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옛노래

동그라미 2020. 11. 8. 15:14

마의 태자/박재홍/동그라미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에 슬픈추억을
바람따라 구름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피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려
태자성 우리님아

 

은근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올려만 주네
아~ 베옷자락 원한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려
태자성 우리님아

제법 쌀쌀한 날들입니다.
나무가 휘어지는 것은 배려 때문이라는데,,
우리네 삶도 휘어지는 예쁜 삶을 그려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 따스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v
안녕하세요. 쫄막님!
반갑습니다.
11월도 별써 막바지에 다달았네요.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사는 요즈음 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 가는구나 생각하니 서글퍼 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