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윗세오름에 오르다-2편(윗세오름-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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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2016. 5. 24.




1편에 이어 2편으로 윗세오름에서 영실까지의 하산 후기로 계속됩니다

혹자는 영실에서 어리목으로 산행해야 좋다고 하는데

또다른 사람들은 오전에 영실을 통과하면 역광이되어 사진 촬영이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전 이코스가 좋을 듯 ..........




이곳이 선자왁스 인 듯 


노루가 먹는 샘이란 뜻의 노루샘이나 식수론 사용이 불가 하다  




윗세족은오름 인데

시간이 너무 지체하여  패스 했다

이곳도 철쭉 군락지인데 아직이다  



이런 그림으로 만족


철쭉만 피었어도 좋은 그림이 될 것인데 ............



이런 그림 한번 찍어 보면 원이 없게네 그려



다시 주목 군락지로



영실의 하산 코스는 그래도  몇십%는  개화한 철쭉으로 그런대로 보기 좋다  


영실 기암


오백나한상



끝 없는 게단으로 이여 진다

이곳을 올라온다고 생각하니 ?    ㅋㅋㅋㅋㅋ






사진을 찍다보니 자꾸 일행과 뒤쳐진다

댕겨본다


나를 위해 기다린 자들





부회장님 등장



그저 바라만 봐도 아름답다

계속 섯터만 누른다


이런 그림 차암 좋다




병풍바위




설카봉에 푹 빠진 재오님


먼저 찍었는데 아래 그림과  씽크로율 99% 인 영실 기암

영실기암과 오백나한상


글씨가 작아서 다시한번 옮겨보면


한어머니가  50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들이 외출한 사이에 큰 가마솥에 죽을 끓였는데  실수로 가마솥에 빠져 죽었다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어머니 않 계시니 아들들이 차례로 죽을 어느때보다 맛잇게 먹었다

마지막 막내가 죽을 뜨다가  어머니의 죽은 뼈를 보고

어머니의 고기를 먹은 다른 499명의 형들과는 살 수 없다해서 남쪽 차귀도에 가서 돌이 되었고

나머지 아들은 한라산 이곳에서 돌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돌과 계단을 멀리하고 편안한 길로 들어선다

어리목은 사람과 왕이 다녀간 구간이라면

이곳 영실은 신의 구간이다


어리목에서 산행을 시작한지 4시간 40분인 14:20 분 날머리에 도착한다

이직도 주차장 까지는  30분 걸어 가야 한단다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택시(7,000원)를 타고 주차장으로...........   


이번 제주 나들이의 하일라이트인  한라산 산행

  비록 정상인 백록담엔 가지 못하고 윗세오름에만 올랐지만

남한의 최고봉인 한라의 정기를 한몸에 받은 뜻 깊은 산행이다

 

인생에는 다 남겨둘 여유를 가지는게 좋을 듯

남겨두고 간다   너 백록담

 

더 무릎이 시워찬아지기 전에  백록담에 가봐야 될 것 같다


그때는 아마 하얀 눈  덮인  백록담을 기대 하면서 .........  

무탈하게 산행을 마친 우리 울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산행과 여행을 계획하신

정봉구 부회장님, 박순녀 총무님과 집행부

그리고 정나라 여행사, 부순열 가이드님

수고 하섰고 감사 합니다

행복 만땅 받으세요    



2016. 05, 23. 저녁

부천에서  늘푸른 산악회 카폐지기 ,    산행대장  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