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조망이 멋진 거제도 산행길과 여행을 하며~

댓글 0

여행 이야기

2021. 1. 11.

산행일:2021년 1월 9일~10일(1박2일)

어디로:巨濟島(거제도) 一圓

첫째날(1/9):노자산,가라산 산행

산행코스:慧洋寺(혜양사)-노자산-팔각정-마눌,뫼바위-진마이재-가라산-다대산성-저구3거리

산행거리:約10.83km

산행시간:約5시간5분여

 

<노자산,가라산 산행 개념도>

 

<노자산,가라산 산행 高度差>

 

<노자산,가라산 산행 GPS 궤적>

 

<노자산,가라산 산행 GPS data>

 

이른 시간 서울을 출발 해 멀고도 먼 巨濟島(거제도)까지 내려가며,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덕유산 휴게소에서 느즈막이 아침을 해결하고,

노자산 산행 들머리인 慧洋寺(혜양사) 주차장에 닿으니,

正午(정오)가 넘은 시간이라 차량에서 산행 설명을 했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노자산,가라산 연계 산행길을,

컴컴해 지기 전에 하산을 할수 있을런지 걱정이였고,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었다면 당연히 慧洋寺(혜양사)를 둘러 보고 싶었건만,

솔직히 산행길을 걷는 것 마저도 시간이 모자랄 판이라,

입구에 있는 獨聖閣(독성각) 옆을 돌아 부지런히 노자산으로 Let,s go~

 

서울에서 노자산 들머리까지 이동하며 korkim隊長이 가장 苦悶(고민) 했던 것은,

과연,

노자산과 가라산 어느 곳에서 멋진 해넘이를 볼 것인가를 생각 해 봤으나,

山頂(산정)에서 日沒(일몰)을 보는 것도 꽤 의미가 있지만,

함께 하는 이들의 안전한 하산길이 우선인지라,

어두컴컴해 지기 전에 하산을 마치고,

버스로 이동해 명사십리 해수욕장 앞에서 해넘이를 보기로 했고요,

 

慧洋寺(혜양사)를 들머리로 老子山(노자산) 정상까지는 約2.5km여,

高度差(고도차) 約450여m를 치고 올라야 하기에 그리 만만치는 않고요,

저 아랫쪽으로는 거제 자연 휴양림이 있는 곳으로써,

새로이 케이블카 工事(공사)를 하면서,

아주 드넓은 주차장(?)을 만드는 것 처럼 보였고요,

 

老子山(노자산)에서 가라산 까지도 約4.3km여인데,

노자산 정상에 있는 산불지기님 曰,

가라산까지도 빠른 사람이 3시간 걸린다나,

ㅋㅋㅋ~

우릴 뭘로 보시나요?

아무리 사진찍고 행동식을 먹으며 진행을 하더라도 2시간 남짓이면,

가라산 정상에 닿을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고요,

 

老子山(노자산)은?

 

老子山(노자산) 정상에 누군가의 정성으로 쌓여진 돌탑,

 

老子山(노자산) 서쪽 아래로는 조그마한 율포항이 내려다 보니고,

한려 해상국립공원답게 산달도,추봉도,죽도,용초도,장사도,비진도,매물도,소매물도등,

수많은 섬들이 올망졸망 떠 있는 듯 하도다.

 

케이블카(左)를 설치하는 곳으로 진행을 해야 하고,

 

서쪽 멀리로는 한산도 너머 통영시까지 조망이 되고,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넓은 巨濟島(거제도)라,

오늘같이 視界(시계)가 좋은 날에는 북쪽 멀리 거제 시가지도 자세히 조망이 되는구나.

