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데레사 2008. 5. 19. 20:59


다른카메라에 있던 사진들...

사진이 안찍혀서 디카를 새로 샀는데....

충전을 하니 다시 작동....ㅋㅋ

아이들과 내가 돌아가며 사진을 찍었더니 같은 장소에서 비슷하면서 다른사진들이 꽤있다...

나중에 보려고 이것도 올려놓는다.....

중간중간 설명하고싶은 사진들도 있지만....

그냥 사진 앨범만 남겨야지...^^*

아이들도 사진을 보면서 추억 할 것 입니다.
계절에 따라 느낌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희는 한 여름에 한 번 갔다가 가을에 갔는데 느낌이 아주 달랐거든요.
사진을 보면...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 좋아요......^^
며칠전엔 책장정리를 하다가 중고등학교 앨범을 찾아내고는 한참을 보았어요....
정말 오래전의 사진이라...

며칠전 고3때 선생님을 뵙고왔는데....
벌써 강산이 두번 바뀌고도 더한 세월이 지나...
우리 아이가 고3이 되어있더라구요.....
어느새.....^^
형제가 어쩜 저리 닮았는지...완전히 붕어빵이에요..,,,,
데레사님 안 닮앗는것같아요`~~~
정말 좋은시간들.........보낸것같네요..근대 아자씨는.우짜고요?

참..저때에 물안개님 만나신거 에요?
아빠를 향해서 진화(?)하는 아들들....
물론 아들들이 훨 나아요~~~
남편이보면 삐치려나...ㅋㅋ

남편에겐 늘 미안하죠.....
이리저리 머리써서 경유티켓사서 아이들데리고 놀러다니는 마누라가 예쁠리가 없겠지요..
이제 그것도 아이들이 커서 끝난것 같아요..
남편이 시간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기면 이젠 남편이랑 다녀볼려구요.....^^*


물안개님을 공항에서 뵈었어요..
배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지요..^^
사진이 신통치않게 나와서...ㅋㅋ(원래 신통치않은얼굴이 여행끝이라 피곤에 쩔어서....ㅜㅜ)
못올려요.....ㅎㅎ
태호가 정말 많이 자랐어요.
울녀석이랑 같은 학년인데, 훨씬 어른스러워보여요.
노란 단풍이 참 고와요.
언제 미국이란 델 가보려나..이러고 있습니다.^^
태호는 형들이 있어서 조금 어른스러운것 같아요..
귀엽던 얼굴이 갑자기 변해서 조금 아쉽지만....
제가 좋아하는 우리집 "비"에요...ㅎㅎ

저는 창님을 보며...언제 유럽을 가보려나 하고 있는데...
적금붓는중이에요...
기다리세요~~~~~ ㅎㅎ
데레사님..
드뎌 여행사진이랑 올리셨군요..하하하하~ ^^

그마음 이해가요..
저두 연초에 여행 후기와 사진을..
얼마나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올렸는지..
올리기두 쑥스럽던걸요..

그래도..시간이 지나서 그때 사진을 보니..
늦게라도 올리길 잘했다 싶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내겐 한페이지의 추억의 책장이 될건데..
일찍올리고 늦게 올리고는 우리의 염려와는 달리..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올린다'는 것이 중요하지..^^

재밌게 잘봤어요..^^
아드님들이 얼마나 멋진지..^^;;
제가 첨에 봤던 사진들을 기억하니..
점점 청년티가 물씬 나는것 같아요..

우리 데레사님..
앞으로 점점 더 바빠지실것 같아요..^^




네..드뎌 올리는중이에요..ㅎㅎ
한펜이지 추억의 장을 만들기위해서.....^^
블로그에 올리면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아서요..

아이들은 매일매일 크는것 같아요...
저는 매일매일 늙어가고.....ㅜㅜ
아이들 얼굴이 그새 많이 달라졌어요 ^^
한창 자랄 때는 정말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사진찍을때마다 쑥쑥 크는 느낌이에요....ㅎㅎ
엄마는 점점 뚱뚱해지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