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옛노래

동그라미 2015. 5. 9. 19:09

남원의 애수(3절).mp3

 

남원의 애수/김용만/동그라미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서낭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 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채찍 아래 굽힐소냐
옥중에 열녀 춘향 이 도령이 돌아 왔네
춘향아 울지 마라 얼~싸~안~고~서
그리던 천사만사 즐기는 님이여
아~ 흘러간 꿈이련가 청실홍실 춤을 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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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애수(3절).mp3  
   
예전에 이노래 많이 듣고 부르기도 했는데 노무 오랫동안
안들었는데 오늘 새로운 기분으로 좋은 감상에 젖습니다.
즐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