 

한려 해상국립공원의 산달도,추봉도,죽도,용초도,장사도가 가까이 보이고,

 

老子山(노자산) 정상석,

 

거제 자연휴양림에서 팔각정 있는 곳까지 케이블카 工事(공사)중이라,

넓게 도로를 만들어 놔서 일부 登山路(등산로)가 없어져,

저 道路(도로)를 잠시 따라 가야 하고,

 

老子山(노자산) 정상에서 트럭들이 보이는 곳으로 하산을 했는데,

저 차들은 나무데크 계단 공사를 하는 사람들의 차량으로,

 

엄청나게 큰 케이블카 工事(공사)를 하는 중이였는데,

아마도 환경 영향평가 때문이지 모르나 지금은 공사 중지 상태였고요,

 

물론 케이블카를 타야만 오를수 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렇게 자연 훼손을 하면서 산 꼭대기까지 工事(공사)를 해야만 하는 건지는 모르겠도다.

 

케이블카 上部(상부) 骨組(골조)와 柱塔(주탑) 工事(공사) 까지는 거의 설치를 마친 듯,

 

거제 자연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柱塔(주탑),

 

동쪽 가까이로 外島(보타니아-右)와 內島(내도-左),

뒷쪽으로 나즈막한 망산 아랫쪽으로는 공곶이 해변이 있는데,

예전에 저곳을 찾아 해안가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야 했기에,

꽤 힘들었던 記憶(기억)과 어르신이 관리하는 이쁜 수선화꽃이 생각 나는구나.

 

바다 건너 북쪽으로 경남 固城(고성)에 있는 벽방산(651m)도 자세히 보이고,

 

동해안 "해파랑길"을 따라 남해안으로는 "남파랑길"과,

서해로는 "서파랑길"도 만들어졌고,

 

지나온 노자산(右)과 팔각정(케이블카 승강장) 그리고 마눌바위까지 뒤돌아 보고,

 

앞쪽으로 보이는 뫼바위(선녀봉)를 지나 멀리 있는 가라산 정상까지 가야 하는데,

korkim隊長 컴컴해지기 전에 하산을 해야 하는데,

一部(일부) 횐님들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구나.

 

거제도 동쪽 끝으로 있는 바람의 언덕(左) 너머 우제봉(右)과 海金剛(십자동굴)도 조망되고,

 

동쪽 가까이 아래로는 우리 一行들이 하룻밤 묵어야 하는 숙소가 있는,

학동 흑진주 몽돌 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고,

 

뫼바위(선녀봉) 전망대 가는 길,

 

뫼바위 전망대 아랫쪽으로 선바위도 있고,

 

섬에 있는 山群(산군)은 원래 조망들이 좋지만,

특히나 巨濟島(거제도)에 있는 산에서 내려다 보는 한려 해상국립공원의 조망은 짱~이로구나.

 

지나온 마루금을 되돌아 보고,

 

서쪽 가까이로 한려 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들,

 

뫼바위(선녀봉)와 선바위(右),

 

진마이재에서 가라산 정상까지 約800여m가,

오늘 산행중에서 가장 된비알(급경사) 코스라,

모두들 힘들게 올라야 했고,

 

korkim隊長 홀로 leading을 하다보니 선두,후미까지 챙겨야 했기에,

잠시 이곳에서 後尾(후미)까지 기다리며,

 

일반적으로 陸地(육지)에서는 그리 높은 해발은 아니지만,

巨濟島(거제도)에서 가장 높은 加羅山(가라산)이고요,

 

korkim은 이틀간 산행과 여행을 하면서 인증 샷 딱~한장 남겼고요,

 

加羅山(가라산)은?

 

加羅山(가라산) 烽燧臺(봉수대)는?

 

加羅山(가라산) 烽燧臺(봉수대)에서 동쪽 끝으로 바라보니,

우제봉 너머로 海金剛(해금강)까지 자세히 보이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보니 바람의 언덕(左)과 신선대(右),

그 너머로 오른쪽 끝으로는 우제봉이고,

뒷쪽으로 십자동굴이 있는 자그마한 海金剛(해금강) 섬.

