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발전방안 발제자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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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활동/사회복지위원회

2010. 12. 17.

 

작은도서관의 운동과 현황

김승환 (강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 교수)

 

1. 작은도서관의 운영은 왜 필요한가?

 

작은도서관이란

이용자들이 보다 더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걸어서 갈 수 있는 10분 거리의 위치에 있는 도서관으로 주민들의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독서문화를 향상시키는 주민 친화적인 도서관이다.

문고의 설립은 33평방미터 이상, 책 1,000권 이상, 열람석 6석 이상의 조건으로 되어 있는데 문고를 작은도서관의 개념으로 보고 이러한 취지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시설들로 공립작은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공사립문고, 교회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복지시설도서관, 생활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병영도서관, 병원도서관, 공공도서관의 분관 등을 작은도서관으로 보고 있는데 5,400여개의 작은도서관이 설치 되어 있다고 한다.

주민들의 문화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5,400여개의 작은도서관이 더 많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고, 인적지원과 물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 운영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

작은도서관은 1960년대 마을문고의 시작으로 그 역사는 깊은데 1990년대부터 작은도서관의 명칭이 사용되더니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진한국으로 가기 위한 문화 사업으로 작은도서관 조성을 목적으로 지방자치 단체에 2004년에는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25개 작은도서관을 선정 육성하고, 2006년에는 31억 5천 만 원을 확보해 53의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두 번의 지원 사업을 실시 선정육성 하면서 작은도서관의 활동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역할

작은도서관은 독서생활을 주도하는 독서기회의 제공은 물론 지식정보 및 생활 문화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도록 하여, 주민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민문화 향상에 공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생활 밀착형인 작은도서관은 이웃 주민들에게 독서습관화 및 건전 여가문화 활동 서비스를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기관이다.

국민들의 삶의 일상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되어줄까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데 있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이러한 의식을 갖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국민들을 교육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교육은 어떤 교육방법 보다도 국민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통해 스스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데 있다. 주민들이 도서관에 가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독서활동을 한다면 주민들의 의식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사실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도서관이 주민들 가까이 있어 언제든지 필요할 때 도서관을 활용하여 그들이 얻고자 하는 정보와 지식을 얻고, 문화 활동과 여가 생활을 영위하여 스스로 문화를 향상 시키고 있다. 이러한 도서관의 역할은 규모가 크고 시설이 잘된 공공도서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의 역할도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이러한 선진국형 도서관인프라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작은도서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작은도서관은 그 지역에서 어떤 공공기관이나 단체보다도 공동체 의식을 이끌어 내고 그것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많다. 또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정보와 지역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사회변화에 적응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교육을 일생동안 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이 된다.

 

작은도서관과 국민독서문화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면이나 역사적인 면에서 선진국으로 자처할 수 있는데 세계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우리 스스로도 선진국이라고 하지 못하고 20여 년 동안이나 선진국 문턱에 왔다는 말만하고 있을 뿐이다.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가 되었어도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것은 국민들의 문화 수준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겠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국민들의 문화 수준이다.

공공도서관의 역할 중에서 독서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그리고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여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독서정책은 공공도서관의 중요한 목적으로 주민들에게 가장 가깝게 접근하여 실질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도서관도 주민들에게 정보 제공은 물론 교육과 문화 활동에 관한 프로그램은 개발하여 서비스 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활동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를 단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도서관이 아무래도 멀리 떨어져있는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보다 더 친근감이 가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작은도서관이 활성화 되려면

 

작은도서관의 독서체험프로그램 문제

독서문화란 독서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독서활동 체험은 주민들의 도서관 활동을 역동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면서 도서관 이용을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라고 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이 시설을 갖추고만 있다면 국민들의 문화 수준을 향상 시키는 데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작은도서관의 운영은 정적인 상태에서 보다는 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활용을 통하여 독서문화란 개념을 합리화할 수 있다. 문화란 보통이 아닌 그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또는 계획으로만, 즉 말로만 독서활동을 하는 것은 독서문화라고 할 수 없다. 또 많이 읽는다고 해서 독서문화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러한 것들은 독서활동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문화란 기본 이상이어야 한다. 즉 독서문화란 독서후의 활동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작은도서관은 독서체험 행사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역동적인 도서관 활동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으로써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의 상호협력과 법적지원 문제

작은도서관은 현행법상 독서시설인 문고에 해당하기는 하지만, 실제 활동면에서 본다면 문고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독서문화와 국민문화를 형성해나가는 주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문고의 규정을 넘어서는 작은도서관의 활동은 문고와 구분되는 작은도서관에 관한 별도 법을 제정하고 도서관법의 문고규정도 개정하는 것이 시급하다

‘작은도서관진흥법(안)’은 2007년 정기 국회에 상정 했으나 통과가 되지 않아 2008년에 ‘생활도서관진흥법(안)’으로 발의하려하였으나 여의찮아 다시 ‘.작은도서관진흥법(안)‘으로 2009년 1월에 발의하였으나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은도서관진흥법’으로 지자체에서 재정적 지원, 전담인력 확보 등 세부사항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은 영국의 도서관보다 숫자는 적지만 도서관당 평균 크기는 5배가 된다(2005년 통계에 의한 비교 우리나라 평균 2,689평방미터 영국 평균 550평방미터 - 김영석). 영국은 하나의 공공도서관과 수개의 작은도서관(분관)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어서 작은도서관의 설립의 융통성은 물론 인권비와 주민에게 기여하는 서비스도 네트워크가 잘되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제도가 적용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본다.

작은도서관의 운영 방안이 법적으로 공공도서관과 연계되어 있지 않아서 독서체험 서비스 활동뿐만 아니라 지식정보의 접근성과 도서관문화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은 물론 자료 상호대차도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3. 한 작은도서관의 운영과 발전과정

 

작은도서관이 설립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행정기관의 지원으로 꾸준히 5년간 발전해 온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작은도서관 교동도의 화개가족도서관(華蓋家族圖書館)은 강화군 교동면사무소 2층에 책 3,000권으로 2005.8.11일 개관식을 통해 문을 열었다. 화개가족도서관이 개관하던 그 당시에 관한 인터넷 신문에 보도된 내용 전문을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지난 2005.8.11일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와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민간단체들과 협력해 ‘사랑한대 가족도서관 만들기’1호점인 강화군 교동도에 ‘화개가족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한양대에서‘ 2005 사랑한대 책나누기 캠페인’으로 시작해 대학과 순수 민간단체가 함께 하는 운동이라는 의미 외에도 일반인 중심의 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기존의 도서관 운동이나 독서생활화운동과는 차별화되는 면을 가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민간단체들이 단순히 도서관을 만들어주거나 책을 기증하는데 그쳤던 것과는 달리 이 단체는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업무 전산화, 실무 운영 교육, 사후 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대학이 지적, 물적, 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성을 지닌 사서와 문헌정보인들이 도서관 실무와 독서 활동에 직접 나서는 등 독서 운동을 펼치는 민간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이 운동은 '도서관 및 독서 생활화 운동의 바람직한 모델이라는 평가다.

이 행사는 한양대학교, 강남대학교, 사단법인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한국문학도서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과 사회봉사단, 강남대학교 독서활동 봉사단체 한국독서생활화연구회(RRR), 사단법인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교보문고, 온북(Onbook) TV, 한양대 교직원 봉사모임인 한양라이브러리볼런티어 등이 후원하고 있다.”

 

화개가족도서관은 2005.8.11 개관 이후 2010.12.1일 현재 5년 동안의 운영 현황을 보면, 처음 시작할 때는 면사무소 2층에 3평정도의 공간과 책 3,000권, 컴퓨터 한 대로 시작했는데 5년이 지난 현재는 면사무소 2층에 있는 회의실 다목적실을 합한 80평 규모의 공간(3개의 방)을 활용하고 있다. 화개가족도서관 내에는 화개어머니독서회가 조직되어 교동면 면사무소와 협력하여 운영되었었는데(공익근무자가 상주하면서), 지금은 화개어머니독서회에서 직접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장서도 6,000여권으로 증가하였으며,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여 교동면 번영위원회와 면사무소에서 매년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도서관 화개가족도서관의 활동은 도서대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화개어머니독서회가 도서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주민을 위한 강연회, 문화 활동, 초 중학생을 위한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다독상을 시상하고 있다. 특히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강남대학교 한국독서생활화연구회의 도움으로 매년 독서캠프학교를 개최하여 교동도 섬 학생들의 독서생활화는 물론 독서활동 체험으로 차원 높은 독서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동도에는 교동초등학교, 지석초등학교, 난정초등학교 3개의 초등학교와 교동중학교 1개교가 있는데 학생을 모두 합하여 100여명 정도이다. 독서활동 체험을 위한 독서캠프 활동에는 섬의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수준의 독서활동을 하고 있다. 2005년 여름 화개가족도서관을 개관할 때도 먼저 독서캠프를 열고 캠프가 끝나는 마지막 날 개관식을 가졌다. 두 번째 독서캠프는 2006.8.16일부터 4일간 교동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세 번째 독서캠프는 2007.1.8일 4일간 지석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네 번째 독서캠프는 2009.1.6일 역시 4일간 교동면사무소 화개가족도서관, 다섯 번째에서 독서캠프는 2010.1.5일 3일간 교동면사무소 화개가족도서관에서 열렸다.

