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ohwd 2016. 4. 18. 15:37

세월호는 다른 재난, 교통사고와는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천안함, 연평도포격, 씨랜드화재 등 수많은 참사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이었고 살릴 수 있는 데도 정부가 일부러 시간 끌어서 희생 시킨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세월호는 충분히 살릴 수 있는 304명의 생명을 현 정부의 비리와 수상한 늑장대응 때문에 희생 시킨 의혹 투성이 사고 였다.


사고 당일 바다 속으로 더 침몰하기 전에 빨리 구조에 나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최초 사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승객들을 구하는 게 아니라 선장과 선원만 구조한 후 


해군과 소방본부, 미군 등의 지원 까지 모두 거부한 채 


세월호에 갇힌 수백명의 승객을 그냥 내버려 둔 채 


지시한 목적을 다 이루었다는 듯이 곧바로 철수 하였다.



















세월호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기 전에 승객 부터 우선 구출을 하여야 하는데도 


보고 받고 최초 출동한 123정 그 뒤에 고무단정 등은 수백명 승객은 외면 한 채 


선장과 선원들만 구조한 후 철수 하였다.



당시 목포 해경 정장 김경일은 대체 누구의 지시가 있었길래 해군, 소방본부, 미군의 지원 까지 거부를 한 것일까?


대체 누구의 어떤 지시가 있었길래 수백명의 승객은 전혀 구조 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선장과 선원만 구조한 후 바로 철수를 하였을까?












당시 구조 현장을 목격한 박승기 항해사는 선원만 구하고 가는 해경을 보고는 세월호에는 승객이 없는 빈 여객선인 줄로 오해 했다고 한다.



관련자들은 그때 해경이 승객들 있는 쪽에 가서 탈출하라고 한마디 외치기만 했어도 


방송에 속아서 가만히 있던 학생들이 밖으로 탈출을 시도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승객을 외면하고 선장과 선원들만 구해 낸 해경의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상부의 지시가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라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권력자의 지시 없이 일개 해경 정장이 해군과 소방본부, 미군 등의 지원 까지 모두 거부하고 철수했다는 건 


도저히 말이 안 된다고 관련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초를 다투는 그 순간에 재난 사고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은 무얼 하고 있었나?


총 지휘권자인 박근혜는 보고 받고도 무려 7시간이나 지난 후에 서울 정부청사에 태연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더 기가 막힌 것은 대통령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출석 한 이후 겉으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지시하겠다고 말을 하였는데도 


여전히 진도 팽목항 현장에서는 해경이 구조 작업을 전혀 하지 않고 30시간이나 시간만 끌었다는 사실이다.


중간에 보다 못한 다이빙벨 전문가 이종인 비롯 민간잠수부들이 대신 구조하겠다고 나섰지만 


해경들은 이들의 구조 마저 못하게 막은 것이다.


해경들이 민간잠수사들 구조행위를 막으면서 시간을 끈 것은 


현장 책임자들이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구조를 막은 사람들은 모두 박근혜 정부 휘하에 있는 해수부 장관과 해양 경찰청장의 지시를 따르는 일선 해경들이기 때문이다.













민간잠수부의 구조를 가로막고 있는 당시 사고 현장










대통령이 7시간 만에 나타난 후에도 구조작업은 실행 되지 않은 채 무려 30시간을 끌고 있는 이러한 기막힌 광경을 보면서 


당시 진도 팽목항 현장에 있던 유가족과 양심 기자들 그리고 목격자들은 정부에 대한 의혹과 분노가 하늘을 찔렀다



그래서 세월호의 숨은 권력의 음모와 진상을 밝히라는 피 끓는 외침이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최초에 해경 정장이 승객은 내버려 둔 채 선장,선원만 구한 후 목적을 다 이루었다는 듯이 철수한 것은 누구의 지시였는지?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도 7시간이나 늦게 나타났는데 7시간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대통령 행적을 모른다고 답하는 김기춘 비서실장





혹시 그 시간 동안 세월호 침몰 관련 누구에게 비밀 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혹시 국정원에게 비밀 지령을 내리고 있었던 건 아닌지?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진실을 은폐하면서 특조위가 조사하겠다는 것을 검찰을 동원하여 가로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부가 아무 구조 작업도 안 하고 있으니까 민간잠수사가 구조하겠다고 나섰는데 민간 전문가의 구조까지 가로막은 이유가 무엇인지?


세월호 항로를 사실대로 밝히지 않고 은폐하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중에 정부가 밝힌 항로가 민간 전문가가 밝힌 항적과 다르다는게 드러남)


세월호와 진도해상관제센터(VTS)와 교신 내용을 올바로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전문가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


유가족 몰래 세월호 앵커(닻)을 잘라 없애버린 것은 무얼 감추기 위해서였는지?