 

가라산 동쪽 아래로 다대항 풍경,

 

이곳에서 저구3거리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 하나,

포토존(데크) 있는 곳으로 가면 망등 전망대가 있는데,

힘들어도 꼭 다녀와야 하는 조망처고요,

 

가라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있는 왕조산 남쪽으로는 저구항이고,

 

망등 전망대(右)에서 하산하며 바라본 풍경,

 

물론 하산길이 쉽긴 하지만 아직도 1시간 남짓은 내려가야 할듯,

 

겨울철 소사나무의 잎들도 전부 떨어졌고,

 

多大山城(다대산성),

 

관리가 잘 되지 않은 多大山城(다대산성)이고요,

 

多大山城(다대산성)에서 날머리인 저구3거리 까지는 約1.5km여 남았고,

 

多大山城(다대산성)에서 바라본 가라산 망등전망대 바위,

 

多大山城(다대산성)은?

 

노자산과 가라산 산행을 마치고,

아름다운 해넘이를 보려고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왔는데,

짙게 깔린 구름으로 인해 제대로 볼수가 없었고,

 

하지만,

예전에 없던 풍경들이 눈(眼)에 들어오고,

 

바닷가라 조개들과 갈매기 모양을 만들어 놨는데,

어둠이 깔리며 불빛이 들어오니 색다른 풍경이로구나.

 

强風(강풍)이 불며 해넘이가 될듯 싶더니만,

 

안타깝게도 korkim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간 해넘이로구나.

 

첫째날 노자산,가라산 산행을 마치고,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멋진 해넘이를 기대 했건만,

오늘은 짙은 구름이 덮여있어 日沒(일몰)을 보지 못했고,

一行(일행)들과 숙소에 들어와 거제도 맛집에서,

"랍스타조개구이닭"이란 메뉴를 시켜,

오늘 산행의 피로를 풀며 穀酒(곡주) 몇잔 나눴고요,

이튿날 새벽 5시30분까지 숙소 앞으로 나온 횐님 몇명과 함께,

오랜만에 밝은 별빛과 초승달을 보며,

이틀째 旅程(여정)을 시작 해 봅니다.

 

@이틑날:바람의 언덕및 신선대 새벽 산책,

아침 식사후 몽돌 해수욕장에서 日出(일출).

 

바람의 언덕 아랫쪽에 있는 하얀 名物(건축물)이 무엇인고?

正答(정답):

...

화장실~

 

새벽 바람을 맞으며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둘러보고,

맛난 아침을 먹은후 학동 몽돌 해수욕장에서 해맞이를 기대하며~

 

앞쪽 가까이로 外島(보타니아)가 있고,

 

오른쪽 멀리 새벽에 찾았던 바람의 언덕이 있는 곳이고요,

 

그리 깨끗한 日出(일출)은 아니였지만,

南海(남해)에서 떠 오르는 해맞이는 참으로 오랜만이로구나.

 

마침 漁船(어선) 한隻이 모델이 돼 줬고,

 

빛나게 떠 오르는 太陽(태양)을 바라보며,

모두들 소원을 하나씩 빌어보고,

 

日出(일출),

 

나름 멋진 해맞이를 보고 모두들 좋아라 하는 표정이였고,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은?

 

학동 몽돌 해수욕장에서 멋진 해맞이를 즐긴후,

차량으로 約1시간여 이동해 利水島(이수도)로 Let,s go~

 

@午前:利水島(이수도) 트레킹

利水島(이수도) 전체 트레킹 거리:約3.9km

트레킹 시간:約1시간 40여분

 

<利水島(이수도) 트레킹 GPS 궤적>

 

<利水島(이수도) 트레킹 高度差>

 

<利水島(이수도) 트레킹 GPS data>

 

利水島(이수도)는 아주 자그마한 섬으로써,

거제시 장목면 시방선착장에서 정기 여객선을 타고 約5~7분이면 닿는 섬이고요,

 

시방 선착장을 출발해 利水島(이수도)로 가면서 뒤돌아 본 바다 풍경으로,

선착장 뒷쪽으로 나즈막한 중봉산과 갈바산이 가까이 있고,

 

그리 멀지 않은 북쪽으로 거제도와 가덕도를 잇는 巨加大橋(거가대교)가 길게 이어져 있는데,

 

