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평

    오두 2012. 2. 7. 21:58

    - 오두의 문화비평 -  드래프트

    새누리당 로고의 청와대 새, 봉황(鳳凰) 엠블렘과

    항공모함(母艦) 이미지의 그 정치 미학적 해석

     - 입술과 열쇠 이미지와 함께 국민과의 대화로 새로운 부국(富國)의 시대를 열어재치고

    큰 배를 진수시켜 새누리시대로 나아간다는 이미지 -

    - 새누리당 로고의 붉은입술 마크는 '박사모 로고'에서 전국민 로고로 이어져 -

     

     

    들어가는 말: 입술, 키스와 미소의 정치미학  

     

    새누리당 로고의 중심 이미지는 '밝은 해'를 상징하는 붉은 색의 상징이다. 거기에 붉은 입술과 '새누리당'이라는 글자의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열쇠 이미지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광대한 우주적인 의미가 들어 있다.

     

    입술은 언어이며 대화를 상징한다. 대화의 꽃은 미소이다. 대화가 열린다는 것은 열쇠가 필요하다. 열쇠는 새시대를 여는 새누리시대의 새 열쇠이다. 푸른 글자는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푸른 희망을 의미한다.  

     

    아래에 상세히 살명하겠지만, 특히 필자가 해석하는 새누리당 로고는 '부국(富國) 상징의  은정(銀鋌)'을 뜻하며 '큰 배'를 닮아 있다는 것이다. 이제 본격적인 새누리당 로고에 대한 이미지 해석을 해놓고자 한다.

     

    새누리당은 2월 7일 박근혜 비대위원장 주재로 비대위 전체회의를 열어 당명 개정 확정과 함께 그에 맞춰 새누리당 로고로 입술 이미지와 그릇 열쇠 이미지와 창문(窓門) 이미지로 해석되어 발표되었다. 

     

    위는 붉고 아래는 푸른 색은 태극기의 태극의 음양을 기본 모토로 하고 있다.

     

    새누리당 로고 확정 발표문에 따르면 새누리당 로고의 그림 부분이 빨간색 중심인 것은 "기본적으로 태극기를 모티브로 하면서 축구 응원단 '붉은악마' 이미지가 반영"했다. 특히 서체의 "포인트는 열쇠로, 새 세상을 열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리'자에는 창의 이미지가, '당'자에는 열쇠의 이미지가 있지만 새누리당 전체의 이미지 또한 열쇠 이미지가 된다는 것이다.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보겠지만, 필자가 이를 다시 재해석하면 '입술'과 '창(窓)' 그리고 '열쇠'란 "국민과의 대화로 새로운 부국(富國)의 시대 대문을 열고 큰 배를 진수시켜  새누리시대로 나아간다"는 뜻이 된다. 

     

    *새누리당 로고. 2012년 2월 7일 확정.

     

    먼저 '새누리당'이 당명으로 확정된 것에 자축해 마지 않는다. 희망한국당과 한국민당도 후보에 올랐는데 새누리당이 새시대에 알맞는 의미라는 것을 해석한 필자의 앞선 글 <문화비평> 새누리당의 '새누리'가 뜻하는 정치 문화적 의미 해석은 수많은 사람들이 퍼다 나르고 있는 중인 것을 보듯이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제 새누리당 로고가 확정되었으니 필자는 그 로고 이미지 해석도 해두지 않을 수 없다. 필자의 '새누리당' 의미해석에 대한 많은 분들의 호응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 목차 -

    1. 입술 (唇=순)은 '용의 입(唇=辰+口)'

    2. 정치(政治)의 治자의 태(台)  입(口) 의미  

    3. 새누리시대의 대문(大門)을 여는 온국민의 '행운의 열쇠'

