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증거

차가운 기억으로 피우는 희망의 꽃!! ( 편견과 무시는 범죄행위이다.)

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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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2010. 2. 18.

'호사다마.'가 그런 것인지 교통사고로 쓰러져 혼자서는 일상생활조차 어렵다는 서글픈 진단 

받아 만신창이 되었던 몸뚱이로 하늘까지 감동 시킬 수 있는 노력 빼곡히 채색해서 나조차

믿을 수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 0.1%도 경험하지 못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서브5로 완주하고 비장애인으로 살겠다는 "나의 선택은 현명했다고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소리친다."

 

노력의 꽃 만발해서 대기업 특차 전형에 합격이라는 향기로운 열매 움켜지고 입가에는 미소까지

 흘리며 사회로 진출하기위해 졸업을 기다리는 대학교 4학년 기계공학도 장미빛 인생길에

고삐 자동차 뛰어 들었다. 

마른 하늘에서 떨어진 날벼락처럼 만난 교통사고는 아무런 준비도 없는데 중증 장애자로

살아가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불행중 다행인지 천운을 타고난 행운아처럼 맑았던 정신은 흐리지 않고

제자리 지켜 중증 장애자로 등록해서 혜택이나 받으며 살라는 동정의 충고를 뒤로 하고

어떠한 혜택도 바라지 않는  비장애인 삶을 선택했다.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지겠다고 시커멓게 타버린 가슴속에 희망의 씨앗 뿌리고 재활의 이름으로

발버둥쳐 그날 사고의 공백을 1년의 휴학으로 마무리하고 기계공학도 인생길로 돌아가

미련과 아쉬움으로 남아있던 한학기 마무리하며 포기라는 의미조차 모르는 오뚝이 정신으로

도전해서 기계를 설계하는 엔지니어로 사회생활 첫발 내딛고 상상조차 못했던 장애물

끈기와 노력으로  극복하는데 일생일대의 기회가 그렇게 우연처럼 시작하는 것인지?

거짓과 진한 화장속에 자신을 숨기고 싸구려 밤꽃으로 피어난 낮에는 의지를 앞세워 엔지니어로

일하는 '한원정기.'에서 비서로 일하는 "이혜경."을 "우정의 만남."에서 성적노리개로 취급한

잘못된 만남이 조직사회를 지배하는 이상한 힘의 논리에 휩쓸려 힘겨운 발걸음에

진한 한숨까지 동행하게 만들어 다른 위치에서 그들을 만나겠다고 한원정기에 사표 던지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일생일대의 기회로 반전 시키겠다고 노력하는 또 다른 나!

 

성난 파도에 휩쓸린 조각배로 위태롭게 회사에서 근무하는데 길 하나 마주하고 살고있는 친척은

 전후 사정도 없이  "사장 돈이나 벌어주는 회사 그만두는게 낫다."는 이상한 충고하고  주위에서

맴돌던 사촌형 손 잡고 한집안의 울타리에 등장한 또 다른 배역의 옥산뜰 철면피.

부창부수가 그런 것인지 사촌이라는 아롱개 무대포 거짓과 몰상식으로 버티다 결국은

"머리를 수술해서 눈도 삐뚤어졌다."는 기회의 독설로 포장하고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삶의 기회를 이상하게 재단해서 말못하고 쫓기는 짐승처럼 허우적거리길 인연과 혈연의 끈에

대롱이는 같은 부류의 이기적 동물과 날뛰는 시커먼 날에 무너지지 않은 63빌딩 자존심 눈 비비고

일어나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없지만 뇌수술 후유증 극복하는 인간승리로  상황을 반전 시켜

인생역전 꿈꾸는 승부수 던지고 남아있는 모든 것을 걸었다.

 

자신들의 이상한 논리로 정당성을 부여했는지 허울뿐이 이름 앞세워 하이에나처럼 몰려드는

이기적 동물들~~

강한 나를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라 생각하고 성난 파도처럼 밀려오는 편견과 무시의 아픔을

무슨 담금질 하는 모습처럼 마주서서 강산이 옷 갈아입은 지루한 세월 하늘까지 감동 시킬 수 있는

노력은  기적이라는 소리까지 수군거리게 뇌수술 후유증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섰다.

 

교통사고와 싸구려 밤꽃과의 악연으로 성난 파도에 휩쓸려 방황하며 허우적거리는 나날들~~

막말로 "사람 구실조차 할 수 없다."는 소리까지 듣게 만들었지만 죽음을 담보 잡은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했으면 누구보다 좋아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선택한

인생의 승부수 현명했다는 반증처럼 부담스럽게 지켜보다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겠다고

하나, 둘 눈에서만 멀어지고 세상의 무대에서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겨 삶의 무게로 그냥 그렇게 과거지사로 묻어버리겠다는 바램처럼 행동하는 우정이라는 단어를 퇴색 시키고  이웃과 친척이라는 따뜻한 단어마저 오염시키는 인간이라는 표현마저 부끄러운 생명체들~~~

 

인정의 따뜻한 미소를 믿고  그들의 충고를 들었으면에 생각이 멈추니 금찍하고 또 다른 이기적 동물 앞세워 그냥 그렇게 살겟다는 발버둥은 세상의 무대에서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 초라한 삶을

선물했지만 하늘까지 감동 시킬 수 있는 노력으로 기적과 만나 장애를 극복하고 신이 아닌 인간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용서의 기회마저 빼앗는 스스로 무덤 파는 철부지 불장난으로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없는 또 다른 기회를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