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오래된특출난뭐 2021. 3. 18. 17:36

즐거운 후반전을 생각한다

그래서 바다를 본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먹는다 
왠지 이런 식으로 마음을 먹고 가는 일이 편하다 
그리고 나서 제가 조금 넘어서 가족들과 같이 식사를 한다 
밥을 차리기 쉬는 날이면 주변 식당에 가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바로 또 구경한다 
바다를 거닐면서 아이들과 그리고 아내와 이야기를 나눈다 
노을이지는 것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하루의 끝을 본다 
뭔가 즐거운 일이 될 것 같다 

 

 

이제 후반전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서두를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이제는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일이 없으면 좋을 것 같다 
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빨리 사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은 기간을 생각하니깐 
조금은 후달리는 느낌이 조금씩 온다 
아니 필요 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