    4. 새누리당의 '새'는 청와대 봉황(鳳凰)이며 온누리 나는 대붕(大鵬) 상징

    5. 새누리는 '온누리 - 오늘'의 새벽을 여는 붉은 아침노을의 의미

    6. 새누리당 로고의 입술 형상은 부국(富國) 상징의  "은정(銀鋌)" 이미지

    7. 국방의 상징인 항공모함을 닮은 새누리당 로고

    8. 새누리는 '누리마루 큰 임금'(世宗大王)의 한글 이름의 '종결자'

    9. 새누리당 로고의 붉은입술 마크는 '박사모 로고'에서 전국민 로고로 이어져

     

     

    1. 새누리당 로고의 입술 (唇=순)은 '용의 입(唇=辰+口)'

     

    새누리당의 로고가 '입술'을 상징한다고만 하면 얕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통 입술이 아니다.

     

    입술 순은 한자로 脣(순)으로도 쓰지만 唇(순)으로 도 쓴다. 唇은 용의 입(辰+口)이다. 그야말로 입술은 본래 '용의 입'에서 비롯된 것이다.  임금의 입술만이 순唇(辰+口)으로 표현한 것을 모든 사람의 입술에 사용한 민주화된 글자가 唇(辰+口)이다. 간과하지 말자! 새누리당 로고의 입술 이미지는 '용의 입'이다. 2012년은 용띠 해이다. 그렇다 새누리당 '입술' 이미지는 굉장한 이미지다.

     

     

    2. 새누리당 입술 로고는 정치(政治)의 治자의 태(台)  입(口) 의미    

     

    정치적 열쇠는 새시대를 여는 열쇠다. 새누리 시대는 새로 열어야 할 문이 있기 때문이다. 그 문은 입술을 열어 선언을 하면서 시작된다. 문을 연다는 것은 대문과 함께 창문도 여는 것이다.

     

    그래서 입술과 창문은 대화를 의미한다. 입술은 아날로그 대화이며 창(window)은 열린 조직을 의미하는 동시에 디지털 사이버 SNS 대화를 포함한다. 대화를 하려면 입술을 열어야 한다.

     

    정치(政治) 治자의 태(台) 글자에 입구(口)자가 들어간다. 

     

    정치(政治)의 治자가 들어간 것은 옛날 천문과 정치가 이어지던 시대의 별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었다. 治자는 삼수 변에 별태(台)자이다. 별태자 외에 태풍(台風) 태(台)의 의미도 있다. 바람몰이를 하는 뜻이 정치(政治)의 治자 안에 태(台)가 들어간 것이다. 바람은 바닷바람이 가장 강하다. 그래서 태풍의 태(台)에 삼수변이 붙은 것이 정치(政治)의 治자이다.  

     

    그런 태풍의 태(台)는 하늘의 별과도 관련이 있었다. 하늘에는 태성(台星)이라는 별이 있다.

      

    태성(台星)은 태생(胎生)이라는 뜻으로도 받아들인다. 천문에서 태성(台星)은 북두칠성 안에 상태(上台), 중태(中台), 하태(下台)의 세 별인 삼태성(三台星)을 말한다. 이들 삼태성은 옥황상제가 거하는 자미궁(紫微宮)을 지키는 별이다. 태성의 '台'자는 코 밑에 입술을 보여주는 이미지이다.

     

    *정치(政治)의 治자 안에 태(台)자는

    코 밑의 입술 모양

     

     

    3. 새누리당 로고는 새누리시대의 대문(大門)을 여는 온국민의 '행운의 열쇠'

     

    열쇠 이미지의 전형적인 이미지는 한글로 말하면 'ㅏ' 밑에 손잡이로서 'ㅇ'이 붙은 모양이다. '당'자가 열쇠인 것은 'ㄷ'에 있다. 'ㄷ'은 'ㅏ+ㅇ'이 돌리면 돌아가는 자물쇠의 안쪽 열린 공간을 보여준다.

     

    열쇠는 흔히 말하듯 '행운의 열쇠'라고 말하듯 행운을 상징한다. 우리 속담에 "열쇠가 많으면 부자"라는 말이 있다.

     

    *새누리당의 '당'자 부분의 'ㅏ+ㅇ'이 열쇠를 이미지화한 것이다.