모든 발전은 행사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작은도서관이 규모가 작다고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행사를 하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 없다. 화개가족도서관은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며 독서캠프를 매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을 상대로, 또 학생들 상대로 무엇인가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래서 주민들은 화개가족도서관을 계속 후원하고 지원하고 있다.

 

 

발제 자료 둘 - 지역 안에서 작은도서관의 역할

 

우리 마을에도 작은도서관이 있다

 

- 고양 지역을 중심으로 -

최향숙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정책팀장)

 

1. 지역에 작은 도서관이 생겨나다.

2. 작은 도서관의 역할

3. 작은 도서관의 전망

 

1. 지역에 작은 도서관이 생겨나다

90년 정보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정보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게 되었다. 이 욕구에 맞춰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도서관은 이러한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창구였다. 하지만 각 지역에서 도서관은 접근이 쉬운 곳이기 보다는 접근하기에 뭔가 부족한 형태였다. 거리적 접근, 심리적 접근 등 이런 저런 이유로 접근이 쉽지 않았다.

정보에 대한 욕구가 강한 반면 물리적 조건은 이렇듯 만만치가 않았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지역에 도서관 숫자가 현저히 부족한 상태였다.

이런 조건 속에서도 정보에 대한 욕구의 해소가 필요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민간에 정보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서서히 생겨나기 시작한다. 물론 도서관이라고 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형태이지만 정보에 대한 욕구를 해소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필요했다.

기존의 정보를 접하는 창구로서의 도서관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고 아이들의 공간으로서는 너무 경직된 형태를 띠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에는 불편한 책상과 의자, 높은 서가, 딱딱한 분위기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부모와 아이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었다. 불편을 해소하고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이 절실했던 것이다. 공공도서관에 이러한 형태의 도서관을 요구하기보다는 스스로 그 공간을 갖으려는 욕구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민간의 작은 도서관들의 욕구이기도 했다.

민간의 작은 도서관은 도서관이라고 지칭하기에 너무 부족한 곳이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이용자들의 요구가 그대로 반영되고 투영되는 작은 공간이 될 수 있었다. 좋은 책을 읽으려는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린이들의 편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부단한 노력들, 눈으로 읽는 책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책읽기의 시도 등등이러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도서관을 꿈꾸기 시작한 것이다.

좋은 책을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편한 공간으로서 도서관을 꿈꾸는 사람들이 실천의 장으로서 작은 공간을 만들기 시작하는 그곳, 그곳이 지금의 작은 도서관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2. 작은 도서관의 역할

 

- 누구나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 정보 격차 해소를 통한 평등교육권을 실현하는 곳

- 주민 참여형, 생활밀착형 도서관

- 어린이, 저소득층, 다문화를 배려할 수 있는 도서관

- 문화 복지 서비스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곳

- 어린이 책 출판문화를 바꾸어 내는 동아리 활동

- 문화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아이들과 어른들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도서관

 

동네의 작은 도서관은 놀러가는 도서관이다. 뒹굴면서 보는 책은 더 없이 재미있다. 이것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일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도서관은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곳에 드나드는 회원의 현황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그 공간에서는 다양한 책 문화 활동이 가능하다. 회원들의 특성에 맞는 책 문화 사업을 해나갈 수 있는 곳이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지역의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의 돌봄이 있는 책 놀이 활동을 할 수 있고, 유아가 많은 지역에서는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릴 적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북스타트 활동도 할 수 있다.

아이들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엄마들도 아이들의 책을 공부하는 모임이 진행되기도 한다. 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회원들, 살아가는 방법을 알기위해 시작한 인문학 활동 등등 이렇듯 다양한 활동 등이 가능한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들의 모든 사업의 진행은 누가 지시해서 하기 보다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가능하다. 어린이 책 공부를 시작한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인형극을 만들어 내고, 책속주인공이 되어보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한다. 책과 함께 하는 모든 문화 활동이 회원들의 고민에서 시작돼서 실천까지 이어지는 활동들이 펼쳐지는 곳이다.

고양지역에서는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도서관이 10개정도가 있고 이도서관들이 고민과 사업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고양시도서관협의회라는 공동체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민간 작은 도서관들이 고양시의 책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내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것이다.

“도서관 탐험”이라는 형태의 사업으로 지역의 개성이 다양한 민간도서관을 체험하면서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고양시작은도서관의 날’을 통해서는 작은 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 모두 모여 낭독회및 각도서관의 활동을 보여주는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이렇듯 공동으로 모여서 책 문화 활동을 펼치는 작은 도서관은 지역의 문화를 바꿔내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누가 왜 이런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운영할까? 그것은 바로 사람이다. 그 사람은 어떤 한 개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책을 매개로 만나고 도서관을 운영하고 가꾸어간다. 이 힘이야 말로 작은도서관이 가지는 가장 큰 힘이다.

 

 

3. 작은 도서관의 전망

 

- 세대별 삶을 볼 수 있는 공간

- 생활밀착형 문화 복지를 만들어 내는 곳으로 적극적인 문화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곳

-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의 역할을 만들어 내는 지역으로 발전하기

- “책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다!”

 

고양지역에는 민간 작은 도서관으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 하지만 재정적위기와 여러 가지 주변의 상황으로 인해 그 존재가 사라지는 안타까운 지역이기도 하다. 지역에서 책 문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의 역할이 조금이라도 인정받는 것이 민간 작은 도서관의 바램이다.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도서관이 이제는 시민들의 손으로 주머니 돈으로 유지되기보다는 역할에 따른 평가를 받고 싶다. 지역에서 공공의 역할을 하고 있는 민간 작은도서관이 새롭게 평가되어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에서 그 일부분을 함께 해나가기를 전망해본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민간은 민간의 자리에서 관은 관의 자리에서 각자 자기 역할을 다 해야 한다. 또한, 협력해야 하고 함께 해야 한다. 민•관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파주’를 보면, 일단 서로가 서로를 믿는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민과 관이 함께 보완해나가려는 노력을 한다. 누가 감독하고 감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지역안에서 전체 도서관 활동을 함께 해나가려는 관점이 중요하다.

더불어, 작은도서관지원에 대한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 ‘조례제정’활동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은 어떤 형태이건 작은도서관이 ‘공공성’을 더 잘 갖추고 지역주민들에 대한 서비스를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단순히 ‘지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원의 내용’이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작은도서관을 움직이는 ‘사람’에 대한 지원, 작은도서관이 잘 하고 있는 ‘활동’에 대한 지원,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이 마음껏 책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환경’에 대한 지원. 그리고 지역 안에서 전체 작은도서관들이 함께 도서관 문화를 고민하고 발전시켜날 수 있도록 함께 머리 맞대로 고민하는 네트워크에 함께하자는 ‘생각’의 지원과 시작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발제 자료 셋 - 타 시 ․ 도 작은도서관 조례 비교

광역자치단체의 작은도서관 조례 비교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1-1. 오늘 토론회의 제목은 ‘작은도서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입니다만, 주목할 만한 것은 주최는 ‘경기도의회 바른자치 연구회’가 하고, 주관은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가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광역자치단체 단위의 ‘작은도서관협의회’가 만들어진 것은 경기도가 처음인 듯싶습니다. 경기도 차원에서 작은도서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쪼록 이 토론회를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의도하는 바대로 성과를 거두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2. 오늘 토론회에서 저에게 주어진 과제는 ‘타 시․도 작은도서관 조례 비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도’란, 일반적으로 기초자치단체는 ‘시․군․구’라고 일컫는 것에 비추어 광역자치단체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므로 우선 광역자치단체의 작은도서관 조례를 비교해보도록 하면서 경기도의 (작은)도서관과 관련하여 몇 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1-3.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작은도서관 관련 조례를 제정한 곳은 3곳(제주, 전북, 강원)입니다. 광역자치단체의 작은도서관 관련 조례 3개의 상세 내용은 이 글의 끝부분에 첨부하도록 하겠으니 참고하시면서 저의 비교 분석 내용을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자치법규정보서비스(ELIS, http://www.elis.go.kr/) 2010년 12월 13일 조사.

