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데레사 2018. 10. 15. 20:53


 큰 아들이 첫 휴가 나왔다고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기로  한 장소로 가는 길에 있는 교보문고앞에서 만난 푸우와 미키의 친구들^^


참 오랫만이다.^^

어렸을 때 미키마우스가 대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열심히 용돈 모아 미니마우스 저금통도 사고 미키마우스 인형도 샀었는데...ㅎ

지금은 찾을 수가 없지만...ㅠㅠ

지금도 이렇게 유명한 캐릭터일 줄 알았으면 잘 보관할 걸 하는 후회가 된다..ㅋ

골동품...ㅎ


정말 맘에 드는 것은 푸우의 말풍선에 들어있는 말이다.^^
"매일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매일 행복하기는 어렵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그냥 지나갔던 것 같다.


그냥 지나가서 많이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행복한 순간을 찾아 기억에 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맞아.. 오늘 첫휴가를 나온 큰 아이덕분에 가족이 모두 식사를 하고...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즐겁고

우리끼리 저녁을 먹으면서는 오랫만에 다섯식구가 다 모였다는  행복감까지..

찾으려고 하니 있다...

행복했던 순간이... 행복한 일이...^^


감사일기를 매일 쓰다보면 정말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행복한 일을 매일 찾다보면 매일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든다..*^^*

곰돌이푸우 영화가 나왔어요
이완맥그리거가 주인공인 어른 영화예요
아들들과 봐도 좋을 영화예요
감사...를 세어보는것..쉽지 않지만 애써봐야겠네요^^
아..그래서 교보문고에 한 벽을 차지했던거였나봐요...ㅎ
감사를 매일 쓰다보면 정말 감사할 일이 많아진다는데....
어.려.워.요...
행복한 일 찾기도..^^
곰돌이 푸우 영화보면 행복해지려나~~ ㅎㅎ
아이들과 함께 보면 더 좋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오랫만이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ㅋㅋ 저도 오늘 우울속에 행복한 일은 있었던듯^^
아들이 휴가를 나왔군요? 내가족 이란게 참~ 좋은걸 저도 실감합니다.
휴가왔다 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1년에 한번 하는 부대행사 있는 날이라 번외로 외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숙소예약해서 바로 동해에 다녀왔어요..ㅎ
덕분에 아들과 너무 예쁜 바다와 너무 아름다운 일출을 보았죠~
오늘의 행복했던 일은 일출과 일몰을 다 볼 수 있었다는 것!
단풍구경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며 가며 길바닥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지만,
정말 멋진 날이었어요~ㅎ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웃음꽃이 온 집안을 가득 채운답니다.
아이들이 없었다면...2살까지 효도를 했던 아이들은
다시 그 아이들이 효도를 하고 있더라구요.
세 아들들 열심히 제 몫을 다하고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아마도
온 집안을 떠들썩하게 하는 웃음꽃이 필 거예요.

행복이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 식상하긴 해도
사실 일상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일을 찾으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어요.
큰아이가 아팠던 일로 군대를 가지 못한 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은근히 있었는데
작은아이 군대 있을 때 감사와 즐거움을 함께 했던 것 같아요.
동해안을 여행삼아 몇 번 갔었던 일들도...
휴가 나왔을 때 저는 동서울터미널까지 항상 배웅을 했었어요.
군화를 닦아 주기도 했고...

아이들의 아이들이 효도할 날이 저도 오겠죠~ㅎㅎ
저도 강남터미널에서 배웅했는데...
친정엄마가 다 큰 애를 뭘 데려다주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계속 데려다주려고요~~ ㅎㅎ
저의 기쁨이니까..^*^
남편과 제가 바다를 좋아해서 더 열심히 가는 거 같아요...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말 연시라 많이
바쁘시지요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획하셨던 모든
일 순탄하게 모두 기쁨으로 이루어지시길 두손모읍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내일이네요.
올해 한해 정말 다사다난했죠.
새해에는 뜻하신 모든일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늦은 새해인사를 하네요...ㅠㅠ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데레사님~ ^^
오랜만이지요..? ^^

아드님이 휴가 나왔다는 부분을 읽고..
어디가셨나..했는데..
지난 글들을 읽어보니 군대...
세 아드님이 모두 군대...

제 친구도 아들래미 군대에 보내고선
그리도 싱숭생숭하며 일을 손에 잡지 못하던데..
세아드님 모두 군에 보내셨으니..
데레사님 마음은 어떠실까... 싶어요...

기다림이 클 때는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은데..
그러다보면 어느새 세월은 저만치 흘러가 있고..
좀 있으면 멋진 늠름한 모습으로 데레사님 앞에 서 있겟지요..

늦었지만, 성탄 축하드려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주님의 축복 아래, 데레사님과 데레사님의 예쁜 가족들..
모두모두 웃음 가득한 한 해되시길 바래요...^^

함께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브라질에서
펌킨 드림~^^

멀리서 주신 인사말을 너무 늦게 읽었어요...
늘 열심히 행복하게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늘 감동입니다.^^
펌킨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연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새해 기해년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감하며 다녀가요
2019 기해년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데레사님 (^^)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여 주세요.
작은 글상자들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