왼쪽은 거제도이고 다리를 이어 놓은 두번째 섬은 豬島(저도),

세번째 섬은 大竹島(대죽도)를 거쳐 加德島(가덕도-右)로 이어지며,

 

巨加大橋(거가대교) 뒷쪽으로는 진해에 있는 웅산(703m)이고,

 

오른쪽으로 우뚝 솟아 보이는 산은,

加德島(가덕도)에 있는 煙臺峰(연대봉:459m)으로,

오래전 새해 일출맞이 산행했던 記憶(기억)이 있고요,

 

시방 선착장에서 約7분여 후에 닿게 되는 利水島(이수도),

 

코로나19가 생기기 전에는 많은 낚시꾼들이 찾았던 아주 자그마한 섬으로써,

전체 인구라야 約100여명 남짓이지만,

민박과 펜션을 約17곳 정도 운영 하는 곳으로,

우리네같이 걷기 좋아라 하는 사람들도 가끔씩 찾고 있는데,

전체 해안선을 따라 걷고 벽화가 그려진 동네를 한바퀴 다 돌아도 約4km여 밖에 되지 않아,

1시간 30여분이면 모든 트레킹이 끝나게 되는데,

巨加大橋(거가대교) view point로는 아마도 최고가 아닐까 싶지만,

정기 여객선이 많이 다니지 않아 쓸데없는 시간(約1시간 30여분)을 낭비 해야만 했다.

 

利水島(이수도) 안내판을 보며 자세히 설명을 하고,

korkim隊長과 함께 여유있게 트레킹을 시작 해 봅니다.

 

나름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었고,

 

멀게만 보여지는 巨加大橋(거가대교)지만,

view가 아주 좋은 섬이였고요,

 

때마침 낚싯배 한隻(척)이 모델이 돼 주는구나.

 

모두들 트레킹 하기 편한 코스라 좋아들 했고요,

 

利水島(이수도) 동쪽에 있는 해돋이 전망대로 가는 중,

 

利水島(이수도) 해안선을 따라 거닐다 보니 加德島(가덕도)가 한눈(眼)에 들어 왔고,

 

세차게 바람은 불었지만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역시 따뜻한 남쪽이라는게 실감이 났고요,

 

다리를 기준으로 맨 왼쪽은 巨濟島(거제도)고요,

두번째 섬은 豬島(저도),세번째 섬은 大竹島(대죽도)이고,

오른쪽 끝으로는 加德島(가덕도)를 거쳐 釜山(부산)으로 이어지는,

해저터널 約3.7km여 포함 해 總8.2km여의 巨加大橋(거가대교)로써,

2010年 末에 개통이 되어 korkim도 다녀 왔던 記憶(기억)이 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巨加大橋(거가대교),

 

利水島(이수도)에도 짧은 출렁다리가 하나 놓여져 있고,

 

짧았지만 엄청 흔들렸고요,

 

출렁다리 아랫쪽으로도 그림은 괜찮구나.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본 해돋이 전망대,

 

利水島(이수도)는 짧은 코스였기에,

거의 맨 손으로 다녀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트레킹을 마치고 마을로 내려와도,

특별히 먹거리를 파는 곳이 없어 여객선 기다리는 시간이 따분 했고요,

 

잠시 사슴목장 방향으로 진행을 하다가,

 

利水島(이수도)에서 가장 view가 좋은 이물섬 전망대에 올라 가 보기로 하고,

 

이물섬 전망대에 올라 바라본 加德島(가덕도),

 

가끔씩 이런 쉼터도 마련 해 놨고요,

 

벽화마을 서쪽으로 자그마한 섬(?)이였던 곳을 잇게 해,

고압선을 지나게 한듯 보였고요,

 

바다 건너편 시방선착장은 손에 닿을듯 가까이 있는데,

왜 그리 여객선료(왕복:8000원)를 비싸게 받는고?

