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교산행/근교산행

무명 2021. 4. 20. 20:17

외항재~고헌서봉~고헌산~큰골샘~용샘~고운산~장성마을 산행기록(울산 울주, 경북 경주)

 

1. 산행일 : 2021. 04. 20(화), 맑음

2. 오른산 : 고헌서봉(1,035m), 고헌산(1,033m), 고운산(761m)

3. 무명

4. 가는길

  - 07:40 노포 출발 - 08:18 언양 도착(푸른교통)

  - 09:15 언양 출발 - 09:44 외항마을 도착(338번 시내버스)

5. 산행구간(산행거리 : 8.8km / 미세먼지 : 보통)

09:44 외항버스승강장 09:53 외항재 10:53 고헌서봉 11:00 쉼터(11:25 출발) - 11:29 고헌산 11:40 큰골샘(11:45 출발) -

11:55 주능선 12:00 산불감시초소 12:06 용샘 12:15 산불초소(12:35 출발) - 12:50 고운사갈림길 13:00 884m전망대

13:21 고운산 14:08 숲피못 14:18 장성버스승강장

 

오늘은 영남알프스에서 외톨이가 되어 떨어져 있고 정상부가 돌밭이라 발걸음이 잘 가지 않는 고헌산을 찾기로 한다. 언양의 차고지에서 고헌산의 들머리인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로 향하는 버스 시간이 08:50, 12:20 이라 시간을 맞추려니 일찍 부산에서 출발하여야한다. 외항재로 접근이 가능한 외항버스승강장에 944분에 도착하여 외항재에서 고헌서봉과 고헌산으로 올랐다. 산행로가 조금 거칠기는 하여도 조망이 좋은 곳이라 주위의 산들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가 있었고, 밀양강의 발원지인 큰골샘과 가뭄 때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는 용샘을 들러 깨끗하게 샘터를 청소한 즐거운 산행이었다.

 

산행지도

 

고헌산 정상

 

 

낙동정맥이 지나는 외항재(09:44)

 

 

외항재 건너 약630봉 으로 오름길(09:44)

 

 

외항재에서 고헌산 방향의 들머리(09:44)

 

 

영남알프스와 고헌산 안내

 

 

외항재

 

 

고헌산 오름길에서 만난 철쭉(10:00)

 

 

편안한 오름길(10:14)

 

 

솔길도 나오고(10:33)

 

 

노거수(10:34)

 

 

돌밭 오름길(10:34)

 

 

뒤돌아본 대현리 뒤로는 문복산 정상과 능선이 펼쳐진다(10:37)

 

 

뒤돌아본 소호리와 멀리 오른쪽으로 낙동정맥 능선들(10:38)

 

 

뒤돌아본 대현리와 신원봉 왼쪽으로 낙동정맥의 운문령~상운산~가지산으로 이어진다(10:41)

 

 

뒤돌아본 대현리 뒤로는 문복산 정상과 능선이 펼쳐진다(10:41)

 

 

뒤돌아본 소호리와 멀리 오른쪽으로 낙동정맥 능선들(10:41)

 

 

오른쪽으로 백운산에서 삼강봉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 산줄기(10:41)

 

 

고헌서봉이 올려다 보인다(10:43)

 

 

고지대이라서 이제 진달래가 만발하였다(10:51)

 

 

돌이 많은 곳이라 돌탑도 여러개를 쌓았다(10:53)

 

 

왼쪽 건너에는 고헌산 정상부가 보인다(10:52)

 

 

갈림길 오른쪽에 오르면 고헌서봉이다(10:52)

 

 

고헌서봉 정상(10:53)

 

 

고헌서봉 정상부(10:53)

 

 

고헌서봉 정상에서 바라본 가지산과 왼쪽은 밀양 천황봉이다(10:53)

 

 

고헌서봉 정상에서 바라본 24번 국도와 배내고개가 지나고 왼쪽은 배내봉에서 간월산으로 이어진다

 

 

고헌서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언양 상북면과 오른쪽으로 간월산과 신불산이 조망된다

 

 

고헌서봉에서 건너편 고헌산으로 향한다(10:54)

 

 

진달래꽃 너머로는 백운산과 삼강봉이다(10:54)

 

 

나무계단과 목책길(11:00)

 

 

고헌산 정상부(11:29)

 

 

고헌산 정상

 

 

고헌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소호리와 오른쪽은 낙동정맥 주능선

 

 

