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는 오늘 같은 산행길이 제일 좋을 듯 싶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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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10. 12.

산행일:2020년 10월 12일(月)

산행지:서울 三角山(삼각산) 一圓

산행코스:三千寺(삼천사)-鷹峰(응봉)-사모바위-僧伽寺(승가사)-문수봉-나한봉-나월봉-삼천사 계곡,

津寬寺(진관사)와 恩平(은평) 韓屋(한옥)마을 둘러보기

산행거리:約9.95km

산행시간:約5시간 30여분

 

<삼각산 산행 개념도>

 

<삼각산 산행 GPS 궤적>

 

<삼각산 산행 인증>

 

<삼각산 산행 高度差>

 

<삼각산 산행 GPS data>

 

오늘(10/12)도 여느때처럼 이른 새벽에 잠을 깨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후,

코로나19 상황에서 과연 어느 산에 들까 생각 하다가,

오랜만에 三角山(삼각산) 나들이 길에 들었고,

이른 시간이라 三千寺(삼천사)까지 올라 와 주차를 했고요,

새벽녘이라 이정목 안내 사진을 찍는데 후레쉬를 터트려야 했다.

 

三千寺(삼천사) 주차장을 들머리로 오르다 내려다 본 三千寺(삼천사)고요,

 

zoom으로 당겨 본 三千寺(삼천사)로써,

오늘 산행을 마치고 자세히 둘러 볼 계획이고요,

 

鷹峰(응봉)으로 오르는 登路(등로)는 된비알(급경사)도 있었지만,

소나무 뿌리들이 보여 참으로 안쓰럽게 보이는구나.

 

동쪽으로 의상봉,용출,용혈,증취봉,나월봉,나한봉,문수봉까지 눈(眼)에 들어 오고,

 

의상봉 마루금 너머로는 三角山(삼각산) 최고봉인 白雲臺(백운대) 머리 부분만 보여지고,

 

三千寺(삼천사) 주차장에서 사모바위 까지는 約2.3km여이고,

 

서쪽 아래로는 津寬寺(진관사)가 보이고,

 

남쪽으로 족두리봉,향로봉,비봉,승가봉,문수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고,

 

津寬寺(진관사) 아랫쪽으로는 은평 한옥마을까지 보이는구나.

 

서쪽 멀리로는 薄霧(박무)로 인해 흐릿 하지만,

仁川(인천)의 鎭山(진산)인 桂陽山(계양산)이 조망되고,

 

文殊峰(문수봉)에서 하산할 나한봉,나월봉,증취봉 마루금이 쭈~욱 이어져 있고,

 

아름다운 三角山(삼각산) 마루금이 길게 보이는구나.

 

용출,용혈,증취봉 서쪽 아래로 고즈넉한 자리에 三千寺(삼천사)가 있고,

 

zoom으로 당겨 본 三千寺(삼천사),

 

앞쪽으로 가야 할 碑峰(비봉) 마루금이 멋지게 조망되고,

 

三角山(삼각산)은 암릉이 잘 발달 돼 있는 산이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서울 서쪽 풍경으로,

視界(시계)가 좋으면 漢江(한강)이 보일텐데,

오늘같은 視野(시야)로는 꽝~이 올시다.

 

기상청 예보를 확인하고 산행길에 들었기에,

일찌감치 日出(일출)은 포기 했고요,

 

올라야 할 문수봉,나한봉,나월봉 코스가 만만해 보이지 않고,

 

아,

이런 환경에서 소나무가 어찌 살아 갈수 있을까나?

 

위험 구간에는 쇠줄로 안전 시설을 해 놨고요,

 

直壁(직벽)에 가까운 암릉길 이기에,

korkim 홀로 산행길에서는 아주 조심해야 하고요,

 

津寬寺(진관사) 아랫쪽으로 은평 한옥마을까지 자세히 보이고,

한옥마을 앞쪽 큰 건물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유명해진,

하나고등학교 건물이 멀리서도 잘 보이는구나.

오른쪽으로 솟아 보이는 곳이 방금 지나온 鷹峰(응봉)이고,

 

視野(시야)가 좋았음 漢江(한강)과 西海(서해) 까지도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구나.