 

1-4. 이 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는 ‘제주 조례’, <전라북도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는 ‘전북 조례’, <강원도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는 ‘강원 조례’라고 간략하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2-1. 시․도의 작은도서관 관련 조례 제정 시기

제주 조례

전북 조례

강원 조례

2008-04-02

2009-04-24

2010-03-12

 

각 시․도의 작은도서관 관련 조례는 매우 최근의 일입니다. 작은도서관 조례 제정 시기와 관련하여 주목할 점은 ‘작은도서관’이라는 용어가 법에 의해 규정된 시점입니다.

<도서관법>

(법률 제8029호,

2006.10.4, 전부개정)

<도서관법>

(법률 제9528호,

2009.3.25일부개정, 2009.9.26시행)

제2조 정의 4-가. 제5조의 규정에 따른 도서관의 시설 및 자료기준에 미달되는 소규모의 비영리 독서시설인 문고

제2조 정의 4-가. 공중의 생활권역에서 지식정보 및 독서문화 서비스의 제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으로서 제5조에 따른 공립 공공도서관의 시설 및 도서관자료기준에 미달하는 작은도서관

 

따라서, ‘제주 조례’와 ‘전북 조례’는 아직 ‘작은도서관’이 법적인 용어로서 정립되기 전에 만들어진 조례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점을 감안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제주 조례’와 ‘전북 조례’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직 모법(母法)인 <도서관법>에서 ‘작은도서관’을 규정하기 이전이기 때문에 이를 자세하게 규정할 필요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9년 3월 25일 일부개정/2009년 9월 26일 시행된 <도서관법>에서는 ‘작은도서관’도 ‘공공도서관’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강원 조례’의 경우에는 굳이 기존의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과 관련된 법 조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부분까지 조례에 포함할 필요가 없었고, 그래서 조례의 내용이 매우 간략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2-2. (작은)도서관 관련 조례 제정의 비전

‘전북 조례’의 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김성주(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는 2010년 9월 30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전국도서관대회’에서 ‘전북 조례’의 제정이 평생학습사회를 만들기 위한 거점으로서의 작은도서관을 말하고 있습니다. 김성주는 “학습을 통해 시민적 권리의 자각과 공동체 활동에 주체로서의 참여를 촉진”을 말하거나 “작은도서관의 비전을 스웨덴의 ‘스터디서클 민주주의’에 두고 싶습니다. 시민들 스스로 학습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체로 설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비전 아래 비록 작은도서관이라는 용어가 법적인 용어가 아닌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작은도서관 설치와 운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3-1. 조례의 목적: (작은)도서관과 생활권

제주 조례

전북 조례

강원 조례

지역주민들이 생활환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도서관을 통해, 차별과 장애 없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이하“작은도서관”이라 한다)의 설치와 운영지원에 관한 규정을 정하는 것

지역주민들이 생활환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도서관을 통해, 차별과 장애 없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작은도서관(이하“작은도서관”이라 한다)의 설치와 운영지원에 관한 규정을 정하는 것

지역주민들이 생활환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도서관을 통해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설치한 작은도서관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도서관 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

 

우리나라는 아직도 ‘도서관 확충’이라는 매우 시급한 사회문화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여기 모이신 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이른바 주요 선진국(미국처럼 국토의 규모가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나라는 비교대상에서 제외하고, 도서관 선진국이라 하기 어려운 일본을 제외)의 경우 대략 인구 1만 명 내외에 일정 규모 이상의 도서관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OECD 주요 회원국 도서관 현황

구 분

독일(’05)

영국(’05)

프랑스(’05)

미국(’05)

일본(’07)

한국(’07)

경기(’07)

경기(’09)

도서관당 인구

7,980

13,158

14,077

32,550

41,144

80,762

94,350

80,024

*OECD 주요 회원국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통계. 경기도의 경우에는 경기사이버도서관(http://www.golibrary.go.kr)의 ‘경기도 도서관 정책 - 통계로 본 경기도 도서관’의 자료임. 2010년 12월 13일 인용.

 

이 자료에는 독일의 경우 인구 7천980명당 1개관의 도서관이 있다는 것입니다만, 최근에 제가 접한 자료에 따르면, 인구 5천명당 1관의 도서관이 있다 합니다.

 

독일에는 인구 1백만명 당 200개의 공공도서관, 146,3개의 영화관, 107,3개의 박물관, 18.8개의 극장, 17.6개의 축구장, 즉, 공공도서관은공공도서관은 인구 5천명 당 1개관임. *Deutschlands Bibliotheken ziehen Bilanz, http://www.bibliotheksverband.de/ 참고)

 

3-2. 주요 선진국에서 ‘약 1만 명 내외의 인구’란 기본적으로 우리가 지역사회라고 번역하고 있는 ‘community'의 인구 단위이기 때문에 그러한 인구 단위에는 거의 반드시 도서관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디스트릭트(District), 독일의 게마인데(Gemeinde), 스페인의 뮤니시피오스(municipios), 이탈리아의 코무니(comuni), 프랑스의 꼬뮌(commune) 등등이 우리가 알고 있는 각국의 기초자치단체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52년 지방자치를 처음 실시할 당시에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치단체의 구역을 시․읍․면으로 하였으나 1961년 5․16 이후 광역화하면서 읍․면 자치체가 폐지되면서 광역화하였습니다. 기초자치단체의 수는 1,467개(1960년)에서 230개(1995년)로 줄었고, 기초자치단체의 구역은 약 6.4배 광역화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을 뭉뚱그려 말씀 드린다면, 지금 우리나라의 도서관당 인구수, 인구당 도서관수는 230개에서 1,457개로 확충되고 있는 과정, 즉 광역화하기 이전의 기초적인 자치단체의 수준에는 도서관이 있어야 하겠다는 사회적 요구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들 잘 아시다시피 최근 마산과 창원과 진해가 통합창원시를 만들었습니다. 자치단체가 더욱 더 광역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도서관과 관련해서 말씀 드린다면 ‘근접성의 민주주의(démocratie en proximité)’ 요구를 역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3. ‘제주 조례’ ‘전북 조례’ ‘강원 조례’의 목적을 정의한 부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절은 “생활환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도서관”이라는 구절입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해석하면 ‘생활권(生活圈)’에 위치해 있는 도서관을 말합니다. 생활권(生活圈)이란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생활의 공간을 말합니다. 도시 계획상 가장 기본적인 단위를 근린생활권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한 도시에 생활하고 있는 주민은 각 개인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공공시설과 생활 편익시설을 이용하며, 지역적으로 결속력을 지닌 사회적 활동을 영위한다는 점에서 이것은 물리적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실체를 지니고 있습니다.(*<책읽는도시 김해 발전계획>, 김해시․책읽는사회문화재단, 2008.

우리 시민들을 ‘생활권’과 도서관의 연계성을 ‘걸어서 10분 이내‘자전거 타고 5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곳에 도서관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표현해왔습니다.

 

일본의 도서관문화운동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중학교구에 하나의 도서관(中学校区に一つ図書館)”을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타나베 미키오渡部幹雄는 <도서관을 놀다-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찾아서> 新評論, 2003이나 <지역과 도서관: 도서관의 미래를 위하여> 慧文社, 2006에서 지속적으로 중학교구에 하나의 도서관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앞서 살펴보았듯이 도서관 부문에 주요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결코 선진국이 아님을 말하고 있으며 동시에 더욱 더 확충된 도서관 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도서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자 한다는 것은 ‘생활권(生活圈)’에 위치해 있는 도서관, 그것도 대생활권이 아니라 소생활권(小生活圈)에는 도서관이 있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를 수렴하는 과정이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이 중학교구에 하나의 도서관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참조한다면, “초등학교가 있는 생활권에 하나의 도서관을”이라고 우리가 말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경기도는 평생교육국도 있고, 그 평생교육국 안에 도서관정책 담당도 있는 곳입니다. 저는 당연히 경기도가 이런 비전을 품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4. 현재 중앙정부(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09-2013>을 만들어 적어도 인구 5만명에 1관의 도서관을 확충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5이 살고 있는 경기도는 적어도 중앙정부의 최소 가이드라인보다는 더욱 적극적인 도서관 확충 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2013년까지는 인구 3만명에 1관, 2023년까지는 인구 1만명에 1관의 도서관을 확충하겠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인구 1만명에 1관 수준의 도서관이 확충된 시점을 고려한다면, 오늘 우리의 논의란 하나의 과도기적인 논의임이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작은도서관’에 대한 논의의 저류에 흐르고 있는 것은 도서관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이며, 지역사회에서 주민자치와 내용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열의의 표출입니다. 이 점 거듭 강조하고자 합니다.

