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풍요롭게!!!

우리 식구 4명과 자유철강(주)에서 함께하는 11식구의 이야기

1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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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행/전라 [지리산 바래봉]철쭉 핀 지리산 서북능을 걸었다 2021.05.13(정령치-고리봉-세걸산-바래봉-덕두봉-구인원)

파란 하늘 아래 분홍색 철쭉길을 걸었다. 지리산 갈 때마다 바래봉에도 가야 하면서 2년 전 친구와 서북능선 종주길에 올랐는데 둘 다 컨디션 난조로 중간에서 내려와 아직까지 바래봉에는 발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주가 바래봉 철쭉 마지막이라 하는데 주말에 비가 예보되어 제주 여행의 피로가 풀리기 전 주중에 다녀오기로 한다. 오늘도 여자친구와 같이 가는데 여자친구의 여자친구도 같이 간다. 오늘 여정 : 정령치 → 개령암지마애불상군(00;13 0.7Km) → 고리봉(00;37 1.5Km) → 세걸산(02;12 4.6Km) → 팔랑치(03;52 8.7Km) → 바래봉 삼거리(04;15 9.6Km) → 바래봉(04;33 10.6Km) → 덕두봉(05;15 12Km) → 구인월 날머리(06;33 15.2Km) → 구..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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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행/제주 [한라산 윗세오름]먼지 하나 없는 하늘 아래에서 걸었다 2021.05.10(영실-윗세오름-남벽분기점-어리목)

제주에서의 3일째. 오늘은 한라산 올라가는 날이다. 이번에도 볼거리 많은 영실에서 올라간다. 영실에서는 주로 겨울에 올라가 설산의 즐거움을 자주 만났던 산행이었는데 오랜만에 5월 꽃 피는 시기에 올라가게 되니 또 다른 기대감 가득 안게 된다. 월요일 아침이라 한가한 등로인데 그래도 제법 많은 산객들이 가벼운 복장으로 출발하고 있었다. 오늘 여정 : 영실휴게소 → 윗세오름대피소(01;45 3.8Km) → 남벽분기점(02;40 6.1Km) → 윗세오름대피소(03;39 8.3Km) → 만세동산(04;10 9.8Km) → 어리목 하산(05;12 13.2Km) - 휴식시간 28분 포함 트랭글 GPS 기준 ▼제주 연동 주변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머무는 곳인데 요즘은 아주 한가한 곳이 되었다. 숙소 부근에서 아침 든든..

1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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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국 내 여 행 처음으로 섭지코지에서 걸었다 2021.05.09

제주 여행 둘째 날이다. 4명이 함께 또 따로 여행하는 일정이다. 2명은 서귀포 주변에서 올레길 걷고 나와 사진작가 친구는 꽃을 찾아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여행이 되겠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의 두텁던 먼지는 어느 정도 흩어졌는데 바다에서 올라온 새벽안개와 남아 있는 먼지가 섞여 아직은 좀 어두운 하늘이다. 오늘 나는 바쁜 하루가 된다. ▼이 곳 장미여관 거실에서의 일출도 볼만한데 하늘이 어두워 오늘은 포기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을 피해 먼저 나왔다. 오늘 이동할 자동차를 제주시에서 인수해야한다. 걸어서 버스터미널까지 제주공항 가는 버스를 탈 것이다. ▼법환포구 앞 범섬 ▼서 있는 해녀 뒤 한라산 정상이 간신히 보인다. ▼버스터미널 가는 길은 귤밭 사이로 나 있고 아직 귤꽃이 한두개 남아 있다. 특유의 귤향..

12 2021년 05월

12

즐거운 라이딩/자 전 거 종주 [제주환상자전거길]먼지 속에 해안길을 달렸다 2021.05.08

제주도를 여행하는 형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유명 관광지에도 사람이 붐비고 체험 활동도 많고 최고봉 한라산에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간다. 2000년 들어 올레꾼들이 한때 제주를 점령하고 중국인들이 몰려오며 내국인들이 피해 가는 관광지가 되기도 했다. 나는 친구들과 같이 제주환상자전거길을 여러 번 달렸다. 제주를 한 바퀴 돌며 제주를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여행 중 하나라고 생각되었다. 올해 2월 친구들과 제주 자전거로 제주 한 바퀴 돌고 3일째 한라산 올라가는 여행이 너무 좋았는데 이를 본 다른 지인들이 똑 같이 가자고 해서 좋은 계절에 네 명이 비행기에 올랐다. 그 첫날은 제주에서 송악산까지 자전거 여행이었다. 오늘 여정 : 보물섬 하이킹 → 다락쉼터인증센터(02;19 22.2Km) → 해거름마을공원인증센..