    모든 국민들에게 행운의 열쇠를 의미하는 것.

     

    열쇠는 쇳대라고도 한다. 쇠는 새에서 나온다.  새누리는 새(New)누리이면서 날아가는 새(鳥)누리이면서 쇠(金)누리이면서 나라의 인장인 옥새의 새(璽)누리이기도 하다.

     

     

    4. 새누리당 로고의 '새'는 청와대 봉황(鳳凰)이며 온누리 나는 대붕(大鵬) 상징

     

    새누리당 로고에서 '입술' 부분이 날아가는 새의 형상이기도 하다. 새누리당 당명의 '새'를 두고 날아가는 새라고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있는가? 대통령이 되면 새 아래에서 일하게 된다. 그것이 청와대 봉황문양이다.

     

    새(鳥)는 난생신화에서 신선을 의미하는 이상적인 의미였다. 봉황(鳳凰)은 그래서 새의 의미이다. 봉황은 주작으로 표현되어 사신도에서 남쪽의 신이며 오색에서 그 색은 남쪽의 태양 색인 붉은 색이다. 새누리당 로고에서 쌍봉황을 닮은 문양은 그래서 붉은 색이며 '밝은 해'를 상징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엠블렘이 봉황이라는 것은 새누리당의 의미가 왜 뜻깊은지를 이제야 부러워하게 될 것이다. 새누리당은 봉황(鳳凰) 엠블렘의 대통령의 의미를 모든 국민들이 함께 새긴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봉황누리당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청와대 대통령 문장인 봉황 엠블렘은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의 온누리가 봉황(새) 아래 누리라는 새누리의 의미이다. 새누리당은 청와대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새누리당 로고의 붉은 입술 부분은 그대로 봉황문양이 그래픽화된 이미지를 주고 있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새'란 봉황새 누리의 대통령 엠블렘하의 온누리의 새 누리를 상징한다. 

     

    *청와대 대통령 엠블렘인 봉황문양을 닮은 새누리당 로고 이미지.

     

    새라는 말은 새중에도 봉황 새, 해돋는 동쪽, 그리고 새로운 의미의 새의 뜻이 들어가 있다. 이들 세 가지 뜻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동쪽에 해가 뜨면 새날이 밝고 새들은 나무에 앉아 동트는 아침을 맞이하면서 노래한다. 동쪽의 東은 해(日)가 나무(木) 사이로 비치는 아침을 보여준다. 그 나무에는 새들이 앉아 지저귄다.  

     

    새누리당의 '새'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묻고가 한다. 지난 2000년 1월 20일 '새천년민주당'을 창당할 때 그때의 '새'는 무슨 새인가? 새로운 새는 날아가는 새로서도 아름다운 것이다. 날아가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 누리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자연이며 가장 위대한 문명의 이기의 결과물이 아니던가. 

     

    씨줄 날줄에서 날줄이란 겨울과 여름을 나기 위하여 새들이 날줄을 따라 이동하는 그 날줄을 의미한다. 한반도의 대부분 철새들이 캄차카반도에서 한반도로 오가는 철새들의 이동로다. 새들이 신선으로 여겼던 난생신화는 이동하는 새들에게서 비롯되었다.

     

    날아간다는 의미는 하루의 날과 이어져 있다. 날아가는 새와 새벽의 새는 그래서 '날새다'는 말에 남아 있다.

     

    나아가 '새'는 순 우리말의 동쪽이다. 바다의 뱃사람들은 바람의 방향과 해돋는 방향이 중요했다. 그래서 샛파람, 마파람 높새바람 등에서 보듯이 동서남북의 우리말은 '새한마노'였다. 

