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리티지 2020.07.06 18:42 신고





    안녕하세요?

    내일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소서(小暑)인데 여름의 전령사 매미의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군요. 오늘은 매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고려 말엽부터 왕들은 매미 모자를 쓰고 정무를 봤는데, 왜 그랬을까?◀▶◀┃

    조선의 왕들은 모자 위에 날개가 두 개 달린 모자를 썼다. 그 모자를 익선관이라
    했다. 한자로 익 - 날개 익 (翼), 선 - 매미 선 (蟬) 또는 착할 선(善), 관 - 갓 관(冠)
    이라고 쓴다.

    매미를 거꾸로 세워 놓고 보면 익선관 날개와 모양이 같다. 왜 익선관을 썼을까?
    조용진 교수의 명저, "동양화 읽는 법"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쓰는 익선관(翼蟬冠)은 단지 멋지게 보이려고 그런 모양을
    한 것이 아니다. 관에 붙은 매미날개(蟬翼)는 거추장스럽지만 육우(陸羽)가 말한
    오덕(五德)을 항상 염두에 두고자 디자인된 것이다.

    1. 매미의 입이 곧은 것이 마치 선비의 갓끈이 늘어진 것은 매미에게는 학문(文)이 있고,
    2. 이슬을 먹고 사니 맑음(淸)이 있다.
    3. 사람이 애써 가꾼 곡식이나 채소를 먹지 않으니 염치(廉恥)가 있으며
    4. 다른 곤충들과 달리 집이 없이 사니 검소(儉素)함이 있고
    5. 겨울이 되면 때맞춰 죽으니 신의(信義)가 있다.

    이것이 매미의 다섯 가지 좋은 점이라고 하였다.
    정무에 임하는 사람은 항상 이 매미의 오덕(五德: 文, 淸, 廉, 儉, 信)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임금이 매미 날개를 관모에 붙여 사용
    했었으나 익선관만 썼을 뿐이지 오덕(五德)을 실천한 왕은 몇이나 될까?

    ◀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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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동/거북이 2020.03.22 09:45 신고

    [제목: 코로라19사태가 신속하게 진정(stable)되기를 기원합니다. 글코,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며, 겸하여 더러운 군인의 표상인 전대갈통의 '80년 광주학살 만행은 Baby-killer수준이었음을 다시 만천하에 告합니다.]

    안녕하세요.다음 동지 여러분들, 경자년2020년에 한국의 총선(4/15)과 미국의 대선(Choice2020, 11월초 결선투표예정)이 맞물려서, 그간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는 (예비)민생당 평당원인 "내 사랑 쟁취 투쟁"의 닥똥년 타도blogger인 거북이는 우선 강력한 통일 비젼의 "쎈" 진보인 민생당의 지지/후원을 읍소드리며, 간단히 문제의 Mr. Trump씨의 갠적 스캔들은 두가지 문제점이 파악되어 부언 드린답니다. 첫째 연속된 "ME TOO"폭로 고발의 당사자들인 가려린 여자분들의 인간적인 동정심에 호소하는 작태가 '가짜뉴스'에 호도되는 다수의 男女남녀 대중의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과, 둘째는 어느 누가 보나 각자 본인의 입장에서-즉 ad hominum으로 저같은 남자의 입장에서라면 smoking gun(결정적 증거)랄까하는 것이 사안의 성격상 어렵다는 점이 - 여러가지로 남성을 변호하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약간 억울한 감상이고 입장쯤이 되겠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나라의 똥성 사태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사실로, 문제의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최고 전성기쯤에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한 오스왈드란 인물이 -그가 성정체성상 호모라는 중차대한 사안이 이차적이 암살로서(오스왈드를 죽인 자는 刑을 살고 자연사함)수사과정에 죽은 후라 이후 반세기 이상 케네디 암살이 미궁으로 빠져 X-file정도로 미스테리로 남아 - 결국 갠적/주관적이지만 호모라는 결정적인 확신이고 보면, 다시금 민중들이 뽑은 自國대통령조차 믿지 못하고, 민의의 대변자격 세계적 리더를 저격하여 암살에 이르게 한 암살범을 믿을 것인지 되 묻고 싶답니다. 즉, 암살의 장본인이 인류를 말아먹고 전 세계 2천년 문명을 말세기적 도탄에 이르게 한 동성애자였다는 점이 단순히 성격파탄자이거나 꿰맞추기식의 이데올로기상의 이념적 대립에 의한 확신범이라고 어물쩍 넘어가기에는 그간 반세기 넘게 지속되어 온 Pax-Americana의 긴 세월동안 우방이고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한 한국인으로서 쉽게 간과할 수없는 21세기 전대미문의 똥성 반란의 한반도의 상황과 맞물려져진 싯점에 미약하지만 민족의 앞날에 드리워진 어두운 똥성타락의 극복에 작은 희망의 등불정도가 아닐 수없다는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비록 여자분들이 너도 나도 "ME TOO"를 외치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돈까지 챙기는 구질구질한 작태는 아무리 슈퍼 강국의 자유 민주주의下 보통 시민이라고 할지라도 , CENSORSHIP이 강력히 요구되는 범죄 행위에 해당되는 지나친 언론의 무책임한 '자유'로서 타락이고 방종이라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또한 똥성타도장으로 시종 일관 닥그네 사형을 외치며 투쟁해온 바 미국 대통령이기전에 임기후라도 한 지아비로서 평범한 미국남자로 여생을 보내야 하는 우리와 크게 다를 바없는(/을) MR. TRUMP의 결백을 강변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안이 시기적으로 중차대한 선거철인 싯점에서 ,남녀男女부부관계에서 보통의 의처증이 아닌 -갠적으로 별다른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ㅠㅠ) - MR. TRUMP스캔들이 의부증의 특이한 소수 케이스에 해당한다는 점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없답니다. 이미 4년전쯤 "ME TOO"에 "가짜뉴스"라는 통박은 절대 거짓뿌렁이 아닌 최선의 자기 변호였다라고 믿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생당의 줄기찬 투쟁과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으랏차차차.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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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봉 2020.02.19 10:27 신고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리 듯,
    주유소에 들리지도 않았지만 세월이는 잘도 달립니다.
    고운 불벗님!
    안녕하세요?
    조만간,
    청보리 어린 싹에 봄볕이 푸짐하고
    나릿물 소리 정겨운 시냇가에는 버들가지 물오르니,

    지구촌 일원으로 존재하 게 허락하신 전능자에게 감사가 넘치는
    저와 울 님들이 아닐까요?
    변찮는 인연의 고리로 오갈 수 있는 벗님네 계심에
    고맙습니다.
    코로나 19에 유의하시구요
    평화를 빌면서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2020 2 월에 늘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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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02.12 11:18

    비가 내립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하시면서
    비 구경도 하는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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