 

 

4-1. 작은도서관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도서관법>에 따르면 공공도서관에는 ‘공립 공공도서관’과 ‘사립 공공도서관’이 있습니다. 즉 작은도서관의 경우에도 ‘공립 작은도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이 있습니다.

<도서관법>

제2조(정의)

4. "공공도서관"이라 함은 공중의 정보이용ㆍ문화활동ㆍ독서활동 및 평생교육을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ㆍ운영하는 도서관(이하 "공립 공공도서관"이라 한다) 또는 법인(「민법」이나 그 밖의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 단체 및 개인이 설립ㆍ운영하는 도서관(이하 "사립 공공도서관"이라 한다)을 말한다. 다음 각 목의 시설은 공공도서관의 범주 안에 포함된다.

가. 공중의 생활권역에서 지식정보 및 독서문화 서비스의 제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으로서 제5조에 따른 공립 공공도서관의 시설 및 도서관자료기준에 미달하는 작은도서관

 

이 분류에서 ‘공립(公立)’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시민들의 세금(국고, 지방비 등)을 들여서 만든 것이기에 당연히 지속적인 운영에 대해서 자치단체가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도서관법>에서도 “제29조 (공립 공공도서관의 운영 및 지원 등)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도서관의 설립·운영 및 도서관자료수집에 관하여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등 공립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②지방자치단체가 설립·운영하는 공립 공공도서관에 대하여는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일반회계에서 그 운영비를 부담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립 공공도서관’에 대해서는 <도서관법> “제32조 (사립 공공도서관의 지원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제31조제1항에 따라 등록한 사립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은도서관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사립 작은도서관’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라는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공립 작은도서관’은 당연히 지방자치단체의 일반회계에서 그 운영비를 ‘부담하여야’ 합니다.

 

4-2. 여기 모이신 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주체를 살펴보면 매우 다양할 뿐만 아니라, 현재 작은도서관의 설립의 최소 기준이 매우 낮기 때문에(건물면적 33제곱미터 이상, 열람석 6석 이상, 도서관자료 1,000권 이상) 옥석을 가리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2005년 9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경향신문>과 함께 켐페인을 하면서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펼친 바 있는데, 그 때 조사된 내용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의 대부분이 2000년 이후에 개관하였으며, 근무인력은 평균 1.6명(사서 근무 비율은 11%), 운영비 연간 1,176만원, 면적 29.6평, 장서수 3,566권, 1일 평균 이용자 41명이었습니다.

 

이후 정부 차원에서 연구용역이 실시되고 몇 가지 중요한 자료가 사회적으로 제출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언뜻 기억나는 것으로도 2006년 10월 20일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관 대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공청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구를 수행한 정현태(당시 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사,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 연구관)은 ‘전국 등록문고 현황(2005. 12. 31기준)이라는 자료를 내놓았는데(물론 현재 작은도서관은 이것보다 훨씬 증가했을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그 자료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문고수

연면적

(㎡)

평균(㎡)

열람좌석수

평균열람석수

보유장서수

(책)

평균보유장서수(책)

공립

사립

서울

571

27,309

47.8

8,977

15.7

3,033,519

5,312

483

88

부산

130

10,954

84.3

3,625

27.9

472,168

3,632

37

93

대구

61

6,158

101.0

1,600

26.2

151,577

2,485

-

61

인천

77

6,577

85.4

2,215

28.8

359,117

4,664

26

51

광주

42

4,500

107.1

1,941

46.2

156,740

3,732

2

40

울산

44

3,627

82.4

1,233

28.0

106,974

2,431

14

30

대전

69

4,846

70.2

1,792

26.0

271,797

3,939

29

40

경기

546

51,549

94.4

14,399

26.4

1,928,125

3,531

23

523

강원

109

10,518

96.5

2,795

25.6

215,509

1,977

-

109

충북

161

18,869

117.2

5,469

34.0

395,614

2,457

19

142

충남

96

7,610

79.3

2,491

25.9

228,400

2,379

3

93

전북

188

17,278

91.9

5,200

27.7

431,016

2,292

29

159

전남

269

25,036

93.1

7,521

28.0

546,340

2,031

55

214

경북

156

13,865

88.9

5,026

32.2

456,760

2,928

1

155

경남

211

7,043

33.4

1,015

4.8

95,246

451

57

154

제주

142

14,265

100.5

4,119

29.0

450,477

3,172

-

142

합계

2,872

230,004

80(24평)

69,418

24석

9,299,379

3,287책

778

(27.1%)

2,094

(72.9%)

 

즉 당시 문고, 현재의 작은도서관의 대부분이 ‘사립’이라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사립이 72.9%, 공립이 27.1%로 조사되었고, 경기도의 경우에는 사립이 523개소로 96.7%, 공립이 23개소로 4.3%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후 국가적 차원에서 공립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이 전개된 바 있기 때문에 이 비율이 다소 변경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정확한 통계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경기도 차원의 작은도서관 정책이 당시 조사로도 전체 가운데 약 1/4을 차지하며, 주로 사립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오늘 논의가 매우 중요한 논의라고 생각됩니다.

 

경기도의 작은도서관 현황이나 현재의 조성 및 지원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는 역시 오늘 자리를 통해서 다른 발제자 및 토론자가 언급하실 것이기 때문에 저는 3개의 조례에 나타난 내용을 중심으로 몇 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조사와 통계 없이 정책이 있을 수 없다는 점만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4-3-1. 작은도서관 위치

‘제주 조례’와 ‘전북 조례’는 공히 ‘작은도서관 조성’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주 조례’의 제4조(공간 및 위치) 제5조(설립 기준 등)이나 ‘전북 조례’의 제4조(공간 및 위치) 제5조(설립 기준 등)가 그것입니다. 이에 반해 ‘강원 조례’는 이 부분이 대거 삭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주 조례

전북 조례

제4조(공간 및 위치) 작은 도서관의 공간 및 위치는 다음과 같이 갖추어  신청하여야 한다.

1. 작은 도서관은 주민접근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 지역에 위치하여야 한다.

2. 다만, 공공기관 소유의 유휴 시설이 있을 경우 주민접근성이 다소 취약하더라도 위치할 수 있다.

제4조(공간 및 위치) 작은도서관의 공간 및 위치는 다음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1.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야 하며,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의 접근에 장애가 없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2. 공공시설 내에 도서관이 마련될 경우, 공공시설의 업무외 시간에도 작은도서관이 개방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제4조(공간 및 위치) 조항은 작은도서관을 설치할 때(또는 국비 및 지방비를 통해 작은도서관 조성 시, 지방자치단체, <민법> 그밖의 법률에 따른 설립된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을 신청할 시) 고려해야 할 ‘위치’를 강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 원칙은 접근성과 개방성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4-3-2. 작은도서관 설립 기준

제주 조례

전북 조례

제5조(설립 기준 등) ① 작은도서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다음 각 호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1. 작은도서관 운영자(이하 “운영자”라 한다)는 지방자치단체,「민법」 그 밖의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어야 한다.

2. 운영자는 구체적인 작은도서관 설치 예정 장소를 포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자치도”라 한다)가 추진하는 작은도서관 관련 정책(이하 “관련 정책”이라 한다)의 기준에 적합한 작은도서관 운영계획서 또는 사업계획서(이하 “관련 계획서”라 한다) 등을 작성하고, 제주자치도가 관련 계획서를 심사하여 지정조건에 부합할 경우 작은도서관으로 지정한다.

② 작은도서관의 설비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1,000권 이상의 장서가 구비되어야 한다.

2. 15석 이상의 열람석을 구비하여야 하며 유아들도 불편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유아와 동반자를 위한 열람공간도 마련되어야 한다.

3. 건물면적이 85㎡이상의 규모이어야 한다.

4. 어린이를 비롯한 전 계층을 고려한 장서들을 고루 구비하여야 한다.

③ 제주자치도는 3년마다 작은도서관을 심사하여 기준에 미달하는 곳에 대하여는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제5조(설립 기준 등) ① 작은도서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다음 각호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1. 작은도서관 운영자(이하 “운영자”라 한다)는 지방자치단체,「민법」그 밖의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어야 한다.