국정원이 세월호 침몰사고에 개입을 하였다는 의혹과 증거가 드러났는데도 


국정원 개입을 부인만 하고 진실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계속 드러나는 수많은 의혹과 증거에 대하여 


박근혜정부는 여전히 부인 내지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의혹 속에 얼마 전 김어준 파파이스에서 여러 증거와 정황 분석 후에 


세월호 고의침몰론 주장이 나왔는데 설득력을 얻으며 이슈가 되었다.


또 그동안 침묵하던 SBS가 여소야대 이후 그것이알고싶다에서 과감하게 세월호 교신 내용이 삭제된 사실, 세월호와 국정원 관계 증거 등을 보도 하였다.


이러한 계속 되는 세월호 고의침몰 음모론에 대하여 


보수세력들은 반문한다. 


세월호참사는 야당에게 유리하고 새누리당정권에겐 불리한 사건인데 뭐하러 국정원 시켜서 침몰시켰겠냐? 무엇 땜에 일부러 구조를 30시간 지연 시켜서 사고를 확대했겠냐는 것이다.


그런데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새누리당은 엄청난 혜택을 입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세월호 참사가 터지면서 국정원 부정선거라는 태풍을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이다.













 


세월호 사고 당시 국정원의 부정 선거 개입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었다.


국정원, 군 사령부 등이 개입한 불법 선거는 내란죄에 해당될 수 있는 사건으로서 전 국민에게 알려지게 되면 대통령의 퇴진 까지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is.gd/Ya4Wy3


국정원 부정선거를 저지른 대통령에 대한 규탄과 퇴진 시위가 종교계까지 확산 되고 있었다.






 



그런데 태풍 처럼 확산되고 있던 국정원 부정선거가 갑자기 터진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국민의 관심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다.


덕분에 새누리당은 부정선거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고 이후 선거에서도 계속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을 수 있었다.


304명이나 희생 된 세월호 비극이 국민에겐 슬픔이지만 


박근혜 새누리당에겐 축복이나 다름 없는 호재였던 것이다.



하지만 세월호 유가족은 이러한 정치적 이해득실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억울하게 희생된 자식의 한을 풀기 위해서 진실을 밝혀 달라고 요구해 온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단체가 끊임 없이 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 규탄 시위를 하는 것은 


세월호 침몰은 천재지변도 아니고 충분히 살릴 수 있는 304명의 소중한 생명이 


박근혜 정권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때문에 희생이 된 의혹 투성이 사고였기 때문이다.





















사고 구조 당시 초를 다투던 위급한 순간에 최고 책임자인 박 대통령의 행방은 아직도 미스테리이고 


당시 해수부, 해경 등 정부의 대응은 정말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의 연속이었다.


충분히 살릴 수 있는 3백명의 생명을 

무슨 이유로 30시간이나 지체하였는지 왜 민간 잠수사의 다이빙벨 구조를 막았는지 

그 진상을 밝히라는 시위 집회가 계속 있었지만 

박근혜 정부는 진상 규명을 외면해 오더니 나중엔 돈으로 해결하겠다고 나왔다.

그러면서 보수 언론들을 통하여 마치 세월호 유가족이 돈이 목적인 것처럼 선동하는 보도를 하였고 

일베 보수세력은 세월호 모욕하는 글로 전 인터넷에 도배를 하다시피 하였다.











그런데 이 배상금도 정부가 주는 게 아니라 결국 청해진해운과 유병언 측에서 부담하는 돈이다.

마치 정부가 보상해주는 것처럼 생색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유가족은 돈을 요구한 적도 없고 무엇보다 사고의 진실을 밝혀 달라고 외쳤는데도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에 대한 책임을 오로지 선장과 청해진해운 유병언 측에게 떠넘기고 정부는 보험금을 선 지급해 주었으니 할 도리 다 했다는 듯이 무성의한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단체는 1년 넘는 절규와 시위 집회를 하면서 간신히 2015년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 법안도 새누리당의 반대로 조사기간과 권한이 대폭 축소 되었고 특조위 역시 새누리 추천 위원의 방해까지 있었다is.gd/vPkmvB


그래서 특조위 구성 후에도 여전히 선체 인양과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이에 기다리다 못한 유가족이 직접 수중 촬영을 하려고 했지만 정부는 도와주긴 커녕 세월호 근처도 못 가게 막기만 했다.


이러한 정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유가족은 수중 촬영을 강행하였고 그 결과 해수부가 세월호 닻을 몰래 잘라 없앤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냈다.









 



정부는 대체 뭘 숨기려고 유가족 몰래 닻을 없애 버렸을까?


여기에 대하여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고 있고 


또 세월호 침몰 구조 당시 승객을 구해야 되는 초를 다투던 상황에서도 왜 해경은 종이 쪽지를 먼저 챙겼을까?


