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2018. 11. 13. 19:38

능소화-이애란.mp3

 

능소화/이애란/동그라미

 

구중궁궐 담벼락이 하도 높아서
소화는 까치발로 서성였지요
오로지 한 남자를 사모하다가
상사병에 시름시름 죽어간 여인
한을 품은 꽃이되어 피는 능소화

 

구중궁궐 담장안에 고이 갇혀서
소화는 한 남자만 생각했지요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가
상사병에 시름시름 죽어간 여인
독을 품고 꽃이되어 피는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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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이애란.mp3  
   
가을은 그 자리에 있어도 그리운 계절이라지만
이젠 아쉬워도 이별 해야할 시간입니다.
차가운 바람에 건강 잘 챙기시고
얼마 남지않은 올해 일도 잘 챙기셔서
보람있는 결실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쫄막님!
오늘 아침엔 날씨가 많이 쌀쌀했는데 지금은 많이 풀린 것 같네요,
이젠 11월 중순으로 접어들어 겨울의 길목에 서있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