06 2021년 05월

06

즐거운 산행/충청 [가령산]돼지도 보고 뱀도 만났다 2021.05.05(자연학습원-가령산-시루바위능선-자연학습원)

간밤 제법 많은 비가 내려 가령산 들머리 등로 접근이 가능할지 걱정했는데 괴산 부근에는 비가 적게 내렸는지 계곡을 쉽게 건널 수 있었다. 오늘 충주 가는 날이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짧은 구간 산에 오를까 하여 지난번 도명산 산행 시 보았던 가령산에 올라간다. 험한 산도 아니고 먼 곳도 아니라 하산길을 찾다 보니 시루바위 능선에 볼거리도 꽤 있다 하여 이곳으로 정했는데 접근하고 보니 국립공원 비탐 구간이었다. 별일 없이 잘 마무리된 발걸음이었다. 오늘 여정 : 자연학습원 → 가령산(01;12 2.0Km) → 낙영산 갈림길(01;33 2.7Km) → 돼지바위(02;10 3.8Km) → 화양계곡하산(02;28 4.5Km) → 자연학습원(02;49 5.5Km) - 휴식시간 2분 포항 ※트랭글 GPS 기준 ▼충청..

04 2021년 05월

04

즐거운 산행/경상 [남산제일봉]숨을 멈추게하는 절경이었다 2021.05.02(청량사-남산제일봉-돼지골)

오늘은 긴 하루였다. 원래 오늘 일정은 산에 오를 사람은 아침 5시에 청량사로 가서 남산제일봉 산행하고 하산하여 나머지 사람들과 같이 소리길 걷고 해인사 들어가 팔만대장경 친견하는 여정이었다. 세상사 마음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제저녁 예보에는 비가 없었는데 새벽에 창문 여니 새찬 비바람이 유리를 때리고 있었다. 출발은 자연스럽게 멈추었다. 6시 넘어가니 비가 멈추고 구름만 움직이고 있었다. 아침 먹고 7시에 출발하기로 하고 호텔을 나서는데 차량 계기판이 온통 빨강이다. 각종 시스템 점검등이 다 들어온 것이다. 2주 전 이런 현상이 있어 수리를 마친 상태인데 여기서 말썽을 부린다. 백운동 지구 주차장에 차 세우고 출동 서비스 불렀는데 여기서 해결 안 되고 공장으로 입고해야 한다고 했다. ..

03 2021년 05월

03

즐거운 산행/경상 [감암산/황매산]황매평전에는 철쭉이 가득했다 2021.05.01(대기마을-감암산-황매산-오토캠핑장)

친구들이 10일 만에 또 한차에 탔다. 봄에 가장 가 보고 싶은 산 중 하나인 황매산 철쭉 사진은 보고만 있어도 가슴 뛰게 하는 작품이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꽃이 조금 일찍 개화한다고 하여 5월이 열리자마자 출발하기로 했다. 우리가 황매산 간다고 하니 다들 같이 가자고 하여 오늘도 용인에 모여 같이 출발한다. 이렇게 모이면 산행이 아니고 여행이 된다. 오늘 여정 : 대기마을 → 누룩덤(01;02 1.9Km) → 828고지(01;31 2.8Km) → 감암산(01;43 3.3Km) → 초소전망대(02;43 5.7Km) → 황매산(03;23 7.4Km) → 오토캠핑장(04;14 9.5Km) - 휴식시간 7분 포함 ※트랭글 GPS 기준 ▼ 오늘 황매산 철쭉 구경은 두 팀으로 나누어졌다. 세 사람은 대기마을에서 ..

2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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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행/강원 [베틀바위산성길]짧지만 기억에 남는 길이었다 2021.04.23(베틀바위전망대-미륵바위-두타산성)

이틀 연속 험한길로 하산하느라 아침에 일나니 종아리가 뭉쳐 있다. 오늘 산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하며 일어나 준비하고 좀 걸으니 많이 회복되어간다. 숙소에서 가방 챙기고 나오니 바로 해장국집이 있어 국물 한 그릇하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무릉계곡 가는 111번 버스는 30분 정도 있어야 도착하게된다. 낯선 곳에서 하루 편하게 쉬고 또 하루가 시작된다. 오늘 여정 : 무릉계곡관리사무소 → 베틀바위들머리(00;03 0.2Km) → 베틀바위 전망대(01;01 1.6Km) → 미륵바위(01;25 1.8Km) → 두타산 갈림길(02;09 3.2Km) → 두타산성(02;44 3.6Km) → 두타산들머리(03;07 4.1Km) → 관라사무소(03;40 6.0Km) - 휴식시간 23분 포함 ※트랭글 GPS 기준 ▼여기..