 

전날 노자산,가라산 연계 산행 할때도 날씨가 참 좋았었는데,

이튿날 旅程(여정)길도 트레킹 하기 아주 좋았고요,

 

約10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利水島(이수도) 벽화마을로 하산 중,

 

따뜻한 남쪽이라 그런지 상추와 배추,무까지 그냥 밭에 있었고요,

 

특히나 이 민박집은 생선을 많이 말리고 있었는데,

아마도 찾아 오는 손님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싶더이다.

 

좁디 좁은 골목 안까지 벽화가 그려져 있었고,

 

60年代에나 봄직한 골목 풍경이로세.

 

좋은 말씀이 벽에 써 있어서 인증 샷 하나 남겼고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마시길~

 

그림을 그린 作家(작가)의 의도는,

아마도 利水島(이수도)가 생선(낚시)이 많이 잡히는 곳이라,

새들도 鑄貨(주화)를 목에 걸고 다닌다는 걸 표현한 그림이 아닐까 싶소이다.

 

利水島(이수도)는 주민 100여명이 사는 자그마한 섬인데,

漁船(어선)과 낚싯배들이 꽤 많았고요,

 

利水島(이수도)에 있는 빨간 燈臺(등대)와 하얀 燈臺(등대) 건너로,

시방마을 선착장(約5~7분여 소요)까지 아주 가까운 거리고요,

 

利水島(이수도) 전체를 해안선 따라 거닐어도,

約4km여 남짓밖에 되지 않는데,

배 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서,

이날 일욜인데도 불구하고 그리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아서인지,

아까운 1시간 30여분을 그냥 보내야 했고,

利水島(이수도)를 빠져 나와 가끔씩 찾아던 거제도 식당에서,

유황오리 주물럭으로 맛난 점심을 해결하고,

1박2일 旅程(여정)의 마지막 코스인 七川島(칠천도) 트레킹에 나서 봅니다.

 

@午後:七川島(칠천도) 트레킹

코스:물안 해수욕장-林道-굿등산(전망대)-칠천 중앙길-대나무숲-玉女峰-七川大橋(칠천대교)

산행거리:約6.27km

산행시간:約2시간 27분

 

<七川島(칠천도) 트레킹 高度差>

 

<七川島(칠천도) 트레킹 GPS 궤적>

 

<七川島(칠천도) 트레킹 GPS data>

 

七川島(칠천도) 트레킹의 시작점은 여러 곳 있으나,

자그마한 물안해수욕장을 들머리로 시작 했고요,

2000년 1월1일 개통한 七川大橋(칠천대교)는 七川島(칠천도) 장곶과,

巨濟島(거제도) 實田(실전)마을 사이의 해협에 길이 約455m 다리가 놓여짐에 따라,

여객선을 이용하지 않은채 우리 버스를 타고 산행 들머리까지 왔고요,

 

초반 들머리 찾기가 애매 해 잠시 가시넝쿨을 타고 넘어서야,

트레킹 하기 좋은 登路(등로)를 만났고요,

 

저 멀리 건너야 할 七川大橋(칠천대교)가 눈(眼)에 들어 오고,

바다 건너로는 巨濟島(거제도)의 山群(산군)이 멀게만 보이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七川大橋(칠천대교)와,

巨濟島(거제도)의 대금산,앵산,제석산,율천산등등이 눈(眼)에 들어오고,

 

섬에 있는 나즈막한 산들이 결코 쉽지 않은 것은,

up and down이 있기에 그렇고요,

 

차라리 陸地(육지)에 있는 1000m級 산행지를 오르는게 더 쉬울 듯,

 

해발 200여m도 되지 않는 나즈막한 굿등산이지만,

전망대 하나는 잘 만들어 놨구나.

 

玉女峰(옥녀봉)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입구까지 어디를 630여m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玉女峰(옥녀봉) 정상 까지는 約2km여 거리가 됐고요,

 

굿등산에서 玉女峰(옥녀봉)으로 진행 하려면,

車道(차도)까지 내려 왔다가 다시금 치고 올라야 했고,

 

七川島(칠천도) 트레킹 코스는,

"漆川梁(칠천량) 海戰(해전)길"로 불리우는가 보다.