    동서남북에서 '새'는 동쪽이면서 날아서 새천지를 향해 날아가는 대붕(大鵬)의 새였다. <莊子>에 나오는 바로 그 대붕(大鵬)은 사실상 날새면 동녘하늘의 '태양' 그 자체를 말하는 '태양새(Thunder bird)가 서녘하늘 너머로 날아가는 온누리를 날아가는 대붕(大鵬)이었다. 그 태양새는 신라인들에게는 계룡(雞龍))이었으며 고구려와 백제인들에게는 세발 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로 받아들였다는 것이 필자의 해석이다.

     

    대붕(大鵬)에 대한 사전의 뜻만 보더라도 "날개의 길이가 삼천리이며 하루에 9만리를 날아가고 북해(北海)에 살던 곤(鯤)이라는 바다고기가 변해서 대붕(大鵬)이 되었다고 한다.

     

    곤(鯤)은 고래이며 대붕(大鵬)은 태양새로서 곤과 합하여 신라인들은 계룡(雞龍)이라 한 것이다. 새누리당의 '새'란 청와대 대통령 엠블램이며 온누리를 날아가는 대붕(大鵬)의 새인 것이다. 그 새는 새날 새시대를 열어 나가는 열쇠이며 '열새'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게 거대한 누리를 날아다니는 대붕은 점차 현실적인 독수리 토템으로 변한 것이 오늘날 서양의 이글(Egale)이며, 콘도르(Condor)라는 맹금류의 가장 무서운 새인 것이다.

     

     

    새라는 말은 새벽의 새로서 아사달의 아사의 새아침에 이어져 있다. 수렵시대에 이동하는 수렵민들은 새아침의 해돋는 곳을 향하여 이동해 갔다. 그래서 신천지(新天地)란 '해돋는 동방'이라는 개념에서 생겨난 것이다.

     

     

    5. 새누리는 '온누리 - 오늘'의 새벽을 여는 붉은 아침노을의 의미

     

    새누리당은 중국인들은 벌써 신세계당(新世界黨)으로 번역했다. 신세계는 신천지 구현을 의미한다.  새누리란 시공간적으로 새날이며 새벌이다.

     

    신라 건국신화에서 보듯이 봉황의 천계가 우는 숲인 계림(林)에서 시작하여 5백년에 걸쳐 '새라'에서 '신라(新羅)'의 국호가 되었다. 서라벌은 사실상 '새라벌' '새벌' '셔블(블의 ㅂ은 순경음'ㅸ')-'에서  '서울'이 나온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새벌 ->서라벌(徐羅伐)->셔블-->서울 => 새누리

     

    <처용가>를 보면, 서라벌(동경)을 셔블로 나오는 것은 동쪽 벌이라는 뜻이다. 새누리의 원형적인 의미인 것이 '셔블'이며 오늘날 '서울'이 되어 있는 것이다. 

     

    셔블 발긔 다래      東京明期月良 

    드리 노니다가     夜入伊遊行如何

     

    새롭다는 새는 새벽에서 나온 '새날'의 의미에서 먼저 새롭다는 뜻이 나온 것이다. '오늘'의 '늘'은 '날'이면서 '누리'이다. 새누리당의 '새누리'란 그 자체가 새시대를 뜻하는 '새날'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새벽의 새날이 열리면 아침놀이 비친다.  

     

    새누리당 로고가 '밝은 해'가 뜨는 붉은 아침노을의 모양으로 보이는가. 새누리를 여는 이미지가 새누리당의 밝은 해를  둘러싸는 붉은 아침노을 이미지이다.    

     

    누리는 오늘의 '늘'에서 시공이 함께 존재하는 것을 보여준다. 온누리는 '백제(百濟)'의 의미이기도 한 '백가지의 누리'라는 뜻으로 수많은 누리의 전체를 의미한다. 

     

    '오늘'이라는 말은 수렵시대에 지금 현재 위치한 시공의 장소 시간을 의미했다. '오늘'이라는 말은 '온누리'가 모여있는 '지금 여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세계인들은 새로운 곳에 가면 그들의 옛 살던 곳의 이름을 따서 'New ㅇㅇㅇ'이라는 이름을 짓곤 해 왔다. 미국만 하더라도 뉴욕이니, 뉴잉글랜드, 뉴멕시코, 뉴올린즈, 카나다의 뉴펀드랜드, 그리고 뉴질랜드(新西兰), 인도의 뉴델리 등 세계 지도를 놓고 보면 그 수는 부지기 수의 New 라는 장소명을 볼 수 있다.  