26 2021년 04월

26

즐거운 산행/강원 [두타산/청옥산]두타산은 멀고도 높았다 2021.04.23(댓재-햇댓등-두타산-청옥산-학등-주차장)

삼척 동해 여행 둘째 날 오늘은 두타산 올라가는 날이다. 친구와 두타산 같이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갑작스레 연기되었고 친구는 다른 일행과 지난주 다녀왔다고 하여 오늘은 혼자 먼길을 걸어야 한다. 오히려 잘되었다. 그 친구와 나는 보폭이 달라 같이 가면 너무 힘든 걸음이라 가능하면 피해 다니는 실정이다. 구름이 예보된 두타산이라 아침 버스 타는데 잔뜩 찌푸린 하늘이다. 해가 없으니 땀은 덜 나겠지 위로하며 버스에 오른다.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1,357m이며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태백산맥에 자리잡고 있으며 청옥산·고적대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동·서간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북쪽과 동쪽은 급경사를 이루어 험준하며, 서쪽 사면은..

25 2021년 04월

25

즐거운 산행/강원 [덕항산]백두대간에서 하루 걸었다 2021.04.22(하사미교-구부시령-덕항산-환선봉-자암재-주차장)

오늘부터 3일간 강원도 삼척에 머물러야 한다.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동해 여행을 계획하고 차량을 가지고는 가야 하는데 장거리라 고민하고 있어 내가 운전하기로 했다. 시내에서 친구들 태우가 삼척으로 가서 나는 산에 내려 2박 3일 머물고 여행 마치는 날 다시 내가 운전하는 이상한 여행이다. 지난번 동해 두타산 산행을 계획했다가 친구와의 일정이 어긋나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이번에 혼자 올라가기로 한다. 오늘은 덕항산에 먼저 올라가고 내일 두타산으로 갈 것이다. 「덕항산(德項山)은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과 하장면에 걸쳐 자리하고 있는 높이 1,071m의 산이다. 산 중턱에 지하 금강산이라 불리는 동양 최대 크기의 석회암 동굴인 환선굴이 있어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되어 있다」 - 위키백과 오늘 여정 : 하사미교..

2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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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국 내 여 행 지리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 2021.04.17~19

2박 3일 친구들과 지리산 기슭에서 머물며 남긴 사진을 정리해 본다. 4월 19일 ▼ 안양 중앙시장에서 김밥 준비. 함양으로 이동하는 시간 아침밥은 김밥 및 두유로 정했다. ▼ 함양 장날. 코로나로 비교적 한가한 장이 되었다. 눈에 머리 카락이 들어간 한 사람은 인근 병원에서 약 40분 대기하여 치료받고 나머지는 시장 구경하며 나물과 두부 그리고 어묵을 구매했다. ▼ 여행 중 간식으로 쑥떡을 미리 주문했다. 다리 건너 산청에 위치한 자그만 방앗간이다. ▼ 점심은 어탕국수. 여기 오면 자주 찾게 되는 어탕국수로 방아가 듬뿍 넣고 산초가루도 많이 뿌린다. ▼ 송전마을 친구 고향. 고사리 외 다양한 봄나물이 나오는 곳이다. 부산에 사시는 친구의 형님께서 매주 와서 정리하고 가시니 사람이 살고 있는 집과 똑같다..

21 2021년 04월

21

즐거운 산행/전라 [지리산 노고단]노고단 정상은 겨울이었다 2021.04.19(성삼재-노고단-성삼재)

지리산 봄나물 여행 중 노고단으로 올라가는 일정이 잡혔다. 성삼재에서 출발해 천왕봉에 발 올리고 중산리까지 종주는 여러 번 했는데, 매번 새벽에 올라가니 노고단 고개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가지는 못하고 고개에서 모조 돌탑 사진만 남기고 바로 능선으로 진입하는 게 관행이 되어 버렸다. 이번 여행에서 꼭 노고단에 오르고 싶어 친구들 같이 새벽 산책길에 올랐다. 오늘 여정 : 성삼재 휴게소 → 노고단대피소(00;50 2.2Km) → 노고단 고개(01;14 2.5Km) → 노고단(01;28 3.1Km) → 노고단 대피소(02;06 4.1Km) → 성삼재 휴게소(03;50 7.3Km) - 휴식시간 1시간 포함 ※트랭글 GPS 기준 ▼ 네비로 마천면 숙소에서 성삼재까지 1시간 10분 소요된다 하여 지금 출발한다. 도착..

