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

망양 2010. 4. 11. 21:13

2010년 4월 11일 양산 오룡골 정토원에서

염불전 석가모니 부처님 점안식이 있었습니다.

 

범어사 주지 여산 정여 스님을 비롯해서 많은 스님들이 오셔서

뜻깊은 점안식을 거행했습니다.

 

부처님이 눈을 뜨시기 전에 스님들과 신도들은 일심으로

점안의식을 거행했습니다.

 

드디어 부처님이 눈을 뜨셨습니다.

 

선가본찰 범어사 주지 여산 정여 스님의 법문이 있었습니다.

점안식에 참석하는 공덕은 가이 없이 크다고 하십니다. 

 

정여 스님이  정토원 회주 정목 스님에게 친필 족자를 기증합니다.

매화는 추위를 견디고 나서 맑은 향기를 풍긴다는 뜻입니다.

 

점안식 후 사부대중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큰 스님들의 공통점은 어린애들을 좋아합니다. 

정토가 따로 없습니다.

여기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정토입니다.

 

 

선가본찰 범어사 주지 스님, 재무스님을 비롯한 전국에서 오신 스님들이

한 자리에 섰습니다.

 

 

 

 

 

이놈도 부처의 표정입니다.

 

 

 

 

불상에 점안하듯 뭇사람들의 마음눈도 지혜롭게 개안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진돗개 표정이 부처의 표정으로 보이는 건 망양님 마음이 그러하기 때문이겠지요^^ 부처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법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