상인데 眺望(조망)은 good~

薪智大橋(신지대교) 너머로 莞島의 鎭山(진산)인 상황봉(644m)이 우뚝 솟아 있고,

zoom으로 당겨 본 상황봉(左),백운봉(中),숙승봉(右)

zoom으로 당겨 본 張保皐(장보고) 大敎(대교)

상산봉 정상에도 貴한 2等 삼각점이 있고요,

그러고 보니 助藥島(조약도)에 있던 봉우리마다 전부 2等 삼각점인데,

과연,

왜 일까?

瀛洲庵(영주암) 大雄殿(대웅전)

특이하게도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 어느 가족의 墓地(묘지),


象山(상산)에서 하산하며 바라본 薪智島(신지도)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

薪智大橋(신지대교) 기념탑으로,

莞島(완도)와 薪智島(신지도)를 잇는 1110m의 길이로,

2005년 12월 14일 完工(완공) 됐다고 하네요.

薪智大橋(신지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莞島 일출봉 타워(tower)인데,

완도를 여러번 왔었지만 山行(산행)을 목적으로 찾았었기에,

저곳을 가 본적이 없어 오늘 꼭 찾아 볼 예정이고요,

薪智大橋(신지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莞島邑(완도읍) 풍경,

원래 계획은 現 위치 薪智大橋(신지대교) 전망대부터 거닐어 象山(상산)을 거쳐,

薪智島(신지도)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까지 가 볼까 했는데,

차량 회수에 문제가 있어 간단히 象山(상산) 정상을 다녀 왔고요,

겨울인데도 날씨가 따뜻해 이쁜 꽃이 피었고요,


완도 W tower 산책길 GPS 궤적

완도 W tower 산책길 GPS data,

완도 W tower 산책길 高度差

완도 W tower 안내도,

多島海 日出 公園(다도해 일출 공원)은?

완도 W tower 정상으로 가는 방법은,

모노레일과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서 오르는 방법이고요,

장미터널로 겨울인데도 장미꽃이 피었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莞島(완도)앞 바다 풍경,

완도 W tower 아래까지 오르 내리는 모노레일로써,

편도:4000원,왕복:6000원이고요,

최대 48명까지 乘船(승선),

레일거리 約459m,約6분 소요.

korkim은 튼튼한 두 다리로 걷는 중인데,

모노레일은 겨울철이지만 많은 이들이 乘船(승선)해 있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莞島邑(완도읍) 풍경,

莞島港(완도항) 입구에 있는 구슬 모양의 珠島(주도) 너머로,

 상황봉,백운봉,숙승봉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고,

莞島(완도)와 薪智島(신지도)를 잇는 薪智大敎(신지대교),

W tower,

莞島(완도) 일출공원에는 볼 거리가 꽤 많았고요,


W tower,

완도타워는 2006년 竣工(준공) 2년여에 걸친 工事(공사)로,

2008년 9월 11일 完工(완공) 되었고,

지상 2층과 전망층으로 구분돼 있으며,

안테나(첨탑) 높이 76m,전망대 51.4m로 이뤄져 있고,

입장료는 어른(成人) 2000원,단체 1500원.

입장 시간:동절기-09~21시,하절기-09~22시까지.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W tower 사진,

W tower 전망대에서 바라본 薪智島(신지도) 앞 풍경이고요,

오른쪽으로 솟아 있는 象山(상산).


莞島(완도) W tower는 360도 회전(?)중이고요,

施設(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듯 하더이다.

W tower 커피숍에서 여유있게 茶 한잔 하면서,

360도 회전하며 멍~때리기를 즐기고 싶도다.

