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일반

망양 2013. 9. 6. 04:31




기복불교가 완전히 나쁜 것은 아니다.

절에가서 수능기도, 승진기도 하는 것은 

찜질방에 가서 수다떠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다만 불교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다.

깨달음을 얻고 해탈하는 것이 목표인데 

현세의 복만 비는 쪽으로 기우는 것이 문제다.


이런 현상은 한국 치마불교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성직자들이 부추긴 측면도 많다.

참선이나 염불을 지도하기 보다는 

영가천도, 신중기도, 방생법회, 수능기도에 더 힘을 쏟았기 때문이다.


나무아미타불 

현세의 복.
인간의 삶이기에... 가능하다 봄니다.
``깨달음``먼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