 

암릉미를 자랑하는 보현봉(右)부터,

동북방향으로 문수봉,나한봉,나월봉,증취봉,용혈,용출봉을 거쳐,

의상봉 마루금으로 이어지고,

 

高度(고도)가 높은 곳은 벌써 丹楓(단풍)이 물들었고요,

 

zoom으로 당겨보니 三角山(백운대,인수봉,만경대)의,

노적봉(前)과 백운대(左),만경대(右)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는데,

인수봉은 백운대와 만경대 사이로 자세히 봐야 머리 부분만 쪼~께 보여지고,

 

앞쪽으로 가야 할 비봉(右)과 사모바위(中)가 가까워지고,

 

사모바위에서 碑峰(비봉-左)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동북방향으로 三角山(삼각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백운대(左),인수봉(中),만경대(右)가 한 눈(眼)에 들어 오고,

앞쪽으로 노적가리를 쌓아 놓은 듯 하다하여,

노적봉으로 불리우는 크나큰 바위群이 보이고,

 

오른쪽 문수봉부터 나한봉,나월봉,증취봉 너머로 삼각산 최고봉 백운대가 계속 조망되고,

 

보현봉 너머로 日出(일출)이 됐는데,

짙은 구름이 끼어 해맞이를 할수가 없구나.

 

그래도 혹시 몰라 日出(일출)은 포기 했지만,

부지런히 사모바위까지는 달려 왔고요,

 

아마도 보현봉 너머로 日出이 됐으리라 보지만,

 

지금은 보현봉이 非,探(비탐)으로 돼 있지만,

오래전에는 갈수 있었던 곳이기에,

korkim도 사자능선을 타고 다녀 온 적이 있는데,

그곳이 氣(기)가 쎈 곳인지는 모르나,

巫俗人(무속인)들이 祈禱(기도)를 하고 있었던 記憶(기억)이 나는구나.

 

碑峰(비봉-右) 왼쪽으로 서울이 보이는데,

 

薄霧(박무)로 인해 이렇게만 보여지고,

 

zoom으로 당겨 본 인왕산(左)과 鞍山(안산-右),

그 너머로 관악산과 삼성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고,

 

북악산 옆 스카이웨이 팔각정 너머로 멀리 L-tower가 눈(眼)으로는 정확히 보이건만,

DSLR(17-55mm) 카메라의 限界(한계)는 어쩔수 없나 보다.

 

앞쪽으로 올라야 할 文殊峰(문수봉)과,

그 너머로 普賢峰(보현봉)이 멋진 근육미(巖陵)를 자랑하듯 보여지고,

 

앞쪽으로 僧伽峰(승가봉)이 있고,

그 너머로 오른쪽으로는 보현봉이고,

왼쪽으로는 문수봉을 거쳐 나한봉,나월봉,증취봉,용혈봉,용출봉을 거쳐 의상봉으로 이어지고,

 

사모바위에서 내려다 본  僧伽寺(승가사)인데,

그곳에는 신비스런 藥水(靈泉)가 있어,

오늘은 korkim 홀로 걷는 산행이기에 오랜만에 꼭 물맛을 보려 하고요,

 

담쟁이 넝쿨잎이 이쁜 丹楓(단풍)빛으로 물들어 있고,

 

오랜만에 korkim 혼자라서 사모바위 가까이 올라가 봤고,

위험하긴 하지만 그 곳에서 바라보는 서울 풍경이 very good,

 

사모바위 부근에 산불감시 초소가 생겼고요,

 

새벽녘에 홀로 오르니 이쁜 丹楓(단풍)도 만나는구나.

 

올 가을 여러 산행지를 다녀 봤지만,

2020년 丹楓(단풍)이 그리 이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오늘 三角山(삼각산) 산행에서는 가끔씩 만났고요,

 

1.21 사태란?

 

1968년 1월 21일 무슨 일이?

 

사모바위 아래 隱身(은신)했던 장소를 오랜만에 다시 한번 보기로~

 

1.21 사태때 침투했던 北韓軍(북한군)이 숨어 지내던 곳으로 가는 중,

 

숨어 지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고요,

 

이런 모습으로 지냈을 그들인데,

어려서부터 洗腦(세뇌)를 받고 철저한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라,

어찌보면 南北(남북)으로 갈라 놓은 우리 민족의 悲劇(비극)이 아닐까 싶어,

强大國(강대국)들의 대리전인듯 싶어 참으로 슬프도다.