2. 운영자는 구체적인 작은도서관 설치예정 장소를 포함하여 전라북도(이하 “전라북도”라 한다)가 추진하는 작은도서관 관련 정책(이하 “관련 정책”이라 한다)의 기준에 적합한 작은도서관 운영계획서 또는 사업계획서(이하 “관련 계획서”라 한다) 등을 작성하여 시·군에 제출하고, 시·군에서는 관련 계획서를 심사하여 지정조건에 부합할 경우 작은도서관으로 지정한다.

② 작은도서관의 설비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1,000권 이상의 장서가 구비되어야 한다.

2. 10석 이상의 열람석을 구비하여야 하며 유아들이 불편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유아와 동반자를 위한 열람공간을 마련하여야 한다.

3. 건물면적은 33제곱미터 이상 규모를 갖추어야 한다.

4. 어린이를 비롯한 전 계층을 고려한 장서들을 고루 구비하여야 한다.

③ 시·군에서는 3년마다 작은도서관을 심사하여 기준에 미달하는 곳에 대하여는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제주 조례’와 ‘전북 조례’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이 바로 이 ‘설립 기준 등’을 규정한 제5조의 내용입니다. 왜냐면 이는 민간이 작은도서관 운영계획서 또는 사업계획서(이하 “관련 계획서”라 한다) 등을 제주특별자치도(제주) 혹은 시․군(전북)에 제출하면, 이를 작은도서관 관련 정책의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지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3년마다 심사하여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해놓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서 많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누가 어떻게 심사한다는 것이 조례상으로는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자칫 잘못 운용하면 관의 ‘입맛’에 따라 작은도서관의 설립(그리고 지원)이 좌지우지될 우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대로 된 민관협력(협치, governance)의 사례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다만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모법인 <도서관법>의 작은도서관 규정이 아주 최소한의 조건만을 제시하고 있고 현재 아주 다양한 작은도서관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실제로 운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만 되어 있는 작은도서관도 적지 않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 및 지원 정책을 펴나갈 때 여하히 지혜를 모아서 예산누수(豫算漏水)를 줄이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의 도서관 확충 요구를 충족해나가는가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4-3-3. 도지사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역시 광역 단위의 조례에서는 도지사로 하여금 무슨 일을 하게끔 강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개의 조례에서 이 부분은 특별히 강조되어 있습니다.

제주 조례

전북 조례

강원 조례

제6조(도지사의 책무) ① 지역주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당 1개소 이상의 작은도서관 조성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일정한 기준에 의해 지정된 작은도서관이 원활히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립을 위한 공간, 설비, 자료구입, 인건비, 운영경비 등을 지원할 수 있다.

③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작은도서관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④ 1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3년마다 작은 도서관 설립·확대· 보수와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마다 운영에 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6조(지방자치단체의 책무) ① 지역주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당 1개소 이상의 작은도서관 조성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작은도서관이 원활히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립을 위한 공간, 설비, 자료구입, 인건비, 운영경비 등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③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작은도서관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④ 1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3년마다 작은도서관 설립·확대·보수와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마다 운영에 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4조(책무) 도지사는 작은도서관의 조성ㆍ운영에 대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등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다음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1. 독서 시설 및 독서문화 혜택이 미비한 지역 및 계층에 대한 우선지원.

2.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지역주민 참여확산을 위한 사회활동 전개 등 민간의 후원활동을 장려하여야 한다.

3. 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의 분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노력해야 한다.

 

‘강원 조례’는 매우 포괄적이며 지향성이 높은 내용을 선언적으로 언급해놓고 있음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에 반해 ‘제주 조례’와 ‘전북 조례’는 작은도서관의 “공간, 설비, 자료구입, 인건비, 운영경비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하면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집행부에 요구하면서 동시에 3년마다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세부 계획을 수립해서 의회에 보고할 것을 의무화해놓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광역의회가 도지사에게 아주 강력한 요구 사항을 규정해놓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효성이라는 면에서 보면, ‘강원 조례’처럼 ‘책무’를 규정해놓는 것은 우리의 법현상(법현상이란 인간의 사회생활 속에서 법의 본질이 어떻게 작용하고 그 운용이나 집행의 형태가 어떠한가를 나타내는 것을 말함)을 고려할 때, 거의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조항으로 ‘책무’를 규정해놓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5. 더 세밀하게 살펴본다면, 3개의 조례에 대해서 언급할 부분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토론하는 시간에 저의 발언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이상으로 저의 발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2008-04-02 조례 제 355호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조례는 도서관법 제4조, 제27조 2항, 제44조에 의거하여 지역주민들이 생활환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도서관을 통해,  차별과 장애 없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주특별  자치도 작은도서관(이하“작은도서관”이라 한다)의 설치와 운영지원에  관한 규정을 정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2조(용어의 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작은도서관” 이라 함은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 친화적 문화공간으로서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는 소규모의 민간운영 독서문화기반시설을 말한다.

2. “자료” 라 함은 작은도서관이 수집·정리·보존하는 자료로서 인쇄자료, 필사 자료, 시청각자료, 마이크로형태자료, 전자자료 그 밖에 장애인을 위한특수 자료 등 지식정보자원 전달을 목적으로 정보가 축적된 모든 매체를 말한다.

 

제2장 작은 도서관 설치

제3조(작은도서관 기능) 작은 도서관은 다음 각호의 기능을 갖는다.

1. 자료 및 정보의 수집·정리·보존·축적·제공·열람·대출

2. 지역문화 진흥기관으로서 기능수행에 필요한 업무

3.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행사 및 교육

4.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문화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5. 어린이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6. 지역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등과 연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지역단위 도서관 네트워크 형성으로 정보서비스의 질 제고

7. 기타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한 활동 등

제4조(공간 및 위치) 작은 도서관의 공간 및 위치는 다음과 같이 갖추어  신청하여야 한다.

1. 작은 도서관은 주민접근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 지역에 위치하여야 한다.

2. 다만, 공공기관 소유의 유휴 시설이 있을 경우 주민접근성이 다소  취약하더라도 위치할 수 있다.

 

제5조(설립 기준 등) ① 작은도서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다음 각 호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1. 작은도서관 운영자(이하 “운영자”라 한다)는 지방자치단체,「민법」 그 밖의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어야 한다.

2. 운영자는 구체적인 작은도서관 설치 예정 장소를 포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자치도”라 한다)가 추진하는 작은도서관 관련 정책(이하 “관련 정책”이라 한다)의 기준에 적합한 작은도서관 운영계획서 또는 사업계획서(이하 “관련 계획서”라 한다) 등을 작성하고, 제주자치도가 관련 계획서를 심사하여 지정조건에 부합할 경우 작은도서관으로 지정한다.

② 작은도서관의 설비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1,000권 이상의 장서가 구비되어야 한다.

2. 15석 이상의 열람석을 구비하여야 하며 유아들도 불편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유아와 동반자를 위한 열람공간도 마련되어야 한다.

3. 건물면적이 85㎡ 이상의 규모이어야 한다.

4. 어린이를 비롯한 전 계층을 고려한 장서들을 고루 구비하여야 한다.

③ 제주자치도는 3년마다 작은도서관을 심사하여 기준에 미달하는 곳에 대하여는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제6조(도지사의 책무) ① 지역주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당 1개소 이상의 작은도서관 조성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일정한 기준에 의해 지정된 작은도서관이 원활히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립을 위한 공간, 설비, 자료구입, 인건비, 운영경비 등을 지원할 수 있다.

③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작은도서관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④ 1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3년마다 작은 도서관 설립·확대· 보수와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마다 운영에 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7조(운영자의 직무 및 자격) ① 운영자의 직무는 다음의 각호와 같다.

1. 자료 및 정보의 수집·정리·보존·축적·제공·열람·대출 및 프로 그램의 운영 등 작은도서관의 전반적인 사항을 관장한다.

2. 매해마다 세부사업계획서를 수립하여 이를 작은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알려야 한다.

② 운영자는 사서자격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다만, 사서자격증이 있는 자가 없을 경우에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1. 독서 및 유아교육 관련 자격증(독서지도사, 독서치료사, 학습지도사, 유아교육, 동화 구연 관련 자격증 등)을 소지한 자

2. 도서관 학교, 독서문화지도자 과정 등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의 일정기간 수료자

제8조(운영인력) ① 작은도서관 운영인력은 자원봉사자를 포함 읍·면  지역은 4명이상, 동지역은 6명이상을 확보하여야 한다. 특히 방학기간의 경우에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운영인력을 추가로 확보하여야 한다.

