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이미자노래

동그라미 2013. 4. 23. 12:44

 

흑산도 아가씨.mp3

 

흑산도 아가씨/이미자/동그라미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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