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12/25) 제대로 겨울 山行(산행)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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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5.

산행일:2019년 12월 25일(水)

산행지:抱川 白雲山(백운산-904m)

산행코스:興龍寺(흥룡사)-능선길-白雲山-삼각봉-도마치봉-향적봉-흥룡봉-興龍寺(흥룡사)

산행거리:約11.12km

산행시간:約5시간 30여분(休息 包含)


<抱川 白雲山 개념도>



<抱川 白雲山 산행 GPS 궤적>

<抱川 白雲山 산행 GPS data>

<抱川 白雲山 산행 高度差>



며칠전 知人(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는데,

"대장님!

크리스마스 날(12/25) 무슨 계획 있으신지요?"

특별한 스케쥴이 없으면 100大 名山(명산)을 찾아 다니는 중이라,

leading을 부탁 한다고 하여 오랜만에 찾아 간 白雲山(백운산)인데,

이른 시간 만나 승용차를 갖고 興龍寺(흥룡사)까지 달려가니,

오전 8시30분인데 본격적인 산행에 들기전,

잠시 興龍寺(흥룡사)에 들렸다가 산행을 시작해 봅니다.

興龍寺(흥룡사) 大雄殿

白雲橋(백운교)부터 눈(雪)이 보이기 시작하고,

興龍寺(흥룡사) 들머리부터 白雲山(백운산) 정상 까지는 約4km여 되는데,

된비알(급경사)이 심하기 때문에 約2시간여는 걸릴듯 싶고요,

가을 丹楓(단풍)이 물들면 꽤나 아름다웠을 테고요,

산행 들머리가 해발 約300여m가 되지 않기에,

백운산 정상(904m)까지 거리 約4km여,

標高差(표고차) 約600여m이기에 초반부터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고요,

丹楓(단풍) 群落地(군락지)

능선길에는 소나무도 보이고,

구조 안내판 1-10을 지나며 제법 눈(雪)이 쌓여 있구나.

어느 산이나 이런 구조목을 만나게 되는데,

1은 등산로 코스중 고유번호이고,

뒷쪽의 숫자는 1마다 거리 250m를 뜻하기에,

卽,

10이란 숫자는 10X250=2.5km이란 거리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능선길 오르며 오른쪽으로 보이는 마루금은,

백운산 정상에 오른후 漢北正脈(한북정맥)상에 있는 도마치봉까지 이어 간후,

서쪽으로 향적봉과 흥룡봉을 거쳐 하산하는 능선 코스고요,

나름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었으나,

굳이 .00km까지 표시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솔직히 얼마나 정확한 거리 표시인지는 모르나,

몇km까지만 표시를 해 놔도 산을 찾는 이들은 대충 거리를 알기 때문이다.

落葉(낙엽) 위로 쌓인 눈(雪)이 엄청 미끄러운데,

오를때는 그런대로 스틱에 의존해 등산을 할수는 있지만,

하산할때는 엄청 미끄러워 오늘 하산때,

아이젠을 착용치 않아 몇번 slip(슬립)을 당해야만 했고,

결국 아이젠을 착용하고 내려 올수 밖에 없었다.

백운산 정상에 있는 등산 안내도.

오늘 함께 한 知人(지인)인데,

korkim도 키가 큰 편에 속하지만,

이 아우님은 대단한 長身(장신)이고요,

어떤 스포츠든 萬能(만능)으로 마라톤,축구,복싱등등으로 다져진 몸이라,

오늘 산행 내내 아이젠도 착용치 않았고,

스틱도 없이 하산 하는걸 보니 참으로 대단 하다고 느꼈지요.

korkim도 오랜만에 찾은 백운산 정상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고,

백운산 정상에 있는 구조 안내목,

漢北正脈(한북정맥)을 다녀 간 많은 이들의 시그널이 주렁 주렁 달려 있고요,

白雲山(백운산) 정상 풍경,

삼각봉에 있는 이정목,

삼각봉,

오늘의 最高峰(최고봉)인 도마치봉 정상석,

도마치봉에서 도마봉 거쳐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漢北正脈(한북정맥)길은,

엊그제 눈(雪)이 내린 후에는 간 사람이 없어 발자욱이 보이지 않아,

korkim의 흔적을 남겼고요,

아우님 역시 도마치봉에서 본인의 발자욱을 남기고 인증 샷 하는 중,

도마치봉에서 흑룡봉까지 約2km라고 씌여져 있는데,

된비알(급경사) 구간이라 겨울철에는 아주 힘든 코스고요,

오늘도 눈(雪)이 쌓여 있어 엄청 힘들었고,

korkim이 네번씩이나 slip(슬립)을 당한 구간이랍니다.

도마치봉 정상석을 바라보며~

도마치봉에서 향적봉으로 하산 하다가 東南(동남) 방향으로 있는,

경기5岳중의 하나인 華岳山(화악산-1468m)이 조망되고,


특히나 도마치봉에서 이 지점까지 0.87km 내려 오는데,

암릉길과 된비알(급경사) 구간이라 엄청 힘들었던 코스였고요,

어느 이정목이든 이런식으로 .00km라는 형태 였는데,

함께 한 아우님도 정말 말도 안되는 거리 표시라고 나중에는 짜증까지 내더이다.

향적봉에 있는 구조 안내목,

조망처에서 자세히 보이는 華岳山(화악산),

서쪽으로는 명성산,각흘산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고,


漢北正脈(한북정맥)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서쪽으로 뻗어 있는 가리산(774m)이 조망되고,

백운산 5-9라는 표시는,

5라는 등산 코스 고유번호에 9X250m=2.25km라는 거리 공식이 성립되고.

오늘 산행중에 마지막 봉우리인 흥룡봉에 닿았고요,

흑룡봉에서 바라본 漢北正脈(한북정맥) 능선으로,

도마치봉(左)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산마루,

흑룡봉에서 바라본 漢北正脈(한북정맥) 능선 너머로,

어렴풋이 머리 부분만 보여지는 화악산,중봉,석룡산으로 이어지는 산마루,

앞쪽의 漢北正脈(한북정맥) 능선 너머로 華岳山(화악산),중봉 산마루,

白雲溪谷(백운계곡)

백운계곡에서 션~하게 세수를 했는데,

옛날 같으면 산행을 마치고,

계곡물에 들어가 션~하게 알탕(?)을 했을텐데,

이젠 그런것도 쉽게 못하는 나이(?)가 된것 같아 매우 안타깝도다.


포천의 백운산을 다녀오며 이곳의 터줏대감(?)이신,

산초스님한테 보고를 해야 될것 같아 오랜만에 통화를 했고요,

아울러 오래전 뵈었던 우리산내음 산행대장님께도 안부 전화를 드릴수 있어,

한편으로는 너무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래전 산행의 因緣(인연)을 잊지 않고 있었기에,

오랜만에 통화를 했지만 아주 반가웠고요,

또한,

古稀(고희)가 넘은 年歲(연세)에도 여전한 산행 실력으로,

산을 찾으신다는 말씀에 참으로 다행 스러웠고,

앞으로도 健康히 산에서 幸福(행복)을 이어 가시길 祈願(기원)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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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010-5463-7100(korkim)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