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증거

차가운 기억으로 피우는 희망의 꽃!! ( 편견과 무시는 범죄행위이다.)

12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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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아주 특별한 경험.

아주 특별한 경험/오전식 교통사고가 많은 나라에 살면서도 그저 남들의 아픔으로만 알고있었는데 호사다마가 그런것인지 대기업 특차 전형에 합격해서 입가에 설익은 미소까지 흘리면 걸어가는 기계공학도의 장밋빛 인생길에서 마주친 고삐풀린 자동차~~ "그것은 누구나 운명의 이름으로 만날 수 있는 교통사고." 삶과 죽음을 저울질하는 혼수상태에서 속된 말로 뚜껑 열고 20여일만에 깨어나 지루하게 병원침대에서 뒤척였어도 뇌수술 후유증은 왼쪽 팔과 다리에 마비 기운이 남아 있어 뛰뚱거리는 몸뚱이로 퇴원했다. 어눌한 말투와 불편한 몸뚱이는 중증 장애자로 등록해서 혜택이나 받으며 살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맑았던 정신은 흐리지 않고 제자리 지켜 비장애자로 살겟다는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지는 행동은 그러한 충고를 뒤..

댓글 홀로서기 2011.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