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증거

차가운 기억으로 피우는 희망의 꽃!! ( 편견과 무시는 범죄행위이다.)

05 2014년 02월

05

홀로서기 내욕망의 열차

내욕망의 열차. 오전식 교통사고의 이름으로 쓰러져 젊은 놈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게 만신창이된 몸뚱이는 생가슴 시커멓게 태워 가슴 한편에는 살아있다다는 행운까지 원망하며 위태 위태하게 잡고 있는 삶의 기회를 포기하는 못난이처럼 방황하는 날들도 있었지만 나조차 부담스러운 또 다른 모습과 만나는 세월의 수레바퀴는 잔인하게도 지루하게 굴러 어느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없는 의학적 한계까지 뛰어 넘고 여기까지 찾아와 두눈 부릅뜨고 있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의 테두리에서 부끄럽지 않은 노력으로 앞만 보고 걸어 가슴속에 곱게 곱게 접어놓은 장밋빛 꿈이 두 손에 잡힐 것 같았던 대학교 졸업반~~~~ '호사다마.'가 그런 것인지 웃으면서 사회로 진출하겠다고 바쁘게 살아가는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인생길에 고삐 풀린 자동차 ..

댓글 홀로서기 2014.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