 

隱身處(은신처)로 드나드는 곳은 이렇게 생겼고요,

 

31명이 南으로 내려와 作戰(작전)을 펼쳤으니,

隱身處(은신처)도 여러 곳 있었고요,

 

사모바위 부근에서 僧伽寺(승가사)까지 이렇게 먼 거리였나 싶을 정도로 느껴 졌고요,

오래전에는 구기동을 들머리로 오르며 들렸었기에,

아마도 가깝게 생각 됐으리라 보고,

 

정상적인 登路(등로)를 벗어나 僧伽寺(승가사)쪽으로 내려 가니,

스님들이 농사 짓는 고추밭을 경유 해,

곧바로 僧伽寺(승가사)로 내려 왔고요,

 

僧伽寺(승가사)에 있는 靈泉(영천)은,

피부병 치료에 아주 좋다는 藥水(약수)로써,

寶物(보물) 第1000號인 石造僧伽大師座像(석조승가대사좌상) 뒷쪽으로 샘 솟는 藥水로써,

한컵 받아서 잘 마셨으니,

절대로 korkim에게는 피부병 같은 것이 생기지 말지어다.

 

香爐閣(향로각),

 

寶物(보물) 第1000號인 石造僧伽大師座像(석조승가대사좌상)은?

 

寶物(보물) 第215號 磨厓如來坐像(마애여래좌상) 가는 108계단이고,

 

寶物(보물) 第215號 磨厓如來坐像(마애여래좌상),

 

磨厓如來坐像(마애여래좌상)에서 내려다 보니,

108 계단이 꽤 길었고요,

 

저 멀리 L-tower도 보이는데 薄霧(박무)로 흐릿 하구나.

 

三聖閣(삼성각),

 

靈山殿(영산전),

 

呑虛(탄허)스님의 글씨로 動靜閣(동정각)이라 쓰여 있고,

 

僧伽寺(승가사) 大雄殿(대웅전),

 

아랫쪽에서 바라보니 僧伽寺(승가사)의 크기가 어마어마 하도다.

 

僧伽寺(승가사)는?

 

僧伽寺(승가사) 아랫쪽에 있는 9層塔을 세번 탑돌이 하며,

코로나19 退治(퇴치)와 世界(세계) 平和(평화)를 祈願(기원) 했고요,

 

민족통일 호국보탑 공덕비,

 

삼각산 승가사 사적비,

 

約40여분여 僧伽寺(승가사)를 둘러보고,

 

僧伽寺(승가사) 一柱門(일주문),

 

僧伽寺(승가사) 沿革(연혁)은?

 

僧伽寺(승가사)를 둘러보고 다시 사모바위쪽으로 오르며 바라본 바위인데 멋지도다.

 

가까이 있는 碑峰(비봉)을 다녀 올까 하다가,

오래전 여러번 올랐던 곳이라 승가봉 방향으로 go~go~,

 

사모바위 근처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런 줄이 지저분하게 사방으로 쳐져 있었고,

 

응봉능선으로 올라 승가사까지 다녀 와,

대남문 방향으로 진행해야 문수봉에 닿을수 있고,

 

멋진 一松(일송) 한 그루가 이런 바위에서 어찌 살아갈꼬?

 

조망처에서 바라본 사모바위(右)와 碑峰(비봉-左),

 

보는 각도에 따라 사모바위 모양이 변하고,

 

사모바위 오른쪽으로 올라 온 응봉 능선이고,

碑峰(비봉) 너머로는 관봉,향로봉 거쳐 족두리봉으로 이어지고,

 

승가봉에서 바라본 문수봉,나한봉,나월봉의 山勢(산세)가 아주 멋지도다.

 

오랜만에 통과 해 보는 通天門(통천문),

 

通天門(통천문)을 지나 아름다운 三角山(삼각산)을 보며,

風浴(풍욕)을 즐기며 간단히 행동식을 먹었고요,

 

앞쪽으로 치고 올라야 할 文殊峰(문수봉) 암릉길이 기대 되고,

 

멀리 강원도 깊고 높은 곳까지 오르지 않아도,

서울에서 아름다운 丹楓(단풍)을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고,

 

 korkim은 당연히 어려운 문수봉 코스로 go~go~,

 

가끔씩 이쁜 丹楓(단풍)들을 볼수 있음이 얼마나 좋은가,

 

옛날에는 안전 시설이 없어 위험 하긴 했지만,

이젠 文殊峰(문수봉)으로 가는 어려운 길이 스릴있는 코스는 아니고요,

 

저런 바위 틈에서 살아가며 이쁜 丹楓(단풍)빛을 만들다니,

참으로 놀랍도다.