② 운영자는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운영위원장이 임명한다.

③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이하 “도지사”라 한다)는 작은도서관 운영인력의 전문적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이에 따른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한다.

④ 도지사는 작은도서관이 마을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조직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에게 필요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위한 재원을 지원할 수 있다.

 

제3장 작은 도서관 운영

제9조(운영시간) 작은 도서관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다.

1. 주5일 이상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여야 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중 1일은 개관하여야 한다.

2. 운영시간은 작은 도서관 운영위원회(이하“운영위원회”라 한다)를 통해 각 작은 도서관마다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운영자가 없는 시간은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운영할 수 있다.

제10조(휴관) 작은도서관은 국경일과 정부 지정 공휴일은 휴관하며, 운영위원장은 독서문화환경 조성에 차질이 없는 한 임시 휴관할 수 있다.

제11조(회원제) ① 독서인구의 저변확대 및 작은도서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회원제를 운영한다.

② 회원에 가입하고자 할 때에는 별지 제1호 서식의 회원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회원에게는 회원증을 발급한다.

 

제12조(자료대출) 회원에게는 도서 등 자료의 대출이 가능하며, 도서 대출의 기간은 7일, 대출도서는 1회 3권 이내로 하며 필요시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조정할 수 있다.

제13조(입관의 제한) 운영자는 도서관 내의 안전과 질서를 저해한다고  판단되는 자, 또는 작은도서관의 설립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 되는 이용자에 대하여 입관을 제한하거나 퇴장을 명할 수 있다.

 

제14조(자료의 교환·이관·폐기 및 제적) ① 자료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타 도서관에 이관할 수 있으며, 이용가치가 없거나 오손된 자료는 폐기 또는 제적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사유를 명기한 목록을 운영위원회에 제출하여 승인받아야한다.

② 기타 도서관자료의 교환·이관·폐기 및 제적의 기준과 범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4장 운영위원회

제15조(운영위원회의 설치)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모든  작은도서관에는 운영위원회를 둔다.

제16조(운영위원회의 구성) ①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하여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 호선한다.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 중 인근 학교의 학교장 1인, 주민자치위원 중 1인, 인근 공립공공도서관의 사서직원 1인, 읍면동장이 추천한자 1인은 당연직 위원이 되고, 그밖에 시민단체 등 관계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자와 마을대표,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하며, 위원의 1/2이상을 작은도서관이 위치하는 해당 지역주민으로 구성한다.

③ 위원과 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④ 운영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간사 1인을 두되, 간사는 작은도서관의 운영인력 중 1인이 한다.

제17조(위원장의 직무) ①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며 위원회의 업무를 통 할한다.

②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부위원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운영위원회는 매달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임시  운영위원회를 위원장이 소집하여 실시할 수 있다.

제18조(운영위원회의 기능) 운영위원회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심의한다.

1. 작은 도서관 운영 체계에 관한 사항

2. 작은 도서관 자료의 접근, 이용격차의 해소에 관한 사항

 

3. 문화행사 및 평생교육의 지원에 관한 사항

4. 자원봉사자 조직과 관리에 관한 사항

5. 작은 도서관 예산 운영에 관한 사항

6. 작은 도서관 도서 확보 방안에 관한사항

7. 기타 작은 도서관 운영의 개선에 관한 사항

 

제5장 보칙

 

제19조(권한의 위임·위탁) 이 조례에 따른 도지사의 권한은「제주특별자치도 사무의 민간위탁조례」에 따라 위탁할 수 있다. 이 경우 도지사는 위탁업무의 수행을 위하여 단체 등에 사업비를 포함한 운영비를 지원 하여야 한다.

제20조(시행규칙) 이 조례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

 

부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전라북도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2009-04-24 조례 제 3404호

제1조(목적) 이 조례는 도서관법 제4조와 제27조, 제44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역주민들이 생활환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도서관을 통해, 차별과 장애 없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작은도서관(이하“작은도서관”이라 한다)의 설치와 운영지원에 관한 규정을 정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2조(용어의 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작은도서관” 이란 주민의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주민에게 지식정보 및 생활 ·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도서관으로서 도서관의 시설과 자료의 기준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소규모 도서관을 말한다.

2. “도서관자료”란 인쇄자료, 필사자료, 시청각자료, 마이크로형태자료, 전자자료, 그 밖에 장애인을 위한 특수자료 등 지식정보자원 전달을 목적으로 정보가 축적된 모든 자료(온라인 자료를 포함한다)로서 도서관이 수집·정리 보존하는 자료를 말한다.

제3조(작은도서관 기능) 작은도서관은 다음 각호의 기능을 갖는다.

1. 자료 및 정보의 수집·정리·보존·축적·제공·열람·대출

2. 지역문화 진흥기관으로서 기능수행에 필요한 업무

3.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행사 및 교육

4.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문화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5. 어린이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6. 지역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등과 연계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지역단위 도서관 네트워크 형성으로 정보서비스의 질 제고

7. 기타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한 활동 등]

 

제4조(공간 및 위치) 작은도서관의 공간 및 위치는 다음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1.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야 하며,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의 접근에 장애가 없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2. 공공시설 내에 도서관이 마련될 경우, 공공시설의 업무외 시간에도 작은도서관이 개방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5조(설립 기준 등) ① 작은도서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다음 각호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1. 작은도서관 운영자(이하 “운영자”라 한다)는 지방자치단체,「민법」그 밖의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어야 한다.

2. 운영자는 구체적인 작은도서관 설치예정 장소를 포함하여 전라북도(이하 “전라북도”라 한다)가 추진하는 작은도서관 관련 정책(이하 “관련 정책”이라 한다)의 기준에 적합한 작은도서관 운영계획서 또는 사업계획서(이하 “관련 계획서”라 한다) 등을 작성하여 시·군에 제출하고, 시·군에서는 관련 계획서를 심사하여 지정조건에 부합할 경우 작은도서관으로 지정한다.

② 작은도서관의 설비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1,000권 이상의 장서가 구비되어야 한다.

2. 10석 이상의 열람석을 구비하여야 하며 유아들이 불편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유아와 동반자를 위한 열람공간을 마련하여야 한다.

3. 건물면적은 33제곱미터 이상 규모를 갖추어야 한다.

4. 어린이를 비롯한 전 계층을 고려한 장서들을 고루 구비하여야 한다.

③ 시·군에서는 3년마다 작은도서관을 심사하여 기준에 미달하는 곳에 대하여는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제6조(지방자치단체의 책무) ① 지역주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당 1개소 이상의 작은도서관 조성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작은도서관이 원활히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립을 위한 공간, 설비, 자료구입, 인건비, 운영경비 등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③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작은도서관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④ 1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3년마다 작은도서관 설립·확대·보수와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마다 운영에 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7조(운영자의 직무 및 자격) ① 운영자의 직무는 다음의 각호와 같다.

1. 자료 및 정보의 수집·정리·보존·축적·제공·열람·대출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작은도서관의 전반적인 사항을 관장한다.

2. 매년 세부사업계획서를 수립하여 이를 작은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알려야 한다.

② 운영자는 사서자격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다만, 사서자격증이 있는 자가 없을 경우에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1. 독서 및 유아교육 관련 자격증(독서지도사, 독서치료사, 학습지도사, 초·중등교사, 유아교육, 동화 구연 관련 자격증 등)을 소지한 자

2. 도서관 학교, 독서문화지도자 과정 등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의 일정기간 수료자

 

제8조(운영인력) ① 작은도서관 운영인력은 자원봉사자를 포함 읍·면 지역은 2명이상, 동지역은 4명이상을 확보하여야 한다. 특히 방학기간의 경우에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운영인력을 추가로 확보하여야 한다.

② 전라북도지사(이하 “도지사”라 한다)는 작은도서관 운영인력의 전문적 업무수행 능력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이에 따른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한다.

③ 도지사는 작은도서관이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조직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에게 필요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예산범위 내에서 이를 위한 재원을 지원할 수 있다.

 

제9조(운영시간) 작은도서관 운영시간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주5일 1일 8시간 이상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여야 한다.

2. 운영시간은 작은 도서관 운영위원회(이하“운영위원회”라 한다)를 통해 각 작은 도서관마다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운영자가 없는 시간은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운영할 수 있다.

 

제10조(휴관) 작은도서관은 국경일과 정부 지정 공휴일은 휴관하며, 운영위원장은 독서문화환경 조성에 차질이 없는 한 임시 휴관할 수 있다.