W tower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烽火臺(봉화대)

아래로 보이는 배들은 청산도,노화읍(보길도),생일도,평일도를 오가는 배들이고요,

앞쪽으로 薪智島(신지도) 象山(상산)에서 뾰족산 너머로 明沙十里(명사십리)까지 보여지고,

뒷쪽으로는 古今島(고금도)의 나즈막한 덕암산,굴방산,맘마산 너머로,

흐릿하게 보여지는 長興(장흥)의 천관산(723m) 도립공원,

W tower의 아름다운 夜景(야경) 사진,

W tower를 내려와 烽火臺(봉화대) 가는 길,

烽火臺(봉화대)에서 동쪽으로 떠 오르는 日出(일출)을,

앉아서 볼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놨고요,

烽火臺(봉화대)에서 바라본 W tower,

烽火臺(봉화대)

烽火臺(봉화대)에서 바라본 靑山島(청산도),

W tower와 烽火臺(봉화대)를 둘러 보고,

어렴풋이 보여지는 등산로가 보여 거닐어 보는데,

쓸모(?)없는 나무를 자른듯 한데,

소나무 몇그루도 잘려 나간것 같아 보기에 안타깝더이다.

莞島(완도)에서 濟州島(제주도)를 오가는 배를 보니,

갑자기 차를 싣고 걍~제주까지 달려 가고 싶은 마음이 들더이다.


다도해 일출 공원및 타워 안내도,

잠시 莞島(완도) 해조류 센터를 둘러 보고요,

해조류 센터 건물이 특이해 보였고요,

해조류 센터 내부 모습,


고래가 먹는 해조류는?

korkim 홀로 사진 찍는 모습이 반대쪽 거울에 비췄고요,

해조류 센터 전망대에서 바라본 珠島(주도)와 뒷편으로 W tower,

해조류 센터를 구경하고 내려올때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뿔싸,

korkim 홀로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마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다니,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긴급 전화번호로 통화를 했는데,

온다는 사람은 언제 올지 감감 무소식이라,

또 다시 통화를 한후 기다리다가 어찌 어찌 엘리베이터를 눌러 보는데,

문이 約2~3cm 열리는데 힘을 줘 당겨보니,

어거지로 문이 열리는 것 같아 극적(?)으로 탈출을 했고요,

korkim이야 뭐 여유있게 기다렸다고는 하나,

혹시라도 女性(여성)분이나 노약자,어린이들이 갇혔다고 생각하면,

아마도 큰 걱정이 되지 않았을까 싶도다.

부디,

평상시에 이런 시설들을 체크하여 잘 관리및 보수 하길 바란다.

午後(오후)에 올랐던 薪智島(신지도)에 있는 象山(상산)이 높게 보이고~


無泊(무박)으로 홀로 운전 해 다녀 온 山行길은,

참으로 무모(?) 하다는 생각만 들뿐이로세.

야간(밤) 운전을 싫어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갈수 없는 지역,

왕복 2000리길(約900여km)이 넘는 莞島郡(완도군) 藥山面(助藥島)까지,

밤새 달려가 莞島(완도) 읍내에서 새벽 밥 한그릇 해결하고,

멋진 日出(일출)을 기대하며,

동쪽으로 위치해 있는 가사봉에 올라야 하기에 들머리에 주차후,

日出(일출) 시간(07시 30분)까지 잠시 눈(眼)을 붙히고,

적당하게 시간을 맞춰 잠에서 깨어 헤드렌턴을 끼고 가사봉에 올라,

금일도,평일도,금당도 너머 거금도,나로도쪽으로 솟아나는,

아름다운 햇님(?)을 만나고,

하산하며 장룡산으로 이어 가야 하는데,

 정상적인 登路(등로)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

결국 GPS를 확인하며 가시덤불을 헤치며,

장룡산으로 이어 가다가 걸리고 넘어지고 하다보니,

온몸에 영광스런 상처(?)와 등산복 그리고 배낭에 까지 흔적을 남겨야 했다.

하지만,

아름다운 남해안 多島海(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을 바라보며,

비록 몸은 힘들고 고달 펐지만,

또 하나의 아름다운 追憶(추억)을 남길수 있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