 

어려운 코스로 오르며 내려다 보니 거의 直壁(직벽)에 가깝고요,

 

하지만,

그리 어려운 코스는 절대로 아니고요,

 

하산해야 할 나월봉 아랫쪽으로 울긋 불긋한 丹楓(단풍)들이 보이고,

 

소나무의 녹색과 붉은 丹楓(단풍)빛이 함께 어우러지니 더 아름답구나.

 

어려운 코스라 하지만 안전 시설이 잘 돼 있어,

절대로 위험하지 않고요,

 

文殊峰(문수봉) 남쪽 아래로는 文殊寺(문수사)가 자리하고,

 

오랜만에 文殊峰(문수봉) 정상에 올라 가 봐야 할텐데~

 

너는 무슨 모양인고?

누군가는 "응가바위"라고 하는데,

가까이 가 보니 엄청난 크기의 奇巖(기암)이였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文殊峰(문수봉)과 아랫쪽으로 文殊寺(문수사),

그 너머로 흐릿하게 山城(산성)과 大南門(대남문)이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본 文殊寺(문수사),

 

옆쪽에서 바라보니 또 이런 모습으로,

 

zoom으로 당겨 본 文殊寺(문수사)와 뒷쪽으로 大南門(대남문),

 

盆栽(분재)처럼 생긴 一松(일송)과 뒷쪽으로 文殊峰(문수봉),

 

아랫쪽으로 올라 왔던 안전 시설들이 보이는데,

거의 直壁(직벽)에 가깝고요,

 

오래전에는 곧바로 치고 文殊峰(문수봉)으로 올랐던 記憶(기억)도 있는데,

이젠 위험한 짓(?)을 하는 나이는 지난 듯 싶고요,

 

세개의 奇巖群(기암군)이 특이하게 생겼구나.

 

앞쪽으로 보이는 작은 소나무 사이로 올랐던 文殊峰(문수봉),

 

정상목이 있는 文殊峰(문수봉)에서 바라본 普賢峰(보현봉) 마루금이고요,

 

아까는 一名(일명) 응가바위에서 文殊峰(문수봉)을 바라 봤었는데,

이젠 반대로 걸어온 궤적들을 뒤돌아 보고,

 

文殊峰(문수봉) 정상목은 저 위에 있어야 하거늘,

워낙 위험 한 곳이라 이곳에 해 놨고,

 

우리나라 단풍 20選(선)에 뽑힌 곳이,

三角山(삼각산) 노적봉 앞 단풍길인데,

文殊峰(문수봉) 부근의 丹楓(단풍)도 꽤 이쁘고요,

 

오랜만에 文殊峰(문수봉) 정상에 올라 봤고요,

 

성덕봉,복덕봉,시단봉 너머로 불암산,수락산이 보여야 하거늘,

薄霧(박무)로 인해 흐릿한 실루엣(?)만 보이고,

 

三角山(백운대,인수봉,만경대) 너머로 道峰山(도봉산)이 흐릿하게 조망 되는구나.

 

거닐었던 궤적들이 한 눈(眼)에 들어 오고,

 

文殊峰(문수봉) 정상에서 내려 오는 코스도 만만치 않고,

 

뒤돌아 본 文殊峰(문수봉) 정상,

 

文殊峰(문수봉) 정상 西쪽은 直壁(직벽)이고,

아랫쪽으로 奇巖群(기암군)이 보이는구나.

 

앞쪽으로 가야 할 나한봉,나월봉이 보이고,

 

北漢山城(북한산성)은?

 

淸水洞巖門(청수동암문),

 

淸水洞巖門(청수동암문)은?

 

文殊峰(문수봉) 정상(左)과 어려운 코스로 올랐던 巖陵群(암릉군),

 

715.5峰 삼각점은?

 

715.5峰에는 貴한 2等 삼각점이 있고,

 

하산해야 할 나월봉,증취봉,용혈,용출,의상봉 능선인데,

korkim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바위 능선길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노적가리를 쌓아 놓은 듯한 노적봉(前) 너머로,

三角山(삼각산) 최고봉인 백운대(左)와 인수봉(中),만경대(右)가 한 눈(眼)에 들어 오고,

 

城廊址(성량지)를 복원중인가?

 

城廊址(성량지)는?

 

오늘 최고,최대의 丹楓(단풍)이고요,

 

korkim 홀로 걷다보니 더 아름다워 보이는구나.

 

 

羅漢峰(나한봉) 雉城(치성)은?

 

羅漢峰(나한봉) 雉城(치성)과 올려다 본 文殊峰(문수봉),

 

증취봉,용혈,용출봉 서쪽으로 三千寺(삼천사) 계곡이고요,

 

앞쪽으로 올라야 할 羅月峰(나월봉),

 

城廊址(성랑지)는?

