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행]차박으로 다녀온 광양 청매실 농원은 꽃대궐 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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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2021. 3. 18.

 

남도 봄꽃여행 1일차

부슬 부슬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맑은 날씨를 기대하고

일정을 잡았는데 여행은 항상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오후 구례 화엄사의 흑매를 보고  1시간 남짓하여  내려간 광양 다압면의 매실마을

아직도 가랑비가 한두 방을 내리고 있고 .....

마을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 앞 주차장에 일단 파킹하고

내일 아침 일출 조망지 포인트로 이동하여  첫번째 삿을 날려 본다

 

    

 

오늘 차박할 장소를 물색해보니 쌍홍리 매실농원 전에 있는 주차장이 가장 적합할 것 같다

차를 파킹하고  저녁 요기를 하기 위해 근처 식당으로 내려가 한끼 때우고

다시 1박할 장소로 올라 왔다

 

 

1박지에서 마을쪽 야경을 찍어 보는데 비도 한방울씩 내리고 신통치 않다

 

차박 준비를 하고 잘 준비를 한다

이때 까지도 꽤 넓은 주차장에 차는 몇대 되지 않았는데

이후로 하나둘씩  차들이 들어와 수시로 몰려 들기 시작 하여 쉽게 잠을 들 수 없다

차 불빛과 소음으로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며 깊은잠에 빠져 들지 못하고 .......

 

 다음날 캄캄한 새벽  되어 일어나 보니 주차장은 만차이고

전국에서 모인 수백명이 넘는 사진사들은 저마다의 포인트를 찾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도 바쁜 마음으로 어제 저녁 보와둔 포인트를 찾았지만 역시 인산인해

허 어 ....

이 곳 저곳 다녀 보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을 수 네 그려 .... 

그래도 앞산과 정자가 보이며 해가 떠오를 듯한 곳에 비집고 들어가  삼각대를펄 수 있었다  

오늘 날씨는 어제 까지는 전국적으로 맑은 예보였으나

새벽에 다시보니 구름이 조금 있다

게다가 동녁 하늘엔 짙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 쨍한 날씨는 허락치 않을 듯

  

 

구름사이로 별은 총총한데 어이하나 산에 내려 안은 저 구름들 ......

 

 

 

손각대로 찍어본 오늘의 일출 삿

 

 

 

 

삼각대를 접어 카메라 가방에 묶어 두고

도보로 이동하여  아침 매실마을의 주변 풍경을 발길 닫는데로 가면서 삿을 날려 본다

밝은 주간에 보니 전국의 사진사들은 다모인 것 같다

관광객과 어울어져 상춘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