 

제11조(회원제) ① 독서인구의 저변확대 및 작은도서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회원제를 운영한다.

② 회원에 가입하고자 할 때에는 별지 제1호 서식의 회원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회원에게는 회원증을 발급한다.

 

제12조(자료대출) 회원에게는 도서 등 자료의 대출이 가능하며, 도서 대출의 기간은 7일, 대출도서는 1회 3권 이내로 하며 필요시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조정할 수 있다.

제13조(입관의 제한) 운영자는 도서관 내의 안전과 질서를 저해한다고 판단되는 자에 대하여 입관을 제한하거나 퇴장을 명할 수 있다.

제14조(자료의 교환·이관·폐기 및 제적) ① 자료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타 도서관에 이관할 수 있으며, 이용가치가 없거나 오손된 자료는 폐기 또는 제적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사유를 명기한 목록을 운영위원회에 제출하여 승인받아야 한다.

② 자료의 폐기 또는 제적의 범위는 연간 당해 도서관 전체 장서의 100분의 7 이내로 하되 당해연도 장서구입량의 100분의 50을 초과 할 수 없다.

제15조(운영위원회의 설치)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모든 작은도서관에는 운영위원회를 둔다.

제16조(운영위원회의 구성) ①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하여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한다.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은 도서관계, 문화계, 교육계, 시민단체 등 관계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자 중에서 구성하며, 위원의 1/2이상을 작은도서관이 위치하는 해당 지역주민으로 구성한다.

③ 위원과 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④ 운영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간사 1인을 두되, 간사는 작은도서관의 운영인력 중 1인이 한다.

제17조(위원장의 직무) ①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며 위원회의 업무를 통할한다.

②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부위원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운영위원회는 매분기별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임시 운영위원회를 위원장이 소집하여 실시할 수 있다.

제18조(운영위원회의 기능) 운영위원회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심의한다.

1. 작은도서관 운영 체계에 관한 사항

2. 작은도서관 자료의 접근, 이용격차의 해소에 관한 사항

3. 문화행사 및 평생교육의 지원에 관한 사항

4. 자원봉사자 조직과 관리에 관한 사항

5. 작은도서관 예산 운영에 관한 사항

6. 작은도서관 도서 확보 방안에 관한사항

7. 기타 작은도서관 운영의 개선에 관한 사항

제19조(시행규칙) 이 조례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

부 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강원도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제정) 2010-03-12 조례 제 3383호

제1조(목적) 이 조례는「도서관법」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생활환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도서관을 통해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설치한 작은도서관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도서관 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작은도서관”이란 주민의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지식정보 및 생활ㆍ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도서관으로「도서관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에서 정한 도서관 중 법 제31조에 의거 등록한 도서관을 말한다.

2.“도서관자료”란 법제2조제2호에서 정한 인쇄자료, 필사자료, 시청각자료, 마이크로형태자료, 전자자료, 그 밖에 장애인을 위한 특수자료 등 지식정보자원 전달을 목적으로 정보가 축적된 모든 자료로서 도서관이 수집ㆍ정리ㆍ보존하는 자료를 말한다.

제3조(기능) 작은도서관은 다음 각 호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1. 자료 및 정보의 수집ㆍ정리ㆍ보존ㆍ축적ㆍ제공ㆍ열람ㆍ대출

2. 지역문화 진흥기관으로서 기능수행에 필요한 사업

3.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행사ㆍ교육 및 화합과 공동체 문화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4. 지역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등과의 연계협력 구축사업

5. 그 밖에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제4조(책무) 도지사는 작은도서관의 조성ㆍ운영에 대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등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다음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1. 독서 시설 및 독서문화 혜택이 미비한 지역 및 계층에 대한 우선지원.

2.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지역주민 참여확산을 위한 사회활동 전개 등 민간의 후원활동을 장려하여야 한다.

3. 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의 분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노력해야 한다.

제5조(시행계획의 수립 등) ① 도지사는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평생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시행계획을 수립ㆍ추진하여야 한다.

1.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종합발전계획

2. 해당 연도 세부 추진계획

3. 재정지원 및 홍보에 관한 사항

4. 그 밖에 사업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② 종합발전계획 등을 수립하는 때에는 시장ㆍ군수 및 작은도서관 운영주체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③ 시장ㆍ군수는 도 계획에 따라 자체 세부시행계획을 수립ㆍ추진하여야 한다.

제6조(예산의 지원 등) ① 도지사는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하여 다음 각 호에서 정한 사업비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1. 작은도서관 자료구입비 및 설비비

2. 그 밖에 도지사가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비

② 보조금의 교부에 관한 사항은「강원도 보조금 관리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7조(포상) 도지사는 작은도서관의 조성·운영 및 그 진흥을 위하여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 및 단체·기업 등에 대하여 포상할 수 있다. 이 경우 포상절차는「강원도 포상조례」에 따른다.

 

제8조(시행규칙) 이 조례의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

 

부칙<제3383호, 2010.3.12>

이 조례는 2010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경기도

작은도서관

협의회는

 

 

 

 

 

 

 

•경기도의 작은도서관들이 모여 작은도서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강연회, 세미나, 토론회 등을 개최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제공하고 건강한 도서관 문화를 이끌어 책읽는 경기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합니다.

•동네에서 마을에서 묵묵히 책문화사랑방으로, 책놀이터로 마을의 공동체 삶을 꾸려 가는 작은도서관들에게 힘이 되고자 합니다.

 

 

2010. 2. 18~19 경기도 도서관 대회 참가

2010. 3. 15 1차 회의 / 성남 책이랑 도서관

2010. 6. 21 2차 회의 / 부천 복사꽃필무렵 도서관

2010. 9. 6 3차 회의 / 파주 어린이도서관 꿈꾸는 교실

2010. 10. 4 4차 회의 / 수원 경기도의회

2010. 10. 14 5차 회의 / 부천 복사꽃필무렵 도서관

2010. 11. 30 6차 회의 / 고양 어린이도서관 책놀이터

 

현재는 고양시어린이도서관협의회, 부천지역작은도서관협의회, 성남시작은도서관협의회,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파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고양시 안에 있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회원, 건강한 어린이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민간단체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읽고 좋은 문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동네마다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올바른 독서문화 환경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는 이런 일을 합니다.

- 작은 도서관 설립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강연, 캠페인, 세미나

- 작은 도서관 실무자를 위한 교육

- 작은 어린이 도서관 활동과 어린이 독서 문화 활동

- 지역공동체 활동과 지역 문화 활동

도서관이름

전화번호

주소

대표이름

책놀이터

967-877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583-10 (2층)

박미숙

강아지똥

975-0182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592-50 정원상가 1층

박은영

반디

978-7633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647-14 (2층)

권현숙

느티나무

972-5444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952번지 세신훼미리빌딩 6층

이승희

동녘

903-2768

일산동구 풍동 1273-4 보민프라자 6층

변경수

동화나라

968-707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68-1번지 장원프라자 507호

최지현

지혜나라

923-3929

가좌마을 5단지 벽산블루밍 아파트상가 303호

유선숙

새하늘

921-349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77-4

 

자유

 

 

김경윤

개인 회원

010-2394-6190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부회장

배윤숙

개인 회원

010-9009-8982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정책팀장

최향숙

부천지역 작은도서관협의회

 

부천지역작은도서관협의회(이하 부도협)는 부천지역내 작은도서관이 모여 2004년부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2010년 현재 14개의 작은도서관들이 각 지역내에서 책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천시립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행사(도서관문화한마당, 도서관 시민학교, 국제세미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1회 사서회의, 실무자회의 등을 통해 도서관사업을 공유하고 보다 활발하고 발전된 도서관 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름

전화번호

주소

관장

(실무자)

고리울꿈터작은도서관

677-7998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290-2 고강1동 주민자치센터 1층

최세자

(김미선)

꿈나무가족도서관

345-5919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8-1 역곡3동주민자치센터(4층)

노정순

(이보영)

도란도란작은도서관

679-7902

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 324-4 고강복지회관(3층)

손현미

(윤정애)

민들레홀씨작은도서관

322-9702

부천시 원미구 상3동 528-5 상3동주민자치센터 3층

최은희

(조미영)

가족도서관 보물단지

665-0922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99-2 부천여성청소년센터(1층)

-

복사꽃필무렵작은도서관

665-6053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1동 665-13 심곡복지회관(3층)

염범석

(도지현)

사랑나무가족도서관

661-3034

부천시 원미구 중2동 1093 근로자종합복지관(2층)