     

    고대사회의 우리 민족에게서 시간은 정신이며 얼이다. 공간은 외부의 모양이며 틀이며 꼴이다. 얼굴이란 말은 '얼꼴'에서 나온 말로 형이상학적인 '얼'과 형이하학적인 '꼴'이다. 누리란 말이 시공간의 우주(宇宙)에 대한 우리말인 것은 공간적인 집(宇)과 시간적인 집(宙)이 합쳐 우주(宇宙)이기 때문이다.

     

    새벌 - 셔블의 '벌'은 공간이며 새날의 '날'은 시간이다. '새벌'은 '새날'과 함께 '새로운 누리'라는 뜻이다. 새누리는 신천지(新天地)이며 신세계(新世界)이며, New World이며 New Cosmos이다.

     

    언론 미디어들은 그 무엇보다도 '새누리당'의 '새(new)'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뉴스가 'News'이기 때문이며, 'NEWs'란 온누리의 모든 '새들(news)'이기 때문이다. 동서남북 즉 East(새) West(한) South(마) North(노)가 모여 'NEWS'가 되었기 때문이다.

     

     

    6. 새누리당 로고의 입술 형상은 부국(富國) 상징의  "은정(銀鋌)" 이미지

     

    새누리당의 로고에서 붉은 입술 모양이면서 귀 모양이라고만 하면 좀더 '경제'와 관련된 이미지는 없을까 주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새누리당 로고에는 '경제 이미지'가 있다!

     

    필자는 한나라당 로고를 보자마자 입술보다 먼저 생각된 것이 부국 이미지로 받아들였다. 흥미곱게도 새누리당의 새가 연관되는 쇠 중에도 은(銀)에 이어져 있다.

     

    새누리당 로고의 '새누리당' 글자 자체가 하나의 '열쇠' 이미지가 되는 것도 쇳대를 여는 열쇠이다. 열쇠는 방언에서 '열새'로 발음되는 것은 쇠가 본래 '새' 음운에서 비롯했기 때문이다.

     

    서라벌을 금성(金城)이라 한 것은 '새벌'이 '쇠벌'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쇠(金)의 어원에는 '새'로도 발음이 되었다는 것이 언어학자들의 견해다. - 정호완, <예(濊)와 단군의 형태> 선도문화 제7집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 2009) 참조.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인들에게는 대한민국 집권당인 새누리당 로고가 은으로 만든 화폐인 은병(银餠)을 연상시킨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이 재화의 복을 가져올 것이라고 받아들일 것이다. 

     

     

     

      

    *부국(富國)을 의미하는 은병(银餠)은 새누리당 로고의 입술을 닮아 있기도 하다.

     

    화폐는 중국에서 오랫동안 은(銀)으로 대신했는데 흔히 명청시대를 다루는 영화나 사극에 나오는 은병은 "은정(銀鋌))"이로고도 하며 "원보(元宝)"로도 불렀다. 옆에서 보거나 위에서 보면 벌린 입을 닮아 있기도 하다.

     

     

    7. 국방의 상징인 항공모함을 닮은 새누리당 로고

     

    새누리당 로고가 입술 모양이며 그릇 모양에서 멈추지 않는다. 옆에서 보면 배 모양이고 그 이미지는 아주 큰 항공모함의 앞모습이기도 하다.

     

    그래서 새누리당 로고는 대한민국이 큰 누리로 더 나아가 그 이상의 보다 더욱 스펙터클한 배를 닮아 있다고 필자는 해석한다. 배모양의 신라토기는 새누리당 로고를 닮아 있다.

