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달동네 추억을 새기며 도원역에서 배다리길 따라 동인천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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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

2014. 2. 24.

 

 

전철 1호선 을타고 도원역에 내려  지하철 2번 출구를 나와 철길 따라 쭉 뻗은  배다리 길을 걸어 본다

 

  배다리길의 유래는 옛날 이곳이 바다 였는데  배와 배를 이용하여 배다리 만들어 걸었다는 설이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앙증맛은 그네도 있고

 건물이나 담벼락에 벽화가 눈에 띤다   

 

 

 

 

 

 

개코 막걸리가 유명하다던데 점심에 반주한지 얼마 자나지 않아 그냥 지나친다

각종 명패가  어지럽게 걸려 있다  

 

오래됭 이발소도 보이고

헌책방 거리에 도착한다

 

 

 

 

 

 

한복 및 주단 거리

 

 

 

동인천역 부근의 순대 거리

송림 시장에서 수도국산으로 가는길

 

 

 

 

 

수도국산은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이주한 사람들이 이주하여 살다가  이곡에 수도국  배수지를 신설하였단다 

 625한국전쟁 시  피난민과 어울어진 달동네로 현재 까지 이르게 되었다  

 

입장료는 어른기준 500원이다

 

높은 산자락에 위치해 달이 잘보인다는 달동내의 풍경을 잘표현한 박물관이다

 나도 초딩, 중딩때 입었던 교복

그때는 힌 칼라를 끼고 다녔는데  

 

뻥튀기, 튀밥 장사

솜틀집

구공탄 집    실제로 옛날 우리집에서 둘째 매형이 구공탄 직매소를 운영한 적이 있다  

    이젠 미용실에 가지만   그땐 모두다 이발소에서 이발을 했지

 

 

성냥을 만들고 있네 ,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 만드는 아가씨 ................  노래가 생각나네

자래 화장실

 

테레비도 정겹네

 

 

졸업시즌에 종업장을 넣는 보관상자

 

저선데이 서울 나도 어른들 몰래 사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돌려 보기도 하며 사춘기를 보냈던 시절이 있었다

 

 

 

 

 

 

사진관

디제이가 잇는 음악 다방

 

 

김장하는 장면

 

 

 

 

 빙수를 만드는 빙수기

  어릴때 우리집 문간방에 사시는 분이 빙수 장사를 했는데  다팔고 나서 집에 돌아 오시면  먹어보라고 한사발씩 주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하다  

 

 

 

 

 

 

  오늘 걸어간길을 표시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