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산, 청량산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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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

2016. 2. 22.



둘레길: 인천 문학산, 청량산 둘레길(연수둘레길 일부)

일시: 2016년 02.21.일요일

누구랑: 블푸른산악회 15명과

코스: 선학역- 길마산 - 문학산- 삼호헌-노적봉갈림길-송도 삼거리- 청룡공원-청량산-연수성당-연수역(약8 Km  식사포함 널널이  5시간) 


2월달에  설날 연휴로  부천 늘푸른 산악회 정기 산행은 취소되고

대신  번개산행으로  가까운 인천 분학산과 청량산을 연게하여 산행하기로 한다

공지하고  참석하려 독려 했는데  약 15명 정도 참석하였다

 

 부천역 3층

반가운 얼굴들 

 

전날 까지 미세 먼지로 하늘이 별로 였는데

간밤에 분 바람 덕분에  하늘은  맑을거라는 반가운 예보에  딱 맞추어  다소 쌀쌀하지만  천명한 날씨에 좋은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선학역에내려 3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들머리를 찾을수 있다

오늘은 특별히 그동안 카페 회원으로만 가입했다는 길벗님이 2분과 함께 참석하게 되어 더욱 반가웠다 

법주사 옆으로 나있는  들머리  


인천둘레길, 연수둘레길 무엇이 맞는지는 모르겄으나

 아무튼 우리는  이곳 들머리에서 부터 산행을 시작하기로 한다


우선 길마산 정상으로 치고 오르야  한다

ㅇ오랫만에 땀이 배어나오 자켓을 벋고  산행을 계속한다  




오늘 우리가 갈 길은 연수 둘레길 구간중  문학산, 청량산  구간을 걷기로 되어 있다   







갈마산 정상

해동 이병수고문님도  참석하시어 선두에 서서 오늘 산행대장을 해주시기로 했다  


문학경기장쪽 조망이 시원하다



당일 새벽 까지 술마시고 음주 산행을 하시는 양영대군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처음 참석하시는 길벗님의 아빠 백통 대포와 같이 오신 아리따운 처자님  

시원한 만학산성의 조망처에서  회원님들을 세워 놓고

송도 쪽



문학산성의 모습

처음에는 백제시대의 토성으로  시작하여 통일 신라 시대에 산성으로 완성되었다한데  조금복원한 모습이다







돌을 먹은 나무

문학산 정상은 군부대가 사용하다가  최근 개방되었다




문학산 정상에서본 전망

내카메라 렌즈의 한계로  3컷으로 짤라 본다  


 

 

 



 

 할 수 없이 겔6로  파로나마를 돌려 본다  

 

 

이곳에서  가져온 보름날 음식들을 나누어 먹는다  

먹었으니 가야지  


삼호현이다

큰소리로 이별을 3번 고했다는  삼호현



연경정에 도착한다



청명한 하늘에 하얀 구름이  너무 좋다


청량산으로 가기 위해 속세인 도로로 내려온다




시내길은  폿말을 잘 따라 가야한다

 

 

폿말을 따라  청룡공원으로

이곳에서  간식과 라면으로 이슬이를 개눈 감추듯 뚝딱한다







검자필상부

검소하게 사는자는 필연적으로 부자가 되고

사자필상빈

사치하는자는 필연적으로 가난하게된다


청량산에 도착한다

인천대교가 가장 가까웁게 보인다




청량산보다 너높은 곳에 위치한 쉼터








들머리 연수성당

연수역에서


전망이 좋을 거라고 기대는 했지만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화창한 날씨와 미세 먼지 없는 하늘

시원하게 터있는 조망을 제공하는 문학, 청량산의  능선 둘레길 산행

   모두들 만족한 포정들이다   

 다시 오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