고헌산 정상의 이정표

 

 

밀양강의 발원지인 큰골샘이다(11:40)

 

 

밀양강의 발원지인 큰골샘/나뭇잎이 덮혀있다

 

 

밀양강의 발원지인 큰골샘/밀끔하게 청소를 하였다

 

 

밀양강의 발원지인 큰골샘에서 다시 올라온 주능선의 산불감시탑(11:56)

 

 

낙동정맥 주능선인 백운산과 삼강봉이 가까와졌다(12:01)

 

 

하산길로 생각하는 고운산이 오른쪽으로 보인다(12:01)

 

 

주능선의 이정표(12:03)

 

 

이길로 내려서면 백운산으로 가게된다/이곳에서 오른쪽 용샘을 찾아 내려간다(12:04)

 

 

용샘(12:06)

 

 

용샘이라는 이름에 비해 초라하게 보인다(12:06)

 

 

용샘도 깨끗하게 청소를 하였다

 

 

다시금 주능선으로 올라와 점심상을 차렸다/오늘은 울산의 막걸리 태화루와 함께한다(12:18)

 

 

갈림길로 다시 올라와정면으로 보이는 고운산으로 내려간다(12:37)

 

 

중간에 만난 이정표(12:50)

 

 

조망처에서 바라본 궁근정과 24번 국도 오른쪽으로 가지산이 웅장하게 보인다(12:54)

 

 

암릉을 만나고(12:55)

 

 

오른쪽으로 보이는 가진산(12:57)

 

 

884전망대에서 바라본 고운산 정상과 그곳 너머로는 신불~간월~배내봉으로 이어진다(13:00)

 

 

고운산 정상(13:21)

 

 

고운산 정상부

 

 

숲피못(14:08)

 

 

오늘 산행에서 만난 노랑제비꽃

 

 

오늘 산행에서 만난 현호색(사진이 조금 흐리다)

 

 

오늘 산행에서 만난 개별꽃

 

 

오늘 산행에서 만난 각시붓꽃

 

 

오늘 산행에서 만난 구슬붕이

 

6. 오는길

  - 14:26 장성마을 출발 - 14:44 언양 도착(807번 시내버스)

  - 14:57 언양 출발 - 16:44 부산 도착(12번 시내버스)

無名님 안녕하세요
고헌산 산행을 즐기셨네요
낙동정맥 산행때 태풍으로
많은 피해을 입엇을때 다녀 왔습니다
편견의 눈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편견의 눈으로
나 자신에게도 상처가 되었습니다.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니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니
자연스러운 것들도 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눈을 감고
부드러운 빛을 따라 눈을 뜨니
악으로 다가왔던
모든 것들이 복으로 다가옵니다.
상처에 새 살이 돋고
날 바라보는 모습도 행복의 시선으로 바뀝니다.

편안할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승리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방역은 우리를 승리자로 만듭니다.

믿음의 시련을 통해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그 인내를 온전히 이룰 때
그것이 우리의 삶에
축복이 됩니다.

클릭에 시동을 걸고 공감으로 쌩~…^^
어제는 과거가 되고
다시 오늘을 맞습니다.
겨우내 전라의 자태로 부끄러워 하던 느티나무는
연두 빛 봄 옷을 입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봄 날이 이어집니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오늘도,
이 땅위에 생존케하시며 전능자의 영광을 위해 살게하신 최고의 전능자에게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사각 안의 인연으로 이웃으로 벗님네로 고운 발걸음 옮길 때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떤 작품으로 절 맞아주실런지요?
호흡이 멈출때 까지 인연이 이어지기를 소망하오며 물러갑니다.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40여년 전 학생 때 구닥다리 썰렁~ 개그..
술장사 푸념이 장사는 겨우 토요일만 된다는데..
일요일은 일찌감치 들어가는 날..
월요일은 월래 장사가 안 되는날 ..
화요일은 화딱지나게 장사 안 되는 날..
수요일은 슬렁슬렁 넘어가는 날..
목요일은 목이 타게 장사가 안 되는 날..
금요일은 금방 들어가는 날..
토요일은 토하도록 마시는 날..

요즈음은 살기도 어렵고 나라 꼴도 개판이라
매일 술이나 마시고 싶은데
그놈의 중국 우한폐렴 때문에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서봉 진달래꽃 활짝펴군요
잘 봅니다
뚜벅이인 저에게는 너무 감사한 정보네요 ^^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