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 가는 가을 문학산에서 인천대교와 西海(서해)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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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11. 11.

산행일:2020년 11월 10일(火)

산행지:길마산,문학산,연경산

산행코스:선학역-길마산-암릉-문학산-연경산-백학초교

산행거리:約5.45km

산행시간:約2시간 20여분

 

<길마산,문학산,연경산 GPS 궤적>

 

<길마산,문학산,연경산 高度差>

 

<길마산,문학산,연경산 GPS data>

 

선학역을 출발 해 길마산 정상까지 오는 동안에는,

조망이 트이는 곳이 없어 별로 볼거리가 없었고,

立冬(입동)이 지나고 나니 丹楓(단풍)도 이미 落葉(낙엽)으로 떨어졌고,

길마산 정상에서 월드컵 경기장과 SK야구장 그리고 박태환 수영장이 가까이 있으며,

앞쪽으로 나즈막한 승학산이 보이고,

멀리 인천의 鎭山(진산)인 桂陽山(계양산)까지 조망 되는구나.

 

나즈막한 승학산(123.1m)이지만 산책 하기 아주 좋은 코스의 산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문학 월드컵 경기장과 뒷쪽으로 SK 야구장.

 

저멀리 漢南正脈(한남정맥)의 山群(산군)인,

계양산(右),중구봉,철마산,원적산 산마루가 쭈~욱 이어져 보이고,

 

우리나라 3大 도시다운 모습을 제대로 볼수 있는 조망처가 이곳이고요,

 

저 멀리 관악산과 삼성산 마루금이 흐릿하게 보이고,

 

승학산 남쪽 아래로는 都護府廳舍(도호부청사)가 자리하고,

 

시흥시에 있는 소래산(299.6m)도 가까이 보이고,

 

인천 연수구의 都市(도시) 풍경,

 

멋진 암릉 옆으로 一松(일송) 한그루가 있고,

 

송도 신도시(左)와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右)를 잇는,

우리나라 최장(21.38km)의 인천대교가 눈(眼)에 들어 오고,

 

전망대가 있는 봉우리 너머가 문학산 정상이고요,

 

앞쪽으로 나즈막히 보이는 청량산(173m) 너머가 송도 신도시,

 

송도 신도시의 랜드마크인 68층 빌딩도 보이고,

그 옆으로도 꽤 높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줄지어 보이는구나.

 

전망대에서 지나온 길마산을 뒤돌아 보고,

 

아파트 숲 너머로 월곶(소래)포구 앞쪽으로 바닷길로 이어지며,

 

인천 연수구의 도시 풍경과 청량산(右) 너머로,

송도 신도시의 마천루 같은 빌딩들이 솟아 있고,

 

인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이라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고요,

 

문학산 정상(217m)에는 이런 팔랑개비도 만들어 놨구나.

 

문학산 정상은 50여년간 軍 부대가 자리하고 있었으나,

第51回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2015년 10월15일 정식으로 개방을 하였고요,

 

문학산 정상 풍경,

 

정상에는 문학산 역사관이 자리하고,

 

문학산 정상은 2020년 10월 17일부터 확대 개방을 하였는데,

동절기에는 05~20시까지이고,

하절기에는 05~22시까지로 확대 개방 되었다.

 

문학산 정상을 개방하며 새로이 만들어 놓은 정상석이고요,

 

인천시내를 조망할수 있는 나무데크 전망대도 만들어 놨고,

 

나즈막한 산들로 이어져 있지만,

산책하기 참 좋은 곳으로써,

앞쪽으로 보이는 연경산을 거쳐 노적봉까지 이어갈수 있으며,

그곳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은 인천대교로 넘어 가기에 꽤 아름다운 日沒(일몰) 명소이다.

 

軍 부대가 있던 곳이라 철조망이 그대로 남아 있고,

연경산과 노적봉 너머로 인천대교가 눈(眼)에 들어 오며,

바다 건너로는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永宗島(영종도)까지 보이고,

 

都心(도심)에 어렴풋이 보이는 수봉산(107.2m)에는,

자유 평화의 탑과 인천 자유회관,인천지구 전적비등등이 있다고 하는데,

조만간 수봉산을 한번 찾아 가야 할듯 싶도다.

 

이날 視界(시계)가 깨끗해 都心(도심)이 자세히 보였고요,

 

zoom으로 당겨 본 인천대교,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인천대교(21.38km) 이기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造花(조화)지만 아름답도다.

 

문학산 정상은?

 

연수구 도시 너머로 멀리 바닷가가 보이고,

그 너머로는 세계 최대 潮力(조력) 발전소가 있는 시화 방조제고요,

 

문학산 제사유적지,

 

문학산 제사유적은?

 

나즈막한 연경산(175.86m)이지만 정상석도 있고요,

 

衍慶亭(연경정),

 

丹楓(단풍)은 이미 落葉(낙엽)으로 떨어져 스산해 보이고,

 

이런 잣나무 숲을 거닐다 보면 피톤치드香을 느끼게 되고,

 

잣나무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도 좋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라서 더더욱 좋구나.

 

솔잎 쌓인 곳을 거닐면 더 좋고,

 

S字 登路(등로)라서 보기에도 좋구나.

 

이미 落葉(낙엽)으로 떨어진 丹楓(단풍)잎이 더 많았지만,

 

이런 길을 거니는것도 참으로 좋구나.

 

하늘 높이 솟은 메타세콰이어 나무숲도 있고,

 

쉴수 있는 시설들이 여럿 있었고요,

 

하늘로 치솟은 메타세콰이어 나무 숲이 좀 있고요,

산책 삼아 거닐어 본 짧은 코스였지만,

산행중에 바라본 西海(서해)와 인천대교 그리고,

三角山(삼각산),관악산,수리산,수암봉,소래산,계양산등등,

다른 山群(산군)을 짚으며 korkim 홀로 호젓한 산행길이 되어,

오늘도 행복한 산책길이 되었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