12 2021년 04월

12

즐거운 산행/경기 [강씨봉/청계산]능선에는 이제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다 2021.04.11(자연휴양림-강씨봉-청계산-청계저수지)

강씨봉이란 지명에 이끌려 어떤 모습일까 늘 궁금했는데 오늘 확인하러 올라간다. 지난번 국망봉 산행을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그리 낯설지 않은 곳이다. 어제까지 예보로 오늘 하늘은 맑고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이라 했는데 집을 나서니 하늘은 뿌옇고 해도 시들해지는 분위기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로 고속도로는 한가한 수준이다. 밀집된 공간에서의 활동을 줄이면 되는데 왜 그리 힘든지 모르겠다. 입장료 1,000원을 내고 발열 체크하고 QR 찍고 바로 입장하며 산행이 시작된다. 오늘 여정 : 강씨봉 자연휴양림 → 도성고개 갈림길(00;21 1.2Km) → 강씨봉지름길 들머리(00;32 1.7Km) → 강씨봉(01;25 2.8Km) → 오뚜기령(02;30 5.5Km) → 귀목봉 삼거리(03;30 6.9Km)..

05 2021년 04월

05

즐거운 산행/경기 [중원산]중원계곡은 넘쳐 흐르고 있었다 2021.04.04(중원계곡주차장-중원산-용문산주차장)

새벽까지 내리던 비는 날이 밝아오자 멈추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 약속된 두 행사가 비로 취소되어 쉬는 날인데 비가 그치니 어디로 갈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혼자 웃어 버렸다. 비그친 하늘은 먼지 하나 안 보이고 거실에서 보이는 수리산 정상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북한산에 가면 오늘 절경을 접할 수 있을 텐데 하면서 차는 양평으로 향한다. 오늘 여정 : 중원계곡주차장 → 능선 등산로 → 중원산(01;34 3.3Km) → 용계 계곡 → 용문산 주차장(03;58 7.3Km) - 휴식시간 16분 포함 ※트랭글 GPS 기준 ▼ 새벽까지 비가 와 고속도로는 아주 한가했고 1시간 30분 달려 도착한 중원계곡 주차장. 아래 주차장에서 내려 중원계곡을 걸어 정상까지 올라갈 것이다. 산세가 수려한 산은 아닌데..

30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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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라이딩/가까운라이딩 [청계사]청계산 아래까지 꽃구경하며 달렸다 2021.03.30

확실히 봄꽃 행동이 빨라졌다. 전국이 거의 동시에 꽃을 피우고 시차를 두고 피던 꽃들도 누가 누가 먼저 피우나 경쟁을 하는듯하다. 안양천 벚꽃도, 양재천 꽃길도 화려하다는 얘기가 들린다. 아침에 출근하여 사무실 눈치 좀 보고 바로 자전거에 올랐다. 어제의 하늘은 없어지고 파란 하늘이 환영하고 있다. 오늘 여정 : 은행동 공장 - 안양천 - 양재천 - 과천 - 청계산 주차장까지 4시간 30분(휴식 1시간 포함) 동안 약 68Km 달렸다. ▼은행동 자유철강 출발. 일기 예보와는 달리 먼지는 별로 없고 파란 하늘만 보인다. ▼과림 저수지 ▼목감천 ▼안양천 목동 부근 ▼한강 합수부. 먼지는 거의 사라지고 북한산 정상이 보인다. ▼당산 철교 아래 ▼반포 편의점 휴식 ▼응봉산 개나리 ▼청담대교 아래 ▼양재천. 수양..

2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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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행/전라 [오산]사성암에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았다 2021.03.28(동해마을-솔봉개-오산-죽연마을)

봄꽃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데 전국에 비가 제법 내린다. 꽃구경 가야 하는데 비 오는 토요일에는 결혼식이 있었고 일요일 비가 먼저 그치는 남쪽으로 가는 게 순서라 구례로 내려간다. 일기 예보에는 아침에는 비가 그치고 낮에는 제법 해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도착하니 그리 밝은 날은 아니다. 오늘은 여자친구의 친구도 같이 내려와 두 사람은 구례 부근에서 꽃구경하고 나는 혼자 산에 오르기로 한다. 자전거 종주하며 바라만 보았던 사성암에 올라가는 날이다. 오늘 여정 : 동해마을 → 약천사(00;17 0.9Km) → 안골갈림길(00;41 1.9Km) → 동해임도길림길(03;03 2.7Km) → 솔봉고개(01;17 2.7Km) → 자래봉(01;59 4.4Km) → 매봉(02;22 5.4Km) → 오산(02;4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