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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소식

강마을 2022. 1. 21. 20:40

 강촌 중심가에 자리잡은 3층건물 느티나무마을펜션. (SINCE 2001년)

 

 20년간 주택으로 살아오던 3층을 과감히 용도변경하여 생활형 숙박공간으로 바꿨다.

 

아이들이 결혼하고 객지로 직장 떠나 두 식구라 40평 넘는 주택에서 살기가 휑하던 차에,

아내의 꼬심(?)이 솔깃하기도 해서 춘천시내에 아파트를 얻어 짐을 옮겼다.

 

단골 안은이 금성장식대표가 두달간 씨름 끝에 아마도 강촌에서는 처음일 듯한 '펜트하우스'가

탄생했다.

 

거실 1. 침대방 2. 온돌방 2. 화장실 2. 세탁기 1. 55인치 TV 1. WiFi 인터넷 가능. 심야온수 보일러.

옥외 바베큐 가능. 6인용 식탁. 냉장고. 에어컨. 옷장 등 완비.

 

예약 : 홈페이지(www.nutitree.com) 또는 전화 : 033-261-0051

 

 

#느티나무마을펜션 #강촌펜트하우스  #강촌중심가 펜션 #강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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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을 2020. 9. 30. 19:22

평일도 자전거 휴대승차…7호선·경춘선 시범운영

시민기자 조시승

 Date2020.09.04 14:40

 

더위가 한층 수그러지고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가 지나 가을이 오고 있다. 최근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9월 1일부터 평일에도 서울에서 춘천까지 자전거를 휴대하고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산들바람맞으며 춘천 호반과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달리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렌다. 햇살은 쾌청하고 산천은 가을 정취를 풍기며 방문객을 반긴다. MTB와 로드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수준급 라이더도 있지만 주중에 나들이로 즐기는 일반 라이더들의 마음도 들뜨게 한다. 자전거는 출퇴근용, 여행용, 캠핑용, 무한 주행용 등 각자 부여받은 임무가 다르다. 특히 멀리 가고 싶은 여행용이나 캠핑용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7호선 장승배기역 입구에 설치된 자전거 휴대 가능 표지 폴사인 ⓒ조시승

9월 1일부터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승차’ 시범 운행

서울시는 9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간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승차’ 시범운영을 본격화한다. 자전거 휴대승차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 방지를 위해 오전 10시~16시에 할 수 있다.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됐거나 여유 공간이 있는 지하철 맨 앞, 뒤 칸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경춘선(코레일) 상봉~춘천 구간에서도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기존 주말과 공휴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서울에서 춘천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다. 7호선을 타고 상봉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한 후 춘천까지 이동해 의암호 순화 코스 등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전동차 안에 부착된 자전거 휴대가능 안내표지판 ⓒ조시승

춘천까지 이동 중엔 독서가 제격! 7호선 ‘스마트도서관’

목적지인 춘천까지 가는 전동차에서의 시간이 무료하다고? 아니다. 이동 도중 스마트 도서관에서 자기 취향에 맞는 책을 빌려 냉방이 잘 된 지하철에서 창 밖 자연을 감상하며 읽으면 금상첨화다. 무릇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하지 않았던가.

7호선에는 총신대입구, 신대방3거리, 장승백이, 철산역 등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은 주로 전철역에 설치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도서관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다. 지하철에서 신청, 받을 수 있으니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적다. 당일 다 읽은 책을 바로 스마트도서관에 반납할 수도 있다.

7호선 지하철 역사 내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 모습 ⓒ조시승

자전거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경제적인 생활교통수단으로 각광받으며 이용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올해 1월~7월 이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서울시는 ‘자전거 친화도시’ 구축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7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자전거 경사로의 모습 ⓒ조시승

지난 6월, ‘자전거 하이웨이 CRT’ 추진 발표

시는 지난 6월 서울전역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도심 순환형 자전거 전용도로(CRT·Cycle Rapid Transportation) 핵심 네트워크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의 일환으로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대중교통에 자전거를 휴대 승차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총연장 940km인 서울시 자전거도로를 2030년까지 총 1,330km로 늘려 서울을 ‘자전거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역 내부 자전거 휴대승차가능 그림 안내판 ⓒ조시승

기존 도로환경을 고려해 최대한 자전거도로를 구축하고, 나머지 구간은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조성한다. 서울시는 앞서 7월 마카롱 택시와 협력해 친환경 전기택시 10대에 자전거 거치대 3대 분을 장착한 ‘자전거를 품은 택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버스도 9월 중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모두 접근성을 높여 ‘자전거 1시간 생활권’을 겨냥한 조치다.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된 전동차 내부의 모습 ⓒ서울시

‘청계천로 자전거 전용도로’도 9월 착공

청계천로의 청계광장∼고산자로 5.9km 구간에는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양측에 11.88km 길이의 자전거전용도로가 들어선다. 이 도로는 기존 차로와 완전히 분리해 다른 차량이나 행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전거 우선 도로가 노면에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다는 표시만 있는 도로라면, 자전거 전용도로는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도로인 셈이다. 시는 9월 7일 착공해 2021년 4월 개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자전거 출퇴근길 열린다…‘청계천로 자전거도로’ 착공