 

거리 표시가 한심하리만큼 엉터리였고요,

제발,

제대로 된 정보를 주려면 정확한 거리를 표시 해 줘야 할텐데,

과연,

이런 엉터리 거리 표시가 七川島(칠천도)뿐이겠는가?

 

곳곳에 쉴수 있는 시설들은 꽤 여러곳 있었고요,

 

가끔씩은 트레킹 하기에 편한 登路(등로)도 있었고,

 

이런 대나무 숲에서 여름철 쉬면 꽤 시원할 듯 싶도다.

 

대나무 숲이 잘 가꿔져 있고,

 

마지막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는 玉女峰(옥녀봉) 정상에 닿았는데,

 

玉女峰(옥녀봉) 정상에는 번듯한 팔각정이 하나 있었으나,

 

그래도 七川島(칠천도)에서 가장 높은 玉女峰(옥녀봉) 정상에,

흔하디 흔한 정상석 하나 없었고,

누군가 붙여 놓은 정상의 높이도 제 각각이라 참으로 안타깝도다.

korkim의 트랭글에 찍힌 높이를 보니 해발 255m였고,

팔각정 아랫쪽 이정목에 누군가 써 놓은 걸 보니 256m로 해 놨더이다.

 

玉女峰(옥녀봉) 정상에서 서쪽으로 가조도 너머로,

경남 固城(고성)의 山群(산군)이 멀게 조망되고,

 

玉女峰(옥녀봉) 남쪽 아래로 漆川梁(칠천량) 海戰(해전)공원이 있다고 하는데,

하산을 마치고 서울로 되돌아 갈 일이 까마득히 멀기에,

안전하고 빠르게 七川島(칠천도) 장곶마을로 하산을 했고요,

 

七川島(칠천도) 장곶마을로 하산하면,

六,二五 參戰 記念碑(6,25 참전 기념비)쪽으로 이어지고,

 

동쪽으로 이어진 車道(차도)를 지나,

 

거제도 관광 안내도,

 

約455m 길이의 七川大橋(칠천대교)를 건너,

우리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거제도 實田(실전) 마을로 가야 되고,

 

七川大橋(칠천대교)를 건너며 뒤돌아 본 玉女峰(옥녀봉-左)인데,

그리 높지도 않은 봉우리 산행길이 그렇게 힘들었단 말인가?

 

七川大橋(칠천대교)를 건너며 바라본 漆川梁(칠천량) 海峽(해협),

 

七川大橋(칠천대교)를 건너오면 멋진 육각정(亭子)을 만나고,

 

1박2일간의 알찬 巨濟島(거제도) 旅程(여정)을 마치고,

오후 3시30분경 巨濟島(거제도)를 출발 해,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버스 전용차선이 있는 京釜 고속도로를 잘 이용 해,

서울에 8시 30분경 도착을 했으니,

約5시간여(휴게소 1번 휴식) 걸려 歸京(귀경)을 했고요,

코로나19 때문인지 모르나 週末(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고속도로가 전혀 밀리지 않아 歸家(귀가)가 빨라 좋았고요,

이번 거제도 1박2일 산행길과 여행길에 함께 했던 님들의 많은 배려속에,

행사를 잘 치룰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강력한 寒派(한파)와,

지긋지긋한 코로나19 잘 견뎌 내시길 祈願(기원) 합니다.

korkim은 월욜 하루 쉰 후에,

월간"산" 기자들과 함께 화욜 새벽 비행기로 제주도로 날라 가,

한라산 雪山(설산) 종주(사라오름 왕복 포함 約19.5km여) 산행길과 한라산 둘레길,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숲 트레킹 몇곳 취재를 위해,

2박3일간의 산행길과 旅程(여정)이 잡혀 있어,

어느 해보다 눈이 많이 내리는 2021년 겨울이라,

솔직히 기대도 되지만 엄청 많은 눈이 쌓여 있을것 같아 걱정스럽기도 하도다.

암튼,

멋진 산행길과 旅程(여정)을 기대 해 보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