     

    작은 배만이 아니라 새누리당 로고는 고대 배 모양을 넘어 넘실대는 '새누리당' 푸른 글자 파도를 타고 나아가는 전투함정이나 항공모함의 전면을 닮아있기도 하다. 그래서 새누리당이 가장 앞세우는 정책의 하나인 국방의 상징으로서 항공모함 이미지이기도 한 것이다.

     

    특히 필자가 박근혜 위원장을 앞세운 새누리당 로고를 '항공모함'의 모함(母艦)이라고 해석하는 의미이 그 심장함을 파악해 주기 바란다.

     

          

    *배 모양의 신라토기

     

     

    *새누리당 로고가 항공모함의 전면을 상징하고 있다.

     

    그릇 중에 가장 큰 그릇은 배다. 조선사업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대 조선국이며 거북선 이전부터 신라의 장보고 배는 물론 고려시대 신주를 비롯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최신예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은 그래서 우리민족의 유구한 배의 역사를 이어받고 있는 것이다.

     

     

    8. 새누리당 로고는 '누리마루 큰 임금' 세종대왕(世宗大王)의 한글 이름의 '종결자'

     

    새누리당의 누리는 '누리마루 큰 임금'의 '누리'에 이어져 있다. 새누리당은 한글사랑을 천명한 것과 같다.

     

    그래서 한글로 지어진 당명으로서 '새누리당'은 한국 역사에서도 정당 당명에 완전한 한글 이름이라는데서 커다란 신기원의 의미가 있다. 새누리당의 유일한 한자말인 '당(黨)'의 한글인 '당'자 마저 한글화 한 것이 새누리당 로고이다.

     

    새누리당 로고에서 '당'자에서 'ㄷ'에 이어진 한글의 모음과 자음인 'ㅏ'와 'ㅇ'이 합쳐져 열쇠를 닮게 했다.  이러한 '당'자로 만든 열쇠 이미지는 '당'자가 한자말이지만 새누리당 로고에서는 '당'자의 한글 구조로 열쇠 이미지를 만들어낸 것이다.

     

    'ㄷ'은 열쇠를 돌리는 자물쇠 안의 공간을 표시한 것이다. 새누리시대를 여는 온 국민의 행운의 열쇠이며 온누리의 창문을 열어재끼는 이미지가 되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온 국민들에게 행운의 열쇠를 하나씩 나눠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9. 새누리당 로고의 입술은 '박사모 로고'에서 전국민 로고로 이어져

     

    새누리당은 누가 뭐래도 박근혜의 등장과 함께 탄생한 당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나서는 2012년에 탄생한 새누리당 당명과 그 로고는 그래서 박근혜와 무관할 수 없다.

     

    새누리당 로고에서 입술의 모양은 붉은 루즈를 바른 여성 입술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렇게 붉은 입술 마크의 로고가 쓰인 곳이 있다. '박사모'다.

     

    박사모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그 로고는 '박사모' 글자 옆에 URL 주소와 함께 '붉은 입술마크'를 그 이미지로 하고 있다. 박사모 로고에서 글자를 뺀 이미지는 사실상 그 붉은 입술마크가 유일하다. 입술마크와 글자를 조합한 새누리당로고와 그 구조적으로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다.

     

    새누리당 로고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인 박근혜 팬클럽의 박사모 로고에 이어진 이미지는 우연이 아닌 것이다. 새누리당 입술 로고는 박사모 로고의 붉은 입술 이미지이기도 한 것이다.

     

    이제 새누리당 로고는 '전국민이 박사모'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붉은 입술은 젊은 '붉은악마들'이 외치는 함성이며 모든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술 이미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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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명 새누리당 글자 + 붉은 입술 이미지"로 표현된 새누리당 로고.

    박사모 로고와 구조적으로 일치되어 온국민이 박사모가 된다는 상징성이 있다.

     

                  

    *새누리당 로고와 같은 구조인 '글자 + 붉은 입술 이미지'

    새누리당 로고는 '온국민이 박사모'라는 뜻이 된다.

