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망양 2013. 7. 4. 10:27

 

 

코스미안 어레인보우

무지개를 탄 우주적 인간

 

'코스미안 어레인보우'라는 수필집을 낸 저자 이태상 선생의 따님은

최근에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말기암 환자와 결혼했다.

보통 부모들 같으면 펄쩍 뛰면서 말렸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스코틀랜드 까지 가서 딸의 결혼을 축복해 주었다.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겠다.

 

"새장에 갇힌 새는 새가 아니듯,

종교라는 새장에 갇힌 신은 신이 아니다.

 

 

별을 보는 눈은 별이 되고 꽃을 보는 눈은 꽃이 된다.

우리 가슴 뛰는대로 살자."  -코스미안 어레인보우 책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