 

뒤돌아 본 羅漢峰(나한봉)이 멋지구나.

 

羅月峰(나월봉) 정상은 迂廻(우회)해야 되는데,

오래전 이 길로 걸었던 記憶(기억)이 나는구나.

 

스릴있게 릿지를 즐기며~

 

오늘 같은 날씨는 홀로 산행하며 思索(사색)하기 참 좋은 날이고요,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나홀로 월욜 이른 새벽부터,

발길 닿는대로 걷기만 하면 되기에,

누굴 신경 쓸 필요도 없을뿐만 아니라,

내 맘대로 어디든 갈수 있기에 참으로 좋더이다.

 

이제 서서히 高度(고도)를 낮추며 三角山(삼각산)의 이름을 만들어 낸,

백운대,인수봉,만경대와도 이별(?)을 해야 될듯 싶고요,

오래전 몇번 올랐던 노적봉 정상의 나폴레옹 모자 바위가 그리워 지는구나.

 

약수암,대동사,법흥사가 보여지고,

 

자그마한 丹楓(단풍)나무인데 색깔이 참으로 곱도다.

 

女墻(여장)은?

 

사진처럼 생긴것이 北漢山城(북한산성)에 있는 女墻(여장)이고요,

 

扶旺洞巖門(부왕동암문) 가는 길,

 

이른 새벽 三千寺(삼천사)에 주차를 해 놨기에,

이곳 扶旺洞巖門(부왕동암문)을 통과해 三千寺(삼천사) 계곡으로 하산해야 하고,

 

扶旺洞巖門(부왕동암문)은?

 

扶旺洞巖門(부왕동암문)을 통과 해 三千寺(삼천사) 계곡으로 가는 登路(등로)는,

새로이 통 나무 계단으로 잘 만들어 놨고요,

 

하지만,

잔뜩 기대했던 계곡에는 물 한방울 흐르지 않아,

과연,

korkim이 좋아라 하는 알탕(?)을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구나.

 

물론 三角山(삼각산)은 전체적으로 骨山(골산)의 형태를 갖고 있기에,

많은 비가 내려야만 계곡에 물이 흐를수 있고,

 

이름 없는 無名瀑布(무명폭포)에도 거의 물이 흐르지 않는구나.

 

아쉬운대로 적당한 곳에서 땀만 씻어 낼 정도로 알탕(?)을 할수 밖에 없었고,

 

三千寺(삼천사) 계곡에 물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을까나?

 

전혀 瀑布(폭포)라고 볼수 없을 정도였고요,

 

三千寺(삼천사)가 가까워지는 登路(등로)를 거닐어,

 

마지막 이 다리를 건너면 三千寺(삼천사)에 닿게 되고,

 

돌담에 담쟁이가 이쁜 丹楓(단풍)빛으로 변했고,

담 너머로 三千寺(삼천사)의 건물들이 보이고,

 

三千寺址(삼천사지) 磨厓如來立像(마애여래입상)에서,

korkim의 바램(코로나19 退治와 世界 平和)을 祈禱(기도) 드렸고,

 

 三千寺(삼천사) 天台閣(천태각),

 

2층 山靈閣(산영각)에서 내려다 본  三千寺(삼천사),

 

 三千寺(삼천사) 大雄寶殿(대웅보전),

 

2층 山靈閣(산영각)이 보이고,

 

 三千寺(삼천사)의 규모도 엄청 컸고요,

 

 三千寺(삼천사) 一柱門(일주문),

 

 一柱門(일주문)을 나오면 9層 石塔(석탑)이 있고,

 

바로 곁에 또 하나의 5層 石塔(석탑)이 있더이다.

이른 새벽부터   三千寺(삼천사)를 들,날머리로 응봉능선을 타고 사모바위에 오른후,

오랜만에 여유있게 僧伽寺(승가사)를 둘러본후,

승가봉,문수봉,나한봉,나월봉을 거쳐,

 三千寺(삼천사) 계곡으로 하산을 해,

 三千寺(삼천사)까지 자세히 둘러 봤으니,

이제 가까이에 있는 津寬寺(진관사)까지 둘러보고,

恩平(은평) 韓屋(한옥)마을까지 찾아 가 보기로 하고 go~go~,

 

津寬寺(진관사) 입구는 이렇게 차단막을 설치 해 나서,

절 밖에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해 놓고 올라 가기로 했는데,

一柱門(일주문)을 지나고 나니,

큼지막한 주차장이 있었고,

주차 공간도 많이 남아 있었는데 korkim스님(?)을 뭣으로 보고 막은 겨?

