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엄마의 뉴

데레사 2006. 5. 1. 19:46

 

태호가 다니는 새학교다..

MURRAYS  BAY  SCHOOL..

 

처음엔  학교를 옮기고 싶어하지 않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어느날 학교 구경을 가서 큰강당과 바다가 보이는 운동장..(조금밖에 안보이지만..^^)

교실 앞에 있는 놀이터.....

 

점점 마음이 바뀌었다..

학교가 멀어서 아침마다 일찍 준비해야하는것도 힘이 들었을거다...

게다가 게으른 엄마때문에...거의 매일 지각을 했으니...

학교가기 싫었을것 같다....-_-

 

태호는 지난 수요일에 개학을 했다...

프라이버리와 인터는 개학을 일찍했다...

 

 

 

 

 

 

좋은 아이디어...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수영장..^^*

가을이라 문을 닫아두었다...

 

 

 놀이터...

 

 

 

네개의 교실중 뒤에서 두번째가 태호교실..

ROOM 11. 몇반이라고 안하고  그냥 이렇게 부른다.....^^

 

 

신디..5살에 왔다는 아이..

그런데 한국말도 잘한다..

그날 비가 와서 자전거 안전교육을 안하는줄 알고 자전거를 안가져갔더니...

강당에서 한단다...

그래서 또 자전거를 가지러 갔다왔다...

두리번거리는데 신디가 도와주었다..

나중엔 태호도 오고....

같이 찍자고 했더니..저렇게 멀리 가서는 웃는다...^^

 

 

강당에서시작...

자전거와 헬멧이 준비된 아이들만 교육을 받았다..

사실 지난번 학교에서 했기때문에 안해도 되는것을...

지난학교처럼 모든 반아이들이 다해야하는건줄 알고 신청을 했으니...

학교마다 너무 달라 헷갈린다........

 

 

 

 

건호, 준호는 오늘 개학을 했다....

칼리지(교등학생)아이들이 제일 늦게 개학을 한다...^^

 

준호도 오늘 처음 학교 가는날......

교복을 미리 준비못해서 아침에 교복을 사느라 분주했다...

한국에서 돌아와서 아이와 시간을 못맞춘데다가..화요일은 공휴일이라 문을 닫았었고...

다른 날들은 남십자성 연습에...

토요일엔 로토루아에 가서 공연을 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

결국 아침에 교복을 사고...

9시 20분쯤 학교에 도착했다...

 

F3 DEAN(우리나라 학년주임선생님....)을 만나 지난번에 결정 했던 과목데로 시간표를 받아들고는 조회를 하는곳으로 갔다....

준호는 선생님과 함께 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가고...

나는 그냥 집으로 왔다...

 

 

반응은.... 

좋단다..선생님도 좋고 아이들도...

지난번에 수학하던 친구를  같은 반에서 만나서 더 수월하게 시작을 한것 같다..

건호는 며칠간 힘들어 했었는데.....

다.행.이.다....^^

 

건호, 준호 학교 사진도 나중에 찍어서 올려야지..

거의 캠퍼스 수준이라....ㅋㅋ

한국아이들이 20%정도.....무지 많다..

지난번 학교보다 더 많다...

하긴 좋다는 학교 근처에 살기때문에...

한국사람들이 많은곳이 좋은 학교고 좋은 동네라는 말이 맞다...^^

 

하긴 태호 처음 등교하는날엔...

한국학교인줄 알았으니...

특히 태호반에 한국아이들이 몰려있어서....25명중 8명이나 된다...

왜 그반에 배정을 했을까???

다 그렇게 많은줄 알았는데..유독 그반만 더 많다고 해서..좀 의아했다....

 

암튼 다들 학교에 잘 적응하는 중이라 다행이다..

너무 전학을 여러번해서....아이들이 마음 상할까 걱정이다..

 

좋은 친구들과 친절한 선생님을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북쪽에 있는 학교인가 보군요. 우린 서쪽이라서 동네는 그리 좋지는 않지만 우리 작은 애 학교에 한국애 총 4명밖에 없습니다. 지금 3학년인데 한국애랑 같은 반 된적도 없는 소문나지 않은 조그만 학교입니다. 장점은? 시티랑 가깝고.. 애들이 순수하고.. 선생님들이 열정을 다해서 가르치고.. 멀티칼쳐럴이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자주 접하고..
학교가 아담하게 참 정겹게 보입니다.
어린 애들이 생각보다 쉽게 학교 적응을 잘 하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쪽이면 핸더슨..웨스트하버.....
저도 사실 지리를 잘 몰라서....핸더슨으론 학교를 다녔었거든요...
학교가 예쁘지요....
아읻르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한다고하긴하는데....
우리 애들은 엄마에게 싫다는 얘기들을 잘안해서...정말 속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거의 계모(?)수준이라 그런지....아이들이 그런얘기는 잘 안해요...
나중에 지나서 하기도 하고..
엄마 걱정할까봐 그러는지..

암튼..열심히 지켜보는 중이에요..^^
지금 천둥치고 비오는데..거기도 비오나요??
와우~ 학교 풍경이 여기선 상상할 수 없는.........
아이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런 학교에서 공부하면 생각이 넓어질것 같으네요. ^^
학교가 넓지요??
바늘공주님 말씀데로 생각도 넓어지면 정말 좋을텐데...ㅎㅎ
아이들을 위한 환경은 정말 좋아요....
앞으로 아이들이 적어지면..우리나라도 환경이 점점 좋아질거에요....
여기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나빠지는거와 반대로...&&
미국에도 학군 좋다는 곳에는 늘 한국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우리 미국살때에도 한국인이 거의 없는 곳이었는데..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에 5-6명이 있었거든요.
유태인들이 많아 공립이면서도 사립이상 좋은 학교여서..^^
아들말처럼 우리나라에 없어 부러운 것..
자연이랑 학교환경이나 시스템만 가져오면 좋겠다는 말..그쵸?^^
어디나 좋은학군을 선호하지요..
이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중국사람들도....
한국애들이 많아서 나쁜점도 있지만..좋은점은 따로 부모협의회가 있어서 파워가 좀 있는것 같아요..
아직 정확히는 모르는데...
우리아이들을 위해 학교에 '힘'이 있다는건 참 좋은일인것 같아요....
이민자들에겐 더더욱.....알게모르게 차별이 존재하니까...

환경만 좀 더 좋아진다면...자연이랑 학교환경...시스템...
이런것들이 좋아지면 유학안가도 되겠지요....^^
새 학교..넓고 좋은데요.
한국 아이들이 20%나...?!
역시 한국 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극성과 열정은 못 말린다죠.
그곳은 가을이군요...또 깜빡...
기쁘고 즐거운 5월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 가을이에요.....
오늘은 비가 오다가 말다가...무지개도 뜨고......^^
점점 가을로 가는 중이에요..^^*
창님도 잘 지내시지요.......
아이가 적응 잘 하길 바랍니다..
오랫만이죠?
그동안 뭐 하느라..바빴네여...
잘 적응 중이에요...^^
학교가 거의 재밌는(?) 분위기라서..^^
우와~ 넓은 운동장과 몇개없는 교실이 인상적.....
아이들 적응이 빨라서~~ 잘 지내죠?
네..잘지내고 있답니다....
일단 시험이 없으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