그것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귀중하게 챙겼는지에 대해서도 기억 안 난다고 답변하고 있다.


해경들이 꺼내온 15센치 종이는 조타실에 설치된 에코사운더(음향측심기)에서 출력한 기록지로 추정되는데 만약 고의침몰을 위해 병풍도에서 앵커를 내렸다면 그 증거자료가 될 수 있는 기록지라고 한다( 김지영 감독)is.gd/NIsDAP


몰래 닻을 없애고 에코사운더 기록지 챙기고 


게다가 해수부가 밝힌 세월호 항적이 실제 민간인 관측한 항로와 다르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왜 정부는 항로를 올바로 밝히지 않는 것일까?



세월호의 관리 주체가 국정원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부는 부인만 하고 있다.


하지만 세월호 직원 노트북에는 국정원 지적사항 문서파일이 발견 되었고 사고 당일 날엔 국정원 요원이 청해진해운과 7차례나 통화한 내역도 드러났다.







간첩 잡는 국정원이 왜 업무와 상관도 없는 세월호 직원에게 대체 무슨 내용의 통화를 7차례나 했을까? 그것도 사고 당일에 


혹시 침몰 사고에 개입하여 어떤 비밀 지시를 하였던 건 아닌지 하는 의문에 대하여 


당국은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208


이러한 여러 증거 때문에 김어준 파파이스에서 세월호 음모론이 공감을 일으키며 사회이슈가 되었다is.gd/gNzfVu


왜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수많은 의혹에 대하여  제대로 된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것일까?


지난 대선때 국정원 부정선거가 드러났을 때도 축소 은폐만 하려 했던 게 현 정부이고 부정선거 덮기 위해 유우성 간첩 사건을 조작해서 만들고 터뜨린 정권이 현 정부다.


국정원 해킹 사건이 드러났을 때도 올바른 해명과 대 국민 사죄를 하지 않은 정권이다.











자신들 권력 탐욕을 위해서 국정원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대선 부정을 은폐하기 위하여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조작해서 만들 정도로 부도덕한 정권이다 보니까 


304명을 희생 시킨 세월호에 대하여도 투명하게 진실을 밝히고 국민 사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선장과 해운회사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해경 꼬리 자르기 한 후에 정부는 더 이상 책임이 없는 것처럼 모르쇠로 일관해 왔고 


이러한 행동이 의혹만 더욱 증폭 시키면서 유가족과 시민 단체는 국민 앞에 모든 진실을 밝히라는 외침이 그치지를 않은 것이다.


의혹이 해소가 안 되니까 SBS그것이알고싶다 특집 보도가 되고 다큐영화 관객수 1위였던 다이빙벨 영화도 재개봉되었다.









하지만 노무현 부림사건 영화 변호인 상영 중에도 그랬듯이 재개봉한 다이빙벨 역시 관람객의 9점대를 일베 세력 등이 대거 들어와 1점대로 평점 테러하고있다.


새누리를 추종하는 대표 보수 일베 세력은,


세월호 시위가 돈이 목적이라는 등의 온갖 왜곡 모함 글로 인터넷 도배를 하고 있다.



 







국정원과 일베 관계




  





세월호 모함한 일베들이 법적 고소 되고 명예훼손죄로 재판을 받았는데도 


일베는 지금도 계속해서 세월호 모욕하는 패륜성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새누리당의 미디어법 날치기 이후 조중동이 종편과 공중파 방송 언론이 권력에 장악 된 지 오래 인데 


이제 순수한 네티즌 공간이었던 인터넷마저도 일베를 비롯하여 국정원 댓글 120만개 사건 처럼 특정 세력이 대거 침투하여 여론을 왜곡하고 있는 기 막힌 현실이다is.gd/IwKE4q


이게다가 중립을 지켜야 할 포털 1위 네이버는 조선 동아 보다 더 기득권 편들기 하면서 새누리 비판 글은 노출 삭제하고 야당 까는 글은 앞면 노출시키면서 끊임없이 검색 조작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is.gd/wnN7p6




반드시 봐야할 동영상 


세월호의 진실

다큐창작소http://www.docucow.com





SBS그것이알고싶다 세월호 동영상 다시보기

참으로슬프고안타까운세월호사고!그사고가박근혜정부국정원의고의적음모론에의한사고라니?이것참기막힐노릇이네여!연평도해상에서북한도발에침몰한천안함사건때도전사한피끊는젊은용사들의전사를역시조작이니뭐니하며온통나라를혼란하게만들고,이런미친정치하는놈들이나일부상식없는몰지각한국민들역시,이땅에서사라져야함니다!정말이런나라에서가까운이웃조차도불안해서믿지못하고함께살고싶지않네요!빨리다른나라로이민이라도가던지계획중입니다!더이상더티한불신과혼란에스트레스받고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