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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8 2010. 5. 22. 21:57

큰 상자에 홀로 있던 주황색 알약 EHP-CIN50 캡슐이어폰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처음 만난 알약 이어폰 EHP-CIN50 캡슐이어폰은 디자인이 깜찍하면서 심플한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상자에 설명 부분을 보니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꺼내 보니 감싸고 있던 부분에 비밀이 밝혀지고 있었습니다.

하얀색 부분에는 이어폰의 줄과 처음보는 아령모양(?)의 물건과 깔때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설명서를 펴보니 정말 알 수 없는 일본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아령모양의 막대기는 아마도 긴 이어폰 줄을 감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나중에 결국 줄감개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어폰이 길면 좋기는 하지만 짧게 들을 때는 정말 불편하였습니다. 자꾸 걸리고 잘못하면 귀에 꽂아놓은 이어폰이 줄이 당겨지는 바람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걱정없이 이어폰의 긴 줄을 깔끔하게 감아서 보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고 보관할 때 주머니에 넣어 다닐 때 이어폰의 선을 접어서 넣어가 막 쑤셔 넣었는데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처음에 보고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생각이 드는 물건이었죠.

자세히 보니 이어폰에 귀에 꽂는 곳에 벌써 하나가 이미 꽂아져 있는것을 보고 아! 사람마다 다른 귓구멍에 맞게 하여 꽂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이미 이어폰에 꽂혀있는것과 아닌것이 각각 서로 크기가 다른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상자에도 XS, S, M, L표시가 있는것으로 보니 제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일본어를 잘 몰라서 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나중에 이것이 바로 이어 캡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역시 제 생각대로 4사이즈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귀에 꽂아 보니 잘 꽂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귀에 무척 낮설었지만 꽂고 있으니 금방 익숙해지고 생각보다는 불편하지 않은 것이 싸이즈가 잘 맞았고 음악 들을 때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만약 귀가 불편하다면 이어폰에 꽂혀져 있는 사이즈의 크기를 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어캡을 갈아끼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이나 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음악에만 집중하면 들을 수 있고 왠지 기존의 사이즈 맞추는 없는 제품과는 다르게 사운드의 울림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들을수록 음악의 맛에 빠져들게 합니다. 왠지 기존에 듣지 못했던 소리까지 자세히 들을 수 있고 왠지 익숙했던 음악들도 무척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이어폰이라서 컴퓨터를 할 때도 그리고 MP3로 음악을 들을 때도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어폰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어폰의 구멍이 있는 것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압력이나 아니면 이어 캡을 바꿀 때 쉽게 하려고 만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느 것이 이어폰인지 자세히 안보면 정말 알약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알약을 자세히 보면 EHP-CIN50BU와 EHP-CIN50GN이 생각나게 합니다.

상자에 쓰여 있던 일본어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니 바로 이러게 이어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