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엄마의 뉴

데레사 2001. 11. 15. 07:34
뉴질랜드에 온지 오늘로 한달하고 이틀이 지났다.
아이들을 데리고 조금은 무모하게 이곳에 왔지만,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중이다.
오늘 이렇게 큰일을 벌이다니 내가 생각해도 나의 용기가 놀랍다.
누군가 글잘쓰는 사람만 쓰는것이라 생각했었는데 ..
내가 용기를 낸것은 나의 가족과 친구들,그리고조기유학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혹시 있다면 함께 얘기하고 싶어서이다.

한달동안이었지만 나는 거의 일년쯤 산것같은 느낌이다..너무나도 많은 변화들....
생각나는대로 이곳에 일기를 쓰고싶다..

나의 아이들이름이 건호,준호,태호라 호,호,호엄마라고 정했다..좀 흥분이되서...
진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