ㅋㅋㅋ~``

 

津寬寺(진관사) 境內(경내) 배치도,

 

津寬寺(진관사) 一柱門(일주문),

 

一柱門(일주문)을 통과해 보니,

三千寺(삼천사) 보다도 훨씬 큰 寺刹(사찰)이였고,

 

解脫門(해탈문,不二門)을 통과하면,

煩惱(번뇌)에서 벗어나 涅槃(열반)에 들어 가는 門이라 보면 맞을 듯 싶은데,

人間(인간)들의 慾心(욕심)은 끝이 없는 듯,

解脫門(해탈문,不二門)을 들어가도 변함이 없으니 우짜면 좋겠노?

 

阿彌陀佛(아미타불)에 祈禱(기도) 드리고,

 

津寬寺(진관사) 補門院(보문원)은 다른 寺刹(사찰)의 宗務所(종무소) 기능을 하는 곳이였고,

 

커피香 찐~하게 나는 普賢茶室(보현다실)도 있어,

여유있게 맑은 공기 마시며 茶 한잔 하는것도 꽤 운치 있어 보이리라~

 

津寬寺(진관사) 全景(전경),

 

大雄殿(대웅전-左)과 冥府殿(명부전-右)이 나란히 있고,

 

津寬寺(진관사) 動靜閣(동정각),

 

獨聖殿(독성전-左)과 七星閣(칠성각)도 나란히 있는데,

칠성각 뒷 벽에서 불교운동의 실체와 사료적 가치를 확인할수 있는 자료들이 나왔고,

특히나 韓紙(한지) 봉투에서 태극기,독립신문,조선독립신문,자유신종보,경고문등,

독립운동 사료 6종 21점을 문화재청이 등록 문화재 제458호로 지정 했다고 하네요.

 

羅漢殿(나한전)과 寂墨堂(적묵당)도 나란히 있고,

 

冥府殿(명부전),

 

弘濟樓(홍제루),

 

津寬寺(진관사)는 엄청난 크기의 寺刹(사찰)이라,

건물들도 꽤 여러 채 있었고요,

 

룸비니 동산으로 가는 길이 참 좋았고,

특히나 소나무들이 美人松(미인송)인듯 하도다.

 

룸비니 동산,

 

백초월길은?

 

津寬寺(진관사)는?

 

津寬寺(진관사)까지 둘러 보고,

바로 곁에 있는 恩平(은평) 韓屋(한옥)을 찾아 왔고요,

 

韓屋(한옥)마을 뒷쪽으로 보이는 鷹峰(응봉) 능선으로 올라,

사모바위까지 가면서 계속 내려다 봤던 곳이 바로,

恩平(은평) 韓屋(한옥) 마을이였고요,

 

역시나 우리의 傳統(전통) 韓屋(한옥)이 아름답도다.

 

아,

이런 곳에 사는 사람들이 엄청 부럽기도 하구요,

 

韓屋(한옥)의 傳統美(전통미)가 뿜~뿜~빛이 나고,

 

korkim처럼 일부러 이곳을 찾아 오는 이들도 여럿 있었고요,

 

자그마한 庭園(정원)도 가꾸며 한가로이 살고프다.

 

恩平(은평) 韓屋(한옥)마을 8景은?

 

恩平(은평) 韓屋(한옥)마을 터 이야기는?

 

가을 날씨 좋은 날 걷기 좋은 코스고요,

 

보면 볼수록 살고 싶어지는 韓屋(한옥)이로구나.

 

동남 방향으로는 온통 三角山(삼각산)이 屛風(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고,

 

恩平(은평) 韓屋(한옥마을)까지 둘러 보니,

갑자기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물론 옛날에는 거의가 韓屋(한옥)에서 살긴 했지만,

역시,

身土不二(신토불이)가 좋은~겨~

 

이제 다음(10/14) 산행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바다 건너에 있는,

제주도 漢拏山(한라산:1950m)이 될 텐데,

암튼,

거의 해마다 찾아 가는 한라산이지만,

2020년 코로나19가 생기고 나서는 처음으로 찾아 가기에,

마스크 단디히 하고 조심히 잘 다녀와야 될테고,

과연,

올해 한라산 丹楓(단풍)이 어떨런지 기대가 되는구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