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안내·공지사항

만두 2010. 10. 7. 14:03

몇 년 전부터 강아지 인플루엔자가 서서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몇몇 연구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연구하였고, 각 동물병원에서도 서서히 확산추세에 있습니다.

 

강아지 인플루엔자는 최근 유행하여 이슈가 되었던 사람의 신종플루와 유사한 질병이며, 현재 발생율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개인플루엔자는 신종바이러스로서, 급작스러운 발병과 질병 진행, 높은 사망율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침, 콧물을 주증으로 하나 구토, 혈변, 기면 등의 증상을 보이며, 빠른 경우 2-3일 만에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 문헌으로 보면 신종인플루엔자의 사망율은 5-10%라고 하나, 국내 발병증례보고를 보면 80-90%이상의 사망율을 보이고 있으며, 무엇보다 새로운 질병형태면서 그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를 할 수 없는 것 또한 큰 이유라 하겠습니다.

 

개인플루엔자는 예방백신이 얼마전 부터 시판되어 접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통 기초접종시에 2-3주 간격으로 2번 접종하고, 이후 6개월-1년 단위로 보강접종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서둘러 접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