     

    필자의 이러한 해석은 다년간 박사모 활동을 해온 배경에서 느끼는 새누리당 로고와 박사모 로고의 일체성을 체감해온 배경에서 가능한 것이다.

     

    마치는 말

     

    이제 새누리당 로고에 대한 해석을 마치는 말을 붙여두고자 한다.

     

    그동안 필자가 만난 미국인들은 물론 이곳에 온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나라로 발전시킨 인물로서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을 보아왔다. 필자가 만난바 있는 도널드 그래그 전 주한 미국대사도 시카고에서 행한 세미나 연설에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칭송의 말을 아끼지 않는 것을 보았지만, 그는 지난 해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박정희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 나는 그의 판단력, 전략적 감각, 한국의 경제발전, 그의 실용적 측면 등을 모두 존중한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과거회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는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 받았지만, 아버지와는 아주 다른 인물이다. 나는 오늘날 한국정치에서 그녀가 매우 건설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비대위에 의하여 거듭난 새누리당은 박근혜 위원장과 함께 2012년 흑룡의 해에 새로운 계룡이 새 날개를 펼칠 것이다.  필자는 이미 앞선 글 <역사산책> 2012 임진년(壬辰年) 대선 운수: 죽은 흑룡의 옆구리에서 계룡이 비상(飛上)한다 에서 새시대에 새로운 대통령은 여성대통령이 될 것임을 예측하는 글을 쓴 바 있다.

     

    필자는 한국에서 학부와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미국의 일리노이 주립대 대학원(어바나 샴페인)에 유학와서 역사공부를 한이래, 이곳 미국에서 지금까지 1893년 시카고 콜롬비아박람회 한국전시관복원운동과 <코리안들이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연구와 국제적인 홍보를 해오고 있다

     

    새누리당 로고로 확정된 로고가 만들어지기 전에 여러 제안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로고가 최종 선택되고 확정되면 그것을 누구나 받아들여야 한다.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국가의 정당의 한 이름이며 그 로고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마땅히 받아들이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다만 채택된 로고에 대한 그 해석은 국민 누구나 자신 나름의 의미와 해석을 할 수 있다. 작품을 만든 작가의 정신과 독립적으로 해석은 감상자 자신들의 독립적인 몫이라는 해석학적 원리를 말하지 않더라도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가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의 로고 비교를 해보면 어떨까? 민주통합당 로고가 '꽈배기'라면 새누리당 로고는 그 배배 꼬인 것을 풀어서 새누리에 펼쳐보였다. 새누리당 로고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며 포용적인 것을 볼 수 있다.  

     

    새누리당 로고가 상징하는 '입술'과 '창(窓)'과 '열쇠' 그리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상징하는 '은정(銀鋌)'과 '항공모함'을 닮은 것은 그래서 다음과 같은 뜻이 되는 것이다.

     

    "국민과의 대화로 새로운 부국(富國)의 시대를 열어재치고

    큰 배를 진수시켜 새누리시대로 나아간다"

     

    2012년 2월 7일 오두 김성규.

     코리안신대륙발견모임. odunamsan@hanamai.net)   

     

     

     

    *필자의 관련글 바로가기:

    <문화비평> 새누리당의 '새누리'가 뜻하는 정치 문화적 의미 해석

    <역사산책> 2012 임진년(壬辰年) 대선 운수: 죽은 흑룡의 옆구리에서 계룡이 비상(飛上)한다

     

     

    내용고맙습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오두님의 깊은 식견에 감탄하고 갑니다.
    올 한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_~
    이름 짓고 온갖 의미 부여하는 것, 저도 많이 해봐서 압니다만.
    이건 너무 심하다 생각이 드네요 ^^;
    shin63님, 나이트헤드님 감사합니다. 윤민수님도 좋은 분 같은데
    아마도 SNS에서 새누리당 패러디로 공격하는 그 양에 대하여 이기려면
    어떤 의미들을 얼마나 많이 내야 하는지에 대한 저의 노력을 인정해주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