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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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20. 11. 19.

 

깊어가는 가을날 떠난 세남자들의 사진여행 둘째날이다

전날 대천에서 하루밤을 보내면서 일몰도 찍고  무창포 부근 들녁에서 별돌이도 해보고

숙소를 잡고나서 늦은 저녁으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세상이야기꽃을 펴면서 잠에 들었지만

천성들이 늦잠을 자지 않은지라 일찍 눈이 떠지는 바람에  

아침 5시경에 숙소를 나와 순창 강천산으로 향한다

호남 고속도로 신태인 ic를 나와 국도로 정읍을 통과 구절초 공원과 쌍치재를 넘으니 여명이 밝아온다

고갯 마루를 넘어 아침 여명 빛이 이뻐 차를 세워 본다        

 

 

 

순창 강천사 부근에 다다르니 이름모를 저수지가 나타나고 아침 물안개가 피워 오르고 있어

차를 세우고 몇 컷 찍어 본다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이런 묘미가 있는 것 같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저수지에 피어 오르는 물안개에 반해 연신 섯터를 눌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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