김준영

(김민영)

새싹어린이도서관

677-0108

부천시 오정구 오정2동 139-1 원종종합복지관(3층)

홍갑표

(지혜경)

소나무푸른작은도서관

666-1655

부천시 원미구 중동801 중동사무소 (4층)

박영봉

(유정은)

소새울가족도서관

348-7077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277-32 소새울문화체육센터 4층

박상학

(김수진)

아름드리도서관

323-6160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365-2 삼정복지회관(1층)

강정규

(김연희)

약대신나는가족도서관

682-5800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123 약대동주민자치센터(3층)

이원돈

(오수정)

햇살이가득한도서관

652-3172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35-3 심곡2동주민자치센터(1층)

노정순

(백주해)

행복한도서관

679-2907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611 부천시노동복지회관(2층)

박순희

(윤혜정)

2010.11.30 기준

성남시작은도서관협의회

 

도서관이름

전화번호

주소

대표이름

대은

744-7328

중원구 금광1동 675번지

백종현

래미안

734-0923

중원구 금광2동 2500번지 103동 1층 래미안금광A

이영애

물푸레

736-5659

중원구 금광1동 697번지 2층

박미향

분당구미

714-6833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대원빌라 관리동 지하

양혜미

사과나무

754-0158

수정구 태평2동 3316번지 102호

장지화

새봄

7040845743

중원구 상대원1동 1495번지

최옥순

아름널

8016-0453

분당구 백현동 554번지 백현마을 5단지

오은복

아름드리

705-0612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대원빌라 관리동 지하

이경수

아튼빌

751-2708

중원구 하대원동 249번지 아튼빌 A 1004동 1층

송오숙

예꿈

732-0677

중원구 상대원1동 1487-3

김조회

웃는책

702-9622

분당구 야탑동 291-1번지 1층

이은정

유당도서관

707-1484

분당구 이매동 75-2

이진주

이지더원

701-0166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 이지더원 아파트 관리동 2층

서정운

책마을

731-7062

중원구 은행2동 959-1번지

홍수정

책이랑

732-7004

중원구 상대원1동 1901-2

박정숙

가온누리

070-4122-3226

분당구 판교동 513번지

이미호

힐스테이트12단지

8016-0360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 12단지 휴먼시아-힐스테이트 아파트

이재선

푸른마을

711-9164

분당구 수내동 77번지 푸른마을 쌍용아파트 603동 앞 노인정 건물 내

송은화

푸른어린이

749-3690

수정구 산성동 158번지

최성은

하늘달팽이

734-0574

수정구 양지동 471

김성애

해뜰

 

분당구 백현동 558번지, 대림 이편한세상 내 커뮤니티 센터 1층

주영은

호도애

704-7898

분당구 야탑2동 517

장대은

2010.11.30 기준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이하 용도협)는 용인 지역에서 민간 작은도서관 활동을 하고 있는 협의체입니다. 용도협은 2005년 12월 마을도서관 활동을 하는 5개 도서관 사람들로 시작 된 후 ‘용인지역 마을도서관 네트워크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습니다. 2007년 1월 이후 용도협으로 명칭을 바꿔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용도협의 설립목적은 작은 도서관의 설립과 발전, 연대,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있습니다.

 

도서관이름

전화번호

주소

대표이름

굿모닝

889-2715

수지구 동천동 동문 굿모닝힐 5차

황은정

꿈모아

693-2291

기흥구 동백동 백현마을 모아미래도

윤연정

금화작은

309-9042

기흥구 상갈동 금화마을 4단지 관리사무소 2층

김은아

반딧불이

302-3121

수지구 신봉동 효성A 401-503

문숙진

밤토실

896-5312

수지구 고기동 200

박영주

성 지

-

수지구 풍덕천2동 1021 신정마을 성지A 관리동3층

김인순

애벌레

-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 주공3단지

송지연

자이행복한

8001-8877

수지구 상현동 만현마을 LG자이 관리사무소2층

임병숙

장 미

285-7779

기흥구 언남동 삼성래미안A 내

강혜수

징검다리

274-1172

기흥구 상갈동 금화주공 3단지 관리동2층

이경숙

참 솔

693-3560

기훙구 동백동 참솔마을 월드메르디앙 어린이집 2층

손정미

이던책나무

211-6527

기흥구 영덕동 흥덕마을 9단지 이던하우스 901동

김미선

책사랑

307-0651

수지구 상현동 성원상떼빌 관리동 2층

이숙희

책속애

070-7108-2542

수지구 풍덕천동 1070-2 2층

조병훈

초 코

899-7942

기흥구 중동 초당마을 코아루A 관리동 2층

강화영

푸른꿈

896-7942

수지구 풍덕천2동 1091-6

오수생

해오름

324-8612

수지구 풍덕천1동 주민센터 내 1층

허광희

경남 초록

070-8884-8005

기흥구 영덕동 흥덕마을 11단지 경남아너스빌

손순이

경남 꿈모아

070-8871-1933

기흥구 영덕동 흥덕마을 13단지 경남아너스빌

우성심

꿈을 담은 정원

275-4380

기흥구 보라동 145-1 2층

이선화

 

 

2010.11.30 기준

파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

 

 

2005년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함께 모여 만든 민간단체입니다. 매년 파주시와 함께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활동가를 위한 도서관학교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도서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도서관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합니다. 또한,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뜻을 같이하는 단체와 개인이 모여 작은도서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운영에 대해 도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파주시와 함께 하는 작은도서관협의회는 작은도서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름

전화번호

주소

관장(운영자)

하얀초록도서관

941-9986

야동동 187-8

안수영

한라비발디아파트도서관

946-3707

조리읍 대원리 한라비발디아파트 107동 지하

진한주 (임후남)

거북도서관

954-1245

파주읍 연풍3리 351

김명애

봄싹도서관

948-8678

아동동 283팜스프링아파트관리동 2층

성현숙

적성어린이문고

958-6195

적성면 식현2리 266 적성교회내

오윤숙

대방열린도서관

947-9223~4

야동동 578

김정임 (어윤이)

유승한내들도서관

947-8414

검산동 310번지 유승아파트 관리동 2층

김은정

성원도서실

939-6693

검산동 130-8

정순미

꿀밤나무도서관

948-9184

금촌동 태윤빌딩 1층

최정도 (유재희)

어린이도서관 꿈꾸는교실

955-2625

교하읍 문발리 500-12

황인팔 (황수경)

하늘선도서관

943-4058

금능동 447-2

장영숙 (김기희)

I'PARK문고

939-1444

교하읍 야당리 975

김미란

봉일천등용도서관

945-3537

조리읍 봉일천리 254-2

김지선

주안에행복한교회 꿈꾸는도서관

949-3379

교하읍 야당3리 45-30

김선옥

책보고놀자

942-9241

탄현면 대동리 242-5

한정석

큰빛어린이문고

943-9619

교하읍 문발리 603-4

정신길 (황지희)

예뜨락북까페

954-8291

문산1리 68-25

 

행복동네도서관

946-3853

금촌동 512 행복한 은혜교회 내

김정훈 (박삼희)

책마을도서관

955-7656

교하읍 문발리 531-1 쌈지빌딩 3층

한상수 (손수정)

비젼평화도서관

952-4553

파주읍 연풍2리 124-80

최애도 (허정윤)

힐스테이트 작은도서관

953-3892

문산읍 당동리 935

이희진 (김성희)

별방작은도서관

 

교하읍 야당리 한라비발디 112동 지하1층

김은지

휴먼빌작은도서관

 

교하읍 A15-1블럭 한빛마을2단지

박춘분 (노중균)

파주시 교육지원과 도서관정책팀

940-5048

시청로 50

윤명희

파주시 교육지원과 도서관정책팀

940-5042

시청로 50

이영옥

파주시 교육지원과 도서관정책팀

940-5043

시청로 50

심승희

파주시 교육지원과 도서관정책팀

940-5043

시청로 50

이아름

파주시 중앙도서관 도서행정팀

940-5641

쇠재로 33

신규정

 

011-9883-8300

법원읍 대능2리 87

정종모

하얀초록도서관

941-9986

야동동 187-8

한은정

파주시의회

940-8307

시청로 66

임현주

파주시의회

940-8307

시청로 66

한기황

2010.11.30 기준

<주요사업> 작은도서관 설립 및 활동 지원 / 정책입안, 지원 및 연대 / 문화팀 구성 및 찾아가는 문화체험 실시 / 십시일반-책나누기 사업 / 도서관학교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