전동차 내 자전거 휴대승차 가능칸 그림 안내와 승객들 모습 ⓒ조시승

이제 ‘자출사(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자여사(자전거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라는 용어가 특수한 계층 사람들만 아는 시대는 지났다. 체력이나 취향에 맞는 자전거를 벗 삼아 훌쩍 떠나는 멋은 경험해 본 라이더가 아니면 모른다.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로드 자전거, 산길에서 더욱 진가를 보이는 MTB, 자전거의 본질을 느낄 수 있는 픽시나 도시 라이딩에서 발휘하는 미니벨로, 노약자도 즐길 수 있는 전기 자전거까지 각양각색 자전거가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운치 있게 오버랩되며 달리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지하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시 유의사항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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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소식

강마을 2020. 6. 10. 20:34

제2회 강촌 메밀꽃축제 개최…가족사진 콘테스트·수확체험 등

  • 방정훈 기자    2020.06.10일

 

(사진=춘천시)

 

강촌에서 메밀 수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춘천시는 오는 2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제2회 강촌 메밀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247-12번지에 펼쳐진 메밀꽃밭 3만3057㎡(1만평)에서 진행되며 24시간 개장한다.

주요 행사로는 메밀꽃밭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및 수확체험행사가 있다. 특히 수확체험행사의 경우 열매가 열리는 이번 주말이 적기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MS투데이 방정훈 기자 hit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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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문화

강마을 2020. 1. 18. 21:32

     

 

 


문화 향기 풀풀…강촌역에 가면 즐겁다
2일 강촌역 예술역 탄생 비보이․그래피티 퍼포먼스 축하 행사 열려


‘젊은이들의 MT 명소’에서 ‘그래피티(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예술) 예술역’으로 변신한 경춘선 강촌역에서 오는 2일, 비보이 공연과 그래피티 퍼포먼스, 7080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 행사가 열린다.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지사장 김종섭)는 승강장 기둥과 승강장 벽면 등 1차 벽화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공공시설 최초 그래피티역의 탄생을 알리는 특별 문화체험 이벤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거리벽화와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 추억의 7080음악회, 자신이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텀 티셔츠 제작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열려 이날 강촌역을 찾은 열차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그래피티 작가들이 직접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관객들도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페인팅 행사는 흥미 만점 문화체험 행사이다.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는 행사 이후에도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2차 그래피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MT 명소와 예술역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차 사업이 완료되면, 강촌역은 기둥과 천장을 포함한 역사(驛舍) 전체가 그래피티로 새단장하게 되며, 앞으로 열차 외벽을 벽화그림으로 꾸민 그래피티 레저열차도 운행된다. 강촌역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테마역으로 또한번 변신하게 된다. (문의 : 수도권북부지사 영업팀 박민규 차장 ☎ 02-3299-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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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08년 7월 31일 코레일

 
 
 

강촌소식

강마을 2019. 6. 28. 23:57

MT 명소 강촌을 살리자" 지역주민들, 3만여㎡ 메밀밭 조성

이상학기자

메밀 필 무렵
메밀 필 무렵[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 주민들이 침체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1970∼1980년대 젊은이들 MT 명소로 주목받았던 옛 강촌의 '르네상스'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강촌은 낭만열차로 통하던 옛 경춘선을 통해 많은 대학생이 MT를 왔던 곳으로, 중년들에게는 옛 추억이 서린 곳이다.

하지만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기존 강촌역이 폐쇄되는 등 여건변화로 관광객이 줄어 지역 상경기가 크게 위축됐다.


이에 따라 강촌1리와 강촌2리가 공동협력사업으로 상·하반기 메밀밭을 조성하기로 했다.

메밀꽃밭은 강촌천 출렁다리와 자전거도로 주변 등 4곳 3만여㎡에 조성돼 현재 만개한 상태다.

춘천시는 메밀종자 지원과 원두막 2곳, 물레방아 1곳, 포토존 조성을 도왔다.

특히 마을주민의 고증에 따라 물레방아가 있던 자리에 연못을 만들고 복원해 문화유산으로 남길 방침이다.

메밀밭은 봄에는 경관용으로, 가을에는 메밀을 수확해 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추수 이후 청보리 씨를 뿌려 내년 봄 청보리 축제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춘천 강촌에 재현된 출렁다리
춘천 강촌에 재현된 출렁다리[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울러 북한강을 따라 만들어진 자전거도로 주변과 자투리땅에는 금잔화와 금계국, 코스모스 등을 심었다.

또 논농사를 짓고 있는 부지를 꽃밭체험장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세웠다.

앞서 춘천시는 옛 강촌역 앞 북한강을 찾는 천연기념물 448호인 호사비오리를 알리고자 1억7천만원을 들여 '또오리역장' 조형물(높이 5m)도 다음 달 완공해 랜드마크로 활용하기로 했다.

옛 모습을 재현한 출렁다리 공원에는 이달 중 2억원을 투입, 포토존과 조명 등을 만든다.

이밖에 북한강을 이용해 강촌교부터 백양리역 4.7km 구간에 새로운 뗏목체험도 검토하고 있다.

정재억 강촌 2리 이장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 4월 '아트스트리트(artstreet) 강촌여행'이라는 거리미술축제에 이어 하반기에 가칭 '강촌아트페스티벌' 추진하기로 하고 춘천시에 건의키로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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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살고 싶네...레일바이크, 낭만열차, 닭갈비와 메밀막국수 즐거운 강촌여행이었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