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데레사 2008. 5. 16. 23:27


저도 함께 워싱턴 구경을 하였습니다.
준수한 청년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지요??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자주 방문도 못드리고....
책은 출판하셨나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 되시길.....^^*
10년 전쯤 1월 초쯤 여행을 했었는데 얼마나 춥던지...
한국의 날씨와 비슷한 곳이 바로 워싱턴디시가 아닐까 싶어요.
아버지 살아 계셨을 때 부모님 모시고 다섯 딸들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잊지 못할 장소였던 것 같구요.

아들들이 참 잘 생겼네요.
곳곳이 미국의 역사가 깃들어 있고 국립묘지는 우리의 역사를 알 수 있기도 하구요.
언제쯤 다시 두 아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을지...


부모님과 함께하신 곳이라 더 기억에 남으실것 같아요..
미국에 사시는 형제들도 다 모이기 쉬지 않으셨을텐데....
추우면 어때요....모이기도 어려워서...
12월이었는데도 좀 추웠어요....저희도..^^


큰아이야 친구들과 다녀갔으니 조금 덜 아쉽지만..
늘 여행에 함께하지 못하는 남편이 안�더라구요....^^
가족이 다 함께 여행하는거 쉬지않아요...
더군다나 부모님과 다른 형제들까지 모이려면.....

저도 부모님 모시고 동생네랑 여행 한번 가려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이번 겨울엔 꼭 갈려고 벼르는 중이에요.....ㅎㅎ
아이들이 꿈을 꾸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라면 언닌 100점
이렇게 잘하는데 아이들이 잘 될 수밖에 없잖아요^^
걱정말아요 그리고 즐겨요 자기일들을 찾아 열심히 사는 아들들을 상상하며
좋겠다 ㅎㅎ
글쎄요.....
예전엔 엄마로서는 90점정도 될거라 자신(?)하며 살았던 것 같은데...
지난주부터는..ㅜㅜ
아들이 엄마때문에 꿈을 버렸